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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스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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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균관 공동체 속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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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균관 공동체 속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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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 - 인터뷰어 민 / 포토그래퍼 유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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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지찬&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요즘 뭐하고 지내?  졸업을 앞두고 수업 한두 개 듣고 있고, 과외하면서 용돈벌이도 하고 있어. 중학생 애기들 가르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지. 과외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책도 많이 읽고, 독서 모임도 하고 있어. 작년 5월에 들어갔는데, 운영진을 맡으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  그리고 요새 먼작귀(먼가 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er6GBBen25_wpofjYcH_egFa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01:38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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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약국에서 만난 수천 개의 세상 - 인터뷰어 예련, 민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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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지영오행당 약국 약사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약대 81학번이시라고요. 입학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으셨다고 들었어요. 내가 경기여고 출신이야.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학교에 워낙 똑똑한 애들이 많았기 때문에 1,2등을 하진 못했어. 그 당시 부잣집 딸들은 과외를 엄청 받았거든. 우리 아버지가 가난한 선생님이라 따로 과외를 받진 못했지만, 그래도 장학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FAU964XR2QT3YARRxR3hRSTZs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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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이 겹겹이 쌓여서 - 인터뷰어 영글, 동하 / 포토그래퍼 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31</link>
      <description>* CU 성대원룸촌점 점주님 과의 인터뷰입니다.      어쩌다 처음 편의점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고향이 시골이라, 결혼하기 전엔 살면서 대학로를 딱 한 번 와 봤거든요? 그땐 마로니에 공원이 푹 파여 있을 적이었어요. 공원 옆엔 예쁜 2층짜리 카페들이 있고. 근데 또 서울 남자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는 거예요. (웃음) 그때가 스물세 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BjxNXnECFXLYs6msxFfu-OYRN_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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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서두르지 않으니까 - 인터뷰어 림 / 포토그래퍼 진,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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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정훈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복수전공을 시작했다고 들었어. 원전공인 심리학은 응용학문 성격이 세거든. 항상 더 원론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어. 지난 학기에 국어국문학과 수업을 들어봤는데, 배운 걸 내 걸로 만들기까지 고민하면서 그 갈증이 확실히 해소되더라. 그거 하나만으로 복수전공을 할 이유는 충분했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JkDfF5LQN8FfFTmCneFn_BElY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1:02:42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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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함께 레벨업 - 인터뷰어 범범 / 포토그래퍼 조안나,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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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킹스커피 사장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킹스커피를 창업하시기 이전까지의 사장님 인생에 대해 들어보고 싶어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게 되네. 97년도에 IMF가 왔잖아. 취업자 절반이 반년 만에 잘리고 집값도 반 토막 나던 어마어마하게 힘든 시절이었지. 그때 우리 집도 힘들어져서 내가 돈을 벌어야 했어. 뭘 할지 고민하다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GcZ0-TiMLtUSvTb2VGuRKFi_O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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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사람의 다른 이름 - 인터뷰어 진스 / 포토그래퍼 유송, 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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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수피&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수피에게 가장 특별한 사랑이 있다면 뭐야?  우리 집 강아지 &amp;lsquo;포미&amp;rsquo;에 대한 사랑이야. 포미는 이제 11살 된 포메라니안인데 나한테는 첫 강아지이기도 해. 그리고 포미 등에 남은 꼬리 자국을 볼 때 제일 사랑스러워 보여. 포미는 항상 기분이 좋아서 꼬리를 바짝 올리고 다니거든. 그래서 털에 꼬리 자국이 남아 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_tg3pfZD_76wqyISAwpkiATeN5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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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추억이 모두의 아지트로 - 인터뷰어 동하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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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만만타코야끼 사장님 과의 인터뷰입니다.      타코야끼 가게를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 타코야끼를 집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많이 사 먹었어요. 그러다 대학생 때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학교 선배 자취방에 반죽을 시켜놓고, 놀러 가서 잘 때마다 만들어서 먹었어요. 형은 불닭을 엄청나게 좋아하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fhNhACtLClRgOJJUIVUdrLNwc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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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듯 - 인터뷰어 다윤 / 포토그래퍼 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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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훈&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1999년에 안경원을 열었어요. 이 동네 분위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어요. 서울에서 발전이 가장 더딘 동네죠. 처음에는 그게 답답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포근하게 느껴져요.&amp;nbsp;나이 들면 안정적인 게 좋거든요. 사람들은 들어왔다 나갔다 계속 바뀌었지만, 동네 분위기만큼은 그대로예요.  학생들은 많이 달라졌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jXt6kuaxSuG95Jn40GiCgPeQO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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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식 너머의 세상으로, &amp;sum;Experience - 인터뷰어 희주 / 포토그래퍼 솔솔, 영랑</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25</link>
      <description>* 지후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amp;lsquo;대학전쟁3&amp;rsquo; 출연 이후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해 8월 중순에 촬영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의 두 번째 학기를 잘 마무리했어요. 갓 성인이 되었다 보니 요즘은 주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조기 졸업한 07년생 동기들과만 놀 수 있었는데, 이제 중고등학교 친구들도 졸업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LFvohnDOyt31i7VWnA77muFCs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1:00:17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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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미래가 비춘 오늘은 - 인터뷰어 백지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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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주선&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삶을 살면서 가장 원동력이 되는 생각이나 경험이 있어?최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거.  AGI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 AI는 다들 알 거고, 가운데 G가 들어가면 &amp;lsquo;제너럴&amp;rsquo;, 그러니까 범용 인공지능이지. 인간 이상의 AI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기업 입장에서 신입사원을 완벽히 대체할 수도 있는 수준. 기존 AI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sae2kCNoMo97AqweAiex-8509z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1:19:20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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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 Live Your Life! - 인터뷰어 솔솔 / 포토그래퍼 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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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카페 '낫컴플리트'를 운영하시는 한공&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카페 이름이 낫컴플리트(not complete)인 이유가 궁금해요.  &amp;lsquo;not complete&amp;rsquo;는 카페 이름이지만, 제 삶의 태도와 철학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해요. 제가 졸업한 대학 앞에 다시 돌아와 이 공간을 연 이유도 같아요. 대학생 시절은 막 성인이 되어 부모님의 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mywMfx9mVYaA2-k6oeffjxxR95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0:35:06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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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씩 채워 나가다 보면 - 인터뷰어 조제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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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민수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게 좋아져서 많이 부르기 시작했어. 근데 그때 내가 많이 좋아했던 여자애랑 사귀었다가 헤어졌단 말이야. 어린 마음에 내가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되면 그 아이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했어. 그 생각이 이미 갖고 있던 노래에 대한 열정이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1iNte-khvwGbuz1l0tLs7r2P7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35:36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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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튈지 모르는 용수철처럼 - 인터뷰어 민 / 포토그래퍼 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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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이평수 교수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평수 교수라고 합니다. 청나라, 그중에서도 하층민을 전공하고 있어요. 보통 우리가 하층민이라고 하면 농민을 떠올리겠지만 저는 농민보다도 더 하층민, 그러니까 직업이 없는 사람들이죠. 당시 중국에서는 &amp;lsquo;비밀결사&amp;rsquo;로 불렸던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3WSJ0tlIyj_J57uJS-iIJDT_b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0:00:18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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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온기에 기대어, 겨울 간식 한 입 - 인터뷰어 조제, 다윤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20</link>
      <description>* 지훈, 하요, 윤하, 인국, 교령, 윤지, 사마귀, 개똥벌레, 군바, 뭘봐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언제 겨울이 왔다고 느끼세요?  지훈 | 겨울 냄새가 날 때요. 여름의 습한 공기가 사라지고, 건조하면서도 약간 시원한 듯한 공기가 느껴지면 겨울이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윤하 | 공기가 확 달라지는 순간이 있어요. 뭔가 러시아의 냄새가 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tT6Ouq79p1zp6PQCBNxqoyG5w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1:00:15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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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마침표를 남기며 - 인터뷰어 동하, 희주, 진스 / 포토그래퍼 민, 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19</link>
      <description>2025년 마지막 날, 첫 번째 겨울 특집에서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연말은 여러분께 어떤 시간이었나요?  초침은 한 해의 끝을 향해 누구에게나 똑같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1년을 매듭짓습니다.  각자의 보폭으로 2025년을 건너는 세 분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K2Kt_-hC7vZuoKZbThaMwIZOSi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1:00:13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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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게 기대는 삶 - 인터뷰어 범범 / 포토그래퍼 모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18</link>
      <description>* 헌상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헌상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나는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을 하나의 기준으로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해. 너무 상대적이고, 너무 주관적이고. 근데 그럼에도 내 기준에서 좋은 사람을 떠올리면, 결국 제일 밑단에는 책임감이 있는 것 같아. 왜냐하면 책임감 하위에 희생, 근면, 진솔함, 존중 등의 요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Roovnd4uSioGtvUZTDq5Nh-zX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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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으로 그리는 나의 초상 - 인터뷰어 진스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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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나현&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보통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는 뭐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웬만하면 다 지적 허영심에서 시작된 것 같아.&amp;nbsp;남들이 많이 안 하고, 봤을 때 &amp;lsquo;저 사람 좀 있어 보인다.&amp;rsquo; 싶은 것들을 좇았거든. 드라마광이나 웹툰광이라고 하면 왠지 백수 같지 않아? 근데 독서광이나 영화광이라고 하면 괜히 멋있어 보이고.  &amp;lsquo;힙스터&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0km99zQ4oYVn7aN4s3jRI_Bkw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1:00:15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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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진 않더라도, 꾸준하게 - 인터뷰어 동하 / 포토그래퍼 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ei8W/216</link>
      <description>*&amp;nbsp;코끼리부동산 사장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코끼리 부동산이란 이름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특별한 의미는 없고요. 제가 2005년도부터 부동산을 했는데, 그때는 건설 대기업 이름을 따거나 편의점처럼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 남는 이름들이 많았어요. 아니면 지역명. 그러니까 명륜동이면 &amp;lsquo;명륜 부동산&amp;rsquo;, 성균관대학교면 &amp;lsquo;성균 부동산&amp;rsquo; 이런 식으로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cQtlTf359pysnBExrK74lbqhRC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1:00:13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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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질러 네가 타고난 걸 - 인터뷰어 다윤 / 포토그래퍼 모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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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희지&amp;nbsp;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희지 님의 첫 혜화살이는 어떤가요?  낙산공원 근처에 사는데, 너무 힘들어요. (웃음) 집에 있을 땐 괜찮거든요. 그런데 문밖을 나서면 오르막, 내리막길의 연속이에요. 날이 갈수록 다리가 튼튼해지고 있어요.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는 분위기가 조금 칙칙했어요. 색감으로 따지면 모든 게 무채색인 느낌? 그래도 혜화는 색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q22RP0Wpx5S_VrNTN_oocBtvt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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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 지나간 자리에서 또 다른 소망을 - 인터뷰어 희주 / 포토그래퍼 영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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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명쭈3 사장님과의 인터뷰입니다.      &amp;lsquo;명쭈3&amp;rsquo;은 어떻게 처음 시작하게 되셨나요?  집사람이 먼저 저 위(성균관 컨벤션 웨딩홀 오른편)에서 &amp;lsquo;명륜 쭈꾸미&amp;rsquo;를 하고 있었어요. 사실 장사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었죠. 나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2001년에 위암 수술을 받으면서 위를 다 잘라냈어요. 회복하는 과정에서 다른 일 하기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8W%2Fimage%2Ftay9v3KgCIRgO4-KnmX8Y9uEK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0:01:50 GMT</pubDate>
      <author>휴스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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