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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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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군 조종사, 교도소 작업관리자, 제약회사 영업사원,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4:1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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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군 조종사, 교도소 작업관리자, 제약회사 영업사원,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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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논객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24</link>
      <description>2026년 4월 9일 12:37  인천대교 W1~W2.  송도방향 교각사이에 남성 한 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인천대교 관리주체는 CCTV를 통해 인천대교 갓길에 정차한 차량이 있는지 관찰 중이며, 정차한 차에서 사람이 내려 투신할 경우 해양경찰에 신고를 한다.  신고는 이내 인천서로 접수되었다.  당시 기상은 초당 4~7미터의 남동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vGuITrrzSfX39SfijWIjsBz-3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8:51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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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세계에서 나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23</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어제 학교 화장실에서 쪼그만 아이가 나한테 &amp;lsquo;야&amp;rsquo;라고 했다?&amp;rdquo; &amp;ldquo;응? 그래서 준이가 뭐라고 했는데? 같은 4학년이었어?&amp;rdquo; &amp;ldquo;아니 키도 조그맣고 완전 동생이야. 그래서 몇 학년 반에 들어가는지 따라가 봤어.&amp;rdquo; &amp;ldquo;따라가서는?&amp;rdquo; &amp;ldquo;1학년 교실에 들어가는 애를 붙잡고 &amp;lsquo;형은 4학년이야.&amp;rsquo;라고 말했지. 그러니까 도망가더라고.&amp;rdquo;  등교 전 아침 식사 자리에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49:22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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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간통이라는 &amp;lsquo;죄&amp;rsquo; - 가정파탄을 법적으로 확인해 주는 증거수집가로서 경찰</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22</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간통죄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2015년)으로 폐지되기 전까지, 경찰은 이른바 &amp;lsquo;안방 싸움&amp;rsquo;의 최전선에 서야만 했다.  당시 간통은 도덕적 비난의 대상을 넘어 &amp;lsquo;2년 이하의 징역&amp;rsquo;에 처해질 수 있는 &amp;lsquo;범죄&amp;rsquo;였다.  대한민국의 법 중 &amp;lsquo;이것 이것은 하지 마세요&amp;rsquo;라는 것들이 전체 법 중 약 20프로를 차지하는데 그중 하나가 배우자 있는 사람과 섹</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39:52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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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 - 갑질로 징계를 받은 팀장, 과장, 부서장의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19</link>
      <description>갑의 위치에서 갑질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항상 변명을 한다.  자신의 행위에 이유를 붙이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정당함을 주장한다.  &amp;lsquo;부당한 지시&amp;rsquo;는 &amp;lsquo;부탁이었다&amp;rsquo;고 미화하고, 부하에게 했던 &amp;lsquo;요구&amp;rsquo;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amp;lsquo;팀을 위한 것&amp;rsquo;이라 변명하고, 비인격적 대우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그렇게 받아들였을 뿐 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변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Nh5cX_elh8vsabJnm9dJwgNSxhs.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5:13:35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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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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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 - 바보처럼 살아야 해요. 그래야 그 사람이 나한테 일을 안 시켜.</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18</link>
      <description>아들에게 '요즘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니? 적응은 잘되니?'라고 물었을 때 아들은 뜻밖의 대답을 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취직의 기쁨에 들떠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하던 아이의 입에서는 이상한 말이 내뱉어졌다.  &amp;quot;엄마, 그냥 바보처럼 살고 있어요.&amp;quot;  엄마는 물었다.  &amp;quot;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일이 안 맞아?&amp;quot;  &amp;quot;아니요 괜찮아요. 바보처럼</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2:18:53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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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 - 직장 내 누군가는 왜 특히 폭력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17</link>
      <description>&amp;ldquo;스트레스받기 싫으면 회사 나가세요.&amp;rdquo;  &amp;ldquo;아시죠? 제가 회사에서 두 명 내보낸 거.&amp;rdquo;  &amp;ldquo;ㅇㅇ씨는 문서 만드는 수준이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준이에요.&amp;rdquo;  &amp;ldquo;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계속 보세요? 다시 해오세요.&amp;rdquo;  갑질을 당할 때 팀장에게 들은 말이다. 난 그의 집요함을 소문으로 들어 알았기에 특히 저 말들이 무서웠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ACbvEC5G1oPDb3hBozn6bYbwo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21:46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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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6</link>
      <description>사무실에서 혼자만의 전쟁을 조용히 치러나가던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그날은 큰 아이가 아파 학교를 조퇴시키고 두 시간 먼저 퇴근해서 아이 병원 진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후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둘째 아이와 동갑인 친구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의 열림 버튼을 누른 채 인사를 하는데 아이의 얼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t-oQNPTFPXSLmxXjAKFdyLHNI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6:05:51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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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8</link>
      <description>요즘 저는 사무실에서 저만의 전쟁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 사무실에 출근하며 팀장에게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인사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amp;quot;ㅇㅇ씨, 이제부터 저한테는 인사 안 하셔도 돼요.&amp;quot;  주머니 속에서 갤럭시 측면버튼을 두 번 누르고 녹음 기능을 켠 채 팀장과 저의 거리 가운데쯤 폰을 위치시켰습니다. 상대에게 이제부터 대화는 녹음된다는 제스처였습니다.  &amp;quot;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f0ae1jLwc9tn1ifayrJM5perv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14:24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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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7</link>
      <description>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종교는 없지만 크리스마스라는 공휴일은 아이들에게 산타를 통해 선물을 받는 그런 날이 되었다. 어느새 초5, 초3으로 자란 아이들은 어느 순간 산타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걸음마를 배우던 시절 선물을 줬던 산타가 아빠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녀석들에게 그래도 선물 없이 크리스마스를 넘기는 건 또 다른 애달픈 마음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nUrjnKs8bx1z5_KwXP2q9Ge_P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1:05:44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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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갑질 피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5</link>
      <description>요즘 대통령의 업무계획 보고 영상이 핫합니다. 주변에서 인천공항공사장의 무능과 무지에 많은 화를 냅니다. 반면 일 잘하고 똑똑한 공무원에 대해 칭찬도 아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들은 공무원들이 민원처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큰(?) 업무도 한다는 것에 놀랍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주간업무 회의를 합니다. 보통은 월요일 아침이나 금요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Lckvrg0fmgpBdFXXocGEfMDjt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2:46:03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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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령. 검사 선서에 관한 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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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통령령 제21344호  시행 2009년 3월 12일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새로 임용되는 검사로 하여금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엄숙히 다짐한 후 복무에 임하게 하기 위하여 검사의 선서 및 선서문의 보관에 관하여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검사 선서)&amp;nbsp;검사는 취임할 때에&amp;nbsp;별표의 선서문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UlAzY7NV6Jb9CfDcVlVHQV26y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51:11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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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오바오 ERGONOR 구매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3</link>
      <description>&amp;nbsp; 저는 평소에도 타오바오를 이용했던지라  &amp;nbsp;  뽐뿌의 핫개글을 보고 1. 궁금한 마음에 2. 허먼밀러를 사고싶었으나 비싸서  &amp;nbsp;  이 의자를 샀습니다.  &amp;nbsp;  현재 쓰는 의자는 듀오백이고 발령 많은 사무직인지라  &amp;nbsp;  회사에서 주는 의자 안 쓰고 항상 듀오백을 가는 곳 마다 가지고 다녔습니다.  &amp;nbsp;  근데 이 듀오백을 20년간 썼는데 중간에 틸팅 고장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BMwsj5z65JjXE6TubWEG6LPpH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2:47:56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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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갑질피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2</link>
      <description>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에 왠지 모를 행복이 비치는 연말이었습니다. 연인들은 백화점에 장식된 트리에서 아이들은 장난감 가게에서 한껏 들뜬 모습이, 고개만 돌려도 보이는 그런 축제의 계절이었습니다. 그런 계절에 저는 대형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습니다. 병원로비에서 조차 수백 개의 전구로 장식된 트리가 저를 보며 불쌍한 표정을 짓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5QC_tGTHqUa3Rt2F6JtYtjRVK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0:56:45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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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만난 20대들 -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fct/100</link>
      <description>처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편의점 4개를 관리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한국 성형외과에 적립해 둔 포인트를 쓰고자 방문했다. 처제로서는 오랜만에 갖는 휴가였으며 쉼이었다. 처제는 중국인이고 이제 막 30대가 되었다.  온갖 성형외과가 즐비한 논현에서 시술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자 젊음의 거리인 홍대로 갔다. 주말 18시의 홍대는 전 세계에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4ZUsV91R4tknnwqa0KqVnOKUT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0:57:01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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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번 계엄은... - 계엄군 ㅅㅂㅅㄲ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ct/99</link>
      <description>9년을 공군에서 장교로 복무했다. 우리나라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9년을 복무하고 전역한 사람은 중기복무제대군인으로 분류한다. 중기복무제대군인은 1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장기복무제대군인과 그 처우에서 차별을 받는다. 체력단련장(이라 쓰고 골프장으로 읽는다.) 이용이 제한되고 군마트(흔히들 말하는 PX 또는 BX)를 이용할 수 없다. 군복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BufxVYyZOgD2vZBwtrSSgpPVXf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1:31:52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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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대생입니다. 영하지 않아요. - 그 시절로 돌아가기도 싫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efct/98</link>
      <description>8살 때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아빠라는 사람이 일은 안 하고 술만 먹어대니 질리셨나 봐요. 동생이 6살이었는데 눈에 많이 밟히셨을 거 같아요. 대구에 살다가 당장 생계가 불안정해졌으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다행히 고아원은 아니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부산으로 이사를 왔네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빠라는 사람은 함께 오지 않은 거 같아요.  할머</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1:22:19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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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장난 아이맥 5K 고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ct/97</link>
      <description>2014 late 아이맥 5K가 한대 있다. 2015년 경 막 나온 신제품을 20대 청년이 샀고 이 청년이 군대에 가면서 슬픔을 뒤로 하고 내게 판 물건이었다. 그 청년은 박스포함 아이맥을 순천역 앞까지 차도 없이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 청년은 30분 가량 자신의 아이맥에 대해 설명했다. 그렇게 아이맥은 우리집 한 귀퉁이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3:28:32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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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하늘이와 48세 명재완 그리고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efct/96</link>
      <description>지난 2월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7세 아동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명재완(48)의 1심 결과가 오늘 나왔다. 무기징역이다.  교사 명재완은 2025년 2월10일 오후 5시쯤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김하늘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3:04:33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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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 QC 울트라 AS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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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약먼저.  1. 신세계면세점에서 구매한 다이아몬드 에디션 보스 QC 울트라 오른쪽 유닛에서 소리가 남. 지지직지지직  2. 주변소리 듣기모드에서는 안나던 소리가 노이즈캔슬링모드에서만 남  3. 다른 QC 울트라를 구해 착용해보니 괜찮음  4. 흔히 알려진 보스으 노캔 모드에서 잡음에 당첨  5. 남산케이블카, 리라초등학교 인근 보스 AS 센터를 찾아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qZUqYb1W_a_chWUyR92sat8BCi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3:53:02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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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 수집 - 지샥 컬렉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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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팔이나 목에 걸리적 거리는게 달려 있는 걸 싫어했다.  움직임에 방해가 되었고 씻을때마다 벗어놓으면 잃어버리고 해서 몸에 일체의 악세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투비행대대 생활에선 시계가 필요했다.  그것도 초침이 아닌 디지털 시계가 조종사들 사이에선 자주 쓰였다.  비행 나가기 전 브리핑에서 '타임핵'을 통해 각자의 시계를 같은 시간으로 맞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t%2Fimage%2FxAYFSCEKgLsRr75BP6h3bkBpJ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4:31:56 GMT</pubDate>
      <author>케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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