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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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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행복을 추구하는 40대 여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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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행복을 추구하는 40대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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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여행은 비행기 탈 때가 제일 행복해 - 에어프레미아 타고 LA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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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살, 8살 두 딸을 데리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52일간의 일정이다. LA 여행 9일, 샌디에이고 스쿨링 6주를 계획했다. 남편 없이 홀로 어린 두 딸아이를 데리고 제주도도 아닌 자그마치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하는 길. 자유로움과 외로움, 불안함과 설렘 같은 양가감정들을 느꼈다.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다크초콜릿 같달까. 어쨌든 나는 다크초콜릿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Ms5D7fwQOI9P3XLLuZKJ_kyIm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21:27:21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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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폭탄의 범인 - 범인을 키운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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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동안 하얀 폭탄이 마구잡이로 쏟아졌다. 큰 눈을 많이 봐오긴 했지만, 첫눈부터 이렇게 무지막지하긴 또 처음 아닌가 싶다. 날씨 때문에 휴강한 적 없다던 댄스학원 원장님의 단호함도 무색해졌고, 아이 학교 등원 시간도 두 시간이나 늦춰졌다. 안전상의 이유로 얻은 시간은 옷장 깊숙이 숨겨둔 장갑과 목도리를 찾고, 밥을 더 두둑이 챙겨 먹는 데에 쓰였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Slvd_W5Bamv3yqaY2Mu5UJ4O-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8:00:14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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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아줌마가 K방산에게 하는 잔소리 - 전략적인 원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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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내 눈을 사로잡은 기사는 한화와 HD현대가 화해를 했다는 기사다. 두 기업은 1년 동안 법정공방을 벌여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HD현대중공업 직원 한 명의 군사기밀 유출 혐의가 유죄를 선고받으면 서다.  한화오션 입장에서 상대의 약점은 기회였나 보다. 이 판결을 토대로 HD현대중공업이 KDDX(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에 입찰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bSa8M_snjyJWyAW62wZL3Zk_8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2:54:38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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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난 할아버지 - 더 많이 웃는 걸로</title>
      <link>https://brunch.co.kr/@@eesM/58</link>
      <description>요즘 트럼프 할아버지가 신문에 매일 나온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열흘동안, 아니 사실 민주당 후보 해리스와 경합하면서도 매일 등장하긴 했다. 귀에 총이 스쳤던 때도 1면을 장식했고, 스캔들이나 이슈가 꾸준히 있어 왔던지라 나처럼 꼭 신문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는 매번 화가 난듯한 그의 얼굴을 자주 봤어야 했다. 이쯤 되니 아이와 트럼프얘기를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aAZaWpjrJLS632KtBIDnzo5XO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7:37:26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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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뭉터기 - 매일 아침 찾아오는</title>
      <link>https://brunch.co.kr/@@eesM/51</link>
      <description>매일아침 눈을 뜨면 현관문을 열고 두툼한 회색 종이 뭉터기를 들고 들어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둔감해지고, 혼자만 뒤쳐지고 있는 것 같다는 불안감을 이 종이 뭉터기가 많이 해소해 주고 있어요. 한 손에 들렸던 뭉터기를 펼치면 깨알 같은 글씨들이 빽빽합니다. 어떤 날은 큰 글자들만 골라 겨우 읽고, 식탁에 그대로 방치하기도 하고요. 어떤 날은 일일이 넘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nUfUkXfPxVbN4ZEDd51IoYrV0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7:35:09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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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도 모순이다 - 잘 키운다는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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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원하지 않아 학원을 다 정리하고, 집에서 수학문제집을 푼다. 영어는 하루 2시간씩은 꼭 책을 읽고, 듣는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이가 원해서도였지만, 내 나름의 교육철학 때문이기도 했다. 아이가 당장 봐야 하는 시험이나 앞으로의 성적보다는 아이 내면의 성장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학원에서 짜여진 지식을 넣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dnN_WpBACFY_FNuFXPt74xysg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23:22:40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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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계는 기도를, 우리는 라면을 - 보리암 일출등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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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어둠이 한참인 새벽 5시 30분. 펜션 앞 묵묵히 서 있는 차에 한 사람씩 차례로 올라탄다. 가을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두꺼운 패딩에 고양이 인형 하나를 꼭 껴안은 8살 꼬맹이, 아직 잠이 덜 깨 멍한 표정의 11살 여자 아이,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며 헛웃음 짓는 남자어른, 연신 고맙단 말을 퍼부으며 고요한 일가족의 텐션을 끌어올려보려 노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fynn50JkZoPqps67docKwJnOG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0:36:31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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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속 춤 - 춤추면서 얻은 능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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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지만, 춤을 쉬는 중이다. 하필 두 아이 운동회가 주 2회 가는 춤 수업과 딱 겹친 것이다. 아무리 춤이 좋아 춤과 관련된 글까지 쓴다지만, 엄마의 역할이 우선인 삶을 살고 있다. 춤에 빠져 사는 것 같아 보여도 일주일 동안 수업을 가지 않고,&amp;nbsp;&amp;nbsp;예정된 영상 촬영마저&amp;nbsp;없으면 집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일도 거의 없다.  '춤추는 운동치'는 어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VX591gzdKykbOpuq_PvQr5HxL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0:02:54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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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우상향 - 지금은 가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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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일에는 사이클이 존재한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 비슷한 그림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성장기에서는 매일매일 발전하는 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그 시기에는 열심히만 하면 결과가 따라온다.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가 그랬었고, 코로나 직후의 주식시장이 그런 모양새였다. 그러다 하락기를 한 차례 겪고 나면 조심스러워진다. 추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ZTInPLjDwuvtYoNiLyQPueT7W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4:00:38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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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웃지 못하는 나 - 허술한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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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을 추면서 매력적인 점 중 하나는 느슨한 삶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일이다. 곡을 다 배우고 나면  한 달에 한두 번 마무리 영상을 찍는다. 이 날을 위해 적어도 3~4일 전부터는 땀 흘리며 연습한다. 점수를 매기는 것도, 이 영상을 어디 제출하는 것도 아니지만, 늘 긴장과 설렘으로 촬영 준비를 한다. 작품 하나를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CX08IfJ2oYosnUsBN9Gwj4j6f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6:22:19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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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소닉 - 0.8 배속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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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안무 동작을 배우고, 춤을 맞춰볼 때는 원곡 빠르기의 0.7 배속 즈음에서 시작한다.  엉거주춤  0.7 배속도 겨우 따라가다가 점차 익숙해지면 제 속도로 맞춰보기 시작한다. 분명 다 익혔다고 생각했던 동작이 1배속에서 무너진다. 움직여야 하는 쪽보다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 쪽을 제어하기가 어려워진다. 한 마디로 오른팔을 휘젓는 동작을 하는 것보다 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q6RFPYoC-bT5SvjXD37rDvMif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21:36:12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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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옴브리뉴를 아십니까 - 춤추는 북스타그래머</title>
      <link>https://brunch.co.kr/@@eesM/43</link>
      <description>이제 막 인스타그램 릴스 만드는 재미에 빠진 친구가 있다. 아이 친구 엄마로 만났지만, 나이도 코드도 잘 맞아 4년 간 막역하게 지내온 친구다. 혼자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외로운 참에 이&amp;nbsp;친구가 공개계정으로 바꾸고 어플까지 써서 열정적으로 영상편집까지&amp;nbsp;해 올리자 나도 덩달아 신이 났다. 1일 1 릴스를 도전해 보라는 둥&amp;nbsp;나도 여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콘셉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D9jgdbIl-DUtC6Ri3Vp4JF2Od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4:34:33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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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극성맘 - 따라쟁이 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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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만큼이나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은 나는 극성 엄마다. 보통 책 육아를 한다고 하면 교육에 관대하고, 많이 놀릴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산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학원 보낼 때가 더 편했다. 어찌 됐든 학원에 가 있는 동안은 나와 씨름할 일도 없고, 온전한 내 시간은 보너스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육아는 아이가 없을 때도 책을 서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GK-PaldEL-bInpNMskhhYqXWA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4:50:52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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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남자들 - 댄스학원 남자 수강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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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째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남자수강생을 처음 뵈었다. 직장인들이 붐비는 저녁시간에야 남자 회원들이 흔하지만, 주부가 대부분인 평일 오전 시간에 남자 수강생의 등장은 어쩐지 낯설었다. 부부가 처음에는 같이 왔는데, 아내는 영 적응이 안 되었는지 등록을 안 하셨고, 남편 분 만 꾸준히 수업을 오고 계신다.    사실 처음에는 좀 민망하고, 불편했었다.  안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gI2V94DHFqJ9GUSxDsYo4masW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1:39:15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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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어터의 삶 - 춤추기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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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디프로필 촬영 이후 2년 동안 유지어터의 삶을 살아왔지만, 천천히 흐트러지고 있었다. 춤을 추면서 다시금 몸을 챙기면서 사라진 복근을 찾는 중이다. 크롭티를 입기 위해 배가 나오는 걸 경계했고, 파워풀한 춤을 위해 복근 운동과 스쾃를 시작했다. 더 이상 살을 더 빼고자 할 생각은 없다. 단지 근육량을 더 늘리고, 체지방량을 조절하면서 심미적인 효과는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eI6sneK_6wUm_4x_tH6XgYHmK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6:28:26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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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적한 게 좋아요 - pocket locket</title>
      <link>https://brunch.co.kr/@@eesM/38</link>
      <description>추석 전 댄스 수업 한 타임이 남았다. 새로운 곡 진도를 나가기엔 애매한 상황이다.  명절이 지나고 오면 배웠던 춤이 전혀 기억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원데이 클래스를 제안하셨다. 1년 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그날 배워 그날 영상을 촬영하는 원데이는 또 처음이다. 연습에 기대지 않고, 촬영이 가능한가. 수업 당일에는 매번 허우적대던 나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5s3bK-op1FV8yHwH2m-FWr_6cLs.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22:00:04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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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입니다. - 열정만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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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찌는듯한 더위에 기어코 껄렁한 긴바지를 입고, 정자동에 사는 H 언니네 아파트 주차장에 평균나이 42살인 여자 6명이 모였다.  유난히 어려운 스텝이 많고, 팔다리를 우렁차게 뻗는 동작으로 이루어진 뉴진스의 '슈퍼내추럴' 안무를 연습하기 위해 따로 모인 것이다. 집에서 연습했다가는 TV든 나든 뭐 하나 부수고도 남을 안무다. 게다가 큰 전면 거울이 없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hBQxkoZLp61w3TRBCELYnz0kd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9:37:42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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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틀대는 턴 - 계속 실패하지만, 또 계속 성공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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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amp;nbsp;치열하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도 여태 &amp;nbsp;완전히 정복 하지 못한 동작이 있다. 바로 턴이다. 1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하체의 근력에 기대어 깃털처럼 가볍고 사뿐하게 몸을 한 바퀴 돌려내야 하는 동작이다. 3곡에 1곡 꼴로 이 동작이 나오는데, 한 번에 성공한 적이 없다. 그런데 한 번도 못한 적은 없다. 참 신기하게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dbUUOkBP3HFpLxb0M8og0rxXh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3:30:09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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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ernatural - 뉴잭스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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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진스. 신곡이 나올 때마다 그녀들의 무대는 예상을 뒤엎는 춤 맛이 있다. 몇 달 전 How Sweet에서는 엉거주춤하면서도 세련된 맛을 요구하더니 이번 신곡은 힙합 간지가 좔좔 흐르는&amp;nbsp;뉴잭스윙 맛이다. 내 연배라면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떠올리면 된다. 힘차게 점프하며 빠르게 발을 놀리고, 와중에 팔도 오른쪽 왼쪽 뻗었다 접었다 하는 춤이다. 요즘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6kxaSo1qS9HBrhxik46vGhAib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3:07:51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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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롭티에 찢청 - 당당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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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아이돌 영상을 챙겨보는 일이 소소하고, 즐거운 여가가 되었다. 요즘 아이돌은 다 똑같이 생기고, 가사는 알아듣지도 못하겠다고 떠들던 고리타분한 40대 아줌마는 이제 초등학생인 딸들보다 아이돌 정보에 빠삭한 젊줌마가 되었다. 어쩜 이렇게 마른 몸에서 파워풀한 춤이 나오냐며 감탄하고, 그녀들의 표정과 제스처 하나하나를 주책맞게 따라 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M%2Fimage%2FyAgHrWjFV-vtHqhYUcSTKd3-c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7:07:38 GMT</pubDate>
      <author>솔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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