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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현</title>
    <link>https://brunch.co.kr/@@efCO</link>
    <description>서른살. 경력 만 1년 3개월의 취준생. 꼼꼼하게 누리는 삶의 단편을 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1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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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경력 만 1년 3개월의 취준생. 꼼꼼하게 누리는 삶의 단편을 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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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가 아니라 도돌이표 - 음악은 계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O/8</link>
      <description>잘 모르는 사이일수록 음악을 왜 그만두고 전공을 바꾸었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 나는 그 질문에 보통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 그 이야기를 제대로 하려다가는 길이와 깊이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고 구구절절 내 이야기를 늘어놓게 될까 봐. 민망한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대답 자체를 피하고 적당히 둘러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브런치는 나의 공간이니까 조금</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7:27:21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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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을 시작했다가 관두는 이야기 - 달고 짠 배드민턴</title>
      <link>https://brunch.co.kr/@@efCO/6</link>
      <description>배드민턴은 재밌고 활기차고 웃기는 운동이다.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같은 반 친구들과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면서 즐거웠던 추억이 있다. 그때의 나는 아마도 체육을 싫어했는데, 어쩌면 배드민턴을 치는 동안엔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헬스를 그만두고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퇴사해서 나처럼 시간이 여유로운 고등학교</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6:07:01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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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 중독 - 귀하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에도 불구하고,&amp;nbsp;제한된 채용 인원으로 인해</title>
      <link>https://brunch.co.kr/@@efCO/7</link>
      <description>불합격도 중독된다. 메일의 서두만 보아도 이 메일의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다. 고맙지만 너의 자리는 없다는 뜻이다. 그 시기를 지나면 메일의 제목만 보아도 불합격 메일로 보인다. 불합격 중독 증상이다. 무언가에 합격해 본 것이 까마득한 전생의 일로 느껴지고 제한된 채용 인원으로 인해 불합격하는 결말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반복되는 불합격은 중독되고, 전</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5:13:03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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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째 진로 고민 중 - 목적지는 없고 경유지는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O/5</link>
      <description>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라 믿는다. 솔직히 그렇지 않나. 어렸을 때부터 원하는 진로가 매우 확고한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진로 고민은 끝이 없고 방황은 성인 10년 차에도 계속된다. 몇 번의 진로 고민과 설계와 철거와 변경과 수정과 도전과 실패를 겪고 난 인생 30년 차 청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이제 와서 세어 보니 지금까</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3:23:15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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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람은 결국 쓰게 된다 - 그래도 수필은 쓰고 싶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O/1</link>
      <description>읽는 사람은 결국은 쓰게 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 말이 사실임을 15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된 나의 글쓰기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그때의 나는 소설을 썼다. 소설을 많이 읽었으니 소설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스프링 노트를 펴놓고 손가락이 저릴 때까지, 손목이 아플 때까지 글을 써 내려갔다. 가끔 수정하고 싶은 부분</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05:53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fCO/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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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자마자 떠날 계획부터 세웠다 - 왜냐하면 지금 죽을 수도 있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efCO/2</link>
      <description>예정된 퇴사였고, 정확히는 예정보다 늦은 퇴사였다. 11개월 2주 정도가 원래의 계약기간이었는데, 감사하게도 3달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 덕분에 실업급여에 퇴직금까지 받고 퇴사할 수 있게 되었다. 내 생의 첫 직업. 내 생의 첫 직장. 졸업이 늦은 만큼 처음도 늦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느 사회 초년생들처럼 부딪히고 깨지고 적응하고 수긍하고 느리게 성장</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50:29 GMT</pubDate>
      <author>달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fCO/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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