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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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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 특기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는, 사랑이 취미인 사람입니다.공작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시댁러버 #전방송작가 #현강사 #ENFP</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0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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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특기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는, 사랑이 취미인 사람입니다.공작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시댁러버 #전방송작가 #현강사 #ENF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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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결혼하자&amp;quot;는 말에 잠수 탔던 그 남자의 사정 - 12. 비혼주의 그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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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혼주의 그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이집트 신화나 베오울프의 서사시처럼, 결혼은 나와는 아주 다른 시공간 속의 이야기인 줄로 알고 있었다. 내가 이른바 &amp;lsquo;결혼 생활&amp;rsquo;에 걸맞은 사람이라고 생각지 않았고, 감히 내 가정을 바랄 수 있는 처지에 있다고 볼 수도 없었다. 관혼상제를 비롯한 식(式)에 대한 저항감도 어느 정도 있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녹이 슬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mGRhaj5pCjKIK1AJHDd5Bm9Un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8:13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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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날 아빠와 함께 춤을 - 11. 아빠, 아빠, 우리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eeOu/12</link>
      <description>모든 딸들은 아빠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 조금 더, 아빠를 많이 사랑했다. 아빠는 나에게 모든 것이었다. 아빠가 출장이라도 떠나면 아빠 냄새난다며 수건을 붙잡고 몇 날 며칠을 엉엉 울었다. 아빠 냄새가 고된 노동에서 나온 땀 냄새라는 걸 알게 된 건 좀 더 머리가 크고 나서였다.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했을 때 어린 내가 제일 이해할 수 없었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3OneLuNyXQzvMY_dgy4NUlgPI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4:45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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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이덜 샤워를 친정이랑 했다고? - 10. 우리 가족이 본식에서 울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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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그거 친구들이 열어주는 거 아니야?  브라이덜샤워는 결혼을 앞둔 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하는 파티로, 신부와 신부의 친구들이 모인다. 파티는 신부가 아닌 신부의 친구들이 개최한다. 이 단어는 &amp;lsquo;신부의&amp;rsquo;라는 뜻을 가진 브라이덜(Bridal)과 &amp;lsquo;소나기(shower)&amp;rsquo;라는 뜻을 지닌 샤워의 합성어로, 신부 친구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Sfr6lDn2pvbbDEyRZSivluKTr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9:41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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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주택 당첨을 축하드립니다&amp;nbsp; - 09. 마치 결혼 축하라도 받은&amp;nbsp;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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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과적으로 우리는 싸우면 각자 들어갈 방이 있는 집은 구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신반의하며 넣었던 고양삼송 행복주택 서류 전형에서 '예비 5번'을 받고, 최종 입주자로 선정됐다.  '신혼부부' 전형으로 당첨이 됐기에 우리는 6월 11일 결혼보다 이른 5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파트 사전 점검날, 나는 B와 시어머니와&amp;nbsp;함께 우리의 신혼집이 될 아파트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6ilqPivfSw02ob7qHgRM-xHJo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2:43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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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의 시작과 끝, '집' - 08. 수많은 집 중에 내 집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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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범벅 프러포즈 다음날, 꿈 많은 피터팬과 그의 예비 아내가 처음 한 일은 뭘까?  집만 있어도 결혼 준비가 끝났단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 사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두 사람이 살 '집'을 구하는 일이다.  애초에 '부모님께서 도와준다'는 선택지는 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집을 구하자는 생각이었기에 모든 경우의 수를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CeunpapjsUeNmGdh4iiI9-lEH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2:01:17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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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러니까 이제 나랑 살자&amp;quot; - 07.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title>
      <link>https://brunch.co.kr/@@eeOu/8</link>
      <description>나를 만나기 전 B는 4년 간 솔로였다.  전여친의 바람과 잠수이별, 그리고 불안정한 미래. B가 내렸던 결론은 '혼자 살지 뭐.'였다.  실제로 B는 문득문득 외로움을 느끼긴 했으나 4년 간 여자친구 없이도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 그는 왜 나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을까?   2021년 7월 26일. 강사 커플인 우리가 모처럼 맞는 휴일이었다. 쿠팡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HUeLiEzgUMQkVzX9r-eZNuHkZ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1:52:44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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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러포즈, 결혼을 제안할 '용기' - 06. 샤넬백? 시그니엘? '후'러포즈만 아니면 돼</title>
      <link>https://brunch.co.kr/@@eeOu/7</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능* 보카로 영어 공부를 했던 사람들은 '접사'를 이용한 영단어 암기가 익숙할 것이다.  Propose의 접두사는 Pre-, Pre- 는 '미리', '먼저'를 뜻하는 접두사로 Predict(예측하다), Preview(시사회) 등의 단어에 쓰인다.  프러포즈라는 말의 세 가지 뜻을 종합하자면 '청혼을 작정하고 결혼을 제안하다' 아닐까? 하지만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QELryKNX3CHwhRpzF2y6CSw4k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8:36:55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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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은 돈 없는 자식들이 결혼을 선포했다 - 05. 그 엄마, 그 아빠의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eOu/6</link>
      <description>그 여자, 그 남자의 사정  부모님 얘기를 하기에 앞서, 결혼 선포 당시의 상황을 짚어보고자 한다.  3년 동안 잘하던 방송 작가 일을 때려치우고 마케팅 회사로 이직한 지 막 1년차던 내 얘기부터 하자면 모은 돈 2천만 원, 학자금 대출 천만 원. 만기를 앞둔 곗돈 천만 원. 청약 통장은 있어야 한다는 엄마 말에 300만 원 정도 납입을 했던 상황.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1YGKmC6LI7TLXwAkCAIXubBCn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7:48:08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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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을 사랑하려면 그 속도까지 사랑해야지 - 04. 어른과 아이, 그 경계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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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꿈? 가난하고 철없는 작가  B와 사귀기 전 꿈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가난하고 철없는 작가'라는 답을 들었다.  A 예술고등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도 국어국문과, 방송작가과를 졸업한 나의 모토는 '글 읽는 남자는 만나되, 글 쓰는 남자는 만나지 말 것.'  그런데 작가가 꿈인 남자라니! 그것도 '가난'하고 '철없는'의 수식어가 붙은.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xYQbzYIDdPHlPGCpSrcVAQnfI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1:05:13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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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 여자, INFJ 남자의 갈등 해결법 - 03. 아니 그게 잠수 아니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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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은 돈 없는 4년 차 프로 이직러 여자가, 소설가 지망생인 휴학생 남자에게 '결혼' 얘길 던졌다.  아무것도 없이 너만 있으면 되고, 단칸방 월세에서 시작해도 된다고 했다.  남자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 나도 너만 있으면 돼, 먼저 얘기해 줘서 고마워! 감격하며 당장 결혼 준비를 시작했을까?  &amp;quot;... 그럼 이번 가족 여행 때 결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cstoIZ35hajR9k317kGjRpX-T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8:21:38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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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올까? - 02. 사랑이 취미인 여자가 사랑이 특기인 남자를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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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느낌이 와?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여성의 경우 31.1세 남성의 경우 33.4세가 초혼 평균 나이이며, &amp;quot;결혼을 안 해도 된다.&amp;quot;라고 응답한 미혼 남녀의 비율이 51%를 넘어가는 나라에서  모은 돈 1도 없이 결혼이라니, 상대가 아직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을 외쳤다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AFpEybFX6eoE_iu8oNThcctvM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31:37 GMT</pubDate>
      <author>공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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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할래, 헤어질래? 돌아온 대답은 3일간의 잠수였다 - 01. 중학교 동창에게 결혼 얘기 꺼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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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랑 결혼하거나, 헤어지자. 결혼 생각이 당장 없다면 나 놔줘.&amp;quot;  내불남로의 정석이던 B-현재 남편이지만 편의상 B로 칭한다.-는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늘 내 편이었다.  그런 그에게 '이별'을 무기로 결혼 얘기를 꺼냈을 때 돌아온 건 3일간의 잠수였다.   나와 B는 중학교 동창이다. 중학교 땐 무려 1반과 11반이란 거리로 인해 졸업 때까지 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Ou%2Fimage%2F3tOnCyW5-VYmc1dzmTB4K1t01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3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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