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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과벗</title>
    <link>https://brunch.co.kr/@@egMa</link>
    <description>바둑을 좋아하는 괴짜 소설가. 타고난 끼가 없어 세상이 알아줄 글재주는 없지만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낭만파. 흥미로운 소재와 매끄러운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욕심쟁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1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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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을 좋아하는 괴짜 소설가. 타고난 끼가 없어 세상이 알아줄 글재주는 없지만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낭만파. 흥미로운 소재와 매끄러운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욕심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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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 갑니다.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2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중후반부 스토리를 구상할 시간이 필요해서 연재를 잠시 쉬어 갑니다.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amp;nbsp; ^^.</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3:14:42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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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amp;nbsp;8화 불타는 베롯성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20</link>
      <description>8화 불타는 베롯성  오리온 별자리가 눈부시게 빛나던 밤, 말흔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신이 선택한 운명을 되새겼다.  &amp;lsquo;나는 북아루 왕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겠다! 나라를 통일하여 느랏의 현신이라 불릴 것이다!&amp;rsquo;  저 빛나는 별들처럼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자 그는 베롯성을 함락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에 착수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험준한 산맥을 20</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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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7화 말흔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9</link>
      <description>제7화 말흔  용막 부족은 북아루 최북단의 추운 지역에 있다. 세 부족 중 가장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았다. 부족장은 &amp;lsquo;용판사&amp;rsquo;였는데 첫째 아들이 말흔이다.  파란 눈과 구릿빛 피부를 지닌 말흔은 호남형의 얼굴에 큰 키, 건장한 체격으로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전사였다. 그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언변과 빠른 판단력, 뛰어난 리더십을 갖추고 있었</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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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6화 카이란과 엘리온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8</link>
      <description>6화 카이란과 엘리온  최공이 죽은 지 200년이 지났다.  &amp;ldquo;카이란&amp;hellip; 목걸이를 빼면 안 돼!&amp;rdquo;  자삿 왕은 1살 된 아들이 목걸이가 귀찮은지 두 손으로 목걸이를 벗자 다시 목에 걸어주며 말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왕비는 또 다른 아기를 안은 채,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자삿은 카이란의 눈을 짓궂게 노려보며 다시 말을 이어갔다.  &amp;ldquo;이 목걸이는 말이</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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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5화 마법의 카드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7</link>
      <description>제5화 마법의 카드  마법사단에는 열 명의 마법사가 있다. 마법국사 호스를 중심으로 환상술사, 점술사, 자연술사, 치유술사, 루마술사, 심령술사 등이 있었다.  최공은 루마술사에게 맡겨졌다. 루마술은 속성으로 지식 또는 언어를 익히게 해주는 마법을 일컫는다.  &amp;ldquo;당신은 누구인가요? 이 카드는 &amp;lsquo;루마&amp;rsquo;라고 해요.&amp;rdquo;  최공은 젊은 루마술사 &amp;lsquo;마야&amp;rsquo; 앞에 앉아</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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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4화 환생이냐 악마냐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6</link>
      <description>제4화 환생이냐 악마냐?  최공은 신비로운 도시, 남아루 왕국의 수도 &amp;lsquo;유르&amp;rsquo;로 끌려갔다. 유르는 모아산에서 불과 20㎞ 떨어진 도시였다. 그는 양손을 포박당한 채, 거대한 뿔이 달린 소 같이 생긴 짐승이 끄는 마차에 실려 왕궁으로 이송됐다. 그는 그 짐승이 달리는 스피드에 놀랐는데, 조선의 말보다 2배는 빠른 것 같았다. 그것은 마차를 모는데도 바람처럼</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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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3화 느랏의 돌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5</link>
      <description>3화 느랏의 돌  밤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시리우스. 그곳에 있는 행성 아카리스에 한반도 2배 면적의 작은 대륙이 하나 있다.  그 대륙의 한 가운데, 어떤 바위산 중턱에 큰 동굴이 있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즈음, 그 동굴 안에 있는 평평하고 넓적한 돌 위에서 &amp;lsquo;느랏&amp;rsquo;이라는 사람이 태어났다.  그는 위대한 인물이었다. 대륙에 흩어져 살던 부</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0:27:13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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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2화 옥좌대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4</link>
      <description>2화 옥좌대  며칠 후, 최공은 한 달간 강원도 삼척도호부로 유람을 갔다. 청지기가 그를 따랐다. 패배의 쓰라림 속에 있던 그에 대한 임금의 배려도 있었거니와 기분전환 겸 바닷바람이나 쐬고 올 요량이었다.  &amp;ldquo;아니 이게 누군가? 전수 아닌가?&amp;rdquo;  관아(官衙)에 들어서자 삼척도호부사 김명률은 신도 신지 않은 채 버선발로 최공에게 뛰어왔다.  &amp;ldquo;하풍(夏風)!</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5:19:24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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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1화 전수와 혁인 - 별을 잇는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gMa/13</link>
      <description>1화 전수와 혁인  삼백 년 전, 조선에 최공(崔空)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어릴 적 왼쪽 눈이 실명하여 애꾸였던 그는 바둑에 있어 엄청난 고수였다.  그는 수읽기가 굉장히 빨랐다. 그래서 호가 전수(電手)였다. 전수는 번개 같은 손놀림을 의미했다.  한양의 사대문 안에 살았는데 성내(城內)는 물론이려니와 도성 밖에서도 그를 이긴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Ma%2Fimage%2Fu3K1Et4ulMTTPzU_1FiLm9W31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5:17:42 GMT</pubDate>
      <author>구름과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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