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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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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바쁜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9:0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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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바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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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 응급처치 - 조리원 프로그램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eeBd/80</link>
      <description>조리원 프로그램은 참 신기하다. 프로그램 1시간 동안 관련 내용 수업은 30분, 수업 관련 제품 설명이 30분이다. 그동안 조리원에서 들은 프로그램은 1일 차 베이비 마사지, 2일 차 흑백 초점 모빌 만들기였다. 그리고 오늘은 영아 응급 처치였다. 그동안 들었던 프로그램과 다르게 굉장히 유익했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억나는 부분만 적어놓을 예정이</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7:28:50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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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과정 -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9</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이 유도분만 날짜를 정했다는 내용의 글이었던가... 그때까지만 해도 즐거웠는데.  유도분만 전날, 앞으로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한 채 뭉티기에 생차돌박이를 시켜 먹으면서 최후의 만찬이라며 설레고 긴장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물론 밤낮이 바뀔 대로 바뀐 나는 겨우 한두 시간을 겨우 잤고 여섯 시 반에 눈을 떴다.  유도분만 당일, 눈이 와서 언 바닥을</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6:46:50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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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분만 예정(미정) -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8</link>
      <description>유도분만 날짜를 잡았다. 물론 나에게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38주 2일 기준 아이의 몸무게는 2.9킬로라고 했다.  원래는 나도 유도분만을 할 생각이 크지는 않았다. 적당히 2킬로 초반대를 유지하던 아이였기 때문에 자연분만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3킬로를 달려가는 아이 때문에 조금</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7:31:45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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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시작과 함께 현질 하기 - 쉽게 해결될 때 생기는 도파민을 피할 수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7</link>
      <description>나는 여러 취미가 있다. 물론 한 가지 취미가 오래가는 편은 아니다. 호기심은 많아서 시도는 많이 하지만 이미 알아보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 눈에 자신의 현실적인 실력은 금방 질리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은 게임을 할 때도 똑같다. 처음 시작할 때 거리낌 없이 나가지는 진도 때문에 정신없이 빠져들다가도 적당히 높은 레벨에 올랐을 때, 더</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21:55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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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질근질 - 온몸이 얼룩덜룩</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6</link>
      <description>무릎 아래쪽부터 근질거렸던 증상은 곧 온몸으로 번졌다. 오른쪽 무릎 아래가 제일 가려웠고 그다음은 무릎 그다음은 허벅지, 곧 골반까지 가려워졌다. 귀찮아서 자르지 않은 손톱으로 긁었더니 금세 빨갛게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피가 날 것 같아 손톱을 짧게 깎았다. 하지만 잠결에 짧은 손톱으로 긁는 건 시원하지 않아 집에 있는 효자손으로 긁어댔다. 하체 위주였던 가</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6:52:30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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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판스퍼트 - D-28</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5</link>
      <description>집에 있는 건 편하다. 집에 있는 건 답답하다. D-28. 앞으로 한 달 남짓한 시간이 지나면 아마 조리원이든 집이든 어딘가에 한동안 갇혀 지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주변에서는 답답할 거 같으면 애를 봐줄 테니 잠시라도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것도 최소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가능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 매일매일을 집</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6:16:49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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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게 생일 보내기 - 생각보다 아무렇지... 흠</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4</link>
      <description>나는 나름 활발한 사람이다. 집에 있는 거보다는 밖에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거보다는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이제 만삭이고 밖에 오래 있는 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 된 이후부터는 생각보다 자주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이 많아졌다.  특히 생일에는 항상 약속을 잡았다. 약속이 없는 날이라면 매일 나가는 학교, 학원, 직장에서 특별한 날임을 밝히고</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7:33:17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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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P에게 출산준비란 - 누구라도 정확하게 해답을 주길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3</link>
      <description>기저귀 갈이대, 역류 방지 쿠션, 맘스 안심 팬티... 임신 초기에도 전혀 몰랐던 단어들이 출산을 앞둔 지금에서야 급하게 다가온다. 임신, 출산, 육아 용품은 끝도 없이 많다. 이 모든 걸 다 준비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크다.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만 준비하기에는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각기 다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새 상품으로 사야 하는 용품이 있고 잠시 쓰</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7:14:56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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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달을 앞둔 임산부 - 여전히 아무 생각 없는 임산부</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2</link>
      <description>산부인과에 다녀왔다. 이제 2주 뒤 산부인과에 간다면 막달 검사를 할 예정이다. 예정일 기준으로 50일도 남지 않았다.  오늘 기준으로 33주 3일 된 포동이는 현재 주수보다 조금 작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 자궁벽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손까지 동원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포동이 덕분에 오늘도 콧구멍만 열심히 보고 왔다. 유독 태</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6:56:35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guid>https://brunch.co.kr/@@eeBd/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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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라는 것 - 작심삼일, 그조차 어려운 사람들의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1</link>
      <description>나는 꾸준하지 못하다.  의욕적이었던 시작과 다르게 그 대상에 대한 흥미는 한 달을 채 가질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흥미가 떨어졌을 때 언제나처럼 무료한 시간들이 휘몰아친다.  그동안 내 시간을 지나쳐간 취미가 정말 정말 다양하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성조를 따라 하는 내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피아노를 시작했다가 왼손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질</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8:57:02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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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점점 실감이 날락 말락 - 어떻게 애를 낳지</title>
      <link>https://brunch.co.kr/@@eeBd/70</link>
      <description>주수는 30주가 되었다. 출산 예정일을 기준으로 남은 일수는 70일이 되었다. 사실 여전히 먼일 같기도 하다. 주변에서는 슬슬 산후도우미 업체부터 알아봐라, 출산하고 나면 정신없을 테니 애기용품 미리 사놔서 애기방에 자리해놔라, 당근 할 것도 미리미리 남편 통해 사 와서 정리해놔야 한다 등 아무것도 준비해 놓지 않은 내 모습에 조급해하는 거 같다.  몸이</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6:31:08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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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속의 애와 대화해보기 - 태담</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9</link>
      <description>최근 임산부 건강 교실에서 태담에 대해 배웠다. 뱃속의 아이와 교감하는 필수적인 태교 과정이며, 거창한 말을 하는 게 아닌 일상의 얘기 또는 사랑한다는 등의 짧지만 좋은 말로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높은 톤의 엄마 목소리보다 낮은 톤의 아빠 목소리를 더 좋아한다고 하지만 나조차 하지 못하던 태담을 남편에게 강요할 수는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2:54:06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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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8</link>
      <description>최근 뜨개질을 하는 취미가 생기고 나서 소모임에 들어갔다. 그리고 동에서 운영하는 바느질 태교 교실에 참여했다. 같은 날 오후에 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 교실에도 참여했다. 또 어제는 동생이 반차를 낸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나 하루 종일 먹부림을 하며 놀았다.  며칠간 바쁘게 외부 활동을 했기 때문에 남편도 당직이라 출근한 주말 토요일, 오늘은 동네</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8:13:43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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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에 잠시 멀어진 취미 - 뜨개질</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7</link>
      <description>사실 뜨개질을 시작할까 생각했던 건 오래전부터였다. 같은 시기 결혼 준비를 했던 아는 언니가 뜨개질로 만든 머리핀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선물해 줬다. 너무 귀여웠고 포동이가 태어나면 꼭 머리에 꽂아줘야지 생각했다.  머리핀으로 시작한 뜨개질 영상은 아기 덧신을 지나 신생아 보닛까지 이어졌다. 예쁘다, 생각만 했던 영상에서 이건 꼭 포동이를 위해 만들어주고</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7:09:13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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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하게 잽을 날리시는 중 - 강펀치 준비 중</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6</link>
      <description>정밀 초음파가 무사히 지나갔다. 장기 발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고 제일 중요한 손가락, 발가락이 열 개인 것도 확인했다. 아기가 자라는 환경도 문제가 없고 자라는 아기도 문제가 없다는 말이 제일 듣고 싶었는데, 다행히 매번 들을 수 있어서 마찬가지로 다행이다.  생각해 보니 임신 중 조심해야 하는 행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8:53:26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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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식이 희소식 - 태동 전 평화, 폭풍전야</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5</link>
      <description>태동은 여전히 없다. 임신을 했다는 건 부른 배와 퉁퉁 부어가는 다리로만 확인 가능했다. 하지만 이것도 원래 부른 배였고 원래 잘 붓던 다리였으니 사실 임신 전후가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상태긴 하다.  다른 초산모들에게 태동 시기를 물어봤지만 예민한 사람은 16주부터 무던한 사람은 22주까지 시작 시기가 제각기 너무 달랐다. 나는 아마 예민함과는 거리가 멀</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7:55:19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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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 없이 이대로만 - 공주님으로 확정 땅땅땅</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4</link>
      <description>여전히 임신 중인 건지 살이 쪄서 배가 나온 건지 모르겠는 하루하루.  16주가 지나면서 성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다리 사이가 매끈매끈 했기 때문에 한치 의심 없이 공주님으로 확정!  그 외에도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는 것도 확인하고 걱정 많이 했던 기형아 1, 2차 검사도 무사히 저위험군으로 확인했다. 덕분에 무사히 양가에 젠더리빌 이벤트(케이크 밖</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7:45:49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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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4개월 - 아직까지 고요한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3</link>
      <description>내 뱃속의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더니 벌써 9센티를 넘겼다. 물론 애 크기 보다 내 배가 더 튀어나와서 약간 억울하긴 하다. 이제 평소에 입던 바지는 입기가 불편해졌고 허리를 잡아주는 원피스도 입기가 힘들어졌다. 나름 남들보다 포동포동한 몸을 가졌기 때문에 임신하고 나서 입어도 임부복과 다를 바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임부복이 아닌 옷은 어쨌든 배를 조였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7:10:39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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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사람이라구요? - 저 세포가 제 애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2</link>
      <description>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을 때는 사실 그냥 냅다 흰색 점 하나 가지고 있는 검은 동그라미에 별 감흥이 없었다. 정확히는 그래서 이거 때문에 내가 지금 무기력하게 하루를 날리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웃기기만 했다. 배를 나오게 하는 것도 아니고 겨우 자궁 어딘가에 자리 잡기만 한 1센티 밖에 안 되는 아기집 때문에 세상 떠나가라 임신 증상을 보이고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8:49:25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guid>https://brunch.co.kr/@@eeBd/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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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술... - 꿈까지 꾸게 만드는 술</title>
      <link>https://brunch.co.kr/@@eeBd/61</link>
      <description>14살, 내가 처음 술을 마시게 된 날이다. 물론 이때는 술을 술로 알고 마실 나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일탈을 하겠다고 숨겨 마신 것도 아니었다. 그냥 아빠와 등산을 다녔고, 그당시에는 등산로 중간중간에 마른 멸치와 마늘쫑 등등을 안주 삼아 한잔씩 팔던 막걸리를 한두입 마시는 정도였다. 그렇게 엄마 몰래 한잔한잔 아빠와 삼촌의 잔에 든 술을 조금씩</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8:48:12 GMT</pubDate>
      <author>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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