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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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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난 돌의 성장기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8:28: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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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의 성장기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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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6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7</link>
      <description>&amp;lsquo;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다.&amp;rsquo; 이 말이 늘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회사 생활에서 내면의 평안과 직업적 성취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날 좋게 봐주신 대표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직장에서의 일상은 순탄하게 이어졌다. 하지만 내면의 평안과는 달리, 회사의 상황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3:05:25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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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5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6</link>
      <description>사주에 귀인이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덕분이었을까.  휴식기를 보내던 중, 이전 직장 대표님의 뜻밖의 도움으로 작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의 삶이 계속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내게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신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다.  이후&amp;nbsp;또다시 다른 직</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1:58:37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fZX/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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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4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5</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나던 무렵에 나온 애니메이션이 성인이 된 나를 위로해 줄 줄 누가 알았을까 내 상태는 점차 호전되고 있었고, 동네 필라테스를 스스로 다닐 정도로 많이 나아졌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에 대한 외로움과, 어릴 적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양면적인 모습 때문에 자기 방어적이고 타인과 친해지기를 꺼리는 현재의 나는 모난 돌로써 살아가고 있다.  폭풍같</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1:33:06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fZ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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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3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4</link>
      <description>우울증은 계속해서 심각해졌지만, 정말 웃기게도 집에 내려가기 싫었었다. 집에 내려가면 포근히 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반대로 또다시 부모님이 언제 싸울지, 우울증인 나에게 화를 내실지 아무런 예측도 할 수 없고 늘 긴장상태의 집안 분위기를 마주하기 싫었다.  무엇보다, 지방에서 살던 나에게 수도권이 주는 문화, 교통, 직업적인 혜택은 어마어마해서 그 지</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8:10:56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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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2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3</link>
      <description>사실 내가 다니는 대학교는 내가 원해서 지원한 대학교가 아니었다. 다른 대학교에 지원했었고, 합격했었지만 타지에 가면 고생한다는 부모님의 말과 등록금 지원이 불가하다는 말에 장학금을 받고 집 근처 대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과도 내가 전혀 관심 없는 과로 들어갔기 때문에, 흥미를 붙여보려 해도 된통 어려운 말들 뿐. 원하지 않는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내</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0:08:27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fZX/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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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1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2</link>
      <description>시작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바로 아빠에게 반항하지는 않았었다. 수능이 다가올 무렵, 우리 집은 사정이 어려워져서 동네 구옥 빌라로 이사했었다. 구옥 빌라였지만 베란다도 있고, 내 개인 방을 따로 가질 수 있어 오히려 행복했었다. 집 앞에는 시장이 있었고, 놀이터와 슈퍼, 편의점이 있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수능을 치고 난 다음 날, 반 아</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6:44:31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fZX/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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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 이 이야기는 모난 돌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ZX/1</link>
      <description>나는 예민하다. 기질부터 예민한 사람이다. 어떤 점이 예민하냐고 물어온다면, 그건 나도 알 수 없다. 태생부터 예민한 아이였던 것 같았다.  남들이랑 다를 것 없지만, 남들이랑 다를 수도 있는 나의 이야기.  어릴 적, 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 않았다. 그 시절 부모님들이 그랬듯, 친가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던 기억이 있다. 기억이 모두 나진 않는</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1:11:11 GMT</pubDate>
      <author>지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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