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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z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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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n 년째 희귀성 난치 질환인 '조현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자의 일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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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n 년째 희귀성 난치 질환인 '조현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자의 일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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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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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뭔가 괜히 찔리시고 모든 것에 눈치 보여서 사는 것조차 남에게 민폐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에요. 살고 싶어서 이기적으로 구는 것, 그것은 어쩌면 본능일지도 모르죠. 그러니까, 당신만 이기적인 거 아닙니다. 얘도 이기적이고 쟤도 이기적이고 싹 다 이기적이에요. 저도 이기적입니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1:55:09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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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걱정인형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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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걱정인형' '걱정봇'​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어요? 제 생각에는 제 주위에 정신병을 앓고 있는 친구들의 흔한 별명인 것 같아요. 걱정을 매일같이 사서 한다고 하여 '걱정인형' 혹은 '걱정봇'이라고들 하죠. 그런데 우리가 하는 걱정 100% 중의 96%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 중 40%는 절대 일어</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1:09:11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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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와의 관계는 좁혀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jtn/40</link>
      <description>도보로 1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사는 이모와는 어렸을 때부터 막역한 사이였다. 엄마의 바로 위 언니이기도 했고 아빠가 과거 뇌종양을 겪을 때 날 키워준 사람이기도 하고 서로 가까운 위치에 살아 이곳으로 이사 온 뒤로는 4년 전까진 일주일에 3~4번은 만났다.  그런데 이제 이모는 내 바뀐 연락처도 모르고 난 이모가 사는 아파트 동호수조차 기억하지 못</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1:02:22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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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줄 알았던 할머니가 살아계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ejtn/39</link>
      <description>2/3 입원 4일차  나는 요즘 폭주족에 미쳐 그들과 미친 듯이 어울려 다닌다. 그들은 우리 아빠 차를 본인들 차처럼 밟고 우리 집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나에게 자유를 선사해 준다. 나 또한 그런 그들과 어울려 다니는 게 썩 나쁘지만은 않다.  여느 날처럼 나는 친구들과 지칠 때까지 놀고 한숨을 쉬며 귀가하는데 누군가 나를 불렀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희미</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6:01:31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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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지친 친구들에게 -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tn/13</link>
      <description>마음이 지친 친구들에게. 기어가다 보면, 걷다가 보면, 뛰어가다 보면 말이야. 우연치 않게 넘어질 수 있어. 그래서 다시 일어서기를 주저하거나 망설일 수도 있으며, 그 두려움과 공포심에 휩싸여 마침내 후퇴를 감행할 지도 몰라.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다 괜찮단다.  하지만 친구야, 그 모든 순간순간에도 &amp;quot;희망&amp;quot;만은 잃지 말자. 기어가다 보면 걸을 수 있고</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0:01:34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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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죄목은 '무임승차'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jtn/38</link>
      <description>예전에 시골에 살 때, 버스로 1시간 거리의 검정고시 학원을 다녔었다. 워낙 시골 of the 시골이었던 지라 그 버스 정류장에서 해당 버스를 타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조현병으로 인한 환청 증세 때문에 평소 이어폰을 껴야지만 바깥을 돌아다닐 수 있었던 나는 평일 아침마다 버스를 타 기사 아저씨한테 목례만 하고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검정고시 학원에 공</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9:59:43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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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jtn/37</link>
      <description>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일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 글을 읽어 주세요. . . 내 인생은 말이야. 토끼 같았어. 고등학교 자퇴할 때에만 해도 '자퇴해서 1년 내로 검정고시 보고 친구들보다 1년 일찍 대학 가야지!' 했거든. 그렇게 내 인생은 계획대로 탄탄대로를 걸을 거라고 믿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했는데 검정고시를 세 번씩이나 보게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tn%2Fimage%2FwtNjzpzti5zCWI-N93pVtm3Hf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1:58:57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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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동생이 사촌이 되어 버혔다 - 막장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ejtn/36</link>
      <description>초2, 뭐 했냐고 물으면 '아빠가 뇌종양을 겪었던 때.'라고밖에 답할 수 없었던 그 시절에 나는, 고모 집에 얹혀살았다. 그중 지금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셋째 고모와 유난히 친했었는데 한 날, 고모와 함께 장을 보고 나오던 때였다. &amp;quot;니 엄마는 천사여.&amp;quot; 대뜸 고모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왜?&amp;quot; 나는 단지 그때에 엄마가 병원에서 아빠 간병인으로 있어서, 그</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0:41:30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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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105세 생신을 맞이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jtn/35</link>
      <description>어느덧 돌아가신 할머니의 105세 생신이 일주일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다. 할머니의 생신은 늘 잊지 않았는데 올해 입원과 윤달이 겹쳐 할머니의 생신을 그만, 놓쳐 버리고야 말았다.  아빠가 가끔씩 물어본다. &amp;quot;이제 할머니도 점점 잊혀지지? 원래 사람은 죽으면 금방 잊혀지는 법이야.&amp;quot; 사람은 어른이 되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거라고 하는데 난 아직 어른이 아닌</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0:03:06 GMT</pubDate>
      <author>zo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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