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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유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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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 살며 걷고, 읽고, 쓰는 유니스입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독이고, 회복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언어로 담아내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배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3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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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살며 걷고, 읽고, 쓰는 유니스입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독이고, 회복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언어로 담아내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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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읽는다. 외롭고 괴롭기에.' - &amp;lt;책을 덮고, 삶을 열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7</link>
      <description>- 고통을 겪고 나서의 삶은이전과 절대 같아질 수 없다.  세상과 단절된 순간들에 휩싸여계속해서 더 깊은 굴을 파고들다 보면,괴로움에 지쳐차라리 계속 잠들어 있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생각이 많아서&amp;mdash;아니, 생각이 많아져서&amp;mdash;그래서 눈을 뜨는 것조차 두렵던 날들.  결국 끝에는제발 이 쓴 고통이 멈추기만을,그저 지나가기만을바라고 또 바라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ahi89WLMN5sazZj2XOY0VJcyL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1:39:34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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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껍데기를 지고도 - 균열의 신호들</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4</link>
      <description>- 늘 괜찮다는 친구가 있다.정말 괜찮은 걸까? 괜찮다고 하니 믿고 싶지만 요즘 자주 몸이 아파서 조금 걱정이 된다.  그 마음들이 겹쳐져서였을까.숲길을 걷다, 깨진 껍데기를 등에 진작은 달팽이를 만났다.  금이 간 등 위로 바람과 빗방울이 스며들면얼마나 고단할까 싶었다.  그 달팽이는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길 위를 걷고 있었다.  스스로는 &amp;ldquo;난 괜찮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Iy3o4Qhtm9IffN9N9M6bB7w5A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4:05:53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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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사랑의 얼굴을 하고 있다 - 그의 분노와 나의 무너짐의 전조</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5</link>
      <description>그는 처음엔 누구보다 따뜻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었다.세상에 나를 이렇게 이해해 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래서 나는 그를 믿었고, 내 안의 가장 깊은 곳까지 보여주었다. 사랑이라 믿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는 나를 &amp;lsquo;읽고 있었던&amp;rsquo; 거였다. 그가 나를 이해하는 이유는 나를 돌보기 위해서가 아니라,나를 더 잘 조종하기 위해서였다.  그가 내</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3:29:20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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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각과 회복의 기록 - 알아차림의 여정, 그리고 나를 되찾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3</link>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잃고 살았다.그때는 그것이 이상하다는 걸 알지 못했다.사랑이라 믿었고, 헌신과 배려라고 여겼다. 내가 조금만 더 현명하다면,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내 마음을 천천히 갉아먹는 굴레였다.  내가 잃었던 건 사랑이 아니라, 바로 &amp;lsquo;나 자신&amp;rsquo;이었다.  끝까지</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02:46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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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이혼 중입니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2</link>
      <description>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힘든 관계에서 자신을 먼저 탓하고 상대를 더 배려하다가,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임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 해로운 관계는 생각보다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러나 그 아픈 흔적을 지나 자신을 되찾는 길</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4:34:12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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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이 가라앉는 날 - 침잠에서 꺼내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1</link>
      <description>-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많아진다.  무언가를 해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건 그 순간뿐이었다.  나를 달래던 것들이 더 이상 큰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두려운 마음이 슬그머니 올라온다.  언젠가부터 시끄럽고 가득 찬 것들이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에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가득 찬 지하철에서는 숨이 막혀 몇 번이나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BOhV3acMRPYbSm12S_ifXQnK8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4:21:21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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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는 조각들 - 회복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0</link>
      <description>- 며칠 전, 친구가 어떤 어르신에게 들었다는 말을 내게 전해줬다. &amp;quot;우리,&amp;nbsp;가슴속 큰 덩어리들을 조금씩 떼서&amp;nbsp;바람맞고, 햇볕 쬐게 해 주자.&amp;nbsp;&amp;nbsp;그럼 그것들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다시 태어나거든.&amp;nbsp;그대는 멋진 사람이니까,&amp;nbsp;더 근사해질 거야.&amp;quot;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마음이 조용히 벌겋게 물들었다.  살다 보면,우리 안엔 아무 말 없이 쌓여버린 감정들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EdoFFshC4BOMeK7uSB6fkxCcXr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3:04:29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eh2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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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을 발견하는 법 - 소망하는 마음가짐</title>
      <link>https://brunch.co.kr/@@eh2A/9</link>
      <description>- 모두가 네 잎 클로버를 찾고 있을 때,나는 주변의 세 잎 클로버를 한 움큼 쥐어본다.  한 잎 한 잎에 담긴 행복과 희망,그리고 평화를 마음에 새긴다.  성 패트릭이 &amp;lsquo;삼위일체&amp;rsquo;를 설명할 때세 잎 클로버를 들어 보였다는 이야기처럼,이 작고 평범한 풀잎에는삶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  우리는 종종 &amp;lsquo;행운&amp;rsquo;을 기다리고 좇느라,이미 손에 쥔 &amp;lsquo;평범한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nMmqKb1xcYyCdqs5zy-GSvH68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3:03:21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eh2A/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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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놓쳐버렸다 - 또 한 번의 착각, 그리고 자각</title>
      <link>https://brunch.co.kr/@@eh2A/8</link>
      <description>- 이번에도 나의 착각이었다.  알아차리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문제는, 동시에 마음이 다시 무너져 내린다는 것.  공허함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머릿속은 시끄럽기만 하다. &amp;quot;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amp;quot;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는 생각을 멈춘다. 더는 과거가 나를 끌어내리는 원인이 되지 않기를.  겪어보았기에 알게 된 것들, 그걸로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ET22ngp-xoehz6dVgkV-Mu4lz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4:25:03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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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이 희미한 날엔, - 나를 기다려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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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모든 감정이 나에게 집중될 때엔 견디기 힘들 만큼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나를 탓하고, 남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이 괴로워 죽을 것만 같은 시간들은 과연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  그건 마치 진정한 &amp;lsquo;믿음이 사라진 시간&amp;rsquo; 같다. 그래서 더 아프다.  하지만 두려움도, 미움도, 상처도 기쁨이나 감동처럼 충분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믿음이 흐려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h2eqctuBslE4hxmr_-MPBREf8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3:49:36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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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는 중이다 - 관계의 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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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는 헤어지는 중이다.  누군가와, 어떤 관계와, 그리고 예전의 미운 나와.  끝은 언제나 갑자기 오는 것 같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조용히 예고되어 있었다.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쌓이고,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며, 결국엔 서로의 온도가 달라진다.  처음엔 그것이 '불행'이라 생각했다.  헤어짐은 '끝'이 아니라, 서로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는 자리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V0g7mSan8am96f1GNKR1AnUDb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3:40:20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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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을 택했다 - 회복을 위한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2A/2</link>
      <description>- 숲을 택했다.  복잡한 마음이 더는 감당되지 않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기분이 들 때, 무더운 제주의 한여름 속, 나는 발길을 돌려 숲으로 들어갔다.  흙과 나무, 햇살과 바람, 새와 벌레소리만 있는 그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풍경 안에 있다 보면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옅어진다. 고여 있던 생각들이 조용히 흘러내려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fvvcvtIDar3MOdplARG8nLKr6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3:18:11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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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억울했다 - 나를 먼저 아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2A/5</link>
      <description>- 억울했다.  왜 나는 늘 누군가의 기분을 먼저 살폈을까. 왜 나는 항상 책임지는 쪽이었을까. 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곁에서 그렇게 오래 머물렀을까.  무책임이라는 이름을나는 오랫동안 &amp;lsquo;사랑&amp;rsquo;이라 불러왔다.  조종을 배려로,이용을 희생으로,침묵을 이해로,  그렇게 나는 나를 줄여가며누군가의 감정 안에서 살아 있었다.그게 다정한 안식처인 줄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_8BdJgwk8Zgn1Up2RZSJqDIuL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0:12:28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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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끌어내, 살려내기 위하여 - 걷기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h2A/4</link>
      <description>- 나를 바꾸는 습관. 아니, 어쩌면 나를 끌어내는 습관이라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20년 넘게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의 흐름을 조금 더 건강하게, 더 부드럽게 다루고 싶었다.  은둔과 고립을 택했던 시간들도 지금 돌아보면 피할 수 없었던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해가 일찍 떠서 눈이 자꾸 일찍 떠졌다. 하지만 눈뜨는 게 반가운 날은 드물었다.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_ONzI0lzsRTfrsWFg5_EuExr9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8:08:12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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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일은 해방이었다 - 치유을 위한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2A/1</link>
      <description>- 아무 힘도 나지 않아 무기력에 잠식되곤 했다. 작은 일에도 불안이 마음을 휘감았다. 결국 세상과 거리를 두며 동굴 속으로 숨어버렸다.  나는 그곳에서 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려는 기록, 무너지는 나를 다시 불러오기 위한 바둥거림이었다.  불완전한 문장 속에서 나는 조금씩 숨을 고를 수 있었다.  한때, 우울과 슬픔을 드러내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P_qcNUCQ7_7IVLWbeoPToiMsGq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35:19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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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시 데려오는 중입니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h2A/3</link>
      <description>-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스스로도 모르게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고 싶었다.  붙잡을 수 없을 만큼 멀어진 줄 알았던 나를, 조심스레 불러오고 기록하며 걸어온 발자국들.  억울함과 상실,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아주 작은 희망의 조각들까지.  그 감정들의 결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써 내려가며 나는 조금씩 나를 다시 데려오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2A%2Fimage%2Fm-H7f5o3gND7CCh3fLF9Vi24h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04:19 GMT</pubDate>
      <author>아이엠유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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