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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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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당히 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5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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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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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함께하는 삶 - 질병불안장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9</link>
      <description>나는 병원도 무서워한다. 이건 어느 하루 아침에 생긴 일이 아니다.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그런 공포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상담심리학 공부를 하다가 &amp;ldquo;신체증상 및 관련장애&amp;rdquo;라는 파트를 보며 나는 나를 떠올렸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이해해보려고 정리한 내용이다.   &amp;lt;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DSM-5 진단기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kEGKVWZpw-9BIE6hf7UFR5Gl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06:31:54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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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졸업</title>
      <link>https://brunch.co.kr/@@enf/130</link>
      <description>대학교를 다시 졸업했다.   처음, 그러니까 수능을 보고 대학교를 선택하기까지 나와 가족들 사이에는 많은 말들이 오고 갔다. 그때는 가족 어른들의 영향력이 컸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고 싶은 대학 내가 가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등록금도 부모님이 내주는 것이고, 집에서도 계속 살 거니까. 사실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 않아도 당</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3:27:01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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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8</link>
      <description>나는 기본적으로 불안 정도가 높은 편이다. 물 공포증도 있고, 병원은 원래 무섭다. 어느 정도 다들 그렇겠지만, 아마도 스트레스 크기는 다 다를 것 같다.   그 중 물 공포증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물 공포증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물이 몸에 닿는 것부터 무서워하는 정도는 아니다.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 곳에는 절대 못 들어가고, 머리를</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2:28:28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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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미건조한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6</link>
      <description>나는 10년 차 회사원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무직이고, 지원 부서에서 일한다. 대부분의 일은 갖춰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결국은 주위에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    회사에서 압박면접을 통해 사람을 뽑다 보면 소시오패스를 뽑을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TV 프로그램에서 적이 있다. 그걸 볼 때 나는 약간 뜨끔했다. 회사원으로 보내는</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12:55:00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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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트와 꿈  - 늦는 꿈</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5</link>
      <description>나는 꿈을 많이 꾼다. 희망, 기대, 그런 꿈 말고 잠 잘 때 꾸는 것. 그 꿈도 결국 희망이나 기대가 투영되는 것이라면 나는 현실에서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인가 보다.   그중에 계속 반복되는 것들이 있었다. &amp;ldquo;늦는 꿈&amp;rdquo;,  늦으니까 허둥지둥하는 꿈들이 많다. 큰 틀에서는 늦는 것인데, 그 내용은 다양하게 전개된다. 시험 보는 중에 문제를 다 못 풀었는데</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2:16:21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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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챙김 인지치료 (MBCT)</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2</link>
      <description>작년에 6개월 정도 요가원에 다니다가 오고 가는 것이 귀찮아져서 더 이상 등록하지 않았다. 그래도 요가할 때의 느낌이 좋아서 요가소년님의 유투브를 보며 가끔 홈요가를 한다. 나는 어릴 때 부터 유연하지 않고 운동신경도 없어서 ᄂ&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xIlaC5Nf78tJFUjRAJ0owyA8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07:43:24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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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때는 말이야  - 나의 청소년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9</link>
      <description>이번 학기에 청소년 정신병리와 치료 라는 강의를 들었다. 과제로 청소년기에 문제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작성하라고 하였다. 아래는 그 때 적은 글을 조금 수정해 보았다.   나는 장녀로 태어나서 엄마, 아빠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자랐다. 공부를 어느 정도는 잘하는 편이었고, 특목고를 거쳐 원하는 대학교도 한 번에(?) 들어갔다. 이렇게 보면 아무</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0 09:04:15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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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대학생 - XX사이버대학교에 편입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f/123</link>
      <description>코로나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사이버 대학생이라 달라진 것이 없다. 나도 20살 때는 실물로 존재하는 대학교를 다녔지만 33살에는 사이버 세상에 존재하는 대학교(알고 보니 실물로도 있다!!) 선택해서 지금도 강의를 듣고 있다. 이전 학교 학점이 인정이 되어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었고, 총 70점의 학점을 들으면 학사를</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5:04:44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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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싸웠다.  - 드디어 인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4</link>
      <description>어느 명절, 엄마랑 싸우고 말았다. 아니지 드디어 싸우게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문집을 봤다. 그 때는 내가 뭘 제대로 적을 수 없는 어린이였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에게 한 마디씩 적어줬다. 아빠는 나에게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 딸이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는 키는 작아도 생각은 큰 아이로 자라라고 써줬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처음에는 아빠 엄마도 그</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03:11:52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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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론 - 7회기, 8회기 (종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8</link>
      <description>7회기 1. 나는 왜 회사에서 힘들고 재미가 없을까?&amp;ldquo;다닐 때까지 다니려고요&amp;rdquo;는 말은 알고보니 내가 나를 엄청 부담스럽게 하는 것이었다. 어떤 조건이 되었을 때 그만 둔다라던가 그런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다. 2. 왜 잘 하고 있으면서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느냐? 나는 왜 일을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은가?인정</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02:53:44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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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왔는지 - 5회기, 6회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7</link>
      <description>5회기  선생님께서 내가 그동안 했던 얘기들을 한번 돌이켜봤더니 &amp;ldquo;여유&amp;rdquo;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그러고보니 나는 여유롭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모토이다. 그런데 요즘은 여유가 없어서 힘이 든 것 같다. &amp;ldquo;정신 없다, 시간 없다. 할 것이 너무 많다. 미치겠다. 힘들다.&amp;rdquo; 이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하고 산다. 특히 요즘은 더 그렇다. 일의 가짓수도 잘 모</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02:22:09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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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마주하기 - 3회기, 4회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6</link>
      <description>3회기  처음에 왔을 때는 안 그랬는데 눈이 충혈됐다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이번 달은 특히 바빴다.  회사 이야기.  혹시 여기에 자세히 적으면 지인이 보게 될 지도 모르니까 자세히 적지는 않겠으나 선생님께 나의 팀을 자세히 설명해드렸다. 들으시더니 겹겹이 쌓인 느낌이라고 쉽지 않다고 하셨다. 2-3개월 전에 우울검사 했으면 높게 나왔을 것 같은제 지금은</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13:01:54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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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에 적응하기  - 1회기, 2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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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회기  MMPI-2(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 Minnesota Multiphaseic Personality Inventory-2) 해온 것을 제출하고, TCI-RS(기질 검사,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Revised-Short)하나 더 받았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는 알기 어려우니, 종합적으로 보고 알려주신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03:56:59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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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센터 첫 방문  - 나를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10</link>
      <description>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3학년으로 편입하면서, &amp;nbsp;&amp;nbsp;나도 상담을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특별히 눈에 보이는 문제는 없었는데 또 문제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일부 강박적인 면도 있었고, 불안감도 느끼고 살고 있고, 어떨 때는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도, 모든 것이 무기력할 때도 있었다. 그래서 3학년 1학기에 학교 게시판에 뜬 상담 공고를 보고서는</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4:31:00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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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9월 : 도시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9</link>
      <description>1. 이제 9월은 끝났다. 우선 변명을 해보자면, 책은 9월 중순 무렵 다 읽었지만 9월 안에 글을 쓰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노느라 바빴다. 이번에 읽을 책을 고를 때를 돌아보면 회사 도서관에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가 드디어 풀렸고 일도 소강상태여서 책을 빌리러 갈 시간도 조금 있었다. 그러니까 아주 작은 틈의 시간이 있었다. 책도 얇았고, 그래서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xoElbpdimBGz3ZBe-Je7Domv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03:30:39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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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는 이 공부를 시작했을까?  - 상담심리학 공부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6</link>
      <description>올해 3월, 한 사이버 대학교에 등록을 했다. 상담심리학. 사실 나는 햇수로 10년 차 평범한 직장인이다. 입사 후 8년간 전략기획 업무를 했고, 올해 자금 쪽으로 부서를 옮겼다. 그러니까 상담심리와는 접점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대학교 때 심리학을 전공했다거나, 관심이 있어서 수업을 찾아서 듣거나 한 적도 없다. &amp;ldquo;심리학 개론&amp;rdquo;이라는 수업을 교양으로 들은</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04:05:47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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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8월 : 그리스인 조르바</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7</link>
      <description>1. 읽으려고 했었는데 막상 책을 펴니 진도가 안 나가서, 도저히 읽어지지가 않아서 포기한 책들이 있다. 이번에 읽은 그리스인 조르바도 그랬고, 안나 카레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이런 책들도 비슷했다. 처음 몇 장을 넘겼을 때 특유의 번역투라던가 어려운 등장인물 이름들이 나오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졌다. 다들 유명한 고전들이라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막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iKFHV-Akq-Si-cUvbaSHLlwO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19 04:27:34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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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7월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5</link>
      <description>1. 책을 고른 이유단순하다. 책을 선물 받았다. 그래서 읽었다. 책 선물은 특별하다. 책을 받은 사람은 이건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을 느낀다. 나를 생각하며 골랐을 테고, 다른 어떤 물건보다도 책은 그걸 어떤 상황에서 읽었는지, 또 읽는 사람의 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감상은 다 다를 것이기 때문에 커다란 선물이 될 수 있다. 2. 책을 읽으면서7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CGgcs34fcf55lm2kFaRtVka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02:17:49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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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6월 : 우연의 신 (손보미)</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4</link>
      <description>1. 책을 고른 이유순전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였다. 그냥 평일 연차휴가를 냈다. 올해 초부터 부서를 이동해서 적응하랴, 일 하랴 힘들었다. 그리고 몇 달간 남편 병원 외에는 휴가를 쓴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온전히 날 위해 쉬고 싶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도 쉬겠다며 따라서 휴가를 내는 바람에 내가 생각한 그림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평일의 휴가라 좋았다.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QKOZYnPk4wvgZhYhZfKGTBg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19 23:55:35 GMT</pubDate>
      <author>Soo</author>
      <guid>https://brunch.co.kr/@@enf/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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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른다 - 영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enf/101</link>
      <description>믿음직스럽지 못 한 엄마라도 의지하고 싶은 아이들. 엄마가 집에 오자, 쿄코는 (집안 일을 척척 해내던 아이가) 가스렌지 불이 안 켜진다고 하고 또 장남인 아키라는 (혼자서 잘 쓰던) 한자를 모르겠다고 한다.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랑 붙어있는 시간이 좋았다. 어느 날인가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잠에서 깬다. 아마도 이 눈물이 처음은 아닐 것이다. 낙천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7feJtkwBJdbwOSSxSJpmIBNM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Oct 2018 00:44:33 GMT</pubDate>
      <author>S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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