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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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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일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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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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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누가 그랬을까? - 오늘은 그냥 또이또이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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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한 컵라면 국물 냄새가 심하다.   범인은(?) 먹다 남은 컵라면을 그대로 두고  몸만 쏙 빠져나갔다.   키즈도서관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직원 없이 운영되는 요일이라 아들과 덩그러니 둘 뿐이다.  &amp;quot;윽, 엄마 냄새나.&amp;quot;  &amp;quot;그래, 냄새난다. 그렇지?&amp;quot; &amp;quot;누가 먹고 치우지 않고 그냥 갔나 봐.&amp;quot;  멀찍이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가져온 간식을 아들과 나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F0BCBzWlPozJSWc22DmT-Du5L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4:59:39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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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 유턴하지 않고, 직진 할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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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다. 봄이 왔다. 바이크 타기 딱 좋은 계절이 왔다.  겨우내 바이크를 봉인해 두어야 했기에, 바이크에 이상은 없는지, 가까운 오토바이센터에 점검을 받는다.    01 고장난 볼펜  엘레베이터에 주민동의를 위한 서류와, 볼펜이 걸려있다. 싸인을 하는데 이름의 중간부터 잉크가 나오질 않는다.  잠시 고민하다, 집에서 새 볼펜 하나를 들고나와 묶어 두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cnkNq_Qv2q5QtAC9O_nt4xivL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57:39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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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가 노래할 테니, 당신은 춤을 출래요? - 겨울이 길어진 것은 마음껏 방황하기 위해서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eo0v/45</link>
      <description>&amp;quot;방황한 채로 끝나면 이도저도 아니지만, 끝끝내 찾아내면 그게 너의 길.&amp;quot;  길을 잃은 나에게 건네는 친구의 다정한 말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나는 노래하고, 너는 춤을 추는  서로 공명하고 소통하는 그런 글을 남기고 싶어 겨울이 길어진 요즘인 걸까?  호기롭게 군중 속 고독을 씹어 먹기 위해 늦은 밤 라이더 카페에 갔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gbHbZQeLIJ7rVv0-Cwftm5LKk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4:59:32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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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하루 - 최선을 다했다면, 아니 최선을 다 하지 않았더라도 괜찮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o0v/44</link>
      <description>다리가 불편한 이가 일 하는 현장을 보았다.  성치 않은 몸으로 고된일을 하는 그 에게 끝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아울러  어딘가 크게 망가진 성치 않은 마음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도 못하고  그저 한 켠 깊은 곳에 넣어둔 채 그저 묵묵하게 자신의 몫을 해낸 사람들과  어떠한 몫을 해내지 않았더라도  그저 하루를 버티는데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이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ECbLR4-6uL9CXrLFYSau9w2m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4:59:43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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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 - 실패하면, 그건 다시 시작하라는 뜻이라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eo0v/43</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아까 내가 그림 다 안 그렸잖아.&amp;quot; &amp;quot;그때, 뭐라고 했어.?&amp;quot;  내가 뭐라고 했더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아들과의 대화를 복기해 보았다.  &amp;quot;아, 미완성!&amp;quot; &amp;quot;엄마가 OO이가 그림을 미완성했다고 했지.&amp;quot;  &amp;quot;미완성? 미완성이 뭐야.&amp;quot;  다섯 살 아들에게는 뭐라고 쉽게 설명해 줘야 할까.  간혹 아들이 어떤 단어의 뜻을 물어보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poqUx9ROGSAcgRRXFYWjEMzQu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4:59:19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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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궂은날이 지속된다면 - 기다릴 줄 아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eo0v/41</link>
      <description>취미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기 때문에,  궂은 날씨에는 절대적으로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위험으로는, 날씨를 꼽을 수 있는데요.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내린 빗물이 도로에 고여있을 때, 타이어가 물 위에 떠오른 듯한 상태를 유발하는 수막현상은 제동과 주행 방향을 바꾸는 데 큰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또한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한 직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YNCGN4TsI00oygzM4cVW7rwzc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4:59:16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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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엔 '유모차' 라이더입니다. - 언제인지 모를 그날은 '봄'이 맞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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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 걸음으로 10분쯤 소요되는 아침 등원길  마음은 바쁘지만 행동은 늘 느린 '백수건달' 아줌마는 두텁게 중무장한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등원합니다. 걸어서 등원하면 아들은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도 자세히 들여야 봐야 하고, 돌멩이도 주워가야 합니다.   엄마 속이 터져나가니 '유모차'에 태워 파워 걸음으로 등원하는 것이 편한데, 종종 다 큰 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zI1kDBfRHGSJXWKdNMDNMY8Cu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51:32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eo0v/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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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어.&amp;quot; - 해야 할 일과 놓아야 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8</link>
      <description>&amp;quot;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어.&amp;quot;  &amp;quot;가끔 참을 수도 있어야 해.&amp;quot; &amp;quot;너 정신 차려야 해.&amp;quot;    커플 매칭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출연자 간 대화의 일부다. 해당 내용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최근 모든 활동을 최대한 줄여가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화하고, 연락하고 싶지만 자제하고 있다.  홀로서기 중이다.         &amp;quot;밖에 온도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5fuzsgR-J6TFM4hyJWmSYo0Sf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4:59:20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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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그곳에 닿는다. - &amp;quot;시간은 늘 느리고 조용하게 도착한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4</link>
      <description>OECD 국가 중 이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등)의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통행은 대부분 허용되며, 대한민국만이 전면 금지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누가 내게 물었다. &amp;quot;오토바이로 고속도로 갈 수 있냐&amp;quot;라고 말이다.  현재는 갈 수 없다. 하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상대는 박장대소와 함께 내게 말했다.  &amp;quot;오토바이 타는 대통령이 당선이 돼도 고속도</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4:59:26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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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 그 후에 폭발이 있었고, 하늘이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3</link>
      <description>&amp;quot;서운했었지. 지금은 그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응원해.&amp;quot; &amp;quot;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지만...&amp;quot; &amp;quot;아직은 내가 온전하지 않아.&amp;quot; &amp;quot;기다리고 있어. 다시 재회할 어느 날을.&amp;quot;  올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내가 잃은 것인지, 놓쳐버린 것인지... 괴로운 방황은 꼬리를 물고 느릿한 시간과 지저분하게 들러붙어 더디고 아프게 흘러갔다.  나는 타인에</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7:29:56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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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가져다주는 휴식기  - 비시즌엔 나도 나를 돌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2</link>
      <description>겨울엔 가급적 바이크를 운행하지 않는다.  아무리 두꺼운 옷을 입어도 손끝, 발끝부터 뚫고 들어오는 한기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복귀해서도 3일은 컨디션이 영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 시기엔 주로 그동안 미뤄 두었던 정비를 몰아서 한다.  소모품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오토바이의 안전이 곧 내 신체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c6jqQtiCDZDpJWwC5fNHJx2Xg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59:40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guid>https://brunch.co.kr/@@eo0v/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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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어떻게 이겨먹을까? - 남편이 훔쳐간 현금 오만 원</title>
      <link>https://brunch.co.kr/@@eo0v/1</link>
      <description>chapter. 1 건강한 부부싸움의 일환으로 벌금제 도입   남편과 끝도 없는 세력다툼으로 세부적인 집안의 규칙을 세우고 지키지 않을 시 서로의 용돈에서 차감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규칙 중 화가 나도 나쁜 말 안 하기(=쌍욕)를 세부규칙으로 세웠습니다.   저는 너무 불리(?) 하다고 느꼈으나 악법(!?) 도 법이니 따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남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NrC-6jetiqJirIKIWWSLEtMQb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4:52:39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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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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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 이 모든것이 감사한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1</link>
      <description>생각없는 경로설정 으로 떠났던 길은 우연히, 낭만적으로, 동화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다.  하지만 길은 찾으면 열린다.  결국 나는 내가 원하는 길에  나를 어떻게든 데려다 놓았다.  덕분에 정리할 기회를 얻었고, 덕분에 내 꿈에 더 가까워 졌다.  좌절은 나를 미움으로 가득차게 했고, 미움은 관계를 단절하게 만들었다.  단절된 관계 속에서 나는 이해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XI1aq6pXCR0qIr7EzsOddVqrB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37:47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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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0v/9</link>
      <description>나는 취미로 오토바이를 타는 주부이고, 주특기는 우울증이다.  요새는 우울증을 '반려우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지? 적절한 표현처럼 느껴지는 것이 우울증을 겪어가며 이 질환은 관리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우울증을 완치했다고 착각했을 때 '하면 된다'라고 시건방을 떨었다. 두 번째 우울증에 속수무책 두들겨 맞고서야, 비로소 나는 겸손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YFCTe8JZ93X31j3Xq-zi8ZhlW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2:59:37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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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코너를 만났을 때 탈출법 3가지 - 감속, 유지, 가속</title>
      <link>https://brunch.co.kr/@@eo0v/30</link>
      <description>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나는 앞뒤가 뻥 뚫린 직진의 로드뷰를 좋아한다. 그런 길을 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내의 정체된 도로를 뚫어내야 한다. 쉽지가 않다. 나 빼고 다 멍청이 혹은 미친자 이기 때문에 이 자식들이 언제 어떻게 위협이 될지 모르니 엄청난 사주경계를 해야한다. 같은팀 인줄 알았더니 피아식별 안하고 오인사격 하는 아군도 있기 때문에 누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qmQQXgPNCfxkJPZt1eDFZV17Y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4:38:17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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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호의 도리 - 그런 사정이 있다. 말 못 할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o0v/29</link>
      <description>그 밉상만 만나면 나도 모르게 말투가 뾰족해진다.  새어나가지 않게 노력해도 날카로운 말 끝은 틈 사이를 뚫어버린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왜 유독 그 사람에게만 둥글지 못하냐고 말이다.  설명하고 싶은 말이 흘러넘치지만 이내 삼켜버렸다.  강호의 도리다.  설명하려면 결국 그 사람 흉을 디테일하게 늘어놓아야 하는데, 그것만큼은 하고 싶지 않다.  한 때</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3:28:39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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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직'의 내가 글을쓴다. - 내 책도 서점 어느 자리에 놓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0v/28</link>
      <description>번역가, 교수, 출간작가, 기획자 사이에서 '무직'의 내가 글을 쓴다.       작가의 소개글은 &amp;lsquo;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일상&amp;rsquo; 단 한줄 이다.        나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정체성을 다양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의 매력을 깨닫고 두 번의 도전 끝에 브런치 스토리에서 &amp;lsquo;작가&amp;rsquo;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하루에도 다양한 상황에 따른</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8:09:17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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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길 - 익숙한 도로를 달릴때의 안정감</title>
      <link>https://brunch.co.kr/@@eo0v/27</link>
      <description>'여기 조금만 더 가서 우회전...' '터널만 지나면 드디어 도착이다.'  네비게이션 화면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도착지는 매번 동일하다.  홍천강 근방의 '화양강 휴게소 랜드'  유일하게 네이게이션의 도움이 필요치 않는 도로를 달리며 나는 익숙한 안정감을 느낀다.   경기남부 에서 양평군을 지나면, 도로가 한산하다고 느껴진다. 대부분의 차량이 고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v%2Fimage%2FYYuMXOeycb47sV0868O8rWPJE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4:59:15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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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사이도 아닌데 - 위로를 전하며, 나 역시 용기를 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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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사이도 아닌데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짓밟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언제든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생면부지의 타인을 도와줄 수가 있고,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의 고통을 줄 수도 있다.  일으켜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때려 부수거나 무너뜨리는 것은 쉽다.  나는 약하지만 늘 강한 선택을 하고, 반드시 책임지며 살고 싶다.</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32:03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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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움이 왔을 때 난 외로움을 선택했다. - 잘 해보려고 했지만, 결과는 참담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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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때론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갑니다잘 해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참담합니다      살면서 가끔 억울한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찐득한 액체괴물 처럼 들러붙어 나의 애간장을 녹일듯이 엉뚱한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당신은 해명하고 싶었나요? 하지만 해명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괴로운 시간들이 지나가면 억울함이 밀려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4:04:47 GMT</pubDate>
      <author>이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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