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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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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의 성장을 도와주는 집과 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0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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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의 성장을 도와주는 집과 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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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서른한번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63</link>
      <description>오늘은 또 중요한 날이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정해야 할 것이 날아왔다. 오늘 확정해야 할 것은 전등의 위치다. 오늘이 전기 타공을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타공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이 위치에 이 사이즈의 등을 꼭 넣고 싶은가? 이 등들이 이 라인에 맞춰서 박혀 있을 때 보기에 예쁠까? 다운라이트를 2인치로 하는 게 예쁘긴 할 텐데</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42:49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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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서른번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62</link>
      <description>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얼마가 추가될까를 생각한다. 공사가 마감 공정에 들어가면서 계획했던 예산을 많이 초과하기 시작했다. 예비비로 준비했던 돈들은 진작 바닥이 나 버렸다. 시공이 어려워서, 자재가 등급이 올라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길이보다 길어져서 등등 여러 이유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공사를 시작하면서 계속 자료를 보게 되고 눈은 그에 맞춰 점점 높</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48:57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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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아홉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61</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타일이 붙여지고 있다. 타일 가게에서 한 장을 보고 골랐던 타일들이 벽으로 바닥으로 넓은 면적으로 붙여지니까 느낌이 또 다르다. 타일을 고르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 백화점처럼 큰 공장 전체에 깔려 있는 타일들을 돌아다니면서 선택해야 하는 것에 질렸던 우리 부부는 뭔가에 홀린듯이 잠시 머리를 꺼 버린 듯이 아무 생각 없이 타일들을 골랐다. 붙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rw2Gcbc8xsOg9G1_Int2qtaTN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28:22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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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여덟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60</link>
      <description>어? 어? 이게 아닌데?!! 싶을 때 얘기해야 한다. 그 때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 것이 지금에서야 생각났다거나, 그 때 정리되었던 것이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게 잘못 생각했었다는 것들이 많다. 너무 많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35:55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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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일곱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9</link>
      <description>목공이 끝났다. 칠일 만이다. 이번에 공사 면적은 1층 22평, 지층 14평 총 36평이다. 목공 반장님 포함 목수 분들이 세 분 오셨다. 우리 집 공사는 목수 세 분이서 7일을 꼬박 작업해야 하는 범위였던 것이다. 방 5개, 화장실 3개, 거실 2개, 주방 2개, 세탁실 1개, 현관 2개, TV 반매립, 커튼 박스, 일자등, 9미리 문선 이 정도 공사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3vhKUot45JXVIyAooGaba5qV0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25:55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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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여섯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8</link>
      <description>목공 작업이 주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솜씨 있는 목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의 의미를 점점 깨닫고 있다. 목공의 영역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넓었다. 벽을 만드는 것부터 천장의 공간을 나누고 벽체가 얇은 곳을 보강하기도 하고 아트월이 될 곳에는 H빔에도 나무를 달기도 했다. 목공으로 벽이 틀어진 방을 바로잡을 수도 있고 커튼 박스도 전부 목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m_S7KP0hBAe_aA9FVtwNKTaQ-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6:19:50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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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다섯째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7</link>
      <description>지금은 인천. 오늘은 싱크대 사장님과 미팅을 한 날이다. 오전 일찍 강원도를 출발해 의기양양하게 싱크대 미팅을 하였지만! 모든 것은 원점으로&amp;hellip; 집이 틀어져 있어서 벽 평활도를 맞추다 보니 집이 좁아졌다! 뚱냉과 싱크 사이가 30센티도 안 나오게 되어버린 상황! 로봇 청소기를 직수 배관을 연결해 세면대 아래 놓으려고 배관을 따로 빼 놨는데 세면대를 언더로 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41:30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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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넷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6</link>
      <description>오늘은 공사 사진을 받아보지 못하였다. 1층은 목공이 거의 마무리되었고 지층은 벽체를 세우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 지층은 벽에 구멍 뚫려 있는 곳이 많고 기존에 나 있던 창을 다 막을 예정이었어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했었다. 벽체로 덮기 전에 확인을 해 보고 싶었는데 못 해서 많이 아쉬운 마음이다. 아내는 내일 싱크 사장님과 미팅을 앞두고 이것저것</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55:41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guid>https://brunch.co.kr/@@ehG3/2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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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물셋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5</link>
      <description>공사를 현장에서 못 보고 사진으로 보고 있다. 궁금한 것이 많은데 내 눈으로 확인을 못 하니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든다. 창문이 벽 끝이랑 너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어떨는지&amp;hellip; 화장실이 턱이 있어서 9미리 문선으로 하면 바닥에 뜨는 부분이 생긴다는데 그게 어떤 모양새인지&amp;hellip; 벽체 단열을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단열재는 몇 t를 쓰고 있는 건지&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GgkxekEq5FnMtQrHz42u10iBB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9:5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guid>https://brunch.co.kr/@@ehG3/2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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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무둘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4</link>
      <description>오늘은 목공 이틀째 들어가는 날이다. 어제는 1층의 벽체와 천장 목공을 하였고 오늘은 지층의 기본 목공을 하였다. 목공이 들어가면서 마감재에 대해 논의하는 부분이 많아졌다. 우리가 하고 싶었던 공정과 자재에 대해서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과 그런 것들 을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 부부는 어제 오늘 계속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공사라는 것이 하다 보면 변수가 생</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26:18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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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무하루날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3</link>
      <description>공사 들어간 지 이십일이 지났다. 오늘이 글을 쓴 지는 21일째지만 주말 내내 공사가 계속 이어졌었다. 전기팀들이 주말에도 와서 지층 전기선을 따고 입선 작업을 마무리해 주었다. 덕분에 오늘부터 무사히 드디어 목공이 들어갔다. 목공은 전체 리모델링 공사 중에서도 기본에 속한다.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공정이다. 비싼 자재를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UQnj54XJIeMg7v6EBZnfaSCWf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34:51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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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스무날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2</link>
      <description>현장이 북적북적했다. 전기가 들어오는 날이었다. 입선이라고 하는 공정을 하는 날이었는데 전기반장님과 팀원 분들이 잔뜩 오셨다. 음악을 신나게 틀어 놓고 미리 그려 놓은 전기 도면을 보며 전기선들을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넣으셨다. 지금 사는 집에서 전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오셨던 기사님들하고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젊고 훤칠하신 분들이 우리 집 전기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068-XICTwSeLFgxx0G5cjPTly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31:21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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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아흐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1</link>
      <description>전기 도면을 받았다.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동안 이 공간은 이렇게 써야지 저렇게 써야지 하면서 이야기 나누던 것을 픽스!! 할 때가 되었다.   콘센트를 어디에 놓을까요?  조명을 이렇게 설치해도 괜찮으실까요?   이 두 가지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딱딱 답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amp;hellip; 막상 도면을 받고 나니까 생각할 거리가 많아졌다.  책상을 이렇게 놓고</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46:1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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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여드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50</link>
      <description>에어컨 선시공 작업을 하는 날이었다. 시스템 에어컨이 달려 있는 아파트에서만 살아 보았지 내가 직접 시스템 에어컨을 구매하고 설치해 보기는 처음이다. 단배관이 무엇인지 다배관이 어떤 점에서 장단이 있는지 등을 공부해서 알게 되었다. 한계 출력이라는 개념도 알게 되었다. 4대를 집에서 동시에 돌릴 일이 거의 없긴 하겠지만 동시에 돌려도 무리없으면 좋겠지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rC6Vj0zH6VDutRqBMTnRQbS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31:5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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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이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9</link>
      <description>오늘 하루는 양생의 시간이었다. 감사하게도 날씨가 온 종일 정말 좋았다. 아침 일찍 카톡으로 사진이 왔다. 오전에 일찍 가서 물을 뿌리고 왔다는 소식과 함께 밤새 냥이가 발도장을 찍고 갔다는 소식이었다. 오후에는 집을 둘러볼 수 있다고 알려 주셨는데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현장에 가 보질 못하였다. 빨리 내일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샷시를 결정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j5AGk55Q9e9mZ_t_TUSaDR5Mj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4:17:0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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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엿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8</link>
      <description>드디어 방통을 깔았다! 아침 일찍 레미콘 차량이 들어왔고 방통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받고 부랴부랴 현장을 찾았다. 도착해 보니 대표님께서 근심 가득한 얼굴을 하고 대문에 서 계셨다. 방통은 마당까지 다 끝나 있었고 하늘에서는 예보에 없던 비가 주르륵 내리고 있었다. 대표님은 원망스런 얼굴로 하늘을 보면서 &amp;ldquo;왜 예보에 없던 비가&amp;hellip;&amp;rdquo; 하시면서 마당에 해 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C2ZwXKEd4Zwr94IEJ7iGTBxWN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23:5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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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닷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7</link>
      <description>지층 화장실의 펌프 배관이 정화조로 연결되었다. 마당 한쪽을 파서 배관 길을 만들었다. 다행히도 중간에 연결관로를 빨리 찾아서 관을 길게 빼지 않아도 되었다. 물이 들고 나가는 길, 하수가 나오고 나가는 길, 오수가 들고 나가는 길들이 제자리를 잡고 나니까 집이 제 모양을 갖춰 보였다. 사람하고 똑 같아 보였다. 숨쉬고내쉬고 먹고싸고 순환계가 만들어지니 집</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1:58:11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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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나흘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6</link>
      <description>어제 대표님이 오후에 조금 일찍 들어가 보겠다고 한 이유를 알았다. 마당에 방통을 하기 전에 그냥 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비정형 현무암을 하나 하나 걸음 따라 깔아 줘야 들어오는 기분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현무암을 구하러 가신 것이었다.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고 견적에도 들어가 있지 않은 부분이었다. 그 마음에 감사했다. 그리고 오늘은 1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on3EuO-FDdR1UBar6FwoW1C86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10:41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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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사흘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5</link>
      <description>오늘 현장을 정리하자면 &amp;lsquo;정리정돈의 날&amp;rsquo;이었다. 난방배관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오늘은 들어오지 못했다. 기상 상황 때문인지 계획했던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것 같아서인지 오전 7시부터 대표님에게 전화가 왔었고 오후에도 계속 전화가 왔다. 현장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어쩐지 덜컥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부터 든다. 나는 아직도 현장이 불안한가 보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RIzCV23AdyWZidTQoJuqCzDM8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52:10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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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열이틀째</title>
      <link>https://brunch.co.kr/@@ehG3/244</link>
      <description>드디어 지층 화장실의 형태가 나왔다! 머릿속에서 이런 모습일까 저런 모습일까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벽돌로 라인이 잡히고 바닥에 설비가 깔리고 그 위에 방수가 올라가니까 제법 화장실 다운 화장실의 형태가 생겨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지층 화장실을 만들면서 배웠던 점이 있다. 노후주택 리모델링을 하는데 있어 아이디어가 참 중요하다는 것이다. 처음 화장실을 만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G3%2Fimage%2FSuA2cymUQEz_ieRrqY01stJw2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14:23 GMT</pubDate>
      <author>일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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