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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희 따뜻한뿌리</title>
    <link>https://brunch.co.kr/@@elAp</link>
    <description>2003년 봉화산골로 와서 유기농오미자농사와 산야초효소를 만들며 자연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무작정 산골살이를 시작하면서 느끼고 겪은 일들을 써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4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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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3년 봉화산골로 와서 유기농오미자농사와 산야초효소를 만들며 자연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무작정 산골살이를 시작하면서 느끼고 겪은 일들을 써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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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산골살이&amp;nbsp;4편&amp;nbsp; - 콩을 털면 종소리가 나네</title>
      <link>https://brunch.co.kr/@@elAp/4</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꼭 심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메주콩이었다. 내가 농사 지은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된장을 해서 먹는 야무진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의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로망일 것이다. 처음 콩농사를 위해 동네 할머니께 콩은 어떻게 심는지 물었더니 &amp;ldquo;콩을 심어야지&amp;rdquo; 하고 웃어셨다. 그렇지 &amp;lsquo;콩 심은데 콩나지&amp;rsquo; 라는 만</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01:05:32 GMT</pubDate>
      <author>김현희 따뜻한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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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산골 살이 3편&amp;nbsp; - 산나물 실미도(?)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elAp/3</link>
      <description>겨울..., 그리고 봄 농사를 짓겠다고 산골에 왔는데 산 아래 일 만평은 예상 그 이상으로 농사짓기에&amp;nbsp;적당하지 않았다. 더구나 우리같이 풀 한번 제대로 못 뽑아본 신출내기에게는 가혹한 땅이었다. 급한 경사에 돌투성이에 묵힌 밭이라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난감했다. 남편과 나는 일단 우리 땅 탐색에 들어갔다. 동네 분들을 만나 의논도 했다. 다행히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Ap%2Fimage%2Fr9Co_jedfxXD3AiZyWH2L1bKd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7:36:33 GMT</pubDate>
      <author>김현희 따뜻한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lAp/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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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산골 살이 2편 - 나의 똥들은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lAp/2</link>
      <description>나의 똥들은 어디로 갔을까? 텔레비전도 없고, 고속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아 &amp;lsquo;띠 디디디 띠&amp;rsquo; 소리를 내며 모뎀으로 연결되는 세상과의 접속은 느리기만 했고, 이따금 지직 거리는 라디오만이 유일하게 세상 밖 소식을 들려주었다.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건 말건 우린 집을 고치고, 마루를 놓고, 구들방을 완성하는 일로 분주하기만 했다. 그래도 춥기 전에 어느 정도 집</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7:26:20 GMT</pubDate>
      <author>김현희 따뜻한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lA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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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산골 살이 1편 - 거꾸로 살아보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lAp/1</link>
      <description>2003년 4월 초봄이었지.. 남편은 산골에 들어가서 농사를 짓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재우고 책을 읽거나, 저녁에 반주 한잔 하면서 하는 이야기라 그냥 그런 지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당시 남편은 목수일을 하고 있었는데, 꽤 경기가 좋을 때라 일이 끊이지도 않고 골라가며 일을 할 정도로 일거리도 많았고, 경제적으로도 괜찮았을 때였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13:27:28 GMT</pubDate>
      <author>김현희 따뜻한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elAp/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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