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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름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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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우름언니입니다. 저는 제 일을 사랑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풍성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0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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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우름언니입니다. 저는 제 일을 사랑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풍성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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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촌의 마지막 선물 - 꼬마 아지야, 우리 막내 삼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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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 형제는 모두 다섯 분이셨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장남이셨고, 재작년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베트남에 파병되셨던 셋째 작은아버지, 그리고 20년 전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고모가 계셨습니다.  며칠 전 뇌종양으로 돌아가신 막내 작은아버지께서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삼촌이셨습니다. 어머니가 시집오셨을 무렵, 막내 삼촌은 겨우 아홉 살이었다고 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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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오늘 어떠신가요? - 그대들 어떻게 지내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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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카루스 : 한바탕 곤두박질친 기분입니다. 오이디푸스 : 질문이 복합적이군요. 피타고라스 : 만사가 직각처럼 반듯합니다. 히포크라테스 :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소크라테스 : 모르겠습니다. 디오게네스 : 개 같은 삶입니다. 플라톤 : 이상적으로 지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 삶의 틀이 잘 잡혀 있습니다. 단테 : 천국에 온 기분입니다. 잔 다르크</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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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오늘도 저는 여행을 꿈꿉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8N/67</link>
      <description>제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던 곳은 1995년, 일본 출장이었습니다. 처음 접한 일본 문화는 제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젊은 사람들 모두가 개성 넘치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고, 누구 하나 눈치를 주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지요.  음식들은 화려하고 예쁜 색감으로 가득했고, 무엇보다 식당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Fe-ja9TQ6BxcVD6vzX7cu4B8l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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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영웅 팬이 된 친구, 인생의 봄을 맞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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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가 다섯 명 있습니다. 각자 인생의 폭풍 같았던 20대에서 40대를 지나, 지금은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 중 한 분이 요즘 가수 임영웅 씨에게 푹 빠져 계세요. 저는 사실 트로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요즘 유행하는 트롯 경연 프로그램도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FD62WzB3k8GVQbAkMFES80yYS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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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인연 그리고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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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원래 부산으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며칠 뒤면 어머니 생신인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매년 어머니와 함께 생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가 벌써 다섯 번째네요.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동생, 삼촌도 함께하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낮에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너 오늘 저녁 부산 온다고 했는데, 왜 오는 거야?&amp;rdquo; 어머니는 이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pAnO6DXOG2JkxmMmqmaAwCsF1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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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촌의 부고와 가족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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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녁, 파파임과 함께하는 &amp;lsquo;다전작&amp;rsquo; 줌 강의를 앞두고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서울에 계신 숙모께서 보내신 부고장이었는데, 삼촌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삼촌께서는 공무원 생활을 정년퇴직하시고는 소소하게 밭일도 하시고, 자전거로 운동도 하시며 평온하게 지내셨습니다. 그러다 2년 전 갑자기 쓰러지셨고, 뇌종양 진단을 받으신 후 두 차례 수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rL0LS7Uut5oJrp7LE-EczuOSZ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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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의 의리는, 평생의 마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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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운동을 해와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통하는 '스포츠맨십'이라는 가치를 좋아했습니다.&amp;nbsp;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amp;lsquo;의리&amp;rsquo;를 중요하게 여기며 성장한 것 같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도 운동을 계속했기에, 제 인성이 만들어지던 그 시기에도 그 가치관은 꾸준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친구들로부터 &amp;ldquo;넌 의리가 있어&amp;rdquo;라는 말을 자주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e2M0HittmpE7J018sxJHYP-EQ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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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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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릴 때 오빠는 중학생이었다. 한창 사춘기였던 오빠는 세상 고민을 혼자 다 짊어지고 사는 듯, 늘 인상을 쓰고 다녔다. 이마의 눈썹 사이에 줄이 생길 정도로. 난 그것이 멋진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살짝 인상을 써 보았다, 그랬더니 우습게도 내가 더 예뻐 보이는 것이었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약간은 차가운듯한 시크한 표정이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2HhTIInB7q1zn1YvaDNG_gfzj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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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빽,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살면서 그런 것 느껴보신 적 이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k8N/58</link>
      <description>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무렵, 저는 컴퓨터를 그리 능숙하게 다루지 못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집에 컴퓨터가 있는 가정은 드물었고, 학교에서도 최신형 386 CPU를 탑재한 컴퓨터가 단 두 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40명의 학생들이 번호표를 나눠 들고 돌아가며 과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 후 취업을 해서 제 전용 컴퓨터가 생겼을 때, 그 사실만으로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r0kEzlQVG0sbO5QNnB6R6C9CX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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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이 담긴 그림 한 장의 기적 - 따뜻한 이웃, 한그루님</title>
      <link>https://brunch.co.kr/@@ek8N/57</link>
      <description>얼마 전, 더블와이파파님의 첫 종이책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출간을 축하하는 블로그 글들 사이에서 한그루님의 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 안에 담긴 유쾌한 위트와 그분만의 따뜻한 그림체, 개성 있는 캐릭터가 너무 예쁘고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 속 주인공이 바로 파파님이라는 사실이 조금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QPJZVV_r09qlt2PIYWsCIVN95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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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따뜻한 글쓰기의 힘 - 블테기 오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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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묵묵히 이어온 시간이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다소 외롭기도 했습니다.  &amp;lsquo;열심히 쓰다 보면 언젠가는 뭔가가 되겠지&amp;rsquo;라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글을 쓰긴 했지만, 막상 쓸 이야기가 마땅치 않을 때는 주로 필사를 하며 채워나갔습니다.  혼자만의 글쓰기였기에 조금은 단조롭고, 어쩌면 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0DaMWJWDwUyQI0gfbUg-Dg-Zt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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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같이했던 소중한 시간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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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통해 잠시라도 법정 스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무언가를 향해 쫓기듯 살아갑니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마음 한켠은 늘 조급합니다. 하지만 스님의 말씀처럼, 때로는 멈추어 서는 용기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잠시 멈춘다는 건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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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블리가 남긴 작은 경고 - 한블리, 도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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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주말이면 미용실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음악 대신 TV를 켜두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amp;lsquo;한블리&amp;rsquo;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amp;lsquo;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amp;rsquo;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겪은 실제 사건들을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날 방송에서는 난폭 운전자의 이야기가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xuOFvdHcTgD9U1jOJTpSSaUwN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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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 스님과 나, 필사로 이어진 인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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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정 스님의 말씀을 온전히 제 마음에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책을 필사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넘었고, 스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적다 보니 제가 살아온 지난 시간의 희로애락과도 겹치며 수많은 교훈이 제 가슴속에 소복이 쌓여갔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은 온전히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속에서 저를 다독이며 위로할 수 있었던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vz5LrFxoIWs9AdN91ktLP-tWf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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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상 받았어요^^ - 2024년의 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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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마무리하며 제 인생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받았던 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정말 많은 상들을 받았더군요.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때는 운동회 때마다 달리기 상을 받았고, 우수상, 개근상, 저축상, 진보상(성적이 올랐다고 주는 상), 선행상, 가장 기억에 남는 시조상까지. 종류별로 다 탔던 것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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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k8N/30</link>
      <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미용 일을 하려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아니 사실 원래도 외모에 조금은 신경을 쓰는 편이었습니다.&amp;nbsp;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그 사람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기에 화장을 진하게 한 건 아니지만 항상 저 자신을 최대한 예쁘게 보이도록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9Dzcu3Ag3cCrjQeIXy8cofnL9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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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 번의 의리는, 영원한 마음으로 - 한 번 의리는, 영원한 의리</title>
      <link>https://brunch.co.kr/@@ek8N/59</link>
      <description>저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와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통하는 &amp;lsquo;스포츠맨십&amp;rsquo;이라는 가치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며 자라왔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도 운동을 계속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제 안에 더욱 뿌리내렸던 것 같고, 그래서였는지 친구들로부터 '넌 참 의리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xC3EW28uyWH7eVOo9bqs1rTET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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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로피보다 빛났던 순간들 - 내가 걸어왔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k8N/31</link>
      <description>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느꼈던 소중한 추억들과 보람, 그리고 받았던 상들에 대해 생각해 보니, 알고 보니 정말 많은 상을 받았더라고요. 초등학교 때는 운동회 때마다 달리기상을 비롯해 우수상, 최우수상, 개근상, 저축상, 진보상, 선행상, 장려상, 심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시조상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는 상은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J3Sjy64PEZb2DGXWiVFoWJpeF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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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한 줄, 진짜 나로 써 내려갑니다 -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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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저는 매일 글쓰기를 오래도록 해왔습니다만, 그동안은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amp;lsquo;쓰다 보면 언젠가는 뭔가를 느끼게 되는 날이 오겠지&amp;rsquo;라는 생각으로 읽고 쓰기를 반복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리더이신 더블와이파파님을 만나 &amp;lsquo;좋은 글이란 무엇인지&amp;rsquo;에 대해 비로소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글이란 진솔한 자기 이야기가 담겨 있어야 하며, 그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ci1m8YC9moa_o0zHkw6LumlAp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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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라서 괜찮은, 잠시의 쉼표 - 살면서 이겨내야만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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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모처럼의 휴일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남편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남편이 최근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자주 호소했는데, 지난주에 부산에 있는 힘찬 병원에 들렀더니 정밀한 확인을 위해 MRI를 찍어보자고 하시더군요.  MRI를 찍으려면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2박 3일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남편이 어깨 수술을 받았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N%2Fimage%2FBsG8zxPM1iuwwG5o_D3QNX128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아우름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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