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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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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로는 어버버거려서 글이 편한 경영학과 학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2:0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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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는 어버버거려서 글이 편한 경영학과 학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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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월급을 받은 날 - 커피 애호가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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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월급의 전부는 아니고 반의 반 정도 되는 금액이지만, 오늘은 내가 첫 월급을 받은 날이다. 20살 되던 겨울, 파리바게뜨에서 주 5일 6시간씩 알바를 했었다. 그때 한 달에 80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을 받았던 것 같다. 그때 이후로..이야 7년 만에 큰 금액이 통장에 꽂히다니.  충분히 기념할 만한 날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W0gzrT2I3-RA2oVuhExFxP80N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7:52:25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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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에 있었던 어이없는 일 2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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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망함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순수한 망함, 도약의 전조로서의 망함.  나는 의도적으로 후자의 망함을 선택하는데 실제로 나에게 있어 망함은 도약의 전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착즙기 이기 때문이다. 망함 착즙기. 인간 휴롬이 바로 나다.         나에게 망함은 낯선 대상이 아니다.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뭐 그런 존재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B7InFHeZ1PhCQjW9qnejvw3rW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7:11:21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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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뜨거운 커피를 시키고 그림을 그리는 파리의 화가 - 파리 여행에서 만났던 길거리의 화가와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ejgP/14</link>
      <description>나에게는 파리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바로 파리는 낭만적인 도시일 것이라는 환상 말이다. 나에게 낭만적인 것은 예술적인 것을 의미한다. 파리 여행 전 브이로그를 많이 봤는데 모든 영상마다 나에게 파리에 대한 로망을 만들어주었다. 센느강에 앉아 그림을 그리거나 몽마르뜨 언덕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공원에 누워 책을 읽는 사람들. 이 얼마나 로맨틱한 것인가. 나의</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15:47:41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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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시계 건전지를 교체했다 - 거실 고장 난 시계를 보며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jgP/13</link>
      <description>나는 한 시간만을 가리키는 정지된 시계보다 천천히 흘러가는 시계가 공포스럽다.  6시이지만 2시 47분에만 머물러 있는 시계를 보면 단박에 저 시계는 고장 났음을 알 수 있다.  &amp;lsquo;아 뭐야 저 시계 고장 났어?&amp;rsquo; 이런 경우, 시계를 바꾸면 장땡이다.  하지만 분명 아이폰 시계는 6시라고 하는데 벽에 붙은 저 시계는 3시 51분이라고 한다.  9시가 되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iDFCLpmWLL4aOQbP2c5mCB0zpU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7:27:00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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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처음이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ejgP/12</link>
      <description>&amp;lt;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amp;gt;를 읽으면서 유현준 교수님이 질투가 났다.  어떻게 이렇게 통찰력이 좋은 사람이 있을 수가..!  그래서 나도 요즘은 의도적으로 사물이나 현상 등 아무것도 아닌 순간조차도 몰두해서 바라보려고 하고 있다.  치킨텐더를 구우면서 나는 위로를 받았다.  얼마 전 엄마랑 롯데마트에서 치킨텐더를 사왔다. 때마침 집에 아무도 없길래 기름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GaY5A3ZFYqKW3FVK71JRtZASf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5:49:24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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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일의 금요일 - 내 인생 최악의 13일의 금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ejgP/9</link>
      <description>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줄게라고 했던 그도 결국은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못하고 떠났다.  2023년의 첫 번째 13일의 금요일은 기분 나쁘게 비가 내렸다. 누군가 분무기로 내 얼굴에 대고 칙칙 뿌리는 듯하게 찜찜하게 비가 내렸다. 날씨마저 나를 언짢게 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큰 호수가 있다. 차가운 호수와 따뜻한 비가 만나 온통 세상이 하얗고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YnmFmQfjRWXfBlqp0Sgwxo9aAWw.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8:19:36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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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 끼어버렸다 - 틈새에 끼어버린 일화</title>
      <link>https://brunch.co.kr/@@ejgP/8</link>
      <description>공교롭게도 계묘년의 첫 주에 나는 끼어버렸다. 두 번이나 구멍에 쏘옥 빠진 일들이 있었다.  무언가 알맞은 자리에 틈에 꽉 끼게 들어가는 거는 어쩌면 바람직한 현상이다. 자기 자리를 잘 찾아가는 거니까. 하지만 헤모글로빈에 산소가 아니라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면 독이 되는 것 마냥 틈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엘리베이터가 문 열린 사이에 그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19s3sQJz0DfwU9gOYt3ugmu_vGs.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4:17:06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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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왜 생각하는 의자에 안 앉을까? - 사유의 방,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jgP/4</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 정금이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사유의 방이 올해 최고의 전시라고 꼽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줄도 모르고 얼렁뚱땅 왔는데 책자를 휘적휘적 넘기다가 '사유의 방'을 발견했다. 운이 좋았다.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보고 싶었던 전시를 볼 수 있다니, 나는 운이 좋은 놈이다. 발걸음을 빨리 하여 구석기 신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gP%2Fimage%2FYbNSJKy3iSvBseJ6FYE-S1ekUu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6:17:53 GMT</pubDate>
      <author>편의점에서파는바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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