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isseozn</title>
    <link>https://brunch.co.kr/@@ei90</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07: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JWydAwbUCGIkSAN46lKk47ePPVc.jpeg</url>
      <link>https://brunch.co.kr/@@ei9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흥행 비하인드 스토리 - 몰입이 만들어낸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9</link>
      <description>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영화계가 어렵다던&amp;nbsp;말들이 무색하게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방문하였다. 1500만 명의 관객 수를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영화가 되었다.  좋은 영화의 필요조건은 좋은 스토리, 감독, 그리고 배우의 조화이다. 하지만 이것들만으로 '성공한' 영화를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R0c2IC38rglh-rFIdhq03rFPf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3:57:56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9</guid>
    </item>
    <item>
      <title>JW 앤더슨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 런던 핌리코 부티크 스토어</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7</link>
      <description>2025년 12월, 조나단 앤더슨의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이 런던 핌리코에 부티크 하우스를 오픈했다. 사진 출처: instagram @jw_anderson   핌리코 부티크 하우스는 홈웨어를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내 아이템은 물론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까지 조나단 앤더슨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가득 담고 있다.  JW 앤더슨은 본래 레디투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ZSfzMr-KtF9CZL-67rnN9VjGI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5:53:2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7</guid>
    </item>
    <item>
      <title>상상 그 이상의 경험 - 젠틀몬스터 공간 마케팅</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8</link>
      <description>젠틀몬스터의 매장 내부는 거울샷을 찍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국인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며 방문을 인증한다. 거울샷은 젠틀몬스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이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 원인은 브랜드의 공간 디스플레이에 있다.  사진 출처: 매거진 한경   조도 높은 조명과 투명 쇼케이스 속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5Y3wd_BBKOrr_8gfmVZlk80eO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2:24:4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8</guid>
    </item>
    <item>
      <title>젠틀몬스터의 히스토리 - 젠틀몬스터는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5</link>
      <description>현재 젠틀몬스터가 만들어가는 움직임에 담긴 의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젠틀몬스터의 역사와 함께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한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 보려고 한다.  젠틀몬스터 브랜딩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amp;lt;0. 브랜드 설립&amp;gt; 2011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2:33:5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5</guid>
    </item>
    <item>
      <title>&amp;lt;서울의 어느 집&amp;gt; - 박찬용</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2</link>
      <description>벌써 이 책을 읽은 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솔직히 별생각 없이 그냥 집어든 책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해 끝까지 읽었다. 재미있는 부분이 참 많아서 바보처럼 막 혼자 웃으면서 읽었다. 남의 집 고치는 게 이렇게까지 재밌을 수가 있나?  올해 내 목표는,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에서 벗어나 나만의 취향을 발견해 가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5:11:0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2</guid>
    </item>
    <item>
      <title>INTRO: the Gentle Monster - 젠틀몬스터의 브랜딩</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4</link>
      <description>젠틀몬스터를 그냥 제니가 만들어준 브랜드, 셀럽들을 앞세워 비싸게 파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정말 크나큰 오산이다. 젠틀몬스터는 확실한 브랜드 철학을 아주 독창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우리에게 전달하였다. 젠틀몬스터는 대한민국 기업들의 브랜딩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였다. 앞으로 몇 차례의 글을 통해 젠틀몬스터의 브랜딩 히스토리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번</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51:36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4</guid>
    </item>
    <item>
      <title>&amp;lt;우리들&amp;gt; - 윤가은</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우리들을 다시 보았다.  영화의 시작은 피구 조 나누는 걸로 시작한다. 주인공 '선'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여서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 빠르게 선택되는 친구들 사이에서 선이는 멋쩍은 웃음과 불안한 동공을 흔들며 서있다. 나도 초등학생 때 반에서 그렇게 튀는 학생이 아니었고 운동 신경도 안 좋았던 터라 항상 거의 마지막에 피구 팀원으로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8_sRqHDULHp_IutHPSpiWsWd_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9:15:49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3</guid>
    </item>
    <item>
      <title>&amp;lt;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amp;gt; 박민규 - 절대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1</link>
      <description>가을에 읽으려고 사둔 책인데 순번이 밀리고 밀려 2025년의 마지막 책이 되었다.  그런데 외려 겨울과 더 잘 어울리는 책이어서 좋았다.  사실 이해가 안 가는 내용 투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렇다'라고 설명하는 게 어렵다. 작가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는 알 거 같으나 그걸 책 속의 어느 부분에서 깨달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작가의 메시지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TCbGMnqmNRaO9bSVoorLE4O-CIs.jpe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9:16:00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1</guid>
    </item>
    <item>
      <title>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인가 월요일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i90/20</link>
      <description>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살까 하다가 책장 깊숙한 곳에서 3개월만 빼곡히 채워져 있는 2025년도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역시 그냥 구글 캘린더나 대충 굿노트에 일정 페이지를 만들어 메모하는 게 편하다.  그런데 웬걸 새해병이 돋아 다이어리가 너무 사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슬리 페이지를 만드는데 문득 '일요일과 월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37:4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20</guid>
    </item>
    <item>
      <title>파리에서 좋았던 카페들 - 유럽 여행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9</link>
      <description>나는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예쁘고 맛 좋은 동네 카페들을 찾아가는 걸 좋아한다.  맛집과 명소보다는 그 지역의 로컬 커피숍을 찾는데 여행 준비 시간의 대부분을 쓴다.  커피로 배를 채워 끼니를 해결하기도 한다.   이렇게 내가 카페에 진심인 이유는  1. 커피가 좋다.    예쁜 컵에 나온 향긋한 커피는 그 외관만으로도 나를 기쁘게 한다. 아메리카노를 마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wfcFEOVLf7W3uBCWlMF--IuG-A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1:40:28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9</guid>
    </item>
    <item>
      <title>무한한 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7</link>
      <description>다른 해설들을 보다 보면 내용이 이해가 되고 나의 생각들이 생기는데. 사실 이게 정말 나의 생각인지 아니면 남의 것을 내 것처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나도 아무런 길잡이 없이 나만의 해석을 하고 싶다. 그리고 그게 다른 사람에게 닿아 그들에 몽글몽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7:25:09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7</guid>
    </item>
    <item>
      <title>검은 사슴 - 한강</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6</link>
      <description>어둠을 대하는 등장인물들의 태도가 참 흥미로웠다. 나는 인영과 가장 비슷하다.  어둠이 이미 익숙해져 그 안에 있는 게 편안하다. 말로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사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어둠이 깊이 틀어박혀있다. 그래서 아무리 밝은 곳에 있어도 여전히 어둠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어쩔 때는 그 어둠이 편하다. 빛을 보면 서둘러 어둠으로 가고</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1:58:39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6</guid>
    </item>
    <item>
      <title>바르셀로나의 한 카페에서 좋았던 점 - 유럽 여행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3</link>
      <description>나는 카페를 참 좋아한다.  여행을 가면 꼭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카페를 찾아가곤 한다. 지금도 토요일 오전 늦은 시간에 삼삼오오 모여 커피 한 잔 하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 좋은 카페들을 가기 위해 열심히 디깅 해서 몇몇 군데 저장해 두었다. 바르셀로나에 오기 전 파리에서 6일 정도 있었는데 돌아다니느라 카페를 많이 못</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7:27:38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3</guid>
    </item>
    <item>
      <title>엄청 큰 구매 - 유럽 여행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2</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유럽 여행 중이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둘째 날은 나에게 쇼핑데이였다. 곧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하기는 하지만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 쇼핑을 하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내 옷장의 1/2은 차지하는 자라와 너무 좋아하는 마시모두띠가 스페인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옷의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크게는 50%까지 저렴하다고 해서 스페인에 오기로 결정하</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0:16:37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2</guid>
    </item>
    <item>
      <title>여행 D-1 - 유럽 여행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90/10</link>
      <description>여행 하루 전.  혼자 가는 여행이라 엄마가 서운해하실까 설레는 마음을 애써 감추며 짐을 챙긴다. 캐리어 안을 한 번 확인하고 침대에 누웠다. 일찍 자기 위해 휴대폰은 내려놓고 불을 끈다. 분명 설레는 마음이 부풀어올라 터질 것만 같았는데 불을 끄고 나니 하나둘 내 안의 걱정과 두려움이 모습을 물 밀듯이 몰려온다.   너무 대충 준비한 건 아닌지, 숙소가</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5:29:58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10</guid>
    </item>
    <item>
      <title>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title>
      <link>https://brunch.co.kr/@@ei90/9</link>
      <description>굳어져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전부 부드럽게 풀어줘야 한다  글이 중반부까지는 강민주를 보며 &amp;lsquo;뭐 저런 사람이 있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계산적이야?&amp;lsquo; 싶다가도 강단 있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모습을 동경하기도 했다. 또 어떤 때에는 너무나도 정확하고 자기애가 강한 모습에 강민주가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처럼 느껴졌다. 그러다가 민주의 엄마가 민</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59:31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9</guid>
    </item>
    <item>
      <title>&amp;lt;그저 사고였을 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i90/8</link>
      <description>자파르 파니히 감독의 작품이다. 자파르 파니히 감독의 국가 체제에 저항하는 작품들로 인해 2010년부터 영화 제작이 금지되었었다. 금지령이 풀리긴 했지만 이번 작품도 국가의 검열을 받는다면 제작이 불가능해질 것이 뻔해 허가 없이 몰래 작품을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amp;lt;그저 사고였을 뿐&amp;gt;은 자파르 파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iKphNn7qy6LrfeLaTFYXIXCMx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1:09:15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8</guid>
    </item>
    <item>
      <title>&amp;lt;한국이 싫어서&amp;gt; - 영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ei90/6</link>
      <description>계나는 한국 사회에서 본인을 먹이사슬의 제일 아래로 두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삶을 살아갔다. 계나가 스스로 본인을 불행하게 만든 걸까 아니면 진짜로 계나는 한국에서는 행복할 수 없었던 걸까?  솔직히 처음에는 계나가 한국은 절대 안 맞는다고 하는 게 진짜 외국병 같았다.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인스타 사진 몇 장 보고 외국에 나가면 너무나도 자유</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7:16:42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6</guid>
    </item>
    <item>
      <title>고마워, 이주인.</title>
      <link>https://brunch.co.kr/@@ei90/3</link>
      <description>세계의 주인은 성폭력 피해자 주인의 이야기이다. 영화 초반부에서 주인이는 상처가 없는 명랑한 소녀로 등장한다. 그러다가 점차 주인이의 성폭력 피해 사실이 드러나며 주변 인물들이 주인이를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처음에 나는 주인이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모두가 좋아할 거 같은 사람의 모습이 나는 절대 될 수 없는 사람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0%2Fimage%2FKI3ABAnuunLUfNeAGCug86GnvnY.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4:28:38 GMT</pubDate>
      <author>isseozn</author>
      <guid>https://brunch.co.kr/@@ei90/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