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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윤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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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thorica_.  무지한 20대의 세계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4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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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thorica_.  무지한 20대의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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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 라이브즈] - 그 애틋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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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아름다운 영화. 그리고 애틋한 영화.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영화. ​ 영화에서는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라는 것이 한 개인의 삶에 어떤 방점을 남기는가에 대한 감독의 관점을 풀어내고 있다. ​ 그리고 그 방점은 바로 애틋함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 나영과 해성의 결실은 이미 12살 때 이루어졌다.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018bSkcS1Bcho5l83uATPRHU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7:39:49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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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Miserables] - 결함 속 온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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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연코 최고의 뮤지컬 영화다. 아무리 뮤지컬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한들, 그 누가 이 영화에 온전한 비난을 던질 수 있으랴. ​ 영화는 처음부터 신념과 신념의 대립으로 시작하여, 믿음과 믿음의 대립으로 끝난다. ​ 증오라는 가시밭과 신의 부름 사이에서 고뇌하는 장발장, ​ 일평생 옳다고 믿어왔던 삶이 단 한 순간, 한 사람으로 인해 부정당한 자베르,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duSMLkbkidmzVq7aJege6CRjU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3:49:5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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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히 스미기 - 꾸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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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꾸준함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고 들린다. ​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꾸준함을 추구미로 삼고, 하나의 덕목으로 삼고 있는 걸까?   무언가의 경중을 따지기 위해서는 그에 담긴 &amp;rsquo;사고&amp;lsquo;의 경중을 따져야 한다. ​ 사고의 무게감은 언어의 발화를 통해 갖게 되고, ​ 언어는 말, 행동, 시선 등으로 특정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다. ​ 나 또한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MjH2v3YYm8qwPaLU3t43vaGQu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1:26:37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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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 용기 - 박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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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또 어렴풋이 앞으로의 일정에 염두에 두고 있던 활동에 떨어졌다. ​ 사실 떨어질 것 같았다. 참 냉정하면서도 객관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합격을 바라며 지원했지만 또 겸허히 실패를 받아들이려 하는 참 모순적인 지금 내 모습이다. ​ 난 실패와 거부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내 인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_JG3vSIIrGv2OTcGUzdHe1MZH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3:41:14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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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 후 일주일 - 길의 재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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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역하고 약 1주일이 지난 지금,  내 소감과 기분을 가볍게 풀어보고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대부분 말하듯 큰 감흥은 없다. 휴가도 많이 나왔고, 일상의 우선순위도 마찬가지고, 다만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가 그뿐? 너무 행복하거나 너무나 자유롭다는 이런 느낌은 아닌 듯하다.  대신 그 시간적 여유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사고들이 나오고 있다.  한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oBaCG2NgXLRzG3Xb7HT189ems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15:02:03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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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방금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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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인지 항상 경탄이나 외경과 같은 감정은 무언가와 마주한 순간 나타나야한다고 생각했다.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 자신을 압도할 만큼의 무언가가 있어야 좋은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그저 그런 것들이라는 생각 속에 살아온 것 같다.  하지만 방금 문득 내가 특별하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과 곱씹을 수록 특별해지는 것들에 대한 내 감정이 새롭게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MAvUkV-oX52KQFq2RRvoWbKrZ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3:32:5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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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에 세상을 담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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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감사한 인연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서로가 건넨 그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또 아무렇지 않게 그 오랜 시간 동안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기억 속 강하게 남아있는 것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주제로 가는 구체적인 여정은 떠오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U7cocSLofRa9Ut8BqF5eW6ZHq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4:44:00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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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을 읽는 일 - 조급함이라는 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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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도 이런저런 글을 쓰고, 단상을 적고는 있지만 이전만큼 재밌지가 않다. 글을 쓰다 보면 항상 전달하고자 하는 그 순간의 감정과 진심이 담긴다기보다는 군더더기만 늘어가는 느낌이다. 문체 또한 이전부터 감상적으로 쓰는 것을 즐겼지만, 점점 갈수록 겉만 번지르르하게 글의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다.  얼마 전에 스스로 자괴감이 드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WZGO7JXkcJf9-K2OuK4Bg44TA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3:12:42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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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란 - Burn and O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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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따금 찾아오는 공허감이 있다.  무기력함과 동반되는 이 공허가 오면 무언가를 하기에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스스로를 책망하게 된다. 평생에 걸친 딜레마라고나 할까.  원하지도 않았지만, 항상 날 찾아와 주는 이 공허는 도대체 어디서 올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어디서, 왜 찾아와 나를 가두는 것인가 그 이유가 찾고 싶었다. 그리고 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gQbGTsfzPQ5GHd4pJF0F0Qre6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14:26:44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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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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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마음을 전한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전하고픈 마음이 커질수록 그 마음을 담을 제 단어는 한없이 작아질 뿐이네요. ​  요즘 읽고 있는 책에 좋은 문장이 있길래 그 문장을 빌어 오랜만에 마음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  세상엔 형태와 형태 아닌 것, 돌로 만든 조각과 쪼개진 돌의 파편, 즉 남는 것과 버려진 것으로 나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Kj76JMtkK38bO10C8iDRAEuE9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9:28:58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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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연(必然) - 너와의 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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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감정은 사람으로부터 태어난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에 각색의 꽃들이 옅게 피어난다.  ​  그 꽃에 쓰인 수많은 이야기와 봉오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수많은 감정을 피워낸다.  ​ 하지만 우리는 그 바라보는 것조차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순간순간이 새롭던 세계가 이제는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클리셰에 불과하다.   우린 과연 얼마나 많은 인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MW-E5Ypq1A2CJiUZBkSPbiVEA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4:46:04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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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심(春心) - 내 안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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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12일.  ​  온 세상이 하얗게 저물었던 시간도 지나고 내 주변은 빼앗긴 색을 되찾는 듯 조금씩 저마다의 색을 입고 있다.   ​  회관 앞, 눈에 갇혀있던 눈도 이제는 조금씩 머리를 내밀고 있고, 밥 달라며 매일같이 우는 고양이도 이제는 낮이 되면 일광욕을 즐기고, 추운 방학 동안 움츠렸던 내 친구들도 그들만의 색을 몸에 칠하는 시간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MLdlnz6g__wGSyvVrgJKzDfy2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0:33:1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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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不安) - 관계의 실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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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의 안정이 좋았다. 너와의 안녕(安寧)이 기뻤다.  우리의 모든 것이 안정됨을 즐겼다.  너와의 모든 기억들이 위로 쌓이고 쌓이다 이젠 보이지 않는다.  너와의 모든 추억들이 옆으로 커지고 커지다 이젠 형태 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차라리 너와 내가 무너져라 흔들렸다면, 높이 쌓인 기억이 쏟아져 우리 위를 덮었을텐데..  차라리 너와 내가 깨져라 부딪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9RHNbB0qgmPu4NHNlXwq4k390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11:29:05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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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 모으기 - 자존(自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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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각 모으기    20대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데미안을 받아들인 이후로 지금까지 주욱 &amp;lsquo;구도의 길&amp;rsquo;을 걷고 있다. 이 순례길의 궁극적인 목적은 스스로를 찾아가는 일이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걷는 길이기도 하다. 조각난 내 모습을 다시 모으기 위해, 또 제 모습을 갖춰가는 내 모습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걷고 있다.  순간순간의 목적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jA4CEiqFg9sSLh4qNvcOAC_bo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1:57:13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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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고 채우기 - 공간을 만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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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년기가 끝나갈 무렵  끝없는 고독 속에 온몸을 던진 적이 있다.  실낱같은 빛만이 나라는 존재를 비추고 주위에서는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던,  아무리 걸어봐도 나라는 사람만이 존재했던 그때  결국 나는 외로움에 못 이겨 내 안에 숨어버렸다.   청소년기를 지나 &amp;lsquo;주관&amp;rsquo;이라는 것이  슬며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더 깊은 곳의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kf4XhKnhL3zgCk5V71W1hrZxvU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07:00:43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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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를 음미한다는 것 - 세상과 나의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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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각은 벼르고 벼르는 것이다.  감각의 종류는 다양하다.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몸을 담으면서 감각을 기르는 일에 눈을 뜨고 있다. 전보다는 더 폭넓고, 밀도높은 시각을 갖게 되면서 몸소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는 내 자신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  지금 내가 속한 환경이 디자인에서의 시각적인 눈을 키울 수는 있지만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한정적인 상황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k4egL8MyHgx5Jn8H-EkVPtGZF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5:03:17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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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선의 끝에 - 동경과 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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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 눈 앞에 마주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난 너의 눈에 시선을 이었지만, 너의 시선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릴 적 나는 동경이란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담아내지 못했다. 동경과 비스무리한 감정은 느꼈겠지만 질투에 더 가까운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스피노자의 말을 빌리자면 동경은 &amp;lsquo;어떤 사물을 소유하려는 욕망이나 충동&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7IuEs7jRrotgm8cAI1uXrq6ACfw.JPG" width="252"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6:24:2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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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세계 - 삶의 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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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  모든 것이 절제된 세계와 모든 것이 넘치는 세계.  우리는 평생을 두 세계를 옮겨 다니며 삶의 이유를 찾아나선다.   절제된 세계는 모든 것이 고요하다.   푸르고, 잔잔하고, 평화로우며 그 무엇이 나를 향해 달려오더라도 포근히 품어 안을 수 있을 만큼 풍요롭다.   절제하는 만큼 마음속 공백 또한 여유로워 누구에게든 자리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H0o9tYndM3paCjfqWqCVU21RG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6:54:24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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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건 - being never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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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그저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는 걸까. 엔트로피를 향해가면 어른이 되는 걸까. 구도의 길을 걷다 보면 어른이 되는 걸까.  학창 시절부터 이따금씩 애어른이라는 말을 들어왔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나이 어린 할아버지, 딥디크 고향집 냄새, 마르지엘라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링 틀니라나 뭐라나.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내 모습을 보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iu5QGuMVf3DrCSdLiq1vr2KO8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14:39:4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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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바라보며 - 새로운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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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바라본다. 항상 내 시선은 그를 향해 뻗어있다.  사랑, 우정 그리고 동경 사이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넌 존재하고 있다.  그 혼돈 속에서 널 바라보고 있는 나는 폭풍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랑은 경탄 속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비루함과 열등감 속에 존재하는 내가,  너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동경인지 혹은 그 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I5%2Fimage%2FrsMHagiul26tbSRzDREEfUgr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8:09:11 GMT</pubDate>
      <author>함윤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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