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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예린</title>
    <link>https://brunch.co.kr/@@eh05</link>
    <description>나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지기와 자기계발에 대해 발행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38: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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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지기와 자기계발에 대해 발행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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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을 잃고 난 후 알게된 것 - 조현병이 휩쓸고 간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h05/20</link>
      <description>나는 현재가 없는 사람이다.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성공에 심취해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 엄마는 이런 나를 '정신 나간 것'이라고 부른다. 내가 엄마를 속썩이기 시작한 건 대학교 2학년때다. 나는 잘 다니던 대학교에서 어느 날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적이 있었다. 친구 중 한명은 내가 괴한에게 납치당해 살해당했을 거라며 뉴스 기사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03:21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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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갯잇을 적시는 밤, 나는 나를 구해야 했다. - 백수의 성찰. 자신은 누가 지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9</link>
      <description>까만 하늘에 박혀있는 노란 달이 눈물로 흐리게 보이는 밤. 베갯잇을 적시는 고통이 찾아올 때에 우리는 대개 두 가지의 선택을 한다. 하나는, 견딜 수 없도록 한심한 자기 자신에게 삿대질하며 연거푸 욕을 해대는 것.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다며. 까만 밤이 타들어간다. 다른 하나는, 하늘에게 삿대질하며 누가 나에게 시련을 주었느냐? 이를 바득바득 간다.</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15:29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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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세살에 머물러 있는 백수 어른 -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긴 백수 이야기 02. 카페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8</link>
      <description>뜨거운 햇살 아래, 노트와 펜 한권을 들고 시원한 카페에 들어간다. 그곳은 나만의 사유 공간이자, 암담한 현실 속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곳. 커피 한잔도 백수에겐 사치지만 어느 곳 하나 맘 내려놓을 곳 없어 한 방울 들이키며 숨을 내쉰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잠시 어릴 때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나는 모래도 발로 밟지 못하는 겁쟁이었다. 그런 소</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46:54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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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 뜯기고 저리 뜬긴 백수 이야기 - 조현병은 내게 무엇을 남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7</link>
      <description>올해 만 32살의 영문학 전공자인 나는 사뭇 풍선과도 같다. 20대 시절보다 20키로 이상은 훨씬 증량해버린 나의 몸을 비하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 풍선. 먹는 족족 몸에 저장하는 탓일까, 불면 커다랗게 부풀어오르지만 이내 힘없이 바람이 빠지는 힘없는 모양새. 어쩔땐 바람을 넣으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이리 튀었다 저리 튀었다 날아다니다가 바닥에 쳐박힌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49:39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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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나아감 - 갓생에서 지쳤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6</link>
      <description>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매순간 생산성을 내는 일명 갓생이 사회 전체를 동요시켰다. 존경받을 만한 삶에 지나지 않고 마땅히 그러해야 할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24시간짜리 밭에 가장 촘촘히 씨를 뿌려야 하는 생산성 싸움이다. 6시도 채 안된 새벽에 기상하고 러닝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루는, 스마트폰 스크롤을 내리</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3:08:07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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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 역풍 증상 - 건강이라는 프레임</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5</link>
      <description>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심미적인 추구를 넘어 성공으로 여겨진다. 이왕이면 아름답게 라는 프리미엄이 다른 종보다 더욱 빠르게 사회적으로 상급지를 점유할 수 있는 특권이 된다. 강자가 살아남듯, 보기 좋은 종이 결국 우세한다.   아름다움의 진입장벽은 개인의 기준이 상이하듯 저마다 다를수밖에 없는데, 보편화 된 기준이 사회를 점령한다. 저마다의 엄지발가</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21:23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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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의 식사법 - 건강함과 즐거움의 간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4</link>
      <description>먹고 마시는 일은 과거부터 생존과 직결된 행위였지만, 그것은 오늘날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로 확장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이브에 와인과 함께 곁들이는 식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한바탕 눈물을 쏟았던 날 허겁지겁 뜨는 아이스크림 한통은? 감정을 증폭시키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는 식음(食飮)이라는 행위는 곧 자아와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상하</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1:38:26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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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규정하는 힘에 대해서 - 다른 차원의 몸에 대한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3</link>
      <description>텔레비전 속의 마른 연예인을 볼 때, 우리는 흔히 그것을 &amp;lsquo;선망&amp;rsquo;이라고 단정한다. 그 마른 몸을 갖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인과. 하지만 나는 이 설명이 이 현상을 지나치게 가볍게 다룬다고 생각한다. 실은 우리가 다이어트 강박에 빠지는 이유는 &amp;lsquo;그 몸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에 무의식적으로 이입하기 때문이다.연예계는 현실과 닿아 있으</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51:10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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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할 시간이 없는 이유 - 자유를 얻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2</link>
      <description>오늘도 무너졌는가. 자기 자신에게 지쳐서, 혹은 타인의 지나가는 냉랑한 말투 때문에 마음이 다쳤는가. 아니면, 인정 받으려 모든 에너지를 소진했는데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었나?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아프게 하고 깊은 심연속으로 빠지게 하는 걸까. 살다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아파하는 이유는 그 문제들이 단지 우리</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50:53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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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사는 기술 - 각자의 몸과 일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eh05/11</link>
      <description>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amp;lsquo;나다움&amp;rsquo;을 말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육각형 인간이 화제가 되면서 남녀 불문하고 여러 겹의 기대와 규율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치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진 상태처럼 각자에게 주어지지 않은 부분을 결핍의 한 형태로 본다. 더 이상 달리지 못할까 봐 염려하듯이 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어쩌면 &amp;lsquo;나다</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49:46 GMT</pubDate>
      <author>양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eh05/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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