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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윰윰</title>
    <link>https://brunch.co.kr/@@emFO</link>
    <description>글밥 먹는 9년차 콘텐츠 작가. 더디지만, &amp;quot;진짜 내 글쓰기&amp;quot; 프로젝트 진행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07: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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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밥 먹는 9년차 콘텐츠 작가. 더디지만, &amp;quot;진짜 내 글쓰기&amp;quot; 프로젝트 진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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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가끔 '창작뽕'을 수혈해야 살아 - 창작</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6</link>
      <description>창작뽕이 뭐냐고? 말 그대로 '창작자'로 사는 시간을 채우는 것  나는 우습게도 '키보드 두드리는 행위'가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무렇게나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무언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게 되면, 내가 캐릭터에 빙의하듯 꽂혀버리면, 여덟시간이고 열시간이고 앉아서 키보드를 쳤다. 다다다다닥 울리는 소리가 꼭, 심장 박동 소리 같았다.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2Kv3wE7moq487pALcHZSBkDhe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32:53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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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유예 - 결론은 없다, 아직까지는. 어쩌면, 영원히.</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5</link>
      <description>기나긴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기록이다.  나는 내게 냉정한 경향이 있다. 자기연민이 많지 않단 소리다. 자기합리화도 잘 안 되는 편이고, 채찍질에 익숙하다. 징징거리거나 하소연해봤자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야 한다. 그렇게 살아 왔다. 그렇게 병들었다.  병듦을 인정한 순간부터 내가 좀 불쌍했다. 불쌍한</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2:46:07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guid>https://brunch.co.kr/@@emFO/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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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하는 마음으로 - 나를 다독이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4</link>
      <description>사촌이 얼마 전 떠났다. 어릴 적 한때 우리는 친했으나, 마주할 일이 많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나는 그 아이를 알지만 모른다. 그 아이 역시 나를 알지만 모를 것이다. 오래 앓다가 떠난 그 아이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주위에 떠나가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 계절이다. 나는 매번 마음을 다해 애도한다. 애도의 말을 한다는 건 참으로</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06:08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guid>https://brunch.co.kr/@@emFO/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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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 땡기는 한낮 - 위스키가 먹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3</link>
      <description>갑자기 위스키가 땡기는 오후다.  점심을 먹었고 할 일은 쌓여 있다. 날이 흐려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비가 올듯 말듯 우중충한 날이면 나는 위스키를 먹고 싶다. 안주는 중요하지 않다. 하몽에 메론을 곁들여도 좋고, 브리치즈나 까망베르 치즈를 살짝 데워서 견과류와 곁들여도 좋고, 연어나 광어 같은 저렴한 회여도 좋고, 개불이나 멍게, 해삼, 고노와다</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5:06:41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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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기를 회복해야 할지도 - 내가 도망쳐 왔던 광기의 세계로 돌아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2</link>
      <description>피하는 게 능사는 아니니까.   뭔가 쓰고 싶은데 뭘 써야할지는 어렴풋한 상태. 조증에 가까울 정도로 들떴던 때가 있었다. 들뜸, 환희, 신남, 흥, 의지로 불탔던 시절에 대해 생각한다. 그 시절에도 번뇌는 있었고 괴로웠다. 오히려 감정의 낙폭이 커서 더 감당하기 힘들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 있으면 바닥으로 추락하는 때도 있었다. 바닥으로 기분이 꺼져</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1:33:25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guid>https://brunch.co.kr/@@emFO/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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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미와 가까워졌더니 건강 악화? - 하늘하늘 한 떨기 꽃잎이 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51</link>
      <description>하늘하늘 한 떨기 꽃잎이&amp;nbsp;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어렸을 때 나는 운동장에서 쓰러지는 애들이 부러웠다 어릴 적 추구미가 하늘하늘 한 떨기 꽃잎 같은 그런 거여서다.  타고난 체력과 근력은 마이너스에 수렴하지만 골격이 있었다 외가의 여린 골격+친가의 단단한 골격과 눈빛, 근육?이 합쳐졌다 해야 하나.  몸을 이루는 뼈대는 얄팍한데 보통 체격은 언제나 됐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7v0u0RqPQDBjNDuCrN3BDvbl3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7:39:56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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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세 번 바뀌듯, 식성도 세 번 바뀌는 걸까? - 요즈음 나는 본연에 가까운 맛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49</link>
      <description>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 좋아하는 플리를 들으며 브런치를 켰다. 격무에 치이며 이런저런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요즈음에 글을 놓지 않았다는 게 큰 위안일까. 오늘은 가벼운, 하지만 중요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amp;nbsp;최근에 느낀 건데 근래, 그러니까 몇 달 전부터 입맛이 크게 바뀌었다.&amp;nbsp;과거부터 따져본다면 지금까지 세 번의 입맛 변화가 있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7GOCcb17V_E-XTQK-WQUsneTP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7:42:51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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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도 괜찮아, 이 말을 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47</link>
      <description>매일 내면 일기를 쓴다. 나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꽤나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일기를 쓰다가 마지막에 그런 말을 썼다. &amp;quot;그러니까... 조금만 쉬자&amp;quot;라고. 쉬어도 괜찮다는 말을 나 스스로에게 해주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어쩌면 나는 이제야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했다  아주 캄캄한 터널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QwPgRCxLn5XWI1Dx5QlqrbeRjhs.PN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5:34:33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guid>https://brunch.co.kr/@@emFO/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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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나아야 하나, 나아가면 그뿐이지 - 질병은 아니잖아요, 일종의 성격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emFO/45</link>
      <description>재밌지 않나, 때론 씁쓸하지만. 인간이란 '반드시 언젠가 죽을 것'이란 당연한 진리 외엔 그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라는 사실 말이다. 죽을 건 알지만 언제, 어느 때, 어떤 식으로 가게 될지는 모르며 살아 있는 동안에는 먹고 살기 위한 노동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존재다. 성취, 목표의식, 목적만 불태우며 한껏 내달리다 보면 현타를 맞이하고, 그렇대도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HqFfelcHRhiRKtk03cU9frZQ_LU.PNG" width="356"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4:14:07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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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희망, 기대가 있는 한 내일의 나는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40</link>
      <description>이번 년도가 들어오고 난 뒤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다. 만 나이로 서른이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나는 결단코 서른이 오지 않을 거라 믿었다. 스스로 28에는 죽을 거라 생각했다. 나는 죽지 않았고, 이번 년도엔 오래도록 날 괴롭혀 온 반려 우울증(겸 조증)이 참 많이 괴롭혔다. 그럼에도 10월의 어느 날,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   에세이를 처음 쓰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Km_Vy5p-W50uRymyDHUpK66B4ZQ.PNG" width="369"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2:43:48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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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건, 고독이라는 이름의 숙명</title>
      <link>https://brunch.co.kr/@@emFO/37</link>
      <description>타이틀은 거창한데 내용은 사실 별 것 없다. 홀로 있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글쓰기이고, 제 아무리 외향적인 사람이라도 소설을 쓰기 위해선 스스로 고립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요즈음 나는 E 유형에서 I 유형으로 바뀌었다. 다소 사람이 재미없어졌고, 조용해졌다. 인생이 흑백으로 보이며, 감정의 변화도 크지 않다. 차분하거나 울적하거나 시니컬하거나 몽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_ybjAkxRFBHZDAC_xAmGW14IbKc.PNG" width="344"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2:23:05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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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사라진 자리에 휴머니즘이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38</link>
      <description>어제 오랜만에 10년지기 친구와 통화를 했다. 말을 하다보면 신기하게도 평소에 내가 하고 있던 생각들이 불쑥 '발화' 될 때가 있다. 예기치도 못한 방식으로. 나는 친구에게 나는 인간을 '덜' 사랑하게 되었고, 오히려 더 휴머니즘적이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인간 개개인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나만큼 책임감이 강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fqw1udSEzCVZzpl5RB_W2zw3pjw.PN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8:29:50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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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나는 오늘을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FO/36</link>
      <description>지독했던 알러지 비염과 축농증에서 해방됐다. 세상이 흐리게 보였었는데 일요일부터 조금은 맑아보이기 시작했고, 오늘은 오랜만에 몸이 조금 가볍다. 일본 도쿄로 떠났던 게 8월 18일. 그전부터 썩 마음과 몸이 좋지 않았지만, 루틴을 이행하며 버텨오던 것이 여행을 계기로 폭발해버렸고... 골골거리다가 이제야 괜찮아졌다. 딱, 1달 만의 일이다. 나는 또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FO%2Fimage%2FaIUTnzxw2bX_c4fCBpV4utLt1Rs.PN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2:50:14 GMT</pubDate>
      <author>윰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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