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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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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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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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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은 맨발에서 시작된다 - 발바닥으로 듣는 대지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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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그친 오후, 순천만국가정원 앞 오천그린광장을 맨발로 거닌다.비 머금은 잔디는 짙은 초록빛을 띠고,곁을 지키는 동천은 조용히 흐른다.낡은 통나무 벤치 위에 내려앉은 정원의 고요.그 평온한 정경이 나를 명상 속으로 이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 전경-  내면의 나를 만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누군가는 여행지에서, 누군가는 글쓰기나 달리기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2Hi1OV-URpYYobMQskzJ7ad7y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8:02:37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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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끝에서 올라온 행복 - 흙이 표정을 바꾸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l2H/36</link>
      <description>맨발 끝에서 올라온 행복  맨발아카데미 모임에는 독특한 사진 문화가 있다.한 시간 남짓 걷고 나면,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레 원을 그린다.카메라를 중앙에 두고 어깨동무한 채 서로의 얼굴을 모은다.동시에 외친다.&amp;quot;하나, 둘, 셋, 넷, 다섯!&amp;quot;찰칵 소리와 함께 일제히 웃음꽃이 터진다. -맨발아카데미 회원들-  그날 찍힌 모습은 단순한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k7XZ3KH9iBakWHYQX2zeWSK1w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50:31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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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영혼을 깨우는 한 권의 책 - &amp;quot;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amp;quot;과 맨발이 만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l2H/35</link>
      <description>나는 3년째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시작은 &amp;quot;정말 건강에 좋을까?&amp;quot;라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몸이 가벼워진 건 분명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뭔가 더 깊은 본질이 있을 것 같았다. 그 답을 찾고 싶던 무렵, &amp;quot;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amp;quot;을 만났다.이 책의 화두는 분명하다. 자연과 영혼의 회복이다.1976년 출간 이후 현대 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oc8NCp4a9cDp0cnNlSs8_ySaQ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3:21:59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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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찍을 땐, 손뼉을 쳐라 - 맨발 위에서 터지는 가장 솔직한 웃음</title>
      <link>https://brunch.co.kr/@@el2H/34</link>
      <description>사진 찍을 땐, 손뼉을 쳐라 챗GPT에 1월 22일 물었다.&amp;quot;맨발 걷기를 인문학적으로 서술한, 대한민국에서 단 한 명의 작가를 꼽는다면?&amp;quot;챗GPT 답변김수만을 들 수 있습니다.챗GPT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첫째, 김수만 작가는 맨발을 단순한 &amp;lsquo;운동&amp;rsquo;이 아닌 자기 성찰과 존재 감각으로 확장했기 때문.둘째, 걷는 순간의 침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5uzz-XRFNu9UxdMYP8ORa5SDD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2:00:45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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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왜 맨발 걷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l2H/31</link>
      <description>AI 시대, 왜 맨발 걷기인가  해남에 왔다. 고운 모래로 소문난 송호 해변이다. 바람은 부드럽고 파도는 낮게 숨 쉰다. 느긋한 여유 속에서 문득,  AI를 떠올린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인공지능 시대다. 2022년 11월 첫 출시된 챗gpt 변화 속도는 눈부시다. 단순한 계산의 기술을 넘어, 인간 사고를 흉내 내는 AGI(범용인공지능)가 눈앞에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F7imZRWbnKomGZE95wWALIrT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2:00:38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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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러만의 '인생샷' - 바다가 만든 해방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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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발러만의 '인생샷'  추억을 담는 사진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손 하트, 브이, 엄지 척, 주먹 쥐고 파이팅까지. 어디서나 마주치는 흔한 장면이다.  하지만 맨발러만이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이 있다. 어깨동무한 채 한쪽 다리를 힘껏 치켜드는 자세. 그것은 단순한 동작을 넘어선다.  날것 그대로 터져 나오는 거침없는 몸짓이다.잠들어 있던 야성이 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UISczDeIFyR1clm-6cNEoUEbV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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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필사 '어린 왕자' 2 - 모래에 새긴 치유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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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발 필사 '어린 왕자' 2  1월 1일,고흥 남열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새로운 시작에 어울리는 나만의 의식이 필요했고,나는 '맨발 필사'를 택했다.겨울 바다는 고요하다.분주한 소음 대신 오직 파도 소리만 밀려온다.돗자리 펴고 캠핑 의자에 앉아 신발과 양말을 벗는다. 차가운 모래 위에 서자 겨울의 매서운 기운이 생생하게 올라온다.영하 5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lPJ9fiU7hJaVhSnZ8ZLYTw04w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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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트렌드 코리아, '건강' - 유행은 바뀌어도, 몸은 기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2H/25</link>
      <description>영원한 트렌드 코리아, '건강'  매년 연말이면 &amp;lsquo;트렌드 코리아&amp;rsquo;가 출간된다. 이 책은 다음 해 대한민국의 소비 흐름과 전망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트렌드는 언제나 빠르게 움직인다.MZ세대, 메타버스, 옴니보어, 휴먼 인 더 루프. 등장할 땐 세상을 통째로 바꿀 듯 요란하지만, 1~2년 지나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책에서 반복되는 표현들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rj9glGiwclRCmAiRVfZZLbiEr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3:00:42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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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필사 '어린 왕자' 1 - 발끝 촉각으로 되찾는 감성의 잔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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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발 필사 '어린 왕자' 1  필사하면 으레 손글씨를 떠올린다. 하얀 백지 위에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쓴 글씨. 펜 끝이 종이를 사각사각 스치며 남기는 미세한 마찰음. 그 장면이 필사의 정석처럼 여겨진다.  요즘 필사가 유행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기억력, 어휘력, 이해력, 집중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이점 때문이다.  박문환 박사는 필사를 &amp;quot;스마트폰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IuX3iM1MiEC4Yt9OgJ5hr8Rqy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3:40:25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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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걷기를 바라보는 두 시선 - 건강 스위치를 켜고, 장수유전자를 깨워라</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9</link>
      <description>맨발 걷기를 바라보는 시선에 양극단이 존재한다. 맨발이라 쓰고 건강이라 읽는 사람과  황당무계라 해석하는 사람이다.  전자는 맨발을 통한 자연 치유력을 믿기에  건강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라 칭송한다. 후자는 말도 안 되는 허황한 얘기로 취급한다.   맨발 걷기를 &amp;quot;극단적으로 신봉&amp;quot;하는 사람들 생각은 아래와 같다. 소화 불량이라 말하면 맨발 걷기 하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BglRWVQ5kwX_yg5czfIgbkel5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0:00:11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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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걷기의 성지, 대전 계족산을 찾다 - 조웅래 회장의 아이디어, 열정, 추진력! 인정하고 공감하며 응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8</link>
      <description>나풀나풀한 하얀 벚꽃,  융단처럼 깔린 붉은 황토, 대비가 선명하고 강렬하다.  해발 424미터, 둘레 14.5킬로미터의 대전 계족산을 찾은 날은,  벚꽃길이 화사하게 반기던 봄날이었다. -다음 백과사전 캡처-  계족산은 맨발족이 꼽는 황톳길 1번지이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차로 3시간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Vuek525AIrMj-D7ZcMkLsXzMA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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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삐용의 자유와 맨발의 자유 - 근본적으로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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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감옥 하면,  어디가 떠오르는가.  탈옥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amp;quot;쇼생크&amp;quot;?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야 나온다는 빠삐용이 갇힌 악마의 섬인 &amp;quot;기아나&amp;quot;?  챗GPT에 물으니,  러시아 레바르다와  미국의 앨카트라즈라 한다. 잔혹한 처우와 극도의 고립, 열악한 환경이란 토를 달면서.  내가 생각하는 감옥은 우리 가까이 있다. 나와 당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bDLn3xJwAlmSgnhK5feQLxYWiR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23:53:36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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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영혼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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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무 빨리 걷지 마라.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주어라&amp;quot; 아프리카 속담이다.  자신의 영혼과 템포를 맞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맨발 걷기이지 싶다.  맨발인 채 내달릴 수 없을뿐더러  빨리 걷기도 만만치 않다. 자신의 영혼과 동행하기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절한 리듬이다. 여유 있는 걸음 속에  올곧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RO64KXFXi6QdUpr0yxqDMCCoQ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15:00:11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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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 광풍! 한 철 유행일까? 건강문화로 자리 잡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5</link>
      <description>맨발 광풍!  한 철 유행일까? 아니면 건강 문화로 자리 잡을까?  전국이 맨발 열풍으로 들썩거린다. 바쁘고 할 일 많은 중장년층이 맨발 차림으로 나섰다. 양말도 버선발도 아닌 오롯이 맨발이다. 애들 흙 놀이하듯 땅을 딛는 매력에 푹 빠졌다. 땅의 모양새나 질퍽함, 황토든 모래든 가리지 않는다. 운동장과 공원, 산과 들판이 오직 흙이면 만족한다.  이런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Yg2ksJMBVre7WZ2XKfdX5Ivmr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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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 웅천 해변과 장도에서 맨발 걷기 - 너울거리는 그림자 춤추듯, 나비가 꽃잎 보듯 사뿐사뿐!</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4</link>
      <description>바다가 더 바다다운 화창한 여름,  맨발 아카데미 회원들이 뭉쳤다. 오늘 우리가 걸을 맨발 길은 여수 &amp;quot;웅천 해변&amp;quot;과 &amp;quot;장도&amp;quot;다. 오지에 있는 바다면 간혹 찾을 텐데,  웅천 해변은 도심지에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장소다.  한달음에 가는 다리를 두고,  이쪽은 웅천 해변이요 그 건너는 장도다. 조막 섬인 장도는 숲속에 예술 작품과 미술관 등 오밀조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UozqByq7K0ogvafs8N8gJLclK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23:00:15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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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에서 맨발 걷기 - 완벽한 여백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3</link>
      <description>&amp;quot;완벽한 여백의 아름다움&amp;quot;. 하늘 아래 초원, 그 너머에 초원, 막힌 곳 하나 없는 초원이다.등 뒤에 초록도 아득할진대, 구름에 걸린 지평선 끝자락도 초록이다.눈 아래 시선과 하늘이 맞닿는 시선 사이에 걸리적거리는 건 없다.차창 풍경은 끝없이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고,사뭇 텔레비전 속 정지 화면 보는 듯하다.그런 허허벌판엔 듬성듬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Xnkmvpj3S8K9x8qERdDXPFH4y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23:00:03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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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와 맨발 대화 - 전 국민이 맨발 예찬론자가 될 때까지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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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크라테스와 맨발로 나눈 이야기입니다. 일부는 역사적 사실,  나머지 대부분은 상상력을 통한 문답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2500년 동안 역사가 존경하는 철학자를 맨발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맨발 걷기를 가볍게 시작하듯 너무 진중하지 않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당신을 못생긴 남자라 언급합니다.넓적한 이마, 뭉툭한 코, 듬성듬성 민머리에 튀어나올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LlkIqn8mRO_eILoowpkUdpxDb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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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약돌이 들려주는 &amp;quot;맨발 예찬&amp;quot; - 맨발로 딛는 조약돌</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1</link>
      <description>조약돌을 디딜 때마다 사그락사그락 부딪히는 화음은  어떤 악기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모니다.  소풍 날 자갈 밑에 숨겨둔 보물찾기 하듯,  어떤 장단을 빚을지 설렌다. 큰 발은 묵직하고 작은 발은 가볍게,  올망졸망 늘어선 자갈 위로 8음계를 만들어낸다.  들숨을 명치까지 들이쉰 후 성큼성큼 밟으면  &amp;quot;도&amp;quot;  날숨에 뒤꿈치를 슬쩍 떼면 &amp;quot;레&amp;quot;  가뿐한 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TZrpWBASDCCvxs4FKDOWs7_DU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23:00:03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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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나 약사보다 &amp;quot;열일하는&amp;quot; 맨발 걷기 - 맨발 걷기, 만병통치약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l2H/10</link>
      <description>맨발 걷기, 만병통치약인가?  유튜브만 열면  맨발 걷기로 효험 본 사람들 천지다. 땅을 딛기만 했는데,  잠이 잘 온다. 혈압이 떨어졌다. 당뇨가 사라졌다. 통증이 없어졌다. 탈모에 좋다. 말기 암이 완치됐다. 의사도 포기한 병이 치료됐다는 등 믿기 힘든 기적의 증언을 들으면서, 맨발 걷기가 의사나 약사보다  열일하는 경우를 수없이 확인한다.  이런 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jw85zj4GzMQ4C68pf8pscduEl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23:00:11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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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 맨발 걷기로 만든 책 - 산과 들판이 도서관이자 서재며 책</title>
      <link>https://brunch.co.kr/@@el2H/9</link>
      <description>맨발로 찾은 숲은 나만의 도서관이고 서재며 책이다.산과 들판이 도서관이자, 산허리 감아 돌아 산들바람 머무는 곳이 서재며,마주하는 수목은 한 권의 책과 진배없다.숲을 책으로 형상화하고 각색해 본 적 있는가?산어귀에 지천으로 핀 꽃은 글감이요,줄지어 선 편백과 소나무는 이야기의 뼈대를 연상시킨다.한 권의 책이 갖는 주제가 심금을 울리듯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2H%2Fimage%2Ft2-n5PokY0VFDv47gtTdfXajw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23:00:05 GMT</pubDate>
      <author>김수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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