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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레미</title>
    <link>https://brunch.co.kr/@@efOP</link>
    <description>음식을 먹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던 소녀가 자라 결혼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음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2:02: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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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을 먹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던 소녀가 자라 결혼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음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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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식욕 터치터치.   더치베이비</title>
      <link>https://brunch.co.kr/@@efOP/12</link>
      <description>오늘 우리 집 브런치 메뉴는 독일식 팬케이크가 미국시애틀에서 '도이치'를 '더치'로 잘못 발음해 더치베이비가 되었다는 팬케이크. 바삭함과 부드러운 쫄깃함을 같이 맛볼 수 있다.  달걀 2개, 우유 120ml, 밀가루 30g, 소금 한 꼬집 의 마법 팬은 뜨겁고 반죽은 차가워야 잘 부풀어서 보통 전날밤에 반죽을 해둔다. 팬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예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S3G7emVVN_3C0aVEht5yaUk2r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9:37:01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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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싶다면 해드려야지. 그래그래 삶아야지 족발</title>
      <link>https://brunch.co.kr/@@efOP/10</link>
      <description>저녁으로 한창 유행하던 냉제육을 내놓은 날. 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요즘은 왜 족발 안 먹어요?&amp;quot;  대뜸 비싸서.라는 답변이 튀어나왔다. 그러다 아차 싶어 &amp;quot;엄마 입에는 시켜 먹는 음식이 조금 짜.&amp;quot; 하고 답변을 추가해 주었다. 그랬더니 내 얼굴을 빤히 보며 묻는다.  &amp;quot;엄마, 족발 하실 수 있어요?&amp;quot;  웃음이 튀어나왔다. 잠깐 고민했지만 &amp;quot;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W6ESDU-t4pcZFRHW9lnQPwUTM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6:35:55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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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가정 100개의 맛 집김밥</title>
      <link>https://brunch.co.kr/@@efOP/8</link>
      <description>집집마다 만드는 방법도 각각 다르지만 각각 다른 맛이 모두 사랑받을 수 있는 음식이 김밥이 아닌가 싶다.   소풍날이면 꼭두새벽에 일어나신 엄마가 김밥을 싸시며 풍겨내는 고소한 냄새에 눈을 떴다.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잠들어 평소보다 일찍 깨어났지만 피곤하지도 않던 그날. 햄, 맛살, 단무지, 지단에 곱게 채 썬 당근까지 가득 담아 꾹꾹 눌러 싸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3cUbTIsyJ4V989-RriMuFFLib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3:36:10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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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efOP/7</link>
      <description>여름이면 엄마는 짭조름하게 강된장을 끓여주셨다. 경상도 말로는 '빡빡장' 호박, 대파 듬뿍 넣고 끓여놓은 빡빡장 하나면 밥도 비벼먹고 쌈도 싸 먹을 수 있는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끌어올리는 훌륭한 반찬이었다.    빡빡장에 싸 먹는 호박잎,  콩잎물김치는 밥을 한 그릇이고 두 그릇이고 들어가게 하는 진짜 밥도둑 그 자체라 한가득 밥을 욱여넣고 부른 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OYNXlxvAJtuSsuzG7O_vF82cW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03:05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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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내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efOP/5</link>
      <description>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도 많이 발생한다. 제일 잦은 일은 아이가 아픈 일이다. 어린이집, 유치원을 갈 수 없는 날도 비일비재했고 며칠간이나 전염병으로 등원하지 못한 날도 수두룩했다. 더군다나 나의 남편은 출장이라는 변수가 무척 많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초2 아이를 7살까지 키우는 동안 그래도 가까이 계신 시부모님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zQ56gNJnYYO7Jy4Ir9SKChB0z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4:23:21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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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 '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fOP/4</link>
      <description>어릴적 봄이 제철이라던 딸기는 매해 11월이되면 과일가게에 얼굴을 쏙쏙 내민다. 예전 근무지가 딸기농사를 많이 짓는 지역 중 하나라 길거리에 딸기를 파는 곳이 즐비했다.   여름 과일의 대표로 손 꼽히던 참외는 1월 한 겨울에 출하한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그 달콤한 향내를 사방에 뿌린다.   봄의 전령사라 여겨지던 냉이, 달래도 3월이 아닌 11월경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y-mNpiLt2WZI8jsZv_xokmjtP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3:06:31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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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내음 가득한 식탁 - 봄이 왔으나 오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OP/3</link>
      <description>봄이다. 봄.    길가에도 봄이오고 우리집에도 꽃들로 봄이 왔는데 나는 아직 기모로 된 티셔츠를 입거나 두툼한 가디건을 입고 출퇴근하고 있다. 여름이 빨리 온다더니 봄은 건너뛰고 여름만 올건 가 보다 아직 겨울 같다.    길가에 핀 벚꽃이라도 아이와 구경하러 가려고 했더니 토요일에는 또 비가 온단다. 올해 벚꽃 구경은 끝이겠구나 싶다...    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5Jo9B7r5uDZofSUAIametTwLW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1:21:56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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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지만 소중한 마음이 담긴 밥상 - 귀한 사람으로 자라렴 내 아가.</title>
      <link>https://brunch.co.kr/@@efOP/2</link>
      <description>땡! 퇴근 시간이 되면 후다닥 짐을 챙겨 나옵니다. 직장에서 벗어난 '워킹맘'이 또 다른 직장으로 출근할 시간입니다. 엄마에게 주어진 시간은 적게는 30분, 많게는 1시간! 똑딱똑딱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지만 정신 차리고 미션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아이가 집으로 오면 많이 기다리지 않게 밥을 대령해야 하거든요.     대충 차려먹어도 되겠지만 그래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MCZEe8jBgMJty69XYXYy4Nzk-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12:13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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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한 인내 - 기다림이 필요한 빵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OP/1</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준다.'는 것은 때에 따라서는 커다란 의미 일수도, 반면에 그냥 하는 거지 뭐. 정도의 가벼운 의미일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은 '밥'에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표현을 담고 있다. '밥 먹었니?', '언제 밥이나 한 끼 하자.' 등의 발언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나 또한 먹고사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OP%2Fimage%2Fm5rLZrsQbkbY4BNDgBoknGT4e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4:20:34 GMT</pubDate>
      <author>도레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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