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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title>
    <link>https://brunch.co.kr/@@emUQ</link>
    <description>기업 출강 강의 및 트레이닝을 하는 뇌과학 기반의 건강을 이야기하는 건강운동관리사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4:0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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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출강 강의 및 트레이닝을 하는 뇌과학 기반의 건강을 이야기하는 건강운동관리사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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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강의] 삼성전자 임직원 건강 특강 후기 - 사무직을 위한 내 몸 새로고침(F5) 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emUQ/2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입니다.  3월 10일,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을 모시고&amp;nbsp;'사무직 직장인을 위한 내 몸 새로고침(F5) 방법'이라는 주제로 기업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제가 대웅제약 임직원을 담당할 때도, 삼성전자 임직원을 트레이닝할 때도 보면 사무직이기 때문에 겪는&amp;nbsp;근골격계나 피로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IfgAwrd1iWBN3Gkger-1QCotY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5:46:41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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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식단이 전부라는 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식단이 8할이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뇌가 기억하는 몸을 만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mUQ/22</link>
      <description>식단이 80%라는 말의 위험한 함정 피트니스 센터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 식단만 잘 지키면 운동은 좀 덜 해도 살이 빠지지 않나요? 혹은 다이어트는 식단이 전부라던데요?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체중 감량의 기본 원리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양 관리가 다이어트의 전부라고 믿는 것은, 훌륭한 소프트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Mch0dnE2D-2jRwlHt72KObICI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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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의 1분전, 흔들리는 멘탈을 잡는 미주신경 깨우기 - 당신의 심장은 왜 중요한 순간에만 요동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mUQ/21</link>
      <description>수백 억이 오가는 계약, 회사의 운명이 걸린 임원 회의, 혹은 까다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1분 전. 완벽하게 준비된 자료를 손에 쥐고도 심장이 터질 듯 뛰고,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많은 분이 이를 &amp;quot;내가 멘탈이 약해서&amp;quot;, &amp;quot;담력이 부족해서&amp;quot;라고 자책합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며 &amp;quot;침착하자, 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0F9lVYoab1mtdVfvWPCp1-K8R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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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할 수 있다&amp;quot;는 믿음이 뇌를 물리적으로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UQ/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입니다. 운동을 지도하다 보면 회원님들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회원님, 이 동작 새로해보시는 것이지만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보여도 며칠만 지나면 더 잘하실 수 있을겁니다!&amp;quot; 너무 뻔한 '동기부여' 멘트처럼 들리시나요?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응원이 아닙니다. 최근 뇌과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네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f-pirk3zDe8XI-luqupU9Zt1b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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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아픈 이유: 장과 뇌의 직통 라인 - '신경성 위장 장애'라는 말 뒤에 숨겨진 거대한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8</link>
      <description>수많은 직장인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목격한 공통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 마감이나 임원 회의를 앞두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원인 모를 복통'과 소화불량입니다. 병원에 가면 이상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잦은 피로감에 운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과연 이것이 단순히 예민한 '기분 탓'일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최근에 나온 정보들을 통해 자세히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Q4jyh8oVskicNs4QkNnFTTtye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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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 벌리고 자는 습관이 당신의 연봉을 깎는다. - 당신의 자산이 밤새 새어 나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7</link>
      <description>우리는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체크하고,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며,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투자합니다. 하지만 정작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뇌'가 매일 밤 치명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은 간과하곤 합니다. 제가 현재 센터에서 수많은 임직원분들과 임원분들의 컨디션을 관리하며 목격한 안타까운 패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9CjqR_FgFrvAVdZ5GTiV_uh13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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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업 강의] 하남도시공사 임직원 건강 특강 - 망가지는 직장인의 체형, F5(새로고침) 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9</link>
      <description>오늘은 최근 하남도시공사에서 진행했던&amp;nbsp;뜻깊은 기업 강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강의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앞에서&amp;nbsp;보내시는 임직원분들을 위해, &amp;quot;망가지는 직장인의 체형 새로고침:&amp;nbsp;10배 가벼워지는 내 몸 새로고침(F5) 방법&amp;quot;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단순히 &amp;quot;스트레칭하세요&amp;quot;, &amp;quot;운동하세요&amp;quot;라는&amp;nbsp;뻔한 잔소리가 아니라, 우리 몸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vZyqKdKF5iKCBbPMFObtYt-vP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4:39:39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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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킁킁거리는 습관이 뇌를 춤추게 한다? - 호흡과 소뇌의 놀라운 연결고리 (Sniffing Effect)</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6</link>
      <description>점심을 먹으면 식곤증이 슬슬 몰려오죠? 사무실의 모니터 글씨는 점점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들은 잠을 깨기 위해 찬물로 세수를 하고, 어떤 분들은 허벅지를 꼬집거나 커피를 한잔 더 마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강한 멘솔 향이 나는 인헤일러를 코에 대고 계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그런데 뇌과학적으로 볼 때, 졸린 뇌를 깨우기 위해 굳이 자극적인 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jQG0NYPPoOJrt9GHFt2AbdZjW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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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소 중독 사회: 당신의 뇌에는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다. - 과호흡이 만드는 만성 피로와 이산화탄소의 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5</link>
      <description>&amp;quot;머리가 멍해서 산 좀 타고 왔어. 맑은 공기 마시니까 좀 낫더라고.&amp;quot; 주말이 지나면 많은 분이 이런 무용담을 늘어놓습니다. 우리는 피곤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하거나, 공기 좋은 곳을 찾습니다. &amp;quot;뇌에 산소가 부족해&amp;quot;라고 말하면서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요즘 미세먼지 없고 공기 청정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V7PvA7NE1WvLiZxEBQv_rJrhC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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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al] 다시, 내 몸의 CEO가 되어라 - 뇌와 근육을 하나로 연결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1</link>
      <description>혹시 1화에서 이야기했던 '멍게'를 기억하시나요? 바다를 유랑할 때는 뇌가 있었지만, 바위에 정착해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스스로 뇌를 소화해버렸던 멍게. 지난 5주간 우리는 숨 가쁜 업무 속에 갇혀 '사무실 의자'라는 바위에 정착해버린 현대판 멍게가 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호흡(6화)을 통해 에너지를 지키고, 척추(7화)라는 고속도로를 뚫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zn-57BXMl6UZk0QL2U6t5TBNr0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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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뒷목을 풀었더니 햄스트링이 늘어나는 마법 - 해부학적 연결고리, '마이오듀럴 브릿지'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4</link>
      <description>아무리 스트레칭을 많이 해도 햄스트링이 뻣뻣한 통나무같은 몸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허리를 숙이면 손끝이 무릎 언저리에서 멈추시는 분들,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늘리기 위해 매일 밤 다리를 찢기도 하죠. 저는 스트레칭을 멈추게 하고, 대신 침대에 눕혀 '뒷목(후두하근)'을 5분간 부드럽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인체의 정교한 '연결성(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Qmo5XQn9ZDuUxiQ7ROMXnoDCP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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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뇌를 가장 빠르게 깨우는 '버티기'의 미학 - 관절은 보호하고 근육은 깨우는, 가장 '똑똑한' 고강도 훈련법</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0</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오늘 너무 피곤해서 운동 못 하겠어요.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amp;quot; 야근에 시달린 직장인 회원님이 퀭한 눈으로 말씀하십니다. 이럴 때 제가 &amp;quot;힘내세요! 스쿼트 100개 합시다!&amp;quot;라고 하면 그분은 다음 날부터 센터에 안 나오실 겁니다. 대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amp;nbsp;&amp;quot;오늘은 움직이지 않고 딱 10초씩 버티기만 할게요. 땀도 안 날 겁니다.&amp;quot; 회원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H1QfEukGLxEPlr7h6W9hyvNZL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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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멍한 뇌를 빠르게 재부팅하는 '눈 운동'의 기술 - 모닝 커피보다 강력한 시각적 카페인 (Saccade)</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3</link>
      <description>출근 후 모니터 앞에 앉은 지 30분. 아직 업무는 시작도 안 했는데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가 멍합니다. 습관적으로 탕비실로 가서 진한 아메리카노를 수혈합니다.&amp;nbsp;하지만 심장만 뛸 뿐, 머리는 여전히 '로딩 중'입니다.많은 직장인이 겪는 이 '모닝 브레인 포그(Brain Fog)'의 원인은 카페인 부족이 아닙니다.&amp;nbsp;당신의 눈, 즉 뇌의 '입력 장치'를 들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1WhoeUOU7leevVPwyMfiIxKsp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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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 뇌가 세상을 읽는 점자판 - 충격 흡수는 '신발'의 몫이지만, 충격 제어는 '발'의 몫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UQ/9</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밸런스 운동하려고 푹신한 매트를 샀어요. 여기서 한 발로 서니까 발목이 엄청 훈련되는 것 같아요!&amp;quot; 많은 분이 흔들리는 푹신한 패드 위에서 중심을 잡으면 발이 튼튼해진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조금 다릅니다. 말랑한 바닥은 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체간을 긴장시킬 수는 있지만,  정작 발바닥 자체의 감각 센서를 깨우는 거나 발목 재활에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51:32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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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느린 몸이 느린 결정을 만든다 (기저핵의 비밀) - 내 움직임의 시작과 끝이 느린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mUQ/12</link>
      <description>오후 2시,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온 회원의 호소였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Brain fog)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했습니다. 커피를 세 잔이나 마셔보고, 찬물로 세수를 해봐도 모니터 속 커서는 제자리걸음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을 '식곤증'이나 '정신력 부족' 탓으로 돌립니다. 하지만 트레이너인 제가 보기에 회원님의 문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7B3GHDayjGph8tcfSvY3a3Kks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12</guid>
    </item>
    <item>
      <title>척추, 뇌의 명령이 전달되는 고속도로 - 당신의 허리가 '통나무'라면, 뇌의 신호는 약해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UQ/8</link>
      <description>&amp;quot;회원님, 캣 카멜 자세(Cat-Camel) 한번 해보시겠어요?&amp;quot; 제가 이렇게 요청하면, 대부분의 회원님은 엉덩이와 머리를 동시에 팍! 하고 들어 올렸다가, 다시 팍! 하고 숙입니다. 마치 허리가 하나의 '통나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이것을 '통나무 허리'라고 부릅니다. 겉보기엔 튼튼해 보일지 모르지만, 신경학적으로 이것은 아주 위험한 상태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yCSMkZV7rmQvD57iFDcUSNxZj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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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 운동의 시작, 호흡 - 당신이 코어가 부족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이유, '호흡근 대사 반사'</title>
      <link>https://brunch.co.kr/@@emUQ/7</link>
      <description>헬스장에서 이런 장면을 목격한 적 있으신가요? 죽을 힘을 다해 데드리프트 세트를 마친 회원이, 바벨을 내려놓자마자 갑자기&amp;nbsp;&amp;quot;하암~&amp;quot; 하고 크게 하품을 하는 모습을요. &amp;quot;운동이 지루한가? 잠을 못 잤나?&amp;quot; 아닙니다. 이것은 뇌가 보내는 다급한 구조 신호입니다. 운동 중 호흡이 깨져 산소가 고갈되자, 뇌가 강제로 입을 벌려&amp;nbsp;하품 반사를 통해 산소를 급하게 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8vThNM5g3EFFt9WRsKeUplrRN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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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칭 대신 신경을 먼저 뚫어라. - 유연성은 근육을 찢는 게 아니라, '신경의 매듭'을 푸는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UQ/6</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는 아무리 스트레칭을 해도 유연해지질 않아요. 햄스트링이 완전히 굳었나 봐요.&amp;quot; 센터 한구석에서 비명을 지르며 억지로 허리를 숙여 발가락을 잡으려는 회원님을 황급히 말립니다. 다리 뒤쪽이 찢어질 듯 당기는 그 느낌. 과연 근육이 짧아서일까요? 저는 그분에게 스트레칭을 멈추게 하고,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amp;quot;목과 엉덩이를 먼저 풀어주시고 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MeHR7pun0FgDSKs2WxwIgQ0Ht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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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게 아니라 뇌가 보낸 구조 신호일 수 있다. - MRI도 보여주지 못하는 통증의 진실, '내부 감각'을 튜닝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mUQ/5</link>
      <description>제가 예전 센터에 근무할 때, 운 좋게도 협력 관계였던 S대학병원 척추센터의 진료를 참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환자를 보는 현장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amp;nbsp;MRI 영상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떤 환자분은 영상으로 보면 디스크가 터져 흘러나와 있는데도 &amp;quot;약간 뻐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xQgV9_DQCBkzHYDbJADRq3r-aV8.jpg" width="389"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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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리지 않는 피로, '뇌'를 들여다보자. - 뇌가 당신의 전원을 강제로 끄는 이유, '중추 피로'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emUQ/4</link>
      <description>&amp;quot;주말 내내 시체처럼 잤는데, 월요일 아침이면 왜 또 방전될까요?&amp;quot; 회원들이 센터에서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체력이 약해졌다고 자책하며 홍삼을 먹거나 카페인을 들이붓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간이나 갑상선에 문제가 없다면, 이 피로의 범인은 '근육'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범인을 당신의 머릿속, 뇌에서 찾아볼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UQ%2Fimage%2FyTXtoidDTvwsXUoEfAoGvfZ0B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건강운동관리사 김정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mUQ/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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