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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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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이야기, 혹은 여행지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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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이야기, 혹은 여행지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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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뜬금없이 케냐를 꿈꾸다! - 일본에서 만난 가이드, 그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fU/58</link>
      <description>일본에서 만난 가이드, 그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정확히는 인천공항부터 같이 갔지만, 얘기를 나눈 것은 일본에 도착 후였으니, 글의 시작은 &amp;quot;일본에서 만난 가이드&amp;quot;로 하렵니다.   그동안 많은 여행 중에, 다양한 가이드를 만났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알겠더군요.   가이드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자부심도 갖고 있으며. 더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4lmeQQyQ4R5t7lTtD1HB2i1gO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2:00:59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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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응사(린응사) &amp;quot;개 조심!&amp;quot; - 베트남 다낭, 영응사</title>
      <link>https://brunch.co.kr/@@eefU/57</link>
      <description>예전엔 이런 푯말을 본 적이 많았습니다.  &amp;quot;개조심&amp;quot;  진짜 개가 있는 집도 있겠지만, 그저 위협용으로 써놓은 집도 있었죠. 우리 집에 관심 갖지 말라는 의미로.  친구들과 초인종 누르고 도망치는 놀이를 하다, 개 짖는 소리에 놀랐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 건, 아마도 영응사(린응사)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 때문일 겁니다.   영응사에 개가 많다는 얘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nmIrMPf3VRhngWYrPAm4osAHX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3:41:39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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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짜 야시장에서 현지 가이드가 전하는 말 - 베트남 다낭 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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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이랜드 커피'에서 쓰디쓴 커피를 마시며, 입은 고생했지만, 에어컨 덕에 더위로 지친 몸은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초저녁, 그래도 여전히 덥습니다. 하지만 다시 용기 내어 근처에 있는 선짜 야시장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용다리 바로 앞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선 꿈도 못 꿀, 아니 안 꿀, 한 여름의 야시장 투어라니?  더위에 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oM3ZiI7waP-XHceUZgPUGIYne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23:06:03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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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체험학습 한 번도 안내면 친구들에게 놀림받아요! &amp;quot; - 베트남 다낭, 바나힐 테마파크</title>
      <link>https://brunch.co.kr/@@eefU/55</link>
      <description>나이는 많아야 초등학교 5, 6학년으로 보이는 사내아이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을 잘 건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흔히, 붙임성 있다고 하죠.  그 사내아이 덕분에, 어른들도 쉽게 대화의 물고를 트게 되었죠.  &amp;quot;넌, 여기 베트남에 자주 오니?&amp;quot; &amp;quot;아뇨, 지금 처음이에요. 비행기도 처음 타봤는걸요!&amp;quot; 아이는 높은 산을 끝없이 올리가는 케이블카가 신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2oVrApuxB-rBwt1TpS-HQXhXH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23:13:48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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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케 비치에서 만난 부부, 그들이 사는 법 - 베트남 다낭, 미케 비치</title>
      <link>https://brunch.co.kr/@@eefU/54</link>
      <description>제가 묵은 숙소는 미케 비치 근처에 있는 &amp;quot;로열 &amp;nbsp;로터스 호텔 다낭&amp;quot;이었습니다. ​  미케 비치는 베트남 다낭에 있는 해변으로, 남북으로 무려 20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합니다. &amp;nbsp;또, 다르게는 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산까지 약 10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라고도 하고요.  ​ 더불어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럼 나머지 순위는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eC_HmPU_l6QCiJd0v6icm-8ML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1:42:07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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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조대, 벼랑 끝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 - 강원도 양양 하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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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번 국도를 따라, 속초에서 강릉 방면으로 가는 이 길은 누구나 인정하듯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파도가 거세게 일렁이는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 한 구절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 차 안에는, 민우네 가족이 타고 있습니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오랜 시간 동안 차 안에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XO2B00tSCd67T1w-9pFs4X6Bh0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1:16:34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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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닭갈비를 타고 춘천으로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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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화도로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지금 남춘천으로 닭갈비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굳이 꼭 춘천까지 가는 이유를 얘기하자면, 학창 시절 친구들과 추억이 많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청춘이어서 그랬을까요? 뭐든지 맛있던 시절의 기억? 혹은 항상 배고팠던, 늘 뭔가를 먹고 있어도 배고팠던,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이라고 해두죠.  그 당시, 청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X77E_2Epo3EcWJ_ydcqRcRhpO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4:04:26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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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뤼튼'과 함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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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챗 gpt란?&amp;nbsp;언어를 만들도록 만들어진 인공지능, 즉&amp;nbsp;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말합니다.    글 쓰는 저에겐, 문장을 만들어 주는 기능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 글짓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amp;nbsp;&amp;nbsp;제가 먼저 앞 문장을 만들고 인공지능이 이어 쓰는 방식입니다.    주제는 '포기하지 않기'에 대하여, 예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시작했지요. 중간에 밑줄 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yym8mVV04Hv1crWYx8qrRPI_W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02:39:56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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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진포,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기에 실패는 두렵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eefU/41</link>
      <description>강원도에 눈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도 불구하고 동찬은 짐을 꾸렸습니다. 눈 때문에 차가 막히면 그냥 돌아올 각오로 말이죠.&amp;nbsp;사실 이쯤이면, 봄을 맞으러 남녘으로 가는 게 맞지만, 올해는 마지막 겨울 풍경을 가슴에 꼭 담아보고 싶었습니다.&amp;nbsp;​하지만, 그의 걱정은 기우 일뿐, 강원도에는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봄비가 말이죠. ​ 고성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r5V044rmdtLXcmaYLBITyy_O8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0:47:11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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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부도, 인간이 기생하는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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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8시 30분. 저희 차는 제부도 물길에 서있습니다. 일찍 섬을 빠져나오는 차와 이제 들어가려는 차가 마치, 밤새 임무를 마친 누군가와 교대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물 때는 오전 11시에 닫혀서 오후 3시에 열립니다. 말하자면 저희는 잠시 동안 섬에 갇히게 되는 것이지요. 일행과 함께 제부도 물길을 달립니다.    이번엔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텐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V0ChJnHtz_SL3ncT0B2NBek16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23:19:58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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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은사지, 느티나무! 이제 편히 쉬길.... - 경주, 감은사지와 느티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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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은사지에 도착했을 무렵엔 이미, 태양이 조금씩 반대편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두 개의 탑 뒤로 보이는 나지막한 동산은 조금씩 어둠에 묻혀가고 있었죠. 폐사지 느낌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시간에 도착했네요.   그런데 차에서 내리니 바람 하나 피할 길 없는 황량한 벌판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끝으로 부는 차가운 겨울바람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BS3rnIQjVQO9uw95j79GfeaQD6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2:03:55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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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해사, 내 얘기 좀 들어줄래? - 전북 김제, 망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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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즘도 역시, 고민 해결사?&amp;quot;   혜민은 민우가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렸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amp;quot;왜? 누구든 너를 찾아가서 고민을 얘기하면 결국 해결됐잖아?&amp;quot;   그녀 말에 산 길을 앞장서 걷던 민우는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혜민을 바라보았답니다.  그는 잠시 그때를 기억하다 미소를 짓고 말을 이어갔죠.   &amp;quot;하하! 혜민아!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puh8DTFdURiLQjtypWnT43e5O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3:51:21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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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림원지, 구룡령 넘다 만난 절터 - 강원도 양양, 미천골 선림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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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 달리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창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amp;lsquo;훅&amp;rsquo;하는 더운 열기가 차 안으로 몰려들어와 깜짝 놀랐답니다.  바닷가를 달리는 데도 이렇게 후덥지근하다니! 6월이라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양양 바닷가에서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오늘 바다를 보는 건 여기가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저희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ZtWy8RwOQaqHTmp6eS0dFX4DT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12:30:44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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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전사지, 초급 답사자가 찾은 고급 답사지 - 강원도 양양, 진전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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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전사지 가는 길은 강릉, 보현사 가는 길과 흡사했습니다. 비좁은 마을 길을 이리저리 구불구불 올라가는 것과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것, 감나무가 있는 풍경 또한 똑같았죠.  다만 보현사 갈 때는 가을이어서 곱게 물든 나무들 모습이 운치 있었지만, 지금은 녹음이 짙게 우거져 있답니다.   답사 책 속에서만 보았던 진전사지는, 제겐 마치, 울창한 숲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kqPmPmWG5k-vGiuRTz2zTxaJY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3:40:26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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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주사지, 풀 눕는 소리마저 고요한 곳 - 충남 보령,  성주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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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가 되자, 자동차 앞 유리에 빗방울이 조금씩 부딪칩니다. 그래도 많진 않을 듯싶네요. 홍성 나들목으로 들어간 저희는 대천 방향으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군산까지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곳에 망해사라는 절이 있는데 누군가 쓴 여행기를 보니 참 좋았더라는 말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켜 보았죠.   &amp;quot;어! 김제까지 가야 하네&amp;quot;   군산에서 더 남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OZ-He-35Uyof_VvsllY5zlntM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9:53:52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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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굴사, 꿈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 경주 골굴사</title>
      <link>https://brunch.co.kr/@@eefU/29</link>
      <description>문무대왕 수중릉을 참배하고 다시 경주시내 방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감은사지를 스치듯 돌아보았습니다. 폐사지 여행은 아직까지 저에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꾸자꾸 보게 되면 관심 갖게 되고, 그러면 사랑하게 되고, 마지막엔 알게 되겠지만 말이죠.  제가 보기에 감은사지는 다른 폐사지보다 훨씬, 규모 면에서, 작습니다. 한눈에 금당 자리와 두기의 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BrkMV80RdmrNencKlMmkLvsdImc.png" width="381"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23:40:58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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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도, 음양이 공존하는 시간 - 안산 탄도, 누에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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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매기는 과자를 던져주는 사람 주변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그 옆을 최대한 피해 지나가던 저는, 배설물이 머리로 떨어질까 봐 불안해졌습니다.   &amp;quot;이런! 이런!&amp;quot;   결국 갈매기 밑에 있던 사내아이가 똥에 맞고 말았습니다. 엄마를 부르며 울먹이며 달려가는 아이를 보니, 안쓰럽네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런 모습은 참 불안해 보입니다. 언제 머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cN8qOCrmOMncf06tUI8fa8hMZ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12:53:39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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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성, 촉석루에 기대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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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진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가는 이유는, 다녀온 지인들이 좋았다고 열변을 토한 &amp;lsquo;진주성&amp;rsquo;을 보기 위함이지요. 물론 그 지인 중에는 아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해, 창원, 마산을 거쳐 진주에 도착했습니다. 2박 3일을 차에서 먹고, 자고, 교대로 아내와 운전하며 남해안 일대를 돌았었고, 이제 진주가 저희 마지막 목적지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ClsevuFBtPjkgT38QFmgBrZ5n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12:31:22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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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량사, 동종은 어디에 있을까? - 만수산 무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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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완전히 잘못 들지는 않았나 봅니다. 결국 &amp;lsquo;무량사&amp;rsquo; 이정표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이건 마치 헤어져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던 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산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하군요.   아내와 아들에게만 우산 하나씩 챙겨주고, 지팡이 삼아 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Ehk3homIebwHwlYg7cWUbZS6i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13:39:21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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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문사, 눈썹바위를 아시나요? - 아! 석모도, 석모도!</title>
      <link>https://brunch.co.kr/@@eefU/25</link>
      <description>글 잘 쓰는 사람들 여행기를 읽어보다 반해버린 곳 중 하나가 &amp;lsquo;석모도&amp;rsquo;입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번번이 계획을 세워 놓고 보면 다른 급한 일이 생겨, 여태 못 가본 곳이어서 더 간절함이 더했는지도 모릅니다.   대명포구에서 30여분을 달려, 석모대교를 건넙니다. 아버지는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외포리에서 배 타고 건너 다녔던 일을 얘기해 주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U%2Fimage%2FXQmPqXtjawYz1DXiQRqwjDLLuW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11:53:29 GMT</pubDate>
      <author>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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