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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title>
    <link>https://brunch.co.kr/@@eeV5</link>
    <description>일리의 Re-Creation :: 썼던 건 반짝 일리 없다. [그림그리고 글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2:1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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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의 Re-Creation :: 썼던 건 반짝 일리 없다. [그림그리고 글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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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룡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직접 그린 수채화 이미지와 ai가 생성한 이미지의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eeV5/22</link>
      <description>해피뉴이얼!!!  그림을 그리는 나로서는 예쁘고 독특한 청룡 이미지가 있는 인사말이 넘 찾고 싶었다.   그래서 빠르게 미드저니에서 동화 스타일로 청룡그림을 생성했다.   최대한 예쁜 청룡그림을 찾아 어려번 돌리며 명령어를 수정 한다음.. 귀엽고 예쁘면서도 너무 어린이취향이 아닌...  그런 청룡그림을 생성할수 있었고..해피뉴이어라는 캡션을 달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18Jw-zxsJuaNCsSCnBf4oUksu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8:54:21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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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너의 바다 - [너라는 바다를 끌어오기] 그림책 출판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eV5/21</link>
      <description>제가 12월 12일 부로 책을 초판 인쇄했어요..^^  누군가를 만나고 가까워지는 일은  잔잔히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모래 웅덩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안녕! 너의 바다  너의 감정과 생각이 바다처럼 멀리서 넘실거리지만... 너라는 바다를 끌어오는 것은 내 조그만 손의 움직임이다.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 만든 모래 웅덩이 속에 맑은 바닷물이 차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mh4x107f-ErsYWJeuAuMpwhil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3:35:11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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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적 일이 진전되는 원동력 - 서울의 봄에서 본 에너지의 흐름과 몰입, 추진으로 영 딴 생각을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eeV5/20</link>
      <description>일의 시작시점은 대부분의 경우 미약하다.  뭉글거리던 느낌이 어쩌다 의식되어 떠오른 시점부터, 먼가 조금 더 이전보다 생각난다 싶은 점이 반복되어 짙어질 때. 발단의 점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것은 콩알. 너무 작은 생각의 태아이다.   이를 행동으로, 그리고 가속화시키는 데에는 에너지의 흐름이 꼭 필요하다.   '서울의 봄'을 보면서  1212 사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dbBleLVlvpBz9eF6norMANiy3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2:29:5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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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인의 바다 - 나란 공을 받쳐주는 물과 같은 장력</title>
      <link>https://brunch.co.kr/@@eeV5/19</link>
      <description>[주변인의 바다]  나란 공의 주변을 메우는 사람들은 바닷물과 같아서   삶의 무게에 눌려 가라앉는 나를 든든히 떠 받쳐 올려주고 가볍게 떠오르다 튕겨가려 해도 끈끈히 잡아 주곤 한다.    감사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qnxTMO0u19IYxhNAZfDHd0r2-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23:50:0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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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재구성 - 해가 뜨고 잎이 피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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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처럼 해가 뜨겠지 싶은 날도 쉬이 겨울이면 흐리기 일쑤라서 먹먹하게 가득 채운 구름이 원체 하늘인 양 한다.  높이 솟은 땅인 양 하는 아파트의 각 층에서 우리는 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또 하늘을 바라본다.  그렇게 바라본 하늘에 해가 없다. 그러나 상심하지 말자 없음이 아니라 가리어 안보임을 아는 당신이니,  그 가림이 바람에 흩날려 때론 빛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jtKc4YiaDkMMBbkxfAh37OACf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21:56:4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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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째 눈 아닌 비가 오는 겨울밤 - 가까운 사람의 친지가 소천하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V5/17</link>
      <description>눈 아닌 비가 오는 겨울밤 두 번째로 집을 나섰다.   비가 오는 겨울밤은 여러 날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바깥에서 겨울비를 맞는 것은 내겐 두 번째 날이었다.  하늘로 소천하는 이 들은 내리는 비만큼 셀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게 가까웠던 누군가의 소천은 잊을 수 없는 날짜로 새겨졌다.  누군가는 시들어 가는 꽃을 보고자 꽃을 산다고 했다. 나는 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KUQRlNY5wRSXb1Qd5IOMlaMcj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13:19:38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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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아닌 비가 오는 겨울밤 - 겨울이지만 춥지 않은 날 서점에 출간된 나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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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는 겨울밤.  비 내리는 밤은. 먼가 추적추적 할 거 같지만.  그게 겨울이면 조금 느낌이 다르다 얼마나 따뜻한 겨울이면 그 흔한 눈발도 날리지 않을까?   뭉근한 겨울비를 조금씩 맞으며  나의 일상을 되돌아본다..  겨울이지만 춥지 않은 오늘은 일하고 있지만 힘들지 않은 요즈음을  떠올리게 한다.   이것이 앞으로도 누려도 좋을 호사일지 아니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wmie78cedh4AMwyBK2rJ1H8SD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4:44:16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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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혼자 피는 꽃이 아니야. - 너가 있어 고마워 사실은.</title>
      <link>https://brunch.co.kr/@@eeV5/15</link>
      <description>다양한 일을 하면서  꽃이라 부를수 있는 성과들을 얻고 있는 요즘 주변을 돌보지 못하고 뾰족한 말을 하고 말았다.   우리가 혼자 피는 꽃이 아니라는것을 잊었네  첨엔 홀로 의기 양양한듯했으나 곧 부끄럽고 창피해서 이 느낌을 남기고 기록하고 싶어졌다.   내리는 물줄기가 나를 키워주는 물조리개에서 나온것인지 나의 속에서 내리는 반성이 빗물인지 몰라야할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ykpmQmDqSeemsPSOy-XjrTXOe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12:57:31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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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찬란 치아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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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치 찬란한 영구치! 이 찬란한 순간  유치하다는 말..유치 찬란하다는말.. 뭔가 애 같으면서 매우 봐주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나 유치.. 어린이 치아를 뜻하는 유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찬란한지를 생각해보면 유치 찬란....우리의 찬란한 어린이 치아를 떠올릴수 있게된다. 치과에 대한 그림책이나 이야기는 대부분 무섭고 공포스러운 내용이 많다. 치과는 생각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YVFTldpDwSmPwAZkJXCzy77Xy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6:38:1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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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직이라는 우물 - 우물우물 거려선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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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린 빗물이 땅에 떨어져 하천으로 모여들면 바다로 향한 유수한 여정이 계속된다.  어쩐지 구름 고 스카이 대를 졸업해도 빗물로 땅에 떨어지고 부터는 바다의 깊음을 가지느냐 바다라는 종착역에 닿느냐 여러이유로 바다라는 목표는 꽤나 뚜렷해 보인다  더 넓고 깊은 영역으로 유속을 내는 하천들이 많을수록 메인 스트림에서 떨어진곳에는 덩그란 우물이 눈에 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1qijHfQEX8XHZqhya7XtWBzh9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3:31:1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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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리의 Re-Creation - 제 브런치의 네임텍을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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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리의 Re-Creation :  썼던건 반짝일리 없다. [그림 그리고 글써요] 저, 일리의 새로운 브런치 공간에 대한 이름입니다.  creation  1.명사 창조, 창작, 창출 (&amp;rarr;job creation) 2.명사 흔히 유머 창작품  recreation  1.명사 레크리에이션, 오락 2.명사 英 오락 삼아 하는 일, 취미 (=hobby, pasti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X8tKFmYNnwOx2yw5i4NdNCFsv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2:59:21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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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피어나는 바이올린.  - 몽글 몽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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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을 흔드는 음악의 묘미 허공에 흩어지는 소리 방울   찰나의 날렵한 공명음을  내 귀에 남기고  연주자에게 뿌려지는 음표의 여운.   그림과 글과 달리,  연주끝에는 체화된 경험만 내게 남는다.   연주가 고도로 섬세한 움직임의  일종으로 느껴지는것도 그때문이다.   결과가 쌓이지 않는, 울림을 만들었던 악기와 나만의 비밀스런 교감.  머슬 메모리,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HwGxgyEzwrpGFBU48A3Jiixbv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5:14:41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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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것을 생각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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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가까이 있는 이는 작은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조금 남은 맛난음식을 양보하고 퇴근길을 줄여주려 지하철역으로 마중나온다.   하루종일 밖에서 붙은 더러움이 행여나 다정한 보금자리에 옮겨올까 집에오자 마자 몸을 깨끗이하고 매번 꼼꼼히 양치한다음 비슷한 시간에 잠이든다.   고깃집에서는 먹성좋고 성미 급한이들을 위해 먼저 고기를 정성껏 구워준후 자신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_qTpO7tJoO743VfDmS-hd0hQA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5:55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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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흐르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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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밤 선선한 바람을 바라고 에어컨을 킨다.  산속길을 가며 &amp;quot;역시 산길이라 시원하네!&amp;quot; 하고보니 에어컨이 신나게 나오고있던 어느날의 대낮이 떠오른다.  가을밤이라 시원한거같았지만 여전히 에어컨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먼가 흐르는 소리를 듣고있으면 내몸의 흐름도 시원히 반응한다.  에어컨의 백색소음을 들으며 머릿속의 몽글함이 한줄기 선으로 뽑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rTjx3i4JWjPDuAqGhQOn5gUjW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5:25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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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느낌의 기억] - 추억은 식물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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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억은 식물과 같다.어느 쪽이나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박지 못하는 것이니,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놓지 않으면 안된다.- 생트뵈브 -민은 비록 한주에도 몇번씩 만날만큼 빈도로 승부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누구에게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친구라 만나고나면 그 후련함과 새로 채워짐이 리프레싱의 정수라 할 수 있었다.또한 예전부터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JAciX1JUeGOjYECJ8rSWQEBqq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4:4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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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과 열정사이] - 내마음의 설정점은 +1로 맞춰놓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V5/2</link>
      <description>냉정함과 열정있음은 별 관계 없는 단어로 여겨지기 쉬운데냉과 열을 양끝으로 하는 스펙트럼을 만드는 짝 단어로 배열하면..오묘한 질서가 스며온다.냉정, 온정, 열정... ​ 냉정 冷靜&amp;nbsp;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온정 溫情&amp;nbsp;따뜻한 사랑이나 인정. 열정 熱情&amp;nbsp;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cold, warm, hot...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aIMan-_IpmULqVeYI6iD1e0T9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4:04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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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 에센셜] - 가시조차 없다면 너무 흔한 투정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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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가 어수룩한 그러나&amp;nbsp;본질적인 맑음이 새어나오는,어린 어른이고 팠어 당신처럼매끈한 튤립 표면의 생생한 완결함이 매력적이더랬지하지만 생각하니 문득, 튤립의 향이 기억나지 않네내게 희미하게 남은건 어제 목덜미에 뿌려준 로즈에센셜의 잔향.장미향이 과하지 않은 나이.가시조차 없다면 너무 흔한 투정뿐  글. 그림 by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oa4GcrFOWj9xEgEbkhJFX1g5y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3:36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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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격이라는 일상에 대해서] - 반복되는 일상에도 처음같은 오롯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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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통튀어 어떤 타격에도 동그리 맑게 웃던예전의 탄력은 가셔도삭아 바스라지는 화석화 고무가 아닌누구에게나 알맞게 눌러져 편안함을 주는라텍스 베개이고 싶다.그래서 내게 기대던 너의 머리가 사라진 어느 아침부턴하루종일 온건히 나의 모습으로 내일을 준비하고,창가에 드리운 해 그림자, 방안에 조금씩 내려앉는 먼지 아이와도란도란 대화아닌 이야기를 나누고,그리고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HMaoads4prElmR2nSEib_IhK0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1:35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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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 색연필중 하얀색을 뽑아든 사람] - 결국 어떤색이었든, 적당히 그렸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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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새하얀 도화지를 너무 아꼈고,시덥지 않은 실력으로 도화지를 헌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결국 꺼내든것은 하얀 색연필..열심히 최선을 다해 그렸지만잘 보이지 않았고,결국 어떤색이었든, 적당히 그렸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그림 by 일리 [발표의 경험] 독백에 가까운 발표였다 전략과 매력이 없고 청중이 보이지 않는 눈을 뜬 내가 있을 뿐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3aSWKFKJirQes3xSHH4haiUN8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11:12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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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라는 널 끌어오기] - 함께 누군가를 만나고 가까워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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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이라는 사람은 경쾌하고 자신감에 차 보였다. 게을러 퍼져 버려 11시에야 비둥비둥 일어난다는 말에 그럼 10시 정도로 시작해 볼까요 라고 말하는 배려심도 자상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친근함속에도 살짝 내려쓴 안경알 뒤에 흔들리는 눈빛같은 예민함이 묻어났다.  함께 누군가를 만나고 가까워지는 일은 파도가 치는 잔잔한 바닷가에서 물웅덩이를 만드는 일같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V5%2Fimage%2F_IQparGc2DcIVB-bElqaQo2Py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4:08:26 GMT</pubDate>
      <author>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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