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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우안</title>
    <link>https://brunch.co.kr/@@ekKo</link>
    <description>쫌쫌따리 생산일지로 결혼출산육아로 나자빠진 자아에 심폐소생술을 수행 중. 소비만 하는 삶에서 쫌쫌따리라도 생산하려는 사람으로서 글을 쓰기 시작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6:3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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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쫌쫌따리 생산일지로 결혼출산육아로 나자빠진 자아에 심폐소생술을 수행 중. 소비만 하는 삶에서 쫌쫌따리라도 생산하려는 사람으로서 글을 쓰기 시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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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를 위한 세레나데 - 쫌쫌따리 생산일지: Serenade for Myself</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7</link>
      <description>여상한 반응에 심상찮은 반응을 했다. 2022년 여름, 커플 집단 상담 중 내가 운동이며 글쓰기 루틴을 지키며 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은 그런 나의 노력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일기장과 여러 기록을 뒤져도 뭐라 말했는지 적어둔 것이 없어 정확히 무슨 말인지는 기억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말이 욕이나 폄하가 아니고 아주 일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3QJj-wI6RMieIcUh5NdIgyhG9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0:05:07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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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내 몸은 내 편인 적 있었나  - 쫌쫌따리 생산일지: Serenade for Myself</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6</link>
      <description>성격이 급한 탓에 내 글은 두괄식이다. 본론으로 밀어닥친다. 그래서 내 몸은 내 편인 적 있었나?   Always. 항상. 근데 그걸 너만 몰랐지.   나와 내 몸은 언제나 전쟁 중이었다. 이 문장을 여자라면 이해한다. 내 몸을 조각조각 내어 평가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이 세상에 만연하다. 그것들은 촘촘하게 나를 둘러싸고 있어서 찾아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E8mJUEMWsEYE0g9zKFmakdTOV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23:55:26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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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지옥에서 악착같이 기어 나오니 - 쫌쫌따리 생산일지: the beginning</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5</link>
      <description>이 이야기의 절정을 프롤로그에 나는 이렇게 표현했다.   죽어 지옥을 헤매다 악착같이 기어 나온다.   고민이다. 힘든 경험은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각색된다. 과장과 윤색의 문법으로. 고통과 인내, 외로움과 분노, 감정들은 성취를 위한 필수조건처럼 느껴진다. 그런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그렇다면 얼마나 힘들었는지 구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_Qicau9opb_Tt2a26X11JOW8o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23:21:33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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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목련 대가리 거무죽죽하듯 사랑이 지고 - 쫌쫌따리 생산일지: the beginning</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4</link>
      <description>아이 생산 전엔 모른다. 조심하여라 너는 곱고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노랫말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머리로 안다 생각했다. 그러나 삶의 곡절 대부분이 그러하듯 듣고 읽어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에는 얼마나 큰 간격이 있던가. 그 간극 만큼 슬픔과 서러움과 절망이 채우고 그 아래로 잠기거나 위로 떠올라 기어나오거나 그건 당사자의 몫이다. 큰 간극 사이에 훌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0f2TYjsfWI0l7Gj0REI4WJa5Z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0:02:06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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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일이 싫어질 때 사랑이 화사하다  - 쫌쫌따리 생산일지: the beginning</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3</link>
      <description>사무 용품을 담은 상자를 트렁크에 쿵 내려두고 문을 내려 닫았다. 지긋지긋한 이 거지 같은 곳은 그립지도 않을 거다. 시동을 걸며 거지 같이 닦아 놓은 좁고 경사 심한 길을 운전해서 나왔다. 거지 같은 소굴에서 나를 더 확실하게 죽여줄 곳으로 영문도 모른 채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나섰던 그해 겨울이다.    24살부터 10년을 내리 일하니까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rKK_9HAwJVWjgBoccaJNxVXvM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1:01:12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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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생물학적 생산과 사회적 죽음 - 쫌쫌따리 생산일지: the beginning</title>
      <link>https://brunch.co.kr/@@ekKo/22</link>
      <description>쫌쫌따리 생산일지는 생물학적 생산으로 사회적 죽음을 맞았다 지옥에서 기어 나온 악착같은 한 인간의 이야기다. 아, 출산 후 육아로 피폐한 삶을 일으키는 과정을 적은 글이란 뜻이다. 후자는 너무 뻔하고 구질구질한 느낌이라면 전자는 뭔가 역경을 딛고 일어난 영웅기 같지 않나. 억척스럽게 지옥에서 기어 나와보니 특별한 영웅담은 비유일 뿐이고 결국 개인 삶의 역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Ko%2Fimage%2FiuQi5JILr02JnSUbPTew9XQ-v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0:55:19 GMT</pubDate>
      <author>정우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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