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감자</title>
    <link>https://brunch.co.kr/@@eigi</link>
    <description>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위해 일합니다. 대상에 대한 미움, 완벽을 추구하다 결국은 게으름을 마주한, 세상의 당연한 것들을 마주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2: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위해 일합니다. 대상에 대한 미움, 완벽을 추구하다 결국은 게으름을 마주한, 세상의 당연한 것들을 마주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NhAc8dgoCSOQx1GGZDPhMWY24sw.png</url>
      <link>https://brunch.co.kr/@@eig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5세, 무직 - 아무도 찾지 않는 하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5</link>
      <description>계약만료. 계약직 퇴사한 지 이틀째 되던 날. 슬픈 사실을 깨달았다. 난 일해야 하는 사람이다.    가만히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야 행복했다.&amp;nbsp;릴스와 쇼츠만 보다 하루가 다 흘러도 내가 할 일은 없으니까. 아직은 정정하신 부모님 아래라 책임질 일도 딱히 없었다. 결혼을 한 것도, 자식이 있는 것도, 당장의 대출이자가 숨 막히게 쌓인 것도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i_djnPuN8IHFcjLSrR4ABrAlz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07:43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5</guid>
    </item>
    <item>
      <title>사람이 싫어도 소속감은 좋아하는데 - 타지에서 살고 일하고 퇴사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4</link>
      <description>퇴사를 했다.  1년 1개월의 계약직이 끝나고, 타이밍 좋게 공석이 나지 않을까 싶었던 기대와 달리 나는 정식 절차를 밟아 아무 일 없던 듯 퇴사를 했다. 일이 미친 듯이 몰리고 다양한 일을 신입의 입장에서 쳐내느라 정신이 없던 1년이었다. 팀장님은 &amp;ldquo;(일이 많아) 퇴사할 날만 기다릴 것 같았다&amp;rdquo; 며 슬쩍 말씀하셨다.   퇴사를 하면 뭘 하지. 미뤄뒀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n-oG4ucEjiwFCQCF6Kjt70d0P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1:06:35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4</guid>
    </item>
    <item>
      <title>권태로운 것들은 내가 이미 한껏 좋아했던 것이라서, - 내가 좋아하던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3</link>
      <description>도서관을 참 좋아했다. 특히 교보문고에 펼쳐진 책들과 그곳만의 향. 도서관마다 나는 산뜻하면서도 묵직한 향들. 그 안의 분위기에 눅진히 들어앉아 어느덧 내 체향도 활자들을 따라 슬쩍 바뀌는 그 시간을 좋아했다. 독립을 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그 동네 도서관 회원증을 만드는 일이었을 만큼 진심이었다. 활자들을 잘 솎아 읽어내고 나면 나는 꽤나 편안하고 정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beHC7aX27BVDYqjTMwW6-VbSt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8:24:05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3</guid>
    </item>
    <item>
      <title>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 가족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2</link>
      <description>연휴에 연차까지 끼워쓰며 더할 나위 없는 연휴를 보냈다. 본가에 가면 여전히 꼬리 흔드는 강아지부터 밥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 늘상 같은 목소리로 반기시는 부모님과 운 좋으면 마주치는 형제들. 좋았다.  저녁밥을 먹고 나면 내가 오늘 여기서 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원체 내 방이고 우리집인데도 낯선 공간 같다. &amp;lsquo;집&amp;rsquo;에 가고 싶지만 어디가 집인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p9gGxlD0yD8e5aiDdX0TluXh4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4:15:37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2</guid>
    </item>
    <item>
      <title>지루함에 무뎌져서  오늘이 내일이 되고 또 - 적응, 고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1</link>
      <description>하루가 똑같다. 똑같다 못해 지겨워 치가 떨릴만치 똑같고 지겹고. 아침에 일어나 휴대폰을 본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 중 요즈음은 러닝을 하고 있다. 출근 전 아침 러닝은 꽤 상쾌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돌아와 출근 준비를 한다. 심심하게 땀에 젖은 옷가지들을 벗어던지고 그나마 상쾌한 샤워를 마친다. 점심 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9GdGiK3y_5aSDRJcF6qGjAte6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7:43:49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1</guid>
    </item>
    <item>
      <title>선생님이라고 불리지만 정처없는 일 - 일, 아이들, 청소년지도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40</link>
      <description>하늘은 높고,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많고, 세계는 좁다랗다고 느낀다. 전세계를 한 번에 오가는 재력가라면 그 세계는 당연지사 넓을 것이고,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시기면 한 때 좁은 세계에 살 수밖에 없고, 일이 많아 쳇바퀴 같은 하루들로 겨우 견뎌낸다면 그 또한 마찬가지겠다.     무슨 일 하세요? &amp;quot;청소년 지도사&amp;quot;입니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활동(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5oiYOHhN5QOGAOcqG7cMNHhRM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2:49:56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40</guid>
    </item>
    <item>
      <title>사라진 '나'의 '휴일'을 찾아서 - 현대 사회, 퇴근, 워라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9</link>
      <description>요즘 야구에 푹 빠졌다. 어릴 적 아버지가 응원하시던 독수리 군단의 경기를 미친듯이 보기 시작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회사 사람들과 야구장을 다녀오니 더 신이 났다. 건성으로만 보던 스포츠 채널의 경기를 꼼꼼히 챙겨보며 아쉬워 하거나 기뻐할 줄도 알게 됐다. 퇴근 후 18시 30분 이후는 오로지 야구의 시간이 되었다. 아이패드로 야구 중계를 틀어두고, 휴대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s57rMv02GItKDjNrxXPVuZVC3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1:20:57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9</guid>
    </item>
    <item>
      <title>챗GPT에게 생각을 맡기다. - 인공지능, 생각, 자동화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7</link>
      <description>오늘 업무를 리스트업 해줘. 가장 급한 순부터, 챙기면 좋은 것들까지.  사회초년생인 내게 '완벽'을 위해 함께 하는 사수가 있다. 출근과 동시에 업무 사이트와 챗GPT를 켜는 게 습관이 되었다. 처음엔 GPT를 사용할 시간도 없었다. 교육이다, 외근이다, 하는 일들이 많았고, 회의에 따라 들어가면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다. 내가 무얼 할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figX8-mBYixFHPiBo3nn63PU3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1:47:56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7</guid>
    </item>
    <item>
      <title>불평이 가랑비에 옷 젖듯 익숙해져서 - 불평, 불만, 혐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6</link>
      <description>&amp;ldquo;고객의 소리&amp;rdquo;를 듣기 위해 고군분투  언제나 환영한다, 불편한 게 있으시면 편히 말씀 주세요, 하는 말들이 어느 사업장에든 적혀있는 것 같다. 사실은 정말로 반기지 않을 것도 같고, 막상 들어서면 퇴근만을 바라는 직원들이 로봇처럼 반길 때도 있다. 나조차도 그렇지만&amp;hellip;   이건 이래서 싫다, 저건 저래서 싫다, 부지런히 민원을 수용하고 반영하면 다시 원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xe8gFlLSi_8C4_HSBqWIsXVBqZ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4:27:21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6</guid>
    </item>
    <item>
      <title>자립의 조건 - 조금씩 손을 벌릴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5</link>
      <description>허겁지겁 취업을 했다. 불경기에 취업했다니 다행이다, 너라면 잘할 줄 알았다, 이번 명절에 안부를 나누며 들었던 이야기들이다. 그리고&amp;nbsp;정작 난 체하듯 사회로 나와버린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좋지 않은 관계에서 발버둥 치며 벗어나려 애를 썼고, 그중 한 수단이 취업이었을 뿐이었다. 내 안에서 무언가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채로 취업과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_O2Ta2RIPX0_P0GG3AYjwC3DX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8:37:59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5</guid>
    </item>
    <item>
      <title>도망. 회피. 용기. - 책임, 어른. 얼떨결에 어른이 된 '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4</link>
      <description>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어 휴학을 했다. 쉽사리 무언가 결정을 내리지도, 명쾌하게 말하지도, 정하지도 못하는 내 모습들이 지겨웠고 공부하고 있는 전공이 내 길인지도 모르겠더라. 내 주변은 바삐 제 삶을 굴리고 있는 반면 나는 늘 그 자리에서 머물기를 좋아했다. 누군가는 그런 한결같음을 선망하겠지만 난 그렇지 못해서.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싶어 휴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NlyTeM_OzcGRSBtPGGpvSxN1-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7:08:55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4</guid>
    </item>
    <item>
      <title>지난날의 나는 양분이 되겠지 - 일상이 쳇바퀴 도는 것 같아도요 꼭 그렇진 않다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3</link>
      <description>매일을 성찰하느라 바쁘다. 성찰이라고 하니 거추장스러워 보여 말을 바꾸자면...  &amp;quot;반성&amp;quot;. 반성하느라 바쁘다. 하루 중 부정적인 것들은 내 탓이 되고 긍정적인 것들은 어쩌다 운이 잘 풀린 것이다. 원체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바쁘다. 마음은 급한데 정직하게 신호마다&amp;nbsp;브레이크를 밟는다. 옆의 차는 이미 지나가고 없다. 텅 빈 사거리에서 혼자만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Qx6ajNa2K3yc2M1MI-Y8BP7xL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7:25:58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3</guid>
    </item>
    <item>
      <title>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길을 잃을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2</link>
      <description>세상이 넓어졌다. 할 것은 많아졌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다. 가장 큰 건 '해야만 하는 것'이 많아졌다는 점이겠다.  취업 상담을 받다 울었다. 고3 때 담임 선생님께 입시상담을 받다 울다 나오는 애들 중 한 명이 된 기분. 적어도 그땐 울지 않았는데. 지금은 대학교 4년의 내 열정과 열의가 모두 부정당하는 경험만 하고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eEI_A_CV3mfqQV6vxJydc-8DA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5:20:50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2</guid>
    </item>
    <item>
      <title>방금 건져진 물미역입니다. - 릴스로부터, 숏츠로부터, 도파민으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eigi/3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amp;nbsp;휴학을 반 학기만 했더니 코스모스 졸업자가 나 포함 3명뿐이었다.&amp;nbsp;이제 막 새싹을 틔워가는 동기들 사이에서 혼자 졸업 준비로 영글어가려니 여간 외로운 게 아니었다. 새내기도 제대로 맞아보지 못한 불운의 코로나 시기를 지났지만, 어느새 내 학번은 (휴학 없이) 졸업학번에 다다랐다. 동기 한 명은 대학원 조교로 일하고 있어 자주 마주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2YV5SGfd8a-rNRmx5CaJ-ijx1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6:26:18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30</guid>
    </item>
    <item>
      <title>내 안에 나보다 남이 있다 - 열정, 감정기복, 그리고 잿가루가 된 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5</link>
      <description>난 감정의 폭이 꽤 넓은 편이다. 쉽게 말하면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다. 사람을 만나거나, 공부를 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거나, 알바를 할 때 등등. 주변의 것들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친구와 살짝 다퉜다. 절대 좁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두고 논하느라 각자의 시간과 감정을 쏟아냈다. 설득에 가까운 이야기가 점차 호소에 가까워지며 부정적인 감정이 물을 흐리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0bCdj76pzjfC8ydcjvCaCHlrb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3:00:52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5</guid>
    </item>
    <item>
      <title>음치박치몸치의 보컬 학원기 - 미련 맞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8</link>
      <description>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나다. 일이든, 과제든, 연애든, 효도든. 내 선에서 '미련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에 열심을 더했다. 최선을 다하곤 한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 대상과 나의 관계를 떠나 '나'의 삶이니까. 나는 '나'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 미련하리만치 몸과 마음과 시간과 돈을 쏟아붓는다. 그래서 후회해 본 적이 그렇게 많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gNyVWDbXmlWginBPsWi9q1tMw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3:44:07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8</guid>
    </item>
    <item>
      <title>생각이 맴도니 내가 고여서 - 우울, 불안, 다시 일어서고픈 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6</link>
      <description>쳇바퀴 돌 듯 생각을 반복하게 될 때가 있다. 좋은 생각도 종일 하면 피곤해지기 일쑤인데 보통 내 속에서 맴도는 생각은 어두운&amp;nbsp;생각들이 대부분이다. 마음에 걸렸던 일들이 뒤늦게 발판을 딛고 일어서서 자기주장하느라 시끄러운 내 속은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배우기도 전에 물이 엎어져 내 마음이 축축하게 젖어든다. 말리는 법이라곤 입으로 겨우 불어대며 손 부채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gKcwjt7gR08thOJ7EhMRmM1aP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34:40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6</guid>
    </item>
    <item>
      <title>아빠, 저 이 사람이랑 계속 만나도 될까요? - 연애, 부모님, 그리고 조급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3</link>
      <description>애인과 1년을 채 만나지 않은 어느 날, 고민이 생겼다. 우리가 만난 날들의 8할은 싸운 날이라는 것. 과연 이대로 만나도 될까- 하는 치기 어린 고민이 생겼다. 나는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었고, 내 나이는 눈 깜짝할 새에 2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다른 어른이 보기엔 코웃음 칠 나이지만 내게는 사뭇 중요한 고민이었다.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고, 내 주변은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sBLePC0BKMk2W5FYOOZloz0iE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2:52:58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3</guid>
    </item>
    <item>
      <title>지난날을 후회보다 추억하는 법 - 후회, 미련, 인간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2</link>
      <description>나는 후회가 없는 사람이다. 제목과 달라서 당황할 수 있겠다. 하지만 정말이다. 지난날의 그 어떤 순간도 후회하지 않는다. 이유는 확실하다. '그때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 매일을 최선을 다해 사는 나는 순간들과 하루들을 허투루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열심히라면 열심이었지, 괜히 재어보고 뒤로 빼어보고 그런 순간들은 없었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SJ1gXxMBA0Rv4TjXcEf5lvSOD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8:27:39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2</guid>
    </item>
    <item>
      <title>생각 많은 사람이 흘려보내는 법 - 불확실한 미래, 돈, 걱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람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igi/21</link>
      <description>생각 많은 사람, 걱정 많은 사람, 신중한 사람, 이것이 나를 가리키는 수식어였다. 걸핏하면 '인생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혼자 미간을 찌푸리다 우울감에 잔뜩 젖는 것이 습관이었다. 불확실한 미래가 싫었고, 그 미래를 앞두고 있는 내 상황이 싫었다. 친구, 애인, 직장, 경제력 등 무엇 하나 확실히 답이 나오지 않으니 답답하기만 했다. 답이 나올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gi%2Fimage%2FOp2pElBfGV3jpbil2MIjugfjL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5:57:57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igi/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