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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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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가 반면교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선거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더하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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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1:2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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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가 반면교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선거 기획에 대한 이야기도 더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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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죗값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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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정으로 시작한 로마는 7대 왕인 폭군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를 쫓아내고 1년 임기의 선출직 집정관 두 명이 국정을 담당하는 공화정으로 전환합니다.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최종 승자가 된 로마는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합니다. 도시국가 시절에 정착된 공화제로는 거대국가 로마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로마는 극도의 혼란을 겪으면서 점진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ocgkxvL_ePjLHCezqblpmqtXo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17:1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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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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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운행시간이 바뀌었지만, 백무동을 출발해 안양을 거쳐 가는 14시 30분 버스가 있었습니다. 금요일 막차를 타고 중산리를 가든 백무동을 가든 이 버스를 타기 위해 주로 백무동이나 마천 쪽으로 하산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산리에서 장터목으로 바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미답지로 남아 있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지리산행은 대중교통보다 안내산악회 버스를 더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ii6_gClftkLr86wTomnNRop5X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26:09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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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화학적 분석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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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 세이건의 저서 코스모스에 이런 말이 있어. We are made of star stuff.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뜻이야.  빅뱅 초기 우주에는 칠할 오푼의 수소와 이할 오푼의 헬륨 그리고 극소량의 리튬만 있었대. 그렇게 끝났다면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겠지? 별의 핵융합 반응으로 탄소, 산소, 네온, 규소, 철이 차례로 만들어졌어. 이를 항성 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wLR-z8xCVLSdjyJjNEp860BLr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0:08:21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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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한 속도로 우주를 나는 그대!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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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고 또 돌아, 내 머리 말고 우주. 우주 전체가 돈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지만, 은하가 돌고 별이 돌고 행성도 돌아. 스스로도 돌며 더 큰 중력을 가진 물체를 돌아.  지구의 자전과 공전, 태양계의 공전이 모두 한 방향으로 진행할 때의 순간 속도는 어떻게 될까?  지구 자전속도는 위도에 따라 차이가 나. 적도가 당연히 가장 빠르겠지. 내가 사는 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S6_C-TXmQRopnioF5rd9WN_Hk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1:44:30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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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에서 63kg의 세상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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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주에서 한 인간의 존재는 어떤 가치를 가질까? AI의 도움을 받아 내 몸무게를 기준으로 산출해 봤어. 인격적 가치라기보다는 물리적 가치라는 표현이 맞겠지?  지구의 질량은 5.97 &amp;times; 10&amp;sup2;⁴kg래. 나보다 9.5&amp;times;10&amp;sup2;&amp;sup2;배 무거워. 이해를 돕자면 약 950해 명의 내가 있어야 지구 무게와 같아진다는 거야! 숫자로 표현하면 95,000,000,000,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nlfLEIwAXlbgAPeRIMyyJI-yO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2:00:0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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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신성, 마지막 축제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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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아? 별도 나이 들면 죽는다는 걸. 인간이나 별이나 때 되면 가야 하는 건, 자연이든 우주든 법칙이고 순리인 게야. 천문학에서는 운치 없게 항성이라 부르는 별. 그런데 죽음은 좀 있어 보이게도 초신성이라 한다네.  별은 무거우니 그만큼의 중력을 갖겠지? 별이 중력을 극복하고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는 건 내부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면서 중력에 맞설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TBX69jWGQbG8UsiyK9GkteMDM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8:13:1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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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유감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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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점이었다고도 하고, 점이 아니라 아주 작고 뜨겁고 조밀한 공간이 팽창하기 시작한 거라고도 한다. 물리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렇단다.  뭐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빅뱅이 있었다나 뭐라나. 백삼십팔억 년 정도. 138조도 익숙한 세상에 138억 정도는 세월도 아니지. 어찌 되었든, 이때부터 시공간이 시작되었다니 &amp;ldquo;138억 년 전은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일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SHA7BG5xXjC5P6BLoX6zha92N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40:23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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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과학적 혹은 인문학적 탐색 - 우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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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은 그냥 달이다. 삭에서 망 지나 다시 삭까지, 삭망월 29일 12시간 44분 3초 동안 단 한 순간도 달이 변하거나 달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도, 거리가 가까워 커 보인다는 슈퍼문도, 같은 달 두 번째 보름이라는 블루문도, 한결같지 않은 모습이지만 한결같게 지구를 돌고 지구에 이끌려 태양을 돈다. 한결같지 않은 건 우리의 시점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sviuDWAvjOzP9xOXGyhfx10Sa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5:21:15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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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에 취해 잠을 설치다.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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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나요? 어둠도 빛처럼 동에서 온다는 걸. 해거름 지나 뭇시선 붉은 서녘 향할 때 새벽 여명이 지나온 그 길 따라 품 넓은 어둠 건너와 도시를 덮으면 저잣거리 뒷골목에도 생기가 들어요.  초라한 일상을 보상하듯 과장되게 소란했던 술자리가 끝나고 끈적거리는 작별마저 마치면 여행 같은 귀갓길을 떠납니다.  개천 건너, 눅눅한 취기와 함께 도착한 낡고 허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K0k96VNBIjCc3CkGo26cN_zlb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2:39:43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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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지지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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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기원전 668년, 춘추시대의 위나라 19대 군주인 의공이 부친인 혜공을 이어 즉위합니다. 위혜공의 사악함에 질린 백성들은 그 아들 위의공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의공은 학을 좋아해 궁궐에 새장을 짓고 많은 학을 기릅니다. 학에게 벼슬과 녹봉을 주고 행차할 때는 맨 앞 수레에 탄 학을 학장군이라 부릅니다. 학으로 인해 재정이 고갈되고 백성들은 궁핍해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rLWKtO_gUY-61zTt2MMwLQ_qs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53:45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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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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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가을이 끝나갈 무렵 백패킹에 필요한 장비 대부분을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속에서 야영했던 1998년 이후 30년이 거의 다 되어 첫 백패킹을 어디로 떠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다 갑자기 일이 생기고 두어 달이 지나 한겨울이 된 요즘에서야 다시 여유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 추위에 배낭을 꾸려 떠나기엔 너무 노회했나 봅니다. 산속에서 이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qSJSjufi6B33ohoSHDiVxELWk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3:36:4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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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복권 긁던 날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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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종종 지겨워지면 죽음을 생각해요 열정도 욕망도 아련해질 나이가 되었지요 언제일까 보다는 어떻게가 더 궁금한 그런 나이요  세월이 아니 서러운데 죽음인들 서러울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받아요 폼나게 나고 죽는 게 다 그런 거잖아요  삶이 종종 힘겨우면 지난날을 추억해요 빛나던 시절은 없네요 늘 한 줌의 부족과 한 겹의 불편이 있었지요 소소한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lO1XBnFHNeE1LjMyjEI2SQYPU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12:49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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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인이든, 유전이든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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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원전 1046년, 상나라의 봉국이었던 주나라 군주 희발(훗날 주무왕)은 종실인 상나라 주왕의 폭정이 심해지자 군사를 일으켜 상나라를 멸하고 새로운 종실이 됩니다. 봉건제를 시행한 주나라는 상주왕의 동생인 미자계를 송나라에 봉해 상나라 유민을 안정시키고 상나라 제사를 이어가게 합니다.  기원전 729년, 송나라 13대 임금인 송선공은 아들인 &amp;lsquo;여이&amp;rsquo;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AFJVfBpw8Z3cls2HNKgSCxCqP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35:36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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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국가에서 이게 가능하다고?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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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국가에서 대통령 개인의 역량으로 국운을 바꾼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요? 국제 일진 놀이에 빠져 뜯어낸 삥으로 미국을 부강하게 만든다고 설레발치는 트럼프, 국민을 전쟁의 나락으로 이끈 푸틴, 주변 국가를 적으로 만들며 자국의 이익에 집착하는 시진핑은 결코 할 수 없는 일인 듯합니다. 미국의 몰락까지는 아니어도 미국중심의 국제질서를 해체하고, 종이호랑이 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VNxsu2Q-YwdgczWPZ7D7qy5lo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47:15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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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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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고 새롭게 등장한 장르가 드물게 먹고 사는 문제, 아니 그 이상의 부를 가져오고 어느 순간 그 부를 쫓아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면서 세상은 혼란스러워졌지요. 그래도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비하면 면역제제였나 봅니다.  AI, 눈앞에 보고도 믿으면 안 되는 이 끔찍한 세계가 세상 전부이자, 끝이라도 될까?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wz_CLqjBRXKn5rynvKLIAl4PE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4:18:0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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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백패킹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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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 출신이라 기숙사에서 학생시절을 보냈습니다. 숙소에는 언제든 떠날 수 있게 배낭이 꾸려져 있었지요.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자갈 브랜드의 2인용 텐트, 충진재가 화학섬유였던 침낭과 매트 그리고 취사를 위한 몇 가지 음식과 팩소주가 들어 있었습니다. 지금 화폐가치로 따지면 꽤나 고가(?)였던 텐트는 옆에 배낭을 놓아야 했기에 실제로는 1인용이었고 지금의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RD1PCZzUBGw5LVQPIWFEGIDDX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5:16:52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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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권의 조건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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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기원전 480년, 그리스의 도시국가 연맹과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는 제2차 페르시아 전쟁을 시작합니다. 도시를 점령 당해 살라미스 섬으로 피난한 아테네는 극심한 식량난을 겪습니다. 이때 아테네는 전쟁에 관여하지 않으면 파괴된 도시를 재건해 주고, 그리스의 주인이 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페르시아로부터 받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스파르타는 혹시라도 아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kn9XopwXx2xXquPtUjHpNVzFw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3:53:56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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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착각과 다크 심리학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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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에 읽을 책 몇 권 사러 교보에 감  집단착각과 다크 심리학이 포함됨 집단착각은 쉽게 선택했지만, 다크 심리학은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 혹시 이 두 권을 읽고 조합하면 집단최면이나 흑마술이라도 부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고심 끝에 선택함 흑마술이나 집단최면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양극화된 사회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oyGxzikfsN8nejyOHEQ6FpCLY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05:58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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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막걸리 -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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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12월, 친구들과 남해안을 여행한 일이 있습니다. 막차로 서울역을 출발해 다음 날 기차에서 일출을 보며 순천역에 도착, 남해와 여수를 거쳐 완도로 갔다가 제주도행 여객선이 있길래 무작정 승선했습니다. 이게 계획에 없던 첫 제주도였습니다. 야영을 위해 제주항에서 가까운 함덕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지금이야 번잡한 관광지가 되었지만,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u-CCwEsVhBpCdq8cR1ZiMV5U8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3:54:46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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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알라의 검&amp;rsquo;이라 불린 사나이 -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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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흥 이슬람 세력이 짧은 기간에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동로마제국을 압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슬람에 &amp;lsquo;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amp;rsquo; 장군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585년, 메카의 한 부족장 아들로 태어난 할리드는 메카의 지배층이 그랬듯이 이슬람에 적대적이었습니다. 할리드는 625년에 벌어진 우후드 전투에서 대활약하며 이슬람에 패배를 안겼지만, 먼저 이슬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kw%2Fimage%2FZd0uFVRBTHbKHbxVVgGW1b4l-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1:40:45 GMT</pubDate>
      <author>오세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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