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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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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2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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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365일 + 3 - 금주가 성공했다고 인생에서 나아진 건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9</link>
      <description>금주 79일째에 썼던 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무기력증에 빠져 브런치를 계속 놓고 있었다. 거진 10개월 만이다. 내 글을 읽어주셨던 분들은 금주 79일 이후 멈춰진 글 목록을 보고 금주가 실패했겠거니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구나 싶다. 하지만 의외로 난 금주에 성공했다. (원래 한다고 마음먹고 시작하면 완벽하게 해야만 하는 성격인데.. 그렇기 때문에 시작 자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ufzRN2NZI1yc4JrD9EDtOp6tb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5:17:31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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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 그래도 금주만은 7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8</link>
      <description>2월부터 주중에는 하루 8시간, 주말에는 하루 11시간 근무, 주중에도 일이 끝나면 주 5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매주 단 하루도 제대로 쉴 시간이 충분히 없었고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있었다. 그런  날들이 쌓이고 쌓여 6개월쯤 되자 난 결국 폭발했다. 요즘 말로는 번아웃. (뭘 얼마나 열심히 살았기에 번아웃 타령을 하나 스스로도 쪽팔리지만)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Ots4ZcvniXeZg7UIKH2CGYgf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20:48:21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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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69일째 + 소비 단식의 시작&amp;nbsp; - 1+1=?</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6</link>
      <description>역시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금주를 시작하니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었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이젠 소비 단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지금의 난 소비 단식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일까?    자꾸만 또다시 우울감이 한없이 몰려와 아주 날카로운 칼날처럼 예민해져 있던 요즘... 결국 그 칼날은 스스로를 향하고 자신을 마구 베어 상</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7:48:23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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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68일째 - 그리고 찾아온 고지혈증</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7</link>
      <description>내가 술을 마시지 않은지 벌써 두 달하고도 일주일이 넘었다니... 사실 그동안 쉽지만은 않았고, 찌질한 고비의 순간도 무수히 많았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비루한 나의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금주를 강행하는 게 우선이긴 하지만... 요즘 나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분노조절장애의 널뛰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금주를 깨기 위해? 많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SPRcb-nwUc8vx8lnmvITGmBlN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09:49:36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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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할 수 없는 브런치 고객센터 - 갑자기 오르는 조회 수에 대한 의문</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5</link>
      <description>지난번에도 한 차례, 며칠간 하루 조회 수가 1000회를 넘던 때가 있었다. 누군가에겐 작은 숫자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매우 놀랄 만한 일이었다.     평소 하루 조회 수가 많아야 50회를 웃돌던 나였기에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조회 수가 1000회를 넘고 내 글이 6000회가 넘게 조회됐다는 사실은 기쁘기도 하고 아주 얼떨떨한 일이었다. 그렇게 꿈같던 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MmfG745RAUHkqeph0pdN-9XIC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8:00:27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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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50일째 - 그리고 8kg을 감량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4</link>
      <description>금주를 시작한 지 오늘로 54일째.  나 같은 알코올의존증 환자에겐 길다면 그 긴 시간을 어찌 버티었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식단 위주의 다이어트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너무 배고파서(실제로 먹는 양은 풍족했지만 나의 식탐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은 아무것도 손댈 수 없었기에)&amp;nbsp;술 생각은 나지도 않더라.. 라는 슬픈 이야기의 시작.  처음에는 금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roiuHhbEeApZXevPwCKezvZAE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7:54:49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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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20일째 - 샐러드를 국밥처럼 먹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3</link>
      <description>금주 20일째, 술을 끊어내고 달라진 것들 중 가장 큰 변화는 매일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이다.  난 거의 평생을 면, 국물, 매운맛 성애자로 살아왔다. 그래서 30년 넘게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나의 소울푸드 - 물론 엄마가 해주는 모든 음식을 제외하고 - 는 라면이다. 매일 라면만 먹으라고 해도 365일 이상은 버틸 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한다. 가장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d9dYPoGSBbOX2D7cViAki7o7X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5:19:42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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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15일째 - 무알코올 맥주에 빠졌던 2주</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2</link>
      <description>벌써 금주 2주째라니... 마흔이 되고 나서는 시간에 가속도가 붙어 눈 깜짝하면 시간이 훅 지나있다.  예전에도 라식 수술과 허리디스크 시술 때문에 각각 한 달씩 금주를 했던 적은 있다. 수술 후 딱 4주를 채운 날, 낮부터 술집 앞을 서성이며 병원에 전화를 걸어 이젠 술을 마셔도 되냐고 간호사님께 여쭤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최근 1~2년 히키코모리</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6:33:03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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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수록 사는 게 더 힘들어진다. - &amp;quot;난 이제 기댈 엄마도 없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1</link>
      <description>한 5년 전쯤 제일 친한 30년 지기 친구 집에서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루에서 주무시던 친구 어머니께서 깨셔서 친구 방으로 넘어오셨다. 그리곤 우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셨다.  그때만 해도 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사는 게 편해질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나보다 5살 많은 언니가 마흔이 넘으니 안 아픈 곳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왕복 3시간이 걸리</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9:04:32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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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금주 8일째 -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블랙아웃</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0</link>
      <description>핸드폰 번호를 바꾸고 거의 모든 관계를 중단한 지금 (언젠가는 다시 과거의 관계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예전처럼 '연을 끊었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고 싶다. 그들이 배은망덕한 나를 다시 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유일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1:1 필라테스 선생님과 피티 선생님, 알바 시간대가 같은 마음이 잘 맞는 20살 어린 직장 동료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doPaeKa2i-ODrcuZEbL5h6EHq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9:32:36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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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고통에 위로 받는 것이 옳은 것일까? - 아내는 서바이버</title>
      <link>https://brunch.co.kr/@@emtS/9</link>
      <description>어제부터 '아내는 서바이버'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알코올의존증에 대해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이다. 섭식장애와 알코올의존증을 오래 앓아온 아내를 옆에서 간병해온 사실적인 묘사의 이야기로 아사히신문사 소속 기자인 남편이 직접 집필했다. 책이 얇아서 벌써 반 이상을 읽었다. 이 책은 너무 처절한 내용들로 가득해서 읽는 내내 힘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X0FBEnPaeI3yZc9gZpuZw6Gan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4:24:25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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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리셋 - 논알콜도 술이었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emtS/8</link>
      <description>금주 6일째인 어제, 나의 무지함에 금주 6일이 허무하게 리셋되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몇 주 미루던 피티를 오랜만에 받고 나니 평소에는 입에도 대지 않던 맥주가 왜 그리 간절히 당기던지.. 결국 편의점에 들러 하이네켄 논알코올 맥주를 집어 들었다. 3캔에 3,000원. 너무 혜자스러운 가격에 안 살 수가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씻기도 전에 1캔을 원샷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Raq-3ITxH3iCJQsfPfXPO7M8Z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8:49:45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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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5일째 - 50일은 된 거 같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emtS/6</link>
      <description>코스트코에 가서 술을 30~40만 원치 쓸어 담던 내가 50일, 500일 같은 금주 5일째를 보내고 있다. 택시비가 아까워서 (택시가 안 잡히기도 했지만) 그 무거운 술들을 들고 버스에 올라 집으로 향하던 난, 집에 가서 마실 술에 대한 흥분과 자기혐오적인 양극의 감정에 널뛰기 시작했다. 금주를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던 나는 지난번 브런치에 금주에 관한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CDOeSM3pmUZ7YNJYxXNEiJAXh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5:26:02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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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금주 시작....? - 과연</title>
      <link>https://brunch.co.kr/@@emtS/5</link>
      <description>난 20년 가까이를 가족이나 지인들로부터 알코올중독증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 살았다. 요즘에서야 알코올의존증, 알코올사용장애라는 좀 더 죄책감이 덜 느껴지는? 말을 많이 쓰지만 20년 전만 해도 알코올중독자 또는 알코올치매라는 단어만 사용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처음 술을 접했던 건 중3 때 친하게 지냈던 10명의 무리들과 함께 친구의 빈집에 놀러 갔을</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08:52:49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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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하다. - 아니, 불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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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우울하다. 아니, 불행하다.      내가 우울하고 불행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난 드디어!!!! 40살이 되어버렸고, 키 160cm에 몸무게 83kg의 초고도비만, 허리디스크 환자에 머리숱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그나마 유일한 자랑이었던 피부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트러블 투성이에 모아놓은 돈도 없는, 최저 임금을 받고 일주일에 62시간을 일</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8:57:32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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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트히비 프로젝트 - 파이트히비 프로젝트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mtS/1</link>
      <description>fight hibi 에서 hibi는 히키코모리+비만에서 앞 글자를 떼어 내가 만든 단어다. 즉, fight hibi = 히키코모리, 비만과 싸운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amp;quot;히키코모리와 비만에서 벗어나자!!&amp;quot;란 뜻이다.  난 이제 불혹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의 히키코모리이자 초고도비만의 인생 실패자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2년 넘게 지속되니 이제는 이런 지긋지긋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tS%2Fimage%2FtIOJax3kCj5B_OjE6MQB_ZxXM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2:34:52 GMT</pubDate>
      <author>HI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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