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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희태</title>
    <link>https://brunch.co.kr/@@ejv0</link>
    <description>마케팅 하는 UNIST 공대생 입니다. 대학 홍보팀이 답답해서 직접 하교를 알려 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독서, 공학, 입시등에 대한 생각도 소소하게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0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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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하는 UNIST 공대생 입니다. 대학 홍보팀이 답답해서 직접 하교를 알려 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독서, 공학, 입시등에 대한 생각도 소소하게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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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축구동아리 인스타로  K리그 컨택이 가능할까? - 동아리로 대학교를 마케팅하다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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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amp;nbsp;동아리 중, 인스타 관리하는 곳은 적다. 심지어 스포츠마케팅 학과, 동아리도인스타그램을 활성화 시킨 곳이 없다.   좁은 식견으로 바라본 23년도 말~ 24년도 초 제 결론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현 시대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 중 하나임에도&amp;nbsp;대학 동아리 중, 연대 / 고대 응원단을 제외하고 잘 키운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게다가 저 두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I6hD7YBYxzfkVmK5rYilkBIze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2:58:43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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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대생보다 감각적으로 색 이름 말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jv0/24</link>
      <description>간단하다!   너무 쉽다!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갈색 대신 이렇게 말해봐라.  &amp;ldquo;된장색&amp;rdquo;  어? 이런 색이 있나?  녹색 대신 오이색, 황토색 대신 두더지 색, 주황색 대신 귤색, 어떤가? 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나? 어쩌면 기괴하고 억지스럽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디자인과 학생보다 감각적으로 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amp;ldquo;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7MayVU9AbmtQ-QxCW9rY7ibCO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22:31:28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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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분야에서 3~5등 VS 한 분야에서 계속 1등 - 독 15: &amp;lt;&amp;lt;전념&amp;gt;&amp;gt;&amp;nbsp;&amp;nbsp;피터 데이비스</title>
      <link>https://brunch.co.kr/@@ejv0/23</link>
      <description>누가 더 부러운가요? 각각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면 앞사람은 제너럴리스트(여러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뒷사람은 스페셜리스트(한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를 리더와 팀원으로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동아리 회장과 각 부서장, 학생회장과 각 부서장. 크게는 기업의 오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Z4GQuxR7MX03OivShjzlbpip0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1:11:11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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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뇌는 끊임 없이 분류하도록 설계되었다 - [독] 14: &amp;lt;&amp;lt;정리하는 뇌&amp;gt;&amp;gt; -대니얼 J. 레비틴</title>
      <link>https://brunch.co.kr/@@ejv0/22</link>
      <description>당신은 냅킨을 언제 사용하는가? 본래 냅킨은 손이나 입을 닦는 용도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메시(축구에 관심 없더라도 메시는 들어봤을거다.)와 유명 축구 구단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한 장의 냅킨 위에 서 진행되었다. 이 계약서에서만큼은 냅킨이 종이의 기능을 대신했다. 즉, 종이와 냅킨이 글씨를 쓸 수 있는 물질로서의 기능적으로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ZtSCiyRUdPL5_fTXMlHlJIkNO0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2:45:16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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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amp;quot;독서&amp;quot; 하도록 만드는 글쓰기 스킬 - [독] 13 : 서평 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jv0/20</link>
      <description>그 어느 때보다 독서를 권장하는 시대  책 관련 컨텐츠는 우리가 책을 읽게 만든다. &amp;ldquo;연봉 10억을 만들어준 5권의 책&amp;rdquo;, &amp;quot;교수님 찐 추천도서 4권&amp;quot; 평소엔 눈곱만큼도 없던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썸네일의 유튜브 영상들. &amp;ldquo;30,40대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명저 5권&amp;rdquo;, &amp;ldquo;트렌드 파악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amp;rdquo; 같이 피드를 넘기다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x8O6vzCv81P1iOtL6Nf9NMbTP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3:29:23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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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껏 남에게 위임해놓고 유튜브를 볼것인가? - [독] 12: 레버리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9</link>
      <description>남에게 위임한다. 그럼 위임하고 남는 시간 동안&amp;nbsp;우리는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는가?  레버리지: 지렛대 힘. 타인의 자본을 활용해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방법. 투자에서 대출(타인의 자본)을 활용해 부동산(자기 자본)을 구매하는 것도 예시다.   타인의 힘을 이용한다.&amp;nbsp;레버리지, 아웃소싱, 위임 등 남에게 일정 대가를 주고 일을 맡겨 효율성을 극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qRjFId3TMEcZHDxX0xYZ40iRl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7:28:17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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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아닌 내 눈으로 트랜드를 읽어내고 싶다. - [독] 11: 트랜드 코리아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8</link>
      <description>책을 읽어내려가며 느꼈던 감정선 변화의 기록  왜 우리는 트랜드를 내 눈으로 읽지 못하고 책을 읽음으로써 배우는 걸까? &amp;ldquo;트랜드&amp;rdquo;라고 부르지만 결국 누군가 미리 알고 분석한 트랜드를 남들과 똑같이 책이 출판된 후 알게 되는데 이런 방식으로 트랜드를 선점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실상 자책성 분노에 가깝다. 흔히 주식, 인기 투자 상품에 대한 뉴스가 뜨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szqwuAXggShTjkdT2xfdKPTjP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0:51:39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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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선배는 000를 알려준다. - [독] 10 : 인생은 실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7</link>
      <description>암묵지 : 학습과 경험을 통하여 개인에게 체화(體化) 되어 있지만 말이나 글 등의 형식을 갖추어 표현할 수 없는 지식.       차를 운전할 때 엑셀을 어느 정도 밟아야 하는지 교차로에서 어느 방향으로 몇 번씩 확인하며 지나가야 하는지 핸들은 얼마나 꺾어야 하는지 완벽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수많은 운전 경험을 통해 상황에 맞게 감각적으로 행하게 된다.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cvpwoQXIPMzrx22BSOC4hCRgy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4:07:10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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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군번이 말하는 군대 격리의 심리학적 특징 3가지 - [독] 9 : 지루함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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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 격리 중 휴대폰이 있어도 군인들은 지루함을 느낀다.  전염병에 걸리면 가장 먼저 취해지는 조치는 &amp;ldquo;격리&amp;rdquo;다. 그만큼 물리적 거리를 두는게 전염병 전파 차단에 중요하다. 그러나 안타갑게도 이런 전엽병에 가장 취약한 집단 중 하나는 군대다. 군대는 공용 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거주하며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각각의 군부대에서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a5C2WwpcOsfK8XLEc1oGqwa1T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22:59:03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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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 키오스크가 없는 이유 - [독] 8 : 스타벅스_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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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카페에서 주문 할 때 사람 얼굴 보기 힘들다. 하얀 더치스크린 화면이 누구보다 친절한 말로 손님인 나를 마주한다. 이놈의 키오스크 시럽추가, 얼음 량, 포인트 적립까지 참 세세하게도 물어본다.   그런데 스타벅스는 다르다. 스타벅스에선 언제나 직원들이 주문을 받는다. 키오스크처럼 로스팅, 원두, 리워드 등등 세세하게 다 물어본다. 물가와 임금 상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yfCKJDu5StxDv_3w6kI9ENUeP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0:11:02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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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파타고니아도 &amp;quot;재무&amp;quot;를 중시하는 &amp;quot;기업&amp;quot;이었다. - [독] 7 : 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4</link>
      <description>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amp;nbsp;유명한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도 &amp;quot;이익&amp;quot;을 내야하는 기업이다.  1) 유기농 면화를 사용한다. 2) 밀집된 공간에서 비위생적이고 양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사육하기보단 동물 복지에 신경 쓴다. 3) 플라스틱을 재사용한 의류를 생산한다. 4) 매장을 입점한다면 새로 짓기 보다는 기존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한다. 5) 고객들이 제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tmzdZlvPcU-mRKjV-SiUXVrZP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21:47:57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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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향해가는 이야기 - [독] 6: 2분 30초안에 음료가 나가지 않으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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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 앞치마를 걸치고 푸른 제복을 꿈꾼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찰을 꿈꾸는 한 청년의 모습이다.  꿈꾼다... 꿈꾼다... 꿈이란 무엇일까.       &amp;ldquo;여러분의 꿈이 직업이 아니라 형용사나 동사였으면 좋겠습니다.&amp;rdquo; 고등학교 3학년, 모든 입시가 끝난 후 우연한 기회로 참여한 지역의 초중고 학생이 모인 간담회에서 각자가 돌아가며 한마디씩 말하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U3RuUbK8mlHEAzy2-KXOaES0t2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22:35:30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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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과 파란색이 공존하는 푸른색  - [9m] 4 : 난 뭘 좋아하지? ㅡ 좋아하는 색</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2</link>
      <description>&amp;lsquo;진짜 푸르다&amp;rsquo;라고 느낄 때가 언제였던가?       실제로 느낀 푸른색은 울창한 수풀과 그 위로 보이는 짙은 하늘이었고 사진으로 봤던 푸른색은 에메랄드 색으로 빛나는 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였다. 이처럼 난 자연을 볼 때 &amp;ldquo;푸르다&amp;rdquo;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푸른색은 녹색과 파란색을 동시에 담고 있단 점이 참 매력적이다. 그리고 오묘하다. 당연히 &amp;lsquo;푸른&amp;rsquo;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zsg3p7mBphdTHvEXBTGwVeMGv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23:00:03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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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그냥 딱 반일 뿐이다. 1이 될 수 없다. - [독] 5 : 린치핀(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1</link>
      <description>시작이 반이다. 그런데. 진짜 시작만 하면 딱 반이다. 완성이 안 된다. 끝을 내야 의미 있는 하나가 된다.       100m 세계 신기록을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는 느린 스타트가 단점이었다. 특히 짧은 거리를 다루는 단거리에서 경쟁자보다 빠른 출발은 승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엄청난 마무리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고 이러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0uedVQI7bruaGU0Udhd-zpZGm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23:01:07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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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음의 숫자 4, 제일 맘에 드는데요? - [9m] 3: 난 뭘 좋아하지? 3 - 좋아하는 숫자</title>
      <link>https://brunch.co.kr/@@ejv0/10</link>
      <description>for you, 그대를 위해. four you, 사유하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한자 死(죽을 사)와 음이 같아서 죽음을 나타내는 숫자 &amp;ldquo;4&amp;rdquo;의 사용을 꺼렸다. 이 때문에 옛날 건물에는 4층 대신 5층으로 표기하거나 영어 four의 첫 글자를 따와 F로 표기했었다. 병원 호실도 4가 없는 곳이 많으며 육군에는 4군단, 4사단이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2InHVBYfpZobDzDNK4IAke74E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22:05:32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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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연을 좋아하지만...&amp;quot;지구는 멸망할 거예요.&amp;quot; - [9m] 2: 난 뭘 좋아하지? 2 - &amp;quot;자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jv0/9</link>
      <description>거대함에 대한 경외심인가? 모르겠다. 그렇기엔 매주 등산이나 해수욕을 하진 않는다. 가끔 일상속에서 바라보는 푸른 숲이나 매일 변하는 구름들, 일출과 노을 그리고 가끔 사진 혹은 유튜브로 보게 되는 에메랄드 빛 바다, 오로라, 은하수가 그저 아름다울 뿐이다.       좀 더 자세히는 환경오염에 관심이 많&amp;ldquo;았&amp;rdquo;다. 어렸을 적 지구 종말 시계가 몇 분밖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B1m4Ok0zbwcXqxxIVWJKJ6zK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6:17:34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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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움직여라 - [독] 4 :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ejv0/2</link>
      <description>인생아 계획한 대로 흘러가 주면 어디가 덧나냐?   예상 못 한 변수들이 계획을 망치면 속에서 욕이 터져 나오고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 혹은 상황을 찾아서 욕한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머릿속이 터질 거 같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현재 바뀌는 게 있었을까? 없었다. 오히려 화를 내면 상황이 악화되고 일을 해결하는 속도가 늦어졌다.        그런데 애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hazhXnVccNgzF61YV2TAV-UQ-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22:16:14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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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모마일, 나의 상징 꽃 - [9m] 1: 난 뭘 좋아하지?  1 -  &amp;quot;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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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건 나를 상징한다.   남이 좋아하는 건 알려고 물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건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문하며 나를 알아가보려 한다.      나를 알아가는 첫 번째 과제, 난 뭘 좋아하지?  (좋아하는 것 10개 정도를 써보려 한다.)   의식적으로 좋아하는 꽃을 만들었었다. 맘에 드는 꽃을 찾고 날 상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k6rCd7HMF0CDyOAtk_m5BEZh9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54:09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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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 -&amp;gt; 기록 -&amp;gt; 공유 -&amp;gt; 영 - [독] 3 : 별게 다 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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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 새끼 고등학교 때 혼자 존나 열심히 공부했잖아.&amp;rdquo;  성인이 되고 고향친 구들을 만났을 때 들은 말이다. 비꼬는 말투였는지는 기억 안 난다.(아마 비꼬는 투로 놀렸던 것 같다.) 대학에서 학점으로 처참한 하위권을 겪은 후였기에 반감보다는 &amp;lsquo;내가 그렇게 안 알려주고 독고다이로 했나.&amp;rsquo;라는 후회를 살짝 했다. 내가 이렇게 노력한 건데 쉽게 먹으려고?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VKvWU3nMNWhTeQt9ErZGl5V3_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4:52:00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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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단걸 알았을 때  - [9m] 0 : 나를 알아가기로 마음먹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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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amp;ldquo;과거로 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amp;rdquo;  A: &amp;ldquo;19살에서 20살 되는 겨울방학이요.&amp;rdquo;  Q: &amp;ldquo;성인이 된다는 설렘 때문에요?&amp;rdquo;  A: &amp;ldquo;아뇨, 고3을 다시는 하기 싫어요&amp;rdquo;  고등학교, 그립고 즐거웠고 아쉬운 점이 남아도 절대 가고 싶지 않다. 고3을 한 번 더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건 아직까지 단연코 고3이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v0%2Fimage%2Fmw96R_VcI2lPO_f6EE3DJnxlt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2:11:34 GMT</pubDate>
      <author>박희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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