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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니</title>
    <link>https://brunch.co.kr/@@elHi</link>
    <description>모범생 초등학생 아들의 조용한 ADHD 기록, 마음이 힘든 아이를 응원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내려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3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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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범생 초등학생 아들의 조용한 ADHD 기록, 마음이 힘든 아이를 응원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내려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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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부모라는 착각 - 초등학교 3학년도 사춘기라고요? 네, 그렇다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8</link>
      <description>아이가 갑자기 까칠해졌다.  설마 설마 했는데 사춘기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아니면 지금 복용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일까? 너무 두렵고 심장이 누군가가 쥐어짜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이 아빠가 처음으로 훈육을 했다.  그동안 훈육은 나의 몫이었기에, 아빠는 늘 허용적인 사람이었다.  아이 아빠는 나에게도 강압적인 훈육은 하지 않길 원했</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9:00:25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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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아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연습 - 우리 아이만 유별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ADHD가 맞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7</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유별났다.  너무 힘들었다. 잠, 수유 등 생활패턴의 모든 것이 말 그대로 유별났다.  말 그대로 &amp;lsquo;육아 최고 난도&amp;rsquo; 아이였다.  4살까지 밤수를 했으니 말 다했지. 다들 말한다. 어떻게 했냐고. 어쩔 수 없었다. 밤수를 안 하면 그날은 두 눈을 뜬 채로 새벽을 보내야 했다.  커가면서는 오히려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다. 조용한</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40:47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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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과 마흔 사이 - 말은 바람처럼 날아가지만 글은 기록으로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6</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 중 생각나는 그림 하나.  곱게 차려입은 선비가 날씨 좋고 바람 선선한 산 끝자락에 앉아서 피리 부는 모습.  누가 봐도 한량의 끝인 그 모습이, 요즘 나의 모습이다.  매일 시간을 쪼개며 보냈던 지난날과 상반되는 요즘은, 매일 무얼 하기 위해 억지로 움직인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기분이 든다.  하루를 그냥 보내</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5:22:03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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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흔들리는 마음 지켜내기 - 강박에서 벗어나기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5</link>
      <description>내 머릿속은 늘 복잡했다. 아니 마음이 복잡했다.  완벽주의와 강박의 성향으로 모든 것에 만족하지 못했다.  내려놓는 법을 몰랐다. 그냥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 같았다.   회사에서는 늘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남들이 1개 하면 나는 5개를 했다.  그래야 잘하는 것으로 생각했었으니까.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나를 점점 더 구석으로 몰았</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9:56:32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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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ADHD 아이의 학교생활  - 동물과 사람은 한 끗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0</link>
      <description>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전두엽'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의 가장 큰 걱정인 바로 그 '전두엽..' 감정과 행동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전두엽은 감정을 다루기도 하지만 자기 조절 기능을 담당하여 불안을 만들어낸다.  우리 아이처럼 예민한 아이, 조용한 ADHD는 키우기 어렵다. 이건 팩트다. 다들 괜찮아, 그 정도면 잘 크고 있다고 애</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5:39:03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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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조용한 ADHD 아이를 키우는 강박장애 이야기 - 완벽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4</link>
      <description>완벽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라는 책이 있다. 요즘 도서관에 일주일에 3번은 죽치고 앉아있어서, 제목만 보고 느낌이 와서 읽게 되었다.   나는 실은 강박장애인지 모르고 살았었다.  하지만 아이와 병원을 다니게 되면서,  나를 그동안 가두어두었던 것들이 &amp;lsquo;강박&amp;rsquo;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바쁘게 살았다.   하루 시간을 세세하게 쪼개서 살만큼. 아침에</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5:52:13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4</guid>
    </item>
    <item>
      <title>ADHD 아이와 정상발달인 형제자매를 함께 키운다면? - 육아도 공부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2</link>
      <description>자녀가 둘 일때 한 명이 ADHD진단을 받게 된다면 다른 아이는 부모의 시야에서 멀어지기 쉽다. 언젠가는 아이가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게 된다. 나도 최근에 둘째가 서운함을 느끼기에 계속 신경쓰고 있었다.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아픈 아이를 챙기고 뒤치닥거리 하다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머리로는 둘 다 똑같은 관심을 주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5:07:43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2</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ADHD 아이 진단 후 약 복용과 부작용 기록 - 아토목세틴 4개월 만에 증량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3</link>
      <description>조용한 ADHD를 진단받고 아이는 &amp;lsquo;아토목세틴&amp;rsquo;을 처방받았다. 6살 때부터 시작된 &amp;lsquo;틱&amp;rsquo;으로 신경계를 자극하는 약은 복용할 수 없었기에, 약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폭이 넓지 않았다.  보통 ADHD 진단 후 약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신경각성제와 비신경각성제로 구분된다.  1. 신경각성제 -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암페타민 계열 (국내 처방은 안됨, 해외처</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55:16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3</guid>
    </item>
    <item>
      <title>ADHD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내 아이에게 꼭 이야기해 주어야 하는 마음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1</link>
      <description>ADHD인 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는 모든 부모의 고민거리이다.  주변에 물어보면 말을 해주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 아이에게 말을 해주어야 한다는 의견 여러 가지로 나뉜다.  그만큼 다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건 오롯이 부모의 선택이다.   나도 이 때문에 담당 의사 선생님, 심리선생님 등 전문가 분들에게 고민을 나누기도</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5:17:54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11</guid>
    </item>
    <item>
      <title>우리 아이는 원래 예민하니까 괜찮아. 아픈 거 아니고? - 조용한 ADHD 아이 생활 습관 그리고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elHi/8</link>
      <description>아이가 조용한 ADHD진단을 받고 2개월이 지났다. 약을 복용한 지 두 달인데, 아이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그리고 어떤 부작용이 있었을까?  나 또한 처음에 약 복용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 주변에 아이의 성향을 이야기하면 이미 아이의 상태를 눈치챈 눈치가 빠른 선배들은 '약은 절대 먹이지 마'라며 미리 엄포를 놨다. 나 또한 약물 오남용에 대한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Hi%2Fimage%2Flaam6DCC7wliChBpNAae4O7mF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6:38:03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8</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우리아이가 진짜 ADHD가 맞을까? - 조용한 ADHD 풀배터리 검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lHi/7</link>
      <description>아이와 병원을 방문하고 한 달, 드디어 종합심리검사날. 이미 CAT(집중력검사)에서 ADHD를 가르키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예약했었다. 인정하기 싫어서 일까? 실은 ADHD를 가진 아이들은 경계성지능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우려되었었다. 지금까지는 저학년이라 티가 많이 안나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조바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Hi%2Fimage%2Ffy6Cu2VDuimplfSXMJUYhrndx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7:48:46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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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장애 엄마, 내가 하는 육아를 되돌아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lHi/6</link>
      <description>아이가 ADHD 진단을 받고나서 괜찮았다면 거짓말이다. 세상에 내 아이가 기약없는 정신과약을 복용해야 한다는데 괜찮을 엄마가 어디있겠나.  7월 22일 진단을 받은 날, 하루 종일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정신이 멍한 것 같았다. 그 동안 아이의 행동패턴들,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괴물같이 변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그냥 지옥이었다. 아픈줄도 모르고 그저 아이</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3:57:19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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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범생 아들, ADHD 검사를 하게 된 진짜 이유 - 조용한 ADHD가 더 위험하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elHi/5</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는 늘 그랬듯이 예민한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DHD검사를 안 했던 이유는  말 그대로 '조용한 ADHD'였기 때문이다. 사회생활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아이 기분만 맞춰준다면 큰 일은 없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또는 주변 친구들에게서 듣기 싫은 전화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 학교에서는 1년 내내 학급</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37:19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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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잘못했어, 초등학생 아들의 우울증 - 모범생 초등학생 아들의 ADHD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lHi/3</link>
      <description>&amp;ldquo;넌 도대체 왜 그러니? &amp;ldquo; &amp;ldquo;네가 짜증 내는 이유가 뭔데?&amp;rdquo;  &amp;ldquo;이제 좀 그만할 때 되지 않았어?&amp;rdquo;  &amp;ldquo;오늘 또 잃어버린 거야?&amp;rdquo;  &amp;ldquo;에휴, 네가 그럼 그렇지&amp;rdquo;  ADHD 진단 전 내가 늘 입에 달고 살았던 말.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는지 몰랐다.  그냥 나의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한 거 아닐까?   아직 미성숙한 존재이기에,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안아</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7:12:17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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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약 드셔야 합니다. CAT검사 후기 기록 - 모범생 초등학생 아들의 조용한 ADHD 진단 후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elHi/2</link>
      <description>병원에 방문하여 아이의 증상을 이야기했을 때 선생님께서 2가지 검사를 추천해 주셨다.  하나는 뇌파검사, 또 하나는 CAT검사.    오래전 서울에 키 클리닉 방문하여 검사했을 때 뇌파검사는 진행한 적이 있어서 대충 어떻게 나올지 예상은 했었지만, 오랜만에 하는 뇌파검사라 내심 기대하고 들어갔다.  머리에 차가운 젤을 바르고 거미줄 같은 모자를 쓰고 2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Hi%2Fimage%2Fx8qJouCesy-C5pQLZGCa-aNEy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9:51:21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elHi/2</guid>
    </item>
    <item>
      <title>역시, 그럴 줄 알았어 - 모범생 초등학생 아들의 조용한 ADHD 진단 후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elHi/1</link>
      <description>&amp;quot;ADHD입니다. 약 복용 하셔야 해요.  특히 충동성 부분에서 모두 저하 양상이 보여요. 보이시죠?&amp;quot; 너무나 단호했던 정신의학과 전문의인 의사 선생님 말씀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amp;quot;네. 약은 얼마나 복용해야 할까요?&amp;quot; &amp;quot;그건 다 다릅니다. 6개월이 될 수도 수년이 될 수도 있어요. 복용하면서 지켜봐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복용 후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Hi%2Fimage%2FMgXbskHLbGsETuG8d0XclYclj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9:50:11 GMT</pubDate>
      <author>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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