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현욱</title>
    <link>https://brunch.co.kr/@@eiCT</link>
    <description>시급 3천원인 칠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세계여행을 가고자 돗자리 장사를 시작. 1시간만에 120만원 매출을 올리고 김밥도 팔아보면서 돈을 모아 세계여행을 떠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0:43: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급 3천원인 칠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세계여행을 가고자 돗자리 장사를 시작. 1시간만에 120만원 매출을 올리고 김밥도 팔아보면서 돈을 모아 세계여행을 떠난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ZxbsmYLzoA-r4Crpn2wIoOzFCxQ.jpg</url>
      <link>https://brunch.co.kr/@@eiC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브라질 파벨라(할렘가)의 추억 - 제2부: 세계여행(브라질)</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6</link>
      <description>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세계적 관광도시지만 매년 범죄 조직과 경찰 간의 총격적으로 몇천 명이 숨지는 곳이기도 하다. 나는 이 도시에서 인생 처음으로 카우치 서핑을 시도하기로 했다. 카우치 서핑이란 현지인의 집에 남는 Couch(소파)에서 낯선 여행자들을 재워주는 서비스인데, 여행객은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고, 집주인은 세계의 다양한 친구를 사귈 수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sfnu02HWoaYJKnPQxReh9HyyX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4:14:59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6</guid>
    </item>
    <item>
      <title>찍지 않을 용기 - 제2부: 세계여행(아르헨티나/브라질)</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5</link>
      <description>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는 순간은 대개 내가 의식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격하고 또는 나도 모르게 슬며시 머릿속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그제야 카메라 셔터를 눌러봐도 이미 내 눈으로 목격한 그 광경과 시간들이 나와 함께 기억 속에 머무른다. 이런 추억들은 잠이 들기 전에나 삶을 살아가다 문득 떠올려지고 그때의 행복했던 감정에 취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Cys7i1NSN9DaOFVVfUPgdS_4D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0:04:29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5</guid>
    </item>
    <item>
      <title>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 - 제2부: 세계여행(아르헨티나)</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3</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나는 계획하는 걸 좋아했다. 어떻게 보면 집착했다. 학생 때는 공부하는 시간보다 스케줄 짜는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다. 이런 성격 탓에&amp;lsquo;계획 없이&amp;rsquo;, &amp;lsquo;목표 없이&amp;rsquo; 행동하는 것들을 병적으로 싫어하기 시작했는데 이를테면 친구들끼리 만나서 뭘 할지 몰라서 &amp;lsquo;무작정 걷는다&amp;rsquo;던가, &amp;lsquo;일단 만나서 생각&amp;rsquo;한다던가 하는 행위를 너무 싫어했다. 또 지켜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ZdufTDH4oEwval-Bjq8xD4tVp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9:46:50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3</guid>
    </item>
    <item>
      <title>떠날 거예요, 세계로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2</link>
      <description>회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났다.   회사 내부 문제 때문에 서비스 론칭을 못 한 상태로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던 날짜가 가까워졌다. 10개월 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렸던 유의미한 &amp;lsquo;성과&amp;rsquo;는 그것이 아니라는 걸 나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성과의 시발점은 분명 서비스 론칭이었다. 론칭 이후에 &amp;lsquo;칠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EyHi71vV5DeoNeeyoWWJwYfFm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5:48:00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2</guid>
    </item>
    <item>
      <title>사장님같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1</link>
      <description>모처럼 산티아고에 비가 오는 날이었다. 칠레로 돌아오고 난 후, 여유가 생겨 전에 일했던 가게로 인사를 가기로 했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도 배웠고, 같이 일하던 윌슨과 마리아, 실비아랑 같이 먹던 인스턴트커피와 간식이 눈에 밟혀 스타벅스에 들렸다. 맨날 설탕이 가득 들어간 싸구려 인스턴트커피만 마시던 친구들에게 양 많고 맛있는 음료와 간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HkzT4anE4P9gWrsU7mu45D7xh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6:44:22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1</guid>
    </item>
    <item>
      <title>꼰대와 어른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20</link>
      <description>&amp;ldquo;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어, 한국 돌아가, 니 대표한테 전화해서 너 자르라고 해야겠다&amp;rdquo;  놀랍게도 칠레에 있으면서 만난 어느 한국분에게 들은 말이다. 이외에도 모욕적인 발언과 선 넘는 언행을 서슴지 않던 분이 있었다. 혹자는 세상에는 꼰대와 어른 이렇게 두 가지 어른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기준에 의하면 죄송하지만 이 분은 전자에 가까웠다.  칠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Nj5cn1H53BUVVpIfzqedJw0l9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5:48:52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20</guid>
    </item>
    <item>
      <title>우당탕탕 스타트업 생존기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8</link>
      <description>내가 스타트업에 끌리는 이유는 멘땅에 헤딩하는&amp;rsquo; 느낌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는 멘땅에 헤딩하며 만들어 나가는 것. 내 특유의 허세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스타트업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업력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정말 아무것도 안 갖추어진 &amp;lsquo;멘땅&amp;rsquo; 일 가능성이 높다. 그 덕분에 멘땅에 내가 뭔 짓을 해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WjseM73Ij2Kn99BNjdIpgiyWV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0:35:05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8</guid>
    </item>
    <item>
      <title>&amp;quot;우주에 와 있는 것 같아&amp;quot;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7</link>
      <description>2014년 11월, 서울 왕십리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amp;lsquo;인터스텔라&amp;rsquo;를 보았을 때, 너무 몰입한 나머지 영화가 끝나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한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내가 문과인 것도 영화에 집중하는데 한몫했겠지만 영화의 삽입곡과 거대한 스크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웅장한 우주의 모습에 압도당해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받았다. 블랙홀 가르강튀아를 빠져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0YkAxQt_zNDcOfUauF0LBx74v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9:06:26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7</guid>
    </item>
    <item>
      <title>칠레에서 스타트업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6</link>
      <description>&amp;ldquo;오~그게 잘 될까요? 재밌네요 결과 나오면 알려줘요!&amp;rdquo;   아직 돗자리 장사를 하기 전 일이다.  칠레를 첫 목표시장으로 중남미에서 한국형 배달 서비스를 준비 중이신 스타트업 대표님이 나의 돗자리 장사 계획을 듣고 흥미롭다는 듯이 말씀하셨다.  대표님은 칠레에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한국과 칠레를 자주 오가셨는데, 칠레에 오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nr9gsgqBvw-91q8HRQnD-WkwQ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1:31:16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6</guid>
    </item>
    <item>
      <title>인종차별을 대하는 자세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5</link>
      <description>&amp;lsquo;Chino!&amp;rsquo;(중국인!)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 한 대와 함께 갈색 물체가 날아온다.  &amp;lsquo;퍽-&amp;rsquo;  둔탁한 소리와 함께 맥주병이 내 바로 앞으로 날아와 터진다.  방금 내가 저걸 맞았다면 죽거나, 응급실에 실려갔겠지.  내가 길거리에서 맥주병을 맞을 뻔해야 했던 이유가 뭘까?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동양인 이어서다.   이미 매스컴에도 충분히 많이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TkpTFkzuivxffs26qnDB5L6Ck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6:10:12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5</guid>
    </item>
    <item>
      <title>결국 엄마 아빠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4</link>
      <description>월요일부터 토요일, 매일 똑같이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빠르게 준비한 후 7시 30분에 집을 나선다. 근무하는 가게까지는 걸어서 약 50분. 8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8시 30분부터 근무 시작. 도매 손님이 가장 많은 아침 타임이 지나가면 어느새 점심이다. 칠레 가게들 특성상 캐셔는 자리를 비울 수 없기 때문에 가져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o0Po22aq1swt-_hL8-a6N3Sya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3:04:06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4</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직장: &amp;quot;여기 대빵이 누구라고?&amp;quot;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3</link>
      <description>어느덧 시간이 흘러 공기업 계약이 끝났다. 돈을 잃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모을 수는 없었다. 한 달 110만 원이라는 돈은 50만 원의 월세와 60만 원의 생활비를 제외하면 가져온 돈을 쓰지도, 벌지도 않고 딱 유지할 수 있는 돈이었다. 이직을 따로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완전 백수 상태가 되었다. 할 일 이 없으니 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ihypX7o0AYUHV0_HfsvxJxRD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5:41:44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3</guid>
    </item>
    <item>
      <title>김밥 팔아요! 아 김치전도요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2</link>
      <description>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오면 모두가 비약적으로 실력이 느는 것이 한 가지 있다고 한다. 그게 언어면 좋으련만 모두들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바로 &amp;lsquo;요리&amp;rsquo;다.  여행을 하면서 어떤 나라 워홀러를 만나든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요리 실력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때부터 집에서 나와 자취생활을 오래 했지만, 내가 요리를 직접 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_YNcoSMU6RSFCRbSIcckkFcqq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5:18:37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2</guid>
    </item>
    <item>
      <title>나는 K-pop 아이돌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1</link>
      <description>워킹홀리데이 협정국들 중, 선진국들 말고 하필 칠레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워킹홀리데이라는 기간 동안 내가 상대적으로 &amp;lsquo;기회의 땅&amp;rsquo;인 칠레에서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다.   그래서 떠나기 전 학교 친구를 통해 칠레에서 살다 온 교민 출신 동생을 소개받아 칠레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았다. 동생은 한국인이 칠레에서 잘하고 있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aTwyO98DzA_IAqoytRY8BUnww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6:43:31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1</guid>
    </item>
    <item>
      <title>흔들리는 건물 속에서 내 샴푸 향이 느껴진거야 - 제1부: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10</link>
      <description>[Ep.4] 흔들리는 건물 속에서 내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어제 와인을 너무 마셔서 술이 덜 깬 까닭인지,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해서 그런지,  일어나서 씻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다.  &amp;ldquo;몸이 많이 허약해졌네&amp;hellip;&amp;hellip;.&amp;rdquo; 라며 혼자 씁쓸하게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게스트 하우스 사람들이 새벽부터  하나둘씩 거실로 튀어나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WpP7cFeHgnA_wF_tiY3YDkDQGx4"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8:06:07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10</guid>
    </item>
    <item>
      <title>칠레에서 살아남기 - 칠레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9</link>
      <description>새벽 4시 30분. 나는 그래피티가 가득한 경찰청 건물 앞에 줄을 서있다. 그것도 내 앞에 수백명은 더 있는 줄을 앞으로 하고서.  워홀러가 입국해서 해야 할 중요한 과제는 &amp;lsquo;신분증 신청하기, 집 구하기, 일 구하기&amp;rsquo;다. 여기서 &amp;nbsp;가장 시급한 건 신분증 신청이다. 입국한지 한달 이내에 입국 신고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한다.  그런데 내가 새벽 4시에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AF7P5SjeqEniEMpRu1JsoKyt5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5:07:11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9</guid>
    </item>
    <item>
      <title>알 이즈 웰 - 제1부: 칠레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8</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영화에 한창 빠진 적이 있었다. 하루에 한 편은 꼭 영화를 보곤 했고, 방학 때는 세네 편은 보고 나서야 잠에 들었다. 그 무렵 보았던 영화들 중에 &amp;lsquo;세 얼간이&amp;rsquo;라는 인도영화를 매우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영화 내용은 세 청년이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면서 역경을 헤쳐 나가는 내용인데, 역경이 있을 때마다 인도 특유의 노래와 함께 &amp;ldquo;알 이즈 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vzvB3U_uuPFoXwTHGVBbNMbSR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10:31:36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8</guid>
    </item>
    <item>
      <title>65L 배낭과 코트 - 제 1부: 칠레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eiCT/7</link>
      <description>&amp;ldquo;대책 없다:  어떤 일에 대처할 계획이나 수단이 없다.&amp;rdquo;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채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던 나의 모습을 보면 딱 &amp;lsquo;대책 없다&amp;rsquo;로 정의할 수 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는 찾아봐야 정보도 없고, &amp;lsquo;고생 엄청 하고 부딪혀보자!&amp;rsquo;라는 마음가짐 때문에 처음으로, 계획도 없이 최소한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이런 마음가짐의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9_uA6fNz3G84Ybt1kBXWMyPug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9:01:08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7</guid>
    </item>
    <item>
      <title>콤플렉스</title>
      <link>https://brunch.co.kr/@@eiCT/6</link>
      <description>내 &amp;lsquo;여행의 이유&amp;rsquo;를 콤플렉스로 부르는 까닭은, 대부분은 콤플렉스를 &amp;lsquo;열등감&amp;rsquo;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보다 복잡한 감정이기 때문이다.&amp;nbsp;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는 &amp;lt;콤플렉스 카페&amp;gt;(파피에, 2011)에서 콤플렉스는 넓은 의미에서 일종의 열등성이기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 하여금 &amp;ldquo;위대한 노력을 자극하는 것&amp;rdquo;이며 나아가 콤플렉스로 인해 우리는 &amp;ldquo;새로운 일을</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8:49:14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6</guid>
    </item>
    <item>
      <title>눈물젖은 콜라의 맛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iCT/5</link>
      <description>&amp;ldquo;너도 저렇게 바뀔까?&amp;rdquo;  군입대를 앞두고 주말에 가족들과 거실에서 둘러 앉아 연예인들이 입대해서 군인 체험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었다. 그때 TV에서 콜라 하나를 걸고 연예인과 일반 병사들이 죽기 살기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께서 궁금해 하셨다.   나는 콜라와 초코파이를 별로 안 좋아한다. 콜라와 초코파이의 무자비한 단 맛은 먹을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CT%2Fimage%2Fc7v9n5nnuWaQGg4o1QkaPsIen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현욱</author>
      <guid>https://brunch.co.kr/@@eiCT/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