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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생적 오지라퍼</title>
    <link>https://brunch.co.kr/@@egsK</link>
    <description>사람이나 사물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관심이 오지랖이 되는 극강의 경험을 자주 하는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은 사람. 과학교육,영재교육 전문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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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나 사물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관심이 오지랖이 되는 극강의 경험을 자주 하는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은 사람. 과학교육,영재교육 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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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마감하기에는 2%가 부족하다. - 지금이라도 전화 한통만</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30</link>
      <description>첫번째 강의는 수질검사 활동과 원소기호 키링을 두번째 강의는 풍력자동차와 혈액형 팔찌 만들기를 했다. 물론 이론 강의 한 시간은 별도이다. 이제 제법 조별 활동다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과학의 달 기념 메이커활동인 셈이다. 가끔씩 이런 활동을 해주어야 졸고 있는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깨울 수 있다.  퇴근길 운전은 공사구간 부분 지체가 있었지만 무난했다.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FNLngFwGX_oe-lBOPhr23Dwap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20:41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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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반 도시락만으로는 2% 부족하다. - 과자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9</link>
      <description>생각보다 오늘 출근길 운전에서는  내차 뒷꽁무니에  코를 들이대는 차가 없어서 편안했다. 멀다먼 먼 거리의 출퇴근이지만 놀러간다 꽃보러간다 골프장간다를 되뇌이면 되고 차 안에서 초콜릿이나 사탕이나 껌을 씹어대는 재미도 있다. 오로지 운전할때만 씹는다. 껌은. 그러나 30분쯤 지나면  아귀가 아파온다는 단점이 있긴하다. 대학 캠퍼스에는 지난 주 봄꽃관찰 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wa5sXztDyOemSOIWoJpQHNrzg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3:44:48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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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봄꽃만으로는 2%가 부족하다. - 눈높이가 너무 높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8</link>
      <description>봄꽃에 취해서 산책하고 사진 찍고 찍은 사진을  무한 돌려보고 같이 좋아라해주는 지인들에게 사진을 보내주고 그런 일상인데 이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그래서 아침 유튜브 노래 들을 때도  집안일하면서 간간이 유튜브 볼 때도  제주 바다와 꽃이 함께 있는 풍경이 보이는 영상을 틀어놓는다.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나 노래보다도 내 눈을 끄는 것은 바다와 꽃의 어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Pu56IT_pXSHJvmpAWMTYjtJTE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19:44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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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은 과학 교사의 수업 이야기 183 - 마리 퀴리도 아인슈타인도 쉬운 삶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7</link>
      <description>&amp;lt;인물로 보는 과학의 역사&amp;gt; 수업은 그 많은 과학자들을  다 다룰 수는 도저히 없으므로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 영역별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킬 정도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주는 화학 영역에서 마리 퀴리를 중심으로 방사성원소 부분을 집중해서 다루었고 오늘은 물리학 영역에서 아인슈타인을 중심으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부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BXGTeAGhbPaz_cN3gqwSSE9qG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28:15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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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미친건 아니겠지? - 그래도 더운게 낫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6</link>
      <description>어제 날씨 예보를 찾아봤는데 최고 기온이 26도가 된다했지만 사실 믿지는 않았다. 일주일 전 기온을 내가 뻔히 알고있는데 미치지않고서야 일주일만에 그렇게 대폭상승이라니. 주가 세계에서나 가능한 급등 아니더냐? 출근길 동생은 앏은 바지를 입었다가 다시 청바지로 갈아입었는데 지금쯤 후회막급일수도 있겠다. 지구과학 전공자인 내가 기상청을 못 믿는다기보다 그럴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11VMh5GQqdoffB2uvNG3Xg5WTK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43:10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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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야구와  은퇴 선수들의 야구 - 비슷하거나 조금은 다르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5</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야구를 좋아했고(독학 수준으로) 초등학교 시절 우리반 남학생들의 야구를 지도 감독했고(선수는 못해도 감독과 작전은 가능하다.) 고교 야구 라디오 중계를 들으면서 공부를 했고(선린상고와 경북고등학교를 좋아라했다.) 대학에 가서는 친한 친구들이 충암고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야구를 보러 갔었고(응원도 물론 했다만) 어린이날에 그 사람 많은 잠실 야구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MDHmgV0l3A1i-RuZx65eRhWD4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19:02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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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지 않은 혼밥 요리사의 비밀레시피 192 - 동생이 해준 맛난 보쌈</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남편도 동생네 부부도 함께 하는 저녁이다. 나름 달래장도 만들어두고 아욱국도 끓여두고 반찬집에서 사놓은 반찬도 있다만 (아이고야 무생채를 안 꺼내 먹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다.) 메인 반찬은 동생이 만든 돼지고기 보쌈이다. 돼지고기 보쌈을 해서 먹게 된 것은 나도 동생도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게 잘 되어서  고기를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zfQ0UVUo0gfPMFEpovwFi67wU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55:36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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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먹기 나름 - 어제와 오늘은 다른 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3</link>
      <description>어제 일을 잊어버리자 굳은 마음을 먹었다. 아니 새로운 한 주라고 마음을 바꾸었다. 두번의 악몽같은 정신빠트린 일은 모두  지난주 봄 추위와 봄비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말이다. 월, 화, 목 강의도 준비를 마치고 업로드하고 (물론 월요일에 가서 활동 준비물을 체크해봐야 하는것은 있다만) 당첨 확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심사 아르바이트 지원서도 보내두고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mPMze4Bbmecde8LpxnTvBWTTa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3:43:13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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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시작이다. - 고작 4월 중반일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2</link>
      <description>어제 오후 어처구니없는 사건 발생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넋 놓고 쉬었던 것 같다. 멍때리기는 평소의 나에게서는 일어나지 않는 기작이다. 프로야구를 틀어놓고(그 이전에도 간간히 유튜브 하이라이트는 본 적이 있지만) 과자를 집어먹으면서  아무런 집안일도 강의 준비 등의 머리를 쓰는 일 생산적인 일이라고는 1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lX5xShGtg27pEGyM_8OBhgz62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16:55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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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00원 어치의 실망 - 급 컨디션 난조로 이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21</link>
      <description>새벽 반달도 보고 청소기도 돌리고 아욱국과 달래장을 만들어두고 다음주 강의안도 대충 정리해두고 얼음 냉장고 정기 세척 AS도 받았고 계획에서 한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주말 오전을 보냈다. 그리고났더니 점심은 혼밥이지만  외식을 하고 싶었다. 전통시장에 가서 주말에나 집에 오는 남편용 밑반찬도 살겸 말이다.  주머니에 카드 한장은 바지 주머니에 넣어두고 전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VwD46zkg3UDznFazsKFf2wMnn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9:10:31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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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아버지의 동물 사랑 - 그때는 몰랐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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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아버지의 최애 TV 프로그램은  &amp;lt;동물의 왕국&amp;gt;이었다. 내기억으로는. 주말 점심에서 오후로 접어드는 그 시간에  &amp;lt;동물의 왕국&amp;gt;을 크게 틀어놓으시고  소파에서 낮잠을 즐기시던 모습이 생생하다. 가끔 TV 소리가 공부하는데 시끄럽게 들려서  살짝 전원을 끄면 안잤다고 보고 있다고 다시 일어나셔서 호통을 치시곤 했다. 나는 암만 봐도 &amp;lt;동물의 왕국&amp;gt;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KfcWVn-NmpRCiOk51D8z5r4KR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7:52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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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블라인드는  어느 높이인가요? - 조금은 그 높이를 올려본다. 다른게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9</link>
      <description>치렁치렁한 커튼 대신(세탁도 힘들다. 교실 커튼을 빨아봤는데 엄청 무겁고 힘들었다.) 창마다 블라인드를 치고 살게 된지 십여년이 넘는 듯 하다. 사직동 집과 신용산집까지는 주상복합이어서인지 쿨한 집주인 마인드였는지 블라인드를 해주었고 (사직동집은 원래 있었고 신용산집은 새 집이었는데 해주었고) 구의동 아파트 주인은 해주지 않아서 내돈내산으로 여기 조치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a4Zyw556vD5kHCzyYxWxtJ8ra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23:30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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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는 쉬운 일이 나에게는 그리 어렵다. -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8</link>
      <description>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일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렵기만 했었다. 혼밥을 하게 된지는 오년쯤 되었을까 혼술은 시도조차 해 본 적 없으며 혼자 하는 여행은 10년전 한번 있었고 (혼자가서 누군가를 만나 함께 움직이는것을 빼고 오로지 혼여 말이다.) 그 뒤는 작년 정년퇴직 다음 날이었고 혼자서 야구를 보러 간 적이 몆번 있고 (모두 불꽃야구 직관이다. 팬심이 생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7XPjnX97ZzLBhPkfZur23Llnc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10:56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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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진 이야기 -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7</link>
      <description>사진 찍는 것을 좋아라한 적은 한번도 없다. 기억컨대. 사진 속의 내가 너무 생경한 느낌이어서도 그렇고 나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였기도 했고 (커다란 눈, 코, 입 그리고 큰 얼굴과 굵은 골격으로 이루어져있는) 그래서인지 가급적 사진을 찍지 않거나(도망다닌다. 주로)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큰 친구 뒤에 숨어서 얼굴만 빼곰히 내밀곤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3Fv0mT5_AK5fl3BdVZPA1zzlT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5:34:14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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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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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림 이야기 - 더 이상의 그림 구입은 없을 것이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6</link>
      <description>미술에 소질이 전혀없음을 이미 여러번 고백하였었고 (학창 시절 수가 아닌 과목을 가장 많이 차지하였었다.) 브런치 대문에 가끔 올리는 내 그림으로 그 실력은 다들 짐작하실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관 관람을 좋아라하고(이제는 무료 관람이 더 끌린다.) 미술의 아주 일부분인 구성이나 디자인 부분의 보는 눈은 있다고 자부하고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 그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2s2ZK8ZIqA9QT7QWdmLb5eMnV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37:05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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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착하게 살아야한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5</link>
      <description>목요일에 6시간 연강을 하러 나가는 고등학교에는 공식적으로 내가 아는 후배 교사가 3명 있다. 한 명은 나를 그곳으로 이끌어준 친한 교무부장이다. 물론 본인 수업시수 경감을 위한 것이기는 하나 나의 목요일 숨통을 트이게 해주고 점점 나빠질 일만 남은 머리에  기름과 빠다칠을 왕창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아침마다 내가 수업하는 과학실 문을 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FO3l3QOYtpjsSf2RiSrw8SqRT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02:38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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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봄은 참 심술궂다. - 꼭 그러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4</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이젠 완연한 봄이 되었겠거니 하고  중앙 난방을 모두 끄고나면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날이 서늘해진다. 특히 중간고사를 앞두고 나름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컨디션이 나쁜 학생들이 꽤 있는데 말이다. 아무리 난방을 눌러대도 꽝이다. 오늘 새벽 첫 버스에서는 그래도 따뜻한 난방이 나왔었다만.  고양이  설이가 자꾸 내 침대에서 자느라 동계 이불을 빨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WWdwCCZhF1TkfGN_uh9vzsL8m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36:47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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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바쁜 날이다. - 아무런 잡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sK/1413</link>
      <description>대학생 때 낭만의 끝판왕은 요맘때쯤 창경원에서의(지금은 창경궁이다)  밤벚꽃놀이였다. 일명 나체팅. 나이트체리팅이었다.  입에 올리기는 조금 거시기한 단어이다.  그때도 줄임말이 유행이긴 했나보다. 어르신들은 그때도 혀를 끌끌차셨을거다. 아름다운 한글에 대한 모욕이라고. 야밤에 싸돌아다니는 꼴을 못보는 부모님때문에 그리고 초저녁잠이 워낙 많은 스타일이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dnSO4X7B0mD-R8_ozJARXhyvz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1:20:21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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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은퇴 할 수 없는 세대 - 엄마라는 자리는 은퇴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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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유튜브를 봤다.  유튜브로는 음악이나 듣고  내 최애 &amp;lt;불꽃야구&amp;gt; 관련한 콘텐츠를 보고 가끔 제주나 부산 여행지를 살펴보는게 대부분인데 오늘 눈에 뜨인 것은 우리보다 먼저 시작한 노령사회의 일본 이야기를 담은 것이었다. 스키마바이트.  어르신들이 하루에 3시간 정도를 하는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지칭하는 용어라 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올라온 일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TNd_VjEq4pvmY1ZVyniNJX97x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40:29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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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따라 가나보다. - 그래서 네이밍이 중요한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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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의 난리부루스를 겪고나서 오늘은 평온한 하루를 희망한다고 아침 글을 썼더니 그대로이다. 보통은 제목을 먼저 정하고 글을 쓰는데 아침 글은 글을 다 쓰고서 제목을 붙인것인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다.) 신통하게도 제목따라 가는 날인가보다. 그래서 가수는 곡 제목대로 배우도 출연 작품 제목대로 간다는 말이 떠도나보다. 그렇다면 내  이름을 따라간다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sK%2Fimage%2Fa-ZmfBxP7P9b5lXwGMtKYkObM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32:24 GMT</pubDate>
      <author>태생적 오지라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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