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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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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교원이자 주부입니다. 명예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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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교원이자 주부입니다. 명예퇴직 후, 제2의 인생으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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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합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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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남편과 바람 쐬러 나섰다. 남편이&amp;nbsp;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했나 보다 나가자고 하기에 따라나섰다.  공기가 정말 안 좋았지만 기온이 높아져서 에어컨을 틀어야 했다. 늦은 점심으로 백합조개 칼국수를 시켰다 국물이 진하고 개운해서 맛있게 먹었다  백합조개를 생각하면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는 평생 자식을 셋 낳으셨는데 20세, 35세, 42세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GoY-r3lrdjRzP39_evvlIgEM9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13:06:12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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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네를 먹다. - 남편과 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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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별총총님의 빠네 이야기에서 남편이 빠네를 못 먹어봤다고 하기에 오늘 빠네를 먹으러 갔다.  남편에게 이름을 이야기하고 몇 번 먹어본 것임을 확인시켰다.  주문한 빠네가 나오자 남편은 &amp;quot;이거 까르보나라 아니야? 이게 빠네야?&amp;quot; 한다. 까르보나라는 남편이 외우는 몇 안 되는 음식 이름 중의 하나이다. 빠네는 기억도 못하더니만 까르보나라는 잘도 기억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s5Pr2d7IfjspAlSBxoLvwMywL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05:04:39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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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핸드폰 - 딸이 헌 핸드폰을 새 모델로 바꿔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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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폰을 딸이 바꿔줬다. 기분이 묘했다. 딸이 바꿔주다니...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나는 지금까지 내가 지불하고 누군가에게 사주는 삶을 살다 보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사줘서 받는 일에 감동을 많이 받게 된다. 애들이 정말 큰 거고, 경제적으로 독립되었다는 것에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의 내용을 옮기는데 하루저녁 꼬박 공이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ammh6XmGKYeW4J3LefuSH_yOJ-8.jfif" width="269"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4:13:42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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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겨울방학 - 시간이 빠르게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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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쓰기를 한다.  나의 겨울 방학이 끝나고, 나의 마음도 봄을 맞을 준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지난겨울은 무척 바빴다. 공진단, 쌍화차를 많이 먹고 집에서 바쁘게 생활을 했다.  아들이 잠깐 왔다가 갔다. 여권이며 은행 업무 등등 할 일들이 많이 있어서 무척 바쁘게 다녀갔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잘 먹여 건강을 챙겨 주는 일 밖에 없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kTRNLSTv9fD0j0frDm5oz2BuJ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5:33:36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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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치과선생님  - 치과선생님 주치의 모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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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 주치의 치과 선생님께서 병원을 그만두신 지 4개월이 지나서, 새로운 치과를 물색해야만 했다. 원래 우리 가족은 매 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치과 검진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에도 검진해야 할 때가 되었기에 집에서 가까운 치과 몇 군데를 놓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치과를 새로 선택하는 것은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우선 선생님이 어떤 마인드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46_dbQjaM4E1JdRVnGHQQHY_j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6:16:31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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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의 마지막 날 - 일 년이 참 많은 일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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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마지막 날, 일 년을 생각해 본다. 많은 일이 있었다. 98세의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딸이 학교에 선생님으로 출근하게 됐다. 아들이 박사과정에 들어갔다. 남편이 글을 쓰게 됐다. 남편이 브런치 작가가 됐다.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됐다. 딸도 브런치 작가가 됐다.  우리 집 올 해의 가장 큰 변화는 가족이 모두(아들은 유학 중이라 아직임) 브런치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yT_NsZK9MKCY4bklcU3b86KLq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3:54:30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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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의 부활!!! - 나의 산타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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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아침 눈을 뜨니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듯하다.  집안 청소, 국이 다 끓여졌고, 쌍화탕 끓이는 포트가 깨끗이 씻겨져 있었다. 분명 우리 집에 산타가 다녀간 것이 분명하다.  정말 55년이 지나서도 산타는 다녀가는구나!!!  아침에 우리 집에서 산타의 선물은 나만 받았다. 아주 신이 났다. ㅎㅎㅎ  산타가 자주와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_6L0OSXpkNceu1bzfSCLbPHKw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06:13:1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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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용감한 동유럽 여행  - 나는 남편 없이 동유럽을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irO/33</link>
      <description>아들이 중3이고 딸이 중1 겨울방학에 나는 큰 마음을 먹고 동유럽을 셋이서 갔다.  남편은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같이 못 가고 우리 셋이서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두 개 트렁크 중 하나의 트렁크 바퀴 하나가 부서졌다.  첫날 비행기에서 나온 우리 트렁크... 아저씨들이 던지다 망가진 듯 새로 살 수도 없고, 임시로 손수건을 연결해서 아들이 끌고 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xOt4obnXbxZTwMsdfYIp3cXzz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2:58:5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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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전 삶의 터전들 - 내가 보기에 멋지고 화려한 곳도 어느 누구에게는 삶의 터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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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다닐 때 나는 친구들과 가끔 명동에 있는 '가무'라는 커피숍에 갔었다.  가무는 건물의 2,3,4층에 걸쳐&amp;nbsp;3개 층을 사용하는 커피숍이었는데, 늘 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 기억 속 가무의 컨셉은 보라색이었다. 여기에 가는 이유는 비엔나커피와 팬케이크를 먹기 위해서였다. 물론 지금은 흔하지만, 내가 대학 다닐 때는 굉장히 특별한 맛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nTl6CstF1XWx-c9CQSDm59-Wp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07:43:1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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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 영화를... - 딸의 최애 만화영화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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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딸과 영화를 보러 갔다.  우리 동네는 새로 아파트 단지로 조성이 된 곳이라 걸어서 3분 컷에 CGV가 있다. 그런데도 5년 동안 2번 영화를 보러 간 것이다. 이사 오기 전에는 영화관이 가까우면 자주 영화를 보러 갈 것 같았는데, 막상 가까우니 그렇지도 않은걸 보면 크게 영화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은 것 같다.   어제 딸이 퇴근하고 같이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IzyXdMsoWHeSsVGNwTdkudV6-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07:53:1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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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초 수업의 마무리 - 석 달의 결과물인 이수증과 자격증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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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약초 수업 이수증이 왔다. 약초 관리사 자격증 시험도 봤고&amp;nbsp;자격증도 왔다.  석 달 동안 공부한 결과물을 보니 기분이 뿌듯하고, 새롭게 약초에 대한 지식이 생겨 앞으로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약초란 무엇인지 모르던 것을 알아 가면서 지금껏 갖고 있던 잘못된 상식을 고치고, 가치를 잘 몰랐던 시절 지인이 준 경옥고가 얼마나 소중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euIpBVqrVuwHRdX2aGtLnmJog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04:46:21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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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진단 만들기 - 우리 가족의 작품 공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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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초 수업이&amp;nbsp;어제 목요일로 끝났다. 석 달 동안 월, 목 수업을 듣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시작한 약초 수업은, 원래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분야였지만 집에서 가까운 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가 열리는 것이라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고, 드디어 끝이 왔다.   강의를 들어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한약과 양약을 크게 구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u_S36ye_XoflxPD5BPJscIPA-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11:55:4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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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화차를 끓이며... - 올 겨울 감기야 물렀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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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쌍화차 재료를 택배로 시켜 재탕까지 한 뒤, 처음 것과&amp;nbsp;합쳐서 따뜻하게 먹고 있다. 우리 집에서&amp;nbsp;한약 냄새가 난 것이 처음이다. 허준 약초 수업에서 만든 공진단을 먹어보고, 쌍화차를 끓여도 보고 새로운 것들을 해본다.   나는 학교에만 있었다 보니, 생각보다 학교 외의 일은 알고 있는 게 너무 없었다. 지금은 새로 인생을 배우는 자세로 모든 일에 접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jRLj_i4hoQHgRd-rvCwarpVE6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6:25:47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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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빠져서... - 내면으로 들어가는 글은 참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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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대에 [대망]이라는 소설&amp;nbsp;빠져 그 해 여름의 날씨를 모르고 지난 적이 있다. 그 해는 [대망] 20권과 [후 대망] 10권 모두 30권에 빠져 보낸 한 해였다. 그 뒤로 그렇게 몰입하며 빠진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런데 요즘 브런치에 빠져 살았다. 댓글에 대한 나의 마음을 대변한 글도 읽고, 여러 작가님의 삶을 읽어 보며, 그 시대의 생활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AEXtnzBXe1oDg6pf4WISAE--5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4:43:55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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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이런 꿈도 다 꾼다 - 생전 처음 꾸어보는 꿈을 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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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잠을 자면서 별로 꿈을 꾸지 않는다. 가끔 보면 남편이나 딸은 꿈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나는 거의 꿈을 꾸지 않는 사람으로서 그저 재미있는 꿈들을 꾸는구나, 하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그런데 어젯밤에 나도 꿈을 꾸었다. 그러고 보니 나는 꿈을 꾸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물론 이전에도 아주 가끔은 꿈을 꾸지는 했지만, 어제의 꿈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ZUZ7uXOgGTbP4tHNcph0IHnar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0:52:02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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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선물 2 - 친구가 단감을 보내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irO/43</link>
      <description>친구가 해마다 단감을 보내주었는데 올 해는 제주도에서 6개월 살기를 하느라고 감나무를 못 돌봤더니 감이 작고 맛이 덜하다면서 걱정을 하면서&amp;nbsp;보냈다. 더러 작기는 했지만 맛있었다. 그런데 어제 다시 한 박스가 왔다.  손주들 감 따기를 하려고 놔둔 감나무 한그루에서 애기들 다 따고 감이 많이 열려 다시 보낸다면서 나무에 좀 더 있던 거라 맛이 조금 더 좋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slz4AvAethrLFDal0lR-DfEcR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10:19:34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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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 완화에 도움 되는 것 -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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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증이 있을 때 우리가 먹는 것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웠다. 늘 아프면 약을 먹으면서도, 약의 성분이 먹거리와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참 이상하기도 하다.  여러 가지 통증에 따라 다른 약재를 쓴다. 글의 내용은 &amp;quot;허준약초학교&amp;quot;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1.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통증에는 해동피(엄나무의 껍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s8axEHr3vLTvlqx_W-L-s5R-w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09:43:23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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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여행 - 오랜 친구와의 여행은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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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11년째 한 달에 한 번 꼴로 모여 스터디를 하고 있다.  우리는 2010년 서울교육청에서 주관한&amp;nbsp;미술치료사 2급 연수를 함께 수료한 팀이다.&amp;nbsp;2급 과정을&amp;nbsp;수료하고 난 후, 계속해서 1급 과정까지 공부를 같이 한 팀원 선생님들이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교수님을 모시고 한 달에 한 번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I1Kh2pyRlVpoqx4y6gAHYVFiW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5:37:47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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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여행 2 - 혼자의 여행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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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약초 수업의 현장 실습 두 번째 날이었다. 물론 월요일은 출근길이 힘든 요일이지만, 가을 단풍여행이 끝나기 전에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월요일이었다. 길이 많이 막혔다. 기사 아저씨는 나름 길을 바꿔 선택해 봤지만 결론은 많이 막혔다. 그래서 우린 올 때는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려고 일찍 떠났지만 역시 길이 많이 막힌 월요일이었다. 다음팀부터는 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LJ08PBX7rVQU-2OlqrK0CHmxU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7:04:00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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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선물 - 맛있는 선물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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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은 하늘이 높고, 날씨가 시원하며, 먹을 것이 풍부한 계절이다.  남편의 글 친구님이 감과 샤인 머스켓을 갖다 주셨다. 너무나도 감사한데 맛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딸이 &amp;quot;그 아저씨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맛있는 과일을 주시다니... 어 우!!!&amp;quot;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퇴근길이 행복하단다. 남편은 원래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rO%2Fimage%2F0Km2naiwl69PXNz7gadqf29G6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1:15:59 GMT</pubDate>
      <author>정세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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