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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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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은혜의 브런치입니다.나의  삶에서 참 아름답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남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3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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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혜의 브런치입니다.나의  삶에서 참 아름답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남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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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입맛은 귀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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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손자가 참 미식가다.나의 작은 아들이 입버릇처럼 자기 자식들은 귀족으로 키우겠다고 말하더니 참으로 입맛 하나만큼은 귀족이다.다른 것은 크게 나무랄 것이 없는데 먹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김밥도 밖에서 사 온 것은 맛없다고 손도 안 대면서 집에서 내가 직접 말아주면 두세 줄씩이나 먹고, 돈가스 소스도 직접 만들어 줘야 좋아라 한다.내 평생에</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0:04:48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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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큰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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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이 참 빠르다.3년 전에 한국에 사는 작은 아들이 중학교 졸업한 손자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다고 했을 때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이제 6월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여기 고등학교가 '마칭밴드'가 제법 유명해서 대회 나갈 때마다 매번 금메달을 따오곤 한다.덕분에 크레딧이 좋고 성적도 뛰어나 원서를 넣은 다섯 군데 대학 모두 입학 허가가 나서 선택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57:41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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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이대로 괜찮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eh71/54</link>
      <description>이제 나 자신을 챙겨줘야 하는 나이가 된 것 같다.요즈음은 특별히 먹거리에 대해서 더 그렇다.예전에는 별생각 없이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먹었었는데 요즈음은 라면 한번 먹으려 해도 생각을 하게 된다.물론 '콜레스테롤'수치가 좀 높다 보니 오는 망설임도 있지만 몸에 안 좋은 것들을(라면, 빵 등등) 먹고 나면 내 몸에게 미안해지고 어느덧 너도 나도</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10:27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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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빨래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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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남편과 살면서 빨래할 때 남편 주머니에서 단돈$1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울아들 주머니에는 항상 적지 않은 액수의  돈이 들어있다. 언제가 빨래를 챙기다가 아들 주머니 속에서 소액을 발견하고 좋아라 하며 &amp;quot;아들, 엄마가 울아들 주머니 속에서 돈을 주웠지 뭐야.  넘~ 기분 좋아.&amp;quot; 했더니 그때부터 일부러 더 넣어두는 것이다.   우리 아들은 엄마</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23:49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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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핫팩</title>
      <link>https://brunch.co.kr/@@eh71/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이 들어서자마자 내 팔을 보고 놀라서 한걸음으로 달려왔다.   &amp;quot;엄마, 팔이  왜 이래?&amp;quot; 왼쪽 팔이 좀 아파서 핫팩을 했더니 팔이 온통 울긋불긋 해진 것을 보고 울아들이 눈이 휘둥그레져서  내 팔을 잡고서는 그 부위를 너무나 심각한 얼굴로 보고 또 보고 유심히 살펴보면서 하는 말이다.  그러더니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 만에야 나</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1:02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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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가시처럼 박히고</title>
      <link>https://brunch.co.kr/@@eh71/56</link>
      <description>찾아 헤매던 끝에겨우 만난 한 편의 영화설렘 가득하여마음이 먼저 가 있었다많이 울었고몸이 아플 만큼 남았는데사람의 도리가시처럼 박히고그래서문제는 또 보고 싶다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41:03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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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이천만을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h71/55</link>
      <description>'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왔다.  너무 보고 싶은 영화라 이곳저곳을 찾아보았지만 뉴저지 북부 에디슨 근처엔 한국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이라  영화가 상영이 되지 않아서 전전긍긍하며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찾던 중에  몇 번이나 들어가서 확인을 했지만 상영이 되지를 않았던  집 근처 영화관에서 드디어 상영이 시작되어 너무 좋아 곧바로 온라인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2:22:54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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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행복한 여행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h71/10</link>
      <description>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미국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려고  대전에서 11시 15분발 인천공항버스를 타고 제2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혹시나 해서 서둘러 왔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의외로 공항은 한산하기까지 했다.  수속을 하고 짐을 부치려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수속을 하던 딸들로 보이는 여자분들 옆에 서 계시던 할머</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06:38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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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역지사지</title>
      <link>https://brunch.co.kr/@@eh71/8</link>
      <description>나는 평생 남편과 함께 살면서 남편 전화기를 한 번도 들여다본 적이 없어서 남편이 무엇을 즐겨보고 듣는지를 몰랐다.  나와 같이 시간을 보낼 때는 주로 '바둑' 프로를 즐겨 보길래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며칠 전에 화장실에 들어간 남편이 나올 생각을 않고서는 큰 소리로 무슨 프로인가를  보면서 듣고 있는데 참 싫었다.  우리 남편은 중년의 나이에도 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5:25:22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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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돈이 좀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h71/49</link>
      <description>돈이 좀 생겼다.남편이 차를 운전하며 은행에 같이 가면서 사천불을 세어서 주었다가 조심성이 많이 부족한 남편이 걱정이 되어 &amp;quot;내가 은행에 가서 줄 테니 도로 주세요.&amp;quot; 했더니 굳이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해서 패딩 안주머니에 잘 넣어 두라고 했다.은행 파킹랏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 &amp;quot;ㅇㅇ엄마 먼저 들어가서 일 보고 있어.&amp;quot; 담배에 불을 붙이며 남편이</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21:07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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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차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h71/2</link>
      <description>울아들이 차를 사용하고 나면 항상 앞뒤 할 것 없이 바닥에 빈 물병들이 나뒹군다.  참 정리정돈은 안 되는 아들이다.  물을 유난히 많이 마시는 아들이 마시고는 그냥 차 바닥에 던져 놓는 것 같다.  오늘도 장을 보려고 시동을 켜고서 뒷좌석으로 가서 오늘은 몇 개나 굴러다니나 보고 있는데 역시나 물병들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언젠가 한번 아들에게 잔</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45:32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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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유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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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적인 위인들은 위기 중에도 유머를 통하여 자기가 처한 큰 위기의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대단한 능력자들이었다.  유머는 리더의 중요한 자질 중의 하나라고도한다.  오늘은 위기 속에서도 빛났던 '링컨 대통령의 유머와 나의 작은 아들의 소박한 유머를 가지고 왔다.  누구에게나 버거운 인생길 우리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유머 속에서 잠시만 쉬었다가 가면</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1:33:30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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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무탈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eh71/44</link>
      <description>무탈한 하루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다.설거지를 하다가 플라스틱 쟁반의 금이 갔고 그 사이로 철수세미가 끼여서 빼려고 당긴 순간에 철수세미의 파편이 튀어서 눈을 때렸다.따끔한 느낌과 이물질의 불쾌감이 느껴지면서 &amp;quot;아! 큰일 났다.  어떡하지?&amp;quot;당혹감이 밀려왔다.눈이 너무 많이 와서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어찌할 바</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2:13:47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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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미끄러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h71/43</link>
      <description>빙판 위에서만 미끄러지는 것은 아니다. 관계에서도 그렇다. 부부관계, 자식관계, 친구관계에서도 더러 미끄러진다. 그래서 관계가 서먹해지면서 멀어지기도 한다.  인간의 마음은 상황에 따라서 쉽게 변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 그래서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랑도 마음이 식으면 바늘구멍처럼 비좁아진다.  관계에서 미끄러졌을 때 다행히도 큰 부상</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22:15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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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김치찌개</title>
      <link>https://brunch.co.kr/@@eh71/26</link>
      <description>일하고 지쳐서 (미국 서민의 삶이 참 고단하다) 집에 왔더니 식탁 위에 차려놓은 밥상과 함께 아들의 메모가 눈에 띄었다.(필체가...ㅎㅎㅎ)  아침 출근길에 엄마를  속상하게 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나 보다.  하루의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지고  나의 입가에서 번지던 미소가 마침내 소리를 내며 웃고 또 웃었다.  너무나 행복했다.  음식 솜씨가 유달리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71%2Fimage%2Fkpj2tcCbobql_ezpqJHSVuvHp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2:39:35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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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재능과 세상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eh71/23</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재능과 세상의 필요가 교차하는 곳에 당신의 천직이 있다.&amp;quot; (아리스토텔레스)  세상 살아간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고 사는 행복한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일평생을  가족에 대한 헌신과 희생으로 나를 잊고 살아오다 어느 날 문득 &amp;quot;이게 뭐지?&amp;quot; 하는 상실감과 허무감이 찾아왔</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07:15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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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태블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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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기 출장을 다녀온 아들이 드디어 약속했던 '태블릿'을 사들고 왔다. 오자마자 배고플 텐데도 '태블릿'부터 개통하느라 정신이 없다. &amp;quot;밥 먹고 해~&amp;quot;  &amp;quot;아닌데~ 엄마 빨리 와 봐~&amp;quot; 그렇게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남편이 밥부터 먹자고 성화를 해대니  &amp;quot;아빠, 엄마 이것부터 좀 해주자.&amp;quot; 그러자 우리 남편 삐져서 방으로 들어간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45:39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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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h71/42</link>
      <description>뉴저지 북부 에디슨 근처는 다인종이 사는 타운이다 보니 참 개념이 없는 행태에 때때로 어이가 없을 때가 많다.남편은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참지 못하고 오늘도 아래층 흑인 여자와 한판 했다.미용실에서 기분 좋게 머리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오늘도 우리 파킹랏에 먹다 남은 투고한 음식물들을 아무렇게나 던져 버려 참 지저분하게 해 놓았다.종종 그렇게 해서</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2:33:19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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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우물 안 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eh71/20</link>
      <description>우물 안에서만 살아온 개구리는 자신의 세계가  딱 그 우물 안 크기이기에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인 것을 결코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남다른 크고  다양한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리라.    나도 젊었을 때에는 모든 일에 자신이 만만했었다. 그래서 겁 없이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 보았고 정말이지 욕심을 가</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2:18:32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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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 숨은 그림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71/27</link>
      <description>미국 동부 '롱아일랜드' 끝에 '몬탁바다'가 있다.  이 '몬탁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주 묘한 매력이 있다. 바위에 걸터앉아서 하염없이 부서지는 하얀 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세상에는 숨은 그림이 참 많다.  그런 것 같다. 우리의 마음이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바위만, 파도만, 바다만 보이겠지만 하늘이 바다인지 바</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2:26:51 GMT</pubDate>
      <author>조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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