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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담</title>
    <link>https://brunch.co.kr/@@em6C</link>
    <description>공연예술을 좋아하며 각 공연이 말하고자하는 메시지와 그 안에 담긴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따금 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이나 예술에 있어서 사유해봐야할 질문들을 던지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4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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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예술을 좋아하며 각 공연이 말하고자하는 메시지와 그 안에 담긴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따금 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이나 예술에 있어서 사유해봐야할 질문들을 던지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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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연을 사랑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7</link>
      <description>공연을 사랑하는 일은 꽤나 쓸쓸한 일이다. 다소 마음이 쓰이는.  사랑하기도 전에, 그 마음을 품어보기도 전에 나는 기한을 부여받는다.  내가 그 공연을 사랑할 수 있는 정해진 시간.  내가 준비가 되었건 아니건, 정해진 끝을 맞이해야만 하는 서러움.  이제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받아들여야 하는 공허함이 어떠한지 잘 알기에 나는, 언제나 이번 공연에는 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uzBmK50dps-oxrOZ5qb1iawO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26:43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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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대의 삶과 이야기 - 안톤 체홉의 작품들. &amp;lt;벚꽃동산&amp;gt; &amp;lt;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6</link>
      <description>나에게 있어 공연은, 더 크게 예술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적 언어이다.  말로써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아낌없이 주고받는. 무언의 언어. 하나의 단어도, 음절도 채 오가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그 감각을 공유할 수 있는 우리만의 언어. 그래서 나는 가끔 내가 가담할 수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는, 차마 위로를 건네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MMk5bBR2QU-woKrhRK3ECMlfc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1:59:46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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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지로부터의 이해 - 편견과 선입견-연극 &amp;lt;온 더비트&amp;gt; &amp;lt;에쿠우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5</link>
      <description>그 사람의 시간을 감당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사람을 알아보는 일. 그 사람이 무엇을 느끼고,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의식하는 일. 그러나 감당은커녕, 그 시간에 가까이 가는 것조차 내키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사람에 대해 몇 없는 정보들로 그 사람을 속단하고 미리 분류해 놓을 때면.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내가 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a1v5XQ0zCAZ_5pF4spMTSEdWY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1:52:3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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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듣는 일 - 세상을 사랑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4</link>
      <description>우연한 기회로 무대를 업으로 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그저 토해낼 수 있는 것이 눈물밖에 없었다.  공연을 볼 때도 느꼈지만 한 사람의 생을, 삶을 당사자의 말로써 전해 듣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꾸만 그 시간들을 상상하게 하고, 그 속에 서 있는 그 사람을 생각해보게 하는 일.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XBl3gbkgVS9zjuS-14v40dudW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3:38:5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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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심을 잃지 않는 일 - 관극의 본질과 책임감.</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3</link>
      <description>공연을 보기 시작하고 약 1년 동안은 나의 시간 대부분을 관극에 내어줬다. 얼마 만에 찾아온 불꽃인지. 반가운 마음에 다른 일을 다 제쳐두고 늘 극장으로 달려가곤 했었다. 극장이 내게 주는 안락함이 좋았고, 공연 안에서 찾아내는 세상이 새로웠고, 그들의 삶을 함께 살아보는 것이 벅찼다. 몸이 아파도, 내 마음에 무언가 들어갈 여유가 없어도. 공연을 보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zDgZ5wuweex5TudktjaCxK4_u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7:23:5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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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백 - 글을 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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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나는 내가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옮겨 담는 일이 두려웠었다. 엄연히 존재하고 있을 한 세계를, 한 편의 공연 안에 담겨있는 여러 삶을.  감히 내가 뭐라고. 내가 함부로 골라내는 단어 하나에, 막무가내로 지어내는 문장 한 줄에 가둬버릴 수 있는가.  그 어떤 단어들도, 그 어떤 문장들도 내가 느낀 것에는 충분치 않다는 걸 나는 그 순간 직감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G2nG081keUteRFiBComWq8cg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3:42:3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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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의 시간들 - 뮤지컬 &amp;lt;킹키부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0</link>
      <description>길지 않은 인생에서 잠시 세상과 등을 졌던 시기가 있었다. 세상이 말하는 청춘의 때에. 세상에 기대하는 것도 많고, 꿈을 꾸고자 하는 열정도 넘쳐났던 시기. 그러나 이 시간들은, 그때의 세상은, 나에게 꿈과 열정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껏 품었던 기대와 설렘은 늘 얼마 못 가 좌절되기 일쑤였다. 그래도 아직 괜찮다고, 나는 그래도 더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VvTGO3oNIQGjv6oW8N4sx43DN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0:48:30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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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순간들의 삶 - 나의 시간과 순간들. 그를 향한 애정에 대해서. &amp;lt;베로니크 두아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21</link>
      <description>공연의 가장 큰 특성이라 하면, '순간성'일 것이다. 시간에 따라 발생하고 소멸하는 시간예술.  같은 이름 아래 지어진 공연이라 하더라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공연은 세상에 유일무이하며,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순간의 예술. 나는 이 '순간적임'이 좋았다.  그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으며 그것이 존재하는 순간에 함께하고 있음에도 끝이 약속되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pSTMLefja3fns2zHuZd6210o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2:04:4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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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럿 삶의 모양 - 뮤지컬 &amp;lt;이프덴(If The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9</link>
      <description>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고 늦은 저녁 즈음 집에 갈 때면, 나는 오래 걸리더라도 버스를 타고 가곤 한다.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하고, 지하철보다 약 3-40분이 더 걸리기는 하지만 맨 뒤 창가 자리에서 방금 보고 온 공연을 곱씹으며 밤의 풍경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연을 통해 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온 직후에는 내 세상이 새삼 낯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57YY_vsHbFSWuq_sd2_rkEL4_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37:5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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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의 사랑 - 뮤지컬 &amp;lt;아르토, 고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8</link>
      <description>얼마 전, 습관적으로 교보문고에 들어갔다가 한 줄의 문장에 얽혀버려 예정에 없던 지출을 하게 되었다. 톨스토이의 &amp;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gt; 속의 한 문장.  &amp;quot;모두가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만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사실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amp;quot;  이 세상이 존재하고, 그 안에 수많은 삶들이 지속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Sgfb5K7YsCzUKqDDBYQ6jdhHR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3:35:50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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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과 예술 - 나에게 있어서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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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을 보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어느 날은 그냥 심심해서, 어떤 날은 그저 위로를 받고 싶어서. 혹은 잠시 현실과는 다른 곳에 갇혀있고 싶어서 등. 그러나 표면적인 이유들을 걷어내고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숨어있다. 내가 궁극적으로 공연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내가 결국 '공연'이라는 예술에게 기대하는 것. 그것은 바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MFkmhfyMgVilG_lyu7ZSFZMtr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3:37:57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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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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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호프&amp;gt; - 타인의 삶을 감각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6</link>
      <description>이 작품에 대한 글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렸다. 아마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도 아프거나 슬프지 않을 때까지.  1. 뮤지컬 &amp;lt;호프&amp;gt; 줄거리 이 작품에서는 '원고지'가 의인화되어 사람으로 등장한다. '에바 호프'는 말년의 생까지 요절한 베스트셀러 작가 '요제프'의 원고를 지킨다. 그 원고가 사람으로 등장하는 'K'이다. 그 원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aVcQR2CSCSxQmVzPOgjQ7aJM6Z0.G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5:32:4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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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뮤지컬 &amp;lt;아르토, 고흐&amp;gt; - 상처 많은 두 인물의 소통과 위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5</link>
      <description>1. 뮤지컬 &amp;lt;아르토, 고흐&amp;gt;의 줄거리 이 작품에는 등장인물이 셋이 나온다. '앙토냉 아르토', '반 고흐', 그리고 둘의 정신과 담당의(이지만 동일 배우). 작품의 시작은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아르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자신의 병실에서 자신의 담당의와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으며 일방적인 소통을 한다. 둘은 분명 서로를 마주하고 대화를 하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tbnoIr08T8p-ceBVi5ph9Bcgixk.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4:28:3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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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나쁜 자석&amp;gt; - 아홉, 열아홉, 스물아홉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3</link>
      <description>1. 연극 &amp;lt;나쁜 자석&amp;gt;의 줄거리 9살. '프레이저', '폴', '앨런'과 '고든'이 만난다. 워낙 소침하고 주눅 들어있던 '고든'이 마음 쓰이던 '프레이저'는 그들과 함께 하기를 '고든'에게 권한다. 19살. 네 사람은 밴드를 결성하고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각자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원래부터 '고든'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207isgQfodTs0E_VXmVR8sxZxSw.G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8:41:5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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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즘의 공연계 - 달갑지 않은 실태.</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4</link>
      <description>조금은 부정적으로 읽힐 수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켜본 요즘 공연계 행태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스타 캐스팅. 개막도 안 한 공연들의 무리한 티켓팅 일정. 어딘가 잘못된 좌석의 가격과 차등등급. 공연의 메시지 부재. 아마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극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배우들에게 쏠리는 관심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그런 현</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6:36:44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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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연을 보는 일 - 그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2</link>
      <description>공연을 보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대극장의 뮤지컬이 주는 웅장함을 느끼고 싶어서, 어떤 날은 그저 위로를 받고 싶어서 등. 그러나 그 이유들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숨어있다. 내가 궁극적으로 공연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그것은 바로 '결여'이다. 공연을 보고 오는 날이면 나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직감한다. 현실과 동떨어진,</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4:02:56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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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연극 &amp;lt;파우스트&amp;gt; - 선악과 인간이라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1</link>
      <description>1. 연극 &amp;lt;파우스트&amp;gt;의 줄거리 연극 &amp;lt;파우스트&amp;gt;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서 공연한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그중 1부만을 담고 있는 연극으로 결말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평생을 학자와 현자로 살아온 '파우스트'는 말년에 가서야 인생의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낀다. 그는 한평생 연구와 지적 탐구만을 일삼으며 살아왔지만 그가 세상과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yjfJ-0Mfy3d3UZffXX_HgLjyFsw.G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4:07:20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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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레드&amp;gt; - 예술과 삶.</title>
      <link>https://brunch.co.kr/@@em6C/10</link>
      <description>1. 연극 &amp;lt;레드&amp;gt;의 줄거리 사실 이 공연은 다른 공연들처럼 어떤 스토리라인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amp;lsquo;마크 로스코&amp;rsquo;와 가상 인물인 그의 조수 &amp;lsquo;켄&amp;rsquo;의 대화가 100분간 이어지는 것이 다이다. 그러나 이 100분간의 대화에서 둘은 끊임없는 의견 충돌에 처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구세대와 신세대의 세대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sjWspoDgxN8qpSKepoLLD_24R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2:58:29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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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비밀의 화원&amp;gt; - 나를 이루고 있는 말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m6C/9</link>
      <description>1. 뮤지컬 &amp;lt;비밀의 화원&amp;gt;의 줄거리 1950년대 영국 요크셔의 성 안토니오 보육원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아이 '에이미', '비글', '찰리', '데보라'의 이야기이다. 이곳에서는 반년에 한 번, 후원자들이 찾아와 입양할 아이를 물색하는 '오픈데이'가 열린다. 이 네 아이가 19살이 되던 해, 마지막 오픈데이를 하루 앞두고 이들은 설렘과 기대감보다는 불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EkoI5EVfJxZ95xXkf_OMVILgA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3:31:0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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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아마데우스&amp;gt;(2) - 연극 '아마데우스'에 대한 이야기 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m6C/7</link>
      <description>3. 연극 &amp;lt;아마데우스&amp;gt; 보고 난 후  커튼콜. 그리고 공연장을 나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도 잠식된 채 눈물이 고여있던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지 않나 싶다. 단순히 '가엾다, 불쌍하다, 안타깝고 안쓰럽다' 이 감정들로 인해 눈물이 났던 게 아니다. 그보다는 훨씬 더 복잡하고 복합적인 무언가였다. 배우가, 작가가, 또 연출가가 그려내는 '모차르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6C%2Fimage%2F2gqkBvWZqK8PWuQCH581IAynYRU.G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7:05:4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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