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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마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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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나 따라가지 맙시다. 위험해요 .6년전에 8개월 간 남미를 여행하며 쓴 그림일기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킹 &amp;amp; 카우치서핑 &amp;amp; 드로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0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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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나 따라가지 맙시다. 위험해요 .6년전에 8개월 간 남미를 여행하며 쓴 그림일기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킹 &amp;amp; 카우치서핑 &amp;amp;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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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일기/ 4주차 - 남극의 셰프</title>
      <link>https://brunch.co.kr/@@ehxf/93</link>
      <description>12월 18일 월요일 눈이 와서 숲을 정리하는 일도, 밭을 정리하는 일도 잠시 쉬고 있다. 몸이 찌뿌둥하다. 오전에 면사무소에 가서 몇 가지 업무를 처리하기로 한다. 명우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했다. 염화칼슘은 15kg짜리를 인당 5포대까지 무료로 준다고 한다. 창고로 가니 우리가 거의 막차 같았다. 마을 이장님들이 트럭으로 마을사람들 몫까지 실어서 가져가니</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0:01:10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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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일기/ 2주차 - 기린목욕탕</title>
      <link>https://brunch.co.kr/@@ehxf/91</link>
      <description>12월 4일 월요일. 기린목욕탕 하늘이 엄청 파랗다. 파란 하늘에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운이 있었다. 오래도록 머물렀다. 전투훈련이 있었나 보다. 오늘은 공중목욕탕에 가기로 한 날이다. 이름도 너무 귀여운 기린목욕탕. 옥상에 태양열보일러가, 주차장에 태양광패널이 보인다.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 군에서 지은 공공시설이 목욕탕이라니. 게다가 입장료 3천원은 정말</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0:01:03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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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일기/ 1주차 - 전입신고</title>
      <link>https://brunch.co.kr/@@ehxf/90</link>
      <description>2023년 12월 3일 이사온지 딱 7일째다. 그동안 짐을 풀고 집 안 정리를 했다.  11월 26일 일요일, 이사 전날. 장판을 깔았고, 11월 27일 월요일, 이사 들어온 날 오전에 싱크대가, 이삿짐이 도착한 후 싱크대 상판이 들어왔다. 하루는 짐을 넣지 않는 게 좋다고 해서 부엌짐은 부엌바닥에 늘어놓았다.  11월 28일 화요일. 빛 달기 전기사장님이</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0:00:57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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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일기/ 3주차 - 떡돌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xf/92</link>
      <description>12월 11일 월요일. 떡 돌리는 날 맞춤떡이 나오는 날인데 비가 온다. 혹시 아직 나오기 전이면 내일 빼달라고 할까, 좀 일찍 가본 떡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다. 떡을 기다리는 동안 면사무소에서 이력서를 프린트하고 등본을 뽑았다. 여러 군데 기관에 제출해 볼 요량이다. 떡상자는 작은데, 떡이 너무 많다. 한 번도 이렇게 많은 떡을 주문해본적이 없어서</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9:53:44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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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파카바나의 하하하달  - �</title>
      <link>https://brunch.co.kr/@@ehxf/86</link>
      <description>코파카바나 해변의 모래바닥에서 린디합(재즈스윙)을 춘 날 저녁.  이렇게 신날 일인가, 콜롬비아 캐리비안해변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땀과 모래가 범벅이 되어 춤을 췄다. 땀이 날 정도로 췄다기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춤을 춘 것이다. 서울에서는 옷에 땀이 배이면 바로 갈아입는 것이 '매너'라고 배우지만, 여기 브라질에서 그런</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4:20:18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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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정산 $$$$$ - 그림/ 나탈레스의 털실 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ehxf/76</link>
      <description>파타고니아는 순전히, 날씨 때문에 왔다. 무조건 여름에 가야 한다는 말에 일정을 뚝 잘라서 1월을 통으로 파타고니아에 바쳤다. 성수기 비행기 값은 비쌌고, 어느 여행지나 인산인해였다.   숙소에서도 식당에서도, 돈이 콸콸 솟아나는 카드를 가지지 못한 나는 환대받지 못했다. 물가와 관광객 때문에 스위스에 있는 기분이었다. 아름다운 알프스를 보며 라면에 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RZ_MxoTYVfQ_jcmLtVeZSEyb5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00:26:34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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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떼 오 떼, - 크리스티앙 - 칠레의 수질평가 연구원</title>
      <link>https://brunch.co.kr/@@ehxf/55</link>
      <description>Toma mate? o, te? (마떼 마실래, 차 마실래?)  크리스티앙에겐 자석처럼 붙어있는 두 가지가 있다. 한 손엔 마리와나, 한 손엔 마떼. 그는 눈썹을 잠깐 치켜올리거나 살짝 손짓하는 것으로 권유한다. 집에 들인 손님에게 예의상 하는 질문이다. 결코 두 번 권하는 일이 없어 좋았다.  사실 남미에서는 누구든 마약에 관해선 그랬다. 한 번 물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oQBr1brTsDQck8YKGbaSldpxi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5:02:24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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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 머물다 - 파타고니아 트래킹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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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사는 동안 나는 도시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산을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했다. 동료들과 줄지어 걸어올라 정상을 찍고 후덜 거리며 재빨르게 내려왔다. 하산 후엔 산행시간만큼 긴 뒤풀이를 갔다. 산행은 나에게 큰 피로를 안겼다. 그러던 내가 산과 처음으로 교감한 곳이 바로 파타고니아 트래킹이다  산을 친근하게 느끼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건 마인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zCnXx_64_-WwrvQ20DKpP5lz7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4:02:00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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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 파타고니아 트래킹 EP 1/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68</link>
      <description>툭- 툭툭, 툭툭툭...  둘째 날. &amp;lsquo;파이네 데 그란데&amp;rsquo;의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는 새벽, 빗소리에 깼다. 텐트의 얇은 비닐 지붕 위로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 요란한 소나기다. 텐트에서 짐을 정리하고 텐트 입구를 연 채 가만히 누워 있다. 안개 옷을 입어 흐릿한 돌산을 바라보며 비가 잠잠해지길 기다린다.  7킬로 배낭을 메고 처음 걷는 날이다. 그냥 산행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YnyhkQGaC0vM292hXD2Ibc6AW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4:01:44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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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지 않고 함께 삽니다 - 같이 사니까 너무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ehxf/75</link>
      <description>&amp;quot;비밀번호 3회 오류입니다&amp;quot; 00페이 앱에서 징, 진동과 함께 알림을 보냈다. 바구니 한가득이었던 라면과 과자와 야채 봉지들은 이미 바코드 스캐너에 찍혀 결제만 남은 상황이다. 마트 직원이 쓰레기 봉지 한 장을 꺼내 슥슥 비벼 내려놓으며 손으로 카드기를 가리킨다. &amp;quot;카드는 여기 직접 넣어주세요&amp;quot;  &amp;quot;잠시만요, 에러가 떠서요. 다음분 먼저 해주세요&amp;quot;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AlQssKiLGBsIDhfXLhW_lQTHk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3:17:32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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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용주가 되다 - 안드레아1 - 파타고니아 트래킹 2/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69</link>
      <description>(이야기를 역순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둘째날.  고개를 숙이고 걸어도 찬 빗방울이 얼굴을 탁탁 때렸다.&amp;nbsp;길이&amp;nbsp;질퍽해지고 바위는 미끄러워서 속도를 내지못하고 한 걸음씩 더디게 걸었다. 우중산행이라니, 상상도&amp;nbsp;못했다. 비올때마다 산행을 취소했기에,&amp;nbsp;비오는 산행은 처음이다. 이걸 왜 굳이 지구반대편에서 처음 하고 있지 나는?!  마주오는&amp;nbsp;사람들과 &amp;quot;하이&amp;nbsp;Hi&amp;quot;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cG1gIsRXHxJYppQ8z23926gLp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9:15:31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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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돈이 없지 낭만이 없나 - 안드레아2 - 파타고니아 트래킹 3/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74</link>
      <description>(이야기를 역순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셋째 날.  이탈리아노 캠핑장에서 프란세스 캠핑장을 가는 길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풍경을 조금은 볼 여유가 있었다. 오전엔 고개도 들 수 없었거니와 안개와 비바람에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았다.   비가 조금 개었을 즈음, 강가에 짐을 내려놓고 여행용 체스판을 꺼냈다. 한국에서 1500원 주고 산 초소형 자석 체스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uLVkXxkjSDNScMZapq9Zmszgt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9:04:31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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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장의 가난한 서울쥐 - 파타고니아 트래킹 EP 4/5 - 칠레노 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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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시골집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시골집은 둘레 환경을 지배하지 않으며, 그 일부가 되는 것에 만족한다.... 그늘진 골짜기에 아늑하게 자리잡기를 좋아한다. 나무가 집 가까이에 다정하게 자라고 있으며,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면 동그랗게 피어오르는 연기만이 그곳에 집이 있음을 알려준다. 헬렌, 스코트 니어링의 &amp;lt;조화로운 삶&amp;gt;에서 발췌.   넷째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4GE1GWSVe4xxnLRLCUIzyKl3Y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8:10:56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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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피우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 파타고니아 트래킹 EP 5/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71</link>
      <description>다섯째 날 새벽 내내 또 얼음장 같은 바람이 휘몰아쳐서, 밤새 잠을 설쳤다. 겨울용 오리털 침낭이 아니라 가벼운 폴리 소재의 침낭을 가져온 나의 준비성 부족 탓이다. 혼자 텐트로 가면 너무 추울 것 같아서 일단 불이 피워진 공용 주방에서 최대한 늦게까지 버티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텐트로 기어들어갔다.  맑은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5:04:35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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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리릭 피츠로이 - 아르헨티나, 엘챨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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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타고니아 티셔츠에 그려진 산맥이 이 피츠로이다. 산새가 예뻐 트래킹으로 유명하지만, 나에게 엘챨튼은 그냥 갈아타는 도시였다. (일기를 업로드하며 다시 읽으니 아주 배부른 소리로 들리는데, 그 때는 산을 워낙 많이 보다 보니 그 산이 그 산 같았다.)  마침, 버스 고장으로 연착한 덕분에 다음 버스를 놓치게 되어 4시간을 벌었다. 무엇보다 날씨 보소! 파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41m5BkTq0DVYREBbTfZ51ffPB2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3:03:18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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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엔 먼지만... - 파타고니아, 뜻밖의 무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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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하게 생각하면, 이런저런 사고는 결국엔 지나가는 헤프닝일뿐이다. 이게 다 여행의 묘미라며 정신승리할 수 밖에. (하지만 다시 간다면 돈 많이 싸들고 가야지...)   잠깐 머물렀던 아르헨티나 이야기.  칠레의 남부는 대부분이 섬이라 도로로 이동이 불가능해서, 이쯤 내려오면 반드시 아르헨티나의 국도로 건너가야 칠레 끝까지 이동할 수 있다. 칠레의 칠레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JxLKNkjd44Ucl8IsGSwtyeZLJ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4:49:47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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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헤어짐의 연속이다. - 안녕 까밀로 EP 5/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65</link>
      <description>헤어짐에 익숙해져야 한다.  여행은 새로운 헤어짐의 연속이니까.   Saturday, January 16, 2016   비가 온다. 파타고니아 날씨는 정말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거봐 어제 피곤해도 바로 가길 잘했지? 파타고니아가 이렇다니까.  피곤하니 내일 가자는 나를 까밀로가 설득해서 어제 보트 투어를 한 건 잘한 일이었다.  아침에 거실로 나오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O0F2URewG2Xp6r-P9xW9utFSk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1:27:58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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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대신, 별을 세게 해달라고 - 안녕 까밀로 EP 4/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64</link>
      <description>Rio tranquilo  일정에 있던 쎄로 까르띠죠의 트래킹은 가볍게 패스했다. 여기 트레킹이 그렇게 예쁘다는데... 여행이 쉬워지고 있다. 트래킹은 파타고니아의 꽃이라는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 5일 동안 할 거니까, 여기는 휴게소에서 산을 올려다보는 걸로도 만족한다. 산이 있다고 굳이 다 올라야 할 의무는 없지.  '리오 뜨랑낄로'라는 마을 이름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0f5Efj0nH2Ha8wscMZJ1ALVFM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9:38:24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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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iexcl;Dios m&amp;iacute;o! - 안녕 까밀로 EP 3/5</title>
      <link>https://brunch.co.kr/@@ehxf/63</link>
      <description>January 12, 2016   아침 일찍부터 히치하이킹으로 시내로 갔다. 다음 도시로 가는 버스표가 선착순이라니 별 수 없이 부지런하게 발품을 팔았다. 버스회사 옆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서, 내 루트 중 볼만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러 갔다.  센터의 직원이 리오 뜨랑낄로 R&amp;iacute;o Tranquilo 의 마블동굴을 추천해 주었다. 설명을 들으며 사진을 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l00ruu_rV0Kjsm5EBRPu9zzoI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3:23:38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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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 손가락을 들면 - 안녕 까밀로 EP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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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콜롬비아 북부의 여름이 찬란하게 핀 강렬한 꽃이라면 칠레의 남부의 여름은 느리고 소소하게 피는 들꽃 같다. 은퇴 후 이곳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루가 길고 느긋한 탓이다.   January 12, 2016 쨍 내리쬐는 햇볕은 아침 7시 기상 알람이다. 간밤에 엄청난 돌풍으로 나무집이 요란했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입부처럼, 들판 한복판에 있는 나무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xf%2Fimage%2Fof0hTrLFMA_rxeuSAvSt8nL-q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2:40:02 GMT</pubDate>
      <author>손마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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