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한아</title>
    <link>https://brunch.co.kr/@@eo3w</link>
    <description>때때로 지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9:53: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때때로 지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4BCnX9TVv_tHntNAGYNk1Y4oKJg.JPG</url>
      <link>https://brunch.co.kr/@@eo3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불완전한 몸뚱이로 도전한 수영</title>
      <link>https://brunch.co.kr/@@eo3w/30</link>
      <description>수영을 시작했다. 제대로 펼 수 없는 왼팔과 들 수 없는 오른 팔을 가진 경증 상지장애인인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PnLAzIkMbLtG2e6I11zZfC89E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0:53:04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30</guid>
    </item>
    <item>
      <title>나의 걸림돌은 장애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9</link>
      <description>나의 걸림돌은 장애가 아니다. 섣불리 못 하겠지라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재단하는 사람들의 오해이다. 날 무능하게 만드는 것은 없어져버린 팔 한쪽이 아니라 사람들의 오해와 섣부른 판단과 편견이다.  어느덧 장애인 7년 차. 나의 장애에 대해서 무던해진지는 6년째다. 여전히 엄마는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amp;lsquo;나 장애인이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T7PZioV65AcK6ghh38oRcAFRu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4:45:12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9</guid>
    </item>
    <item>
      <title>#10 권수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8</link>
      <description>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이 수연에 대한 공통된 평이었다. 책임감 있고 유능하고 상황판단 및 대처 능력이 좋은 데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지만 편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먼저 나서서 모임을 꾸리는 성향의 사람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수연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맴돌았다.   수연은 장기기증 코디네이터이다. 누군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2veanf7du0v29q7_QKvxYm2h2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1:39:09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8</guid>
    </item>
    <item>
      <title>닿지 않을 너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7</link>
      <description>한 번쯤은 내 꿈에 네가 나올 법도 한데, 4년이 넘도록 얼굴 한 번 안 비춰주는 네가 참 미우면서도 한편으론 그곳이 얼마나 즐겁길래 나한테 한 번을 안 들러주나 싶으면서 다행이다 싶어.   사이가 좋지 않은 어른들을 피해 동네에 있는 작은 공터에 쪼그려 앉아 흙으로 장난치며 놀던 우리였는데 말이야. 너보다 세살이나 많은 내가 먼저 성인이 되었고 그런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ZCMJ7pMkwi0Y6kBU1Z1S8Isp6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4:52:29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7</guid>
    </item>
    <item>
      <title>#9 이현진</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5</link>
      <description>진다르크. 지은이 현진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현진과 지은은 대학교 기숙사 룸메이트였다. 둘은 너무나도 달랐다. 키가 작은 지은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현진은 키가 컸고 오밀조밀 귀엽게 생긴 지은에 비해 큰 눈에 웃을 때 입꼬리가 시원하게 찢어지는 현진이었다.   &amp;ldquo;왜 그러는 거야?&amp;rdquo;  &amp;ldquo;뭐가?&amp;rdquo;  &amp;ldquo;너가 당한 일도 아니잖아. 일 키우지 마. 너가 다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sz5XX8hjDGttH-C4J9xM2vh1g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6:49:33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5</guid>
    </item>
    <item>
      <title>손떨림의 미학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6</link>
      <description>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건 무거운 짐을 못 드는 것도 아니고, 민소매를 입지 못 하는 것도 아닌, 손이 너무 떨려 국을 먹을 때 숟가락에 담긴 국이 절반 이상 옆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강경국물파인 나는 이 점이 죽을만큼(그정도는 아닌가) 불편하다. 단 몇 분만이라도 손에서 전해지는 약한 진동이 멎으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숟가락으로 돼지고기 김치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Lq14lWIRb92Sy-KzbVYVY-HxX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09:49:49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6</guid>
    </item>
    <item>
      <title>오늘은 또 누구를 속여볼까 - 그건 너</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4</link>
      <description>싫어하는 장소가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갈 때마다 늘 스트레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 갈 수가 없는 곳. 결혼식장.  축하와 웃음,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찬 곳이지만 나에게는 걱정과 고민, 고난이 응축되어 있는 곳이다. 이런 고민을 갖고 고통스러워할 바에 차라리 안 가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순 있지만 긍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hM8djs0qZUz35fRivE74NmCzO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3:40:41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4</guid>
    </item>
    <item>
      <title>완전체로 태어나 불완전체로 살아남기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3</link>
      <description>꽤 오랜 시간을 다른 사람들의 생각 속에 갇혀 살았다. 날 병신이라 보면 어떡하지, 하등 쓸모없는 사람이라 여기면 어쩌지, 이 세상에서 도태시켜 나락으로 빠뜨리면 어떻게 하지, 와 같은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마구잡이로 넣어 빠져나오지 못한 채 한참을 갇혀 살았다.   나로서 존재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만 배회하였기에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q9HJUnljG17grSoJUUMkT4NMg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3:17:44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3</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만들어야 할 변화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2</link>
      <description>장애인이 된 후 사회에 첫 발을 들일 때 가장 먼저 한 생각은 &amp;lsquo;세상 살기 좀 좋아졌다&amp;rsquo;였다. 비록 그 생각은 왔다갔다 하는 중이지만 말이다.  나는 장애인 전형으로 공무원이 되었다. 재활전문병원에서 퇴원을 한 후에도 공식적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두려워 한참을 장애인 등급을 신청하지 않았다.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받는 사회적 약자가 되는 것이 이질감이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MmVtxn0XR0r9PcCtjwRewmUgM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4:38:06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2</guid>
    </item>
    <item>
      <title>그래 인정, 난 예민한 사람이에요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1</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밀린 잔업이 남아 주말 근무를 하기 위해 새벽 여섯시 알람을 맞춰놓고선 새까맣게 잊은 채 금요일 밤에 잠들었다. 갑자기 울려댄 알람에 놀라 여전히 꿈 속인 상태로 일어나던 찰나 어떤 것이 마룻바닥인지 침대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상태에서 발을 디뎠다. 그대로 쿵. 뽀각. 그렇게 새끼발가락이 부러졌다.  한참을 울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쓰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Hl5qSPRGT8QqpJxvZB7JXup1M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23:48:05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1</guid>
    </item>
    <item>
      <title>#8 강산 -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3</link>
      <description>노래를 안 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였다. 음악을 하고 싶다고 집에 알렸을 때 부모님은 반대하셨다. 예술가는 가난하다고, 평생을 손가락을 빨며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부모님의 걱정 어린 당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좋아 부모님을 설득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수강신청에 실패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UjCV1mc9w_p7_Dxkr2Fb2pvwt7c.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3:33:58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3</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물음엔 비장애인이라면, 이라는 가정은 없어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20</link>
      <description>병원에서 본 신기한 광경이었다. 보통의 가정집이라면 보기 힘든 시디신 열대과일들과 각종 건강 보조식품들을 중간에 두고 대결하듯 누가 더 아프고 힘들고 눈물겨운 삶을 살아왔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광경은 멀리서 지켜보던 나로선 웃음이 나올 만큼 기이했다. 심판은커녕 상품도 없는 그 대결에서 사람들은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침 튀기는 싸움을 하고 있었다. 아이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epd8j2z-VSmfmIYhaLEPnOFBD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2:12:35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20</guid>
    </item>
    <item>
      <title>여름이 제일 고통스러워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9</link>
      <description>이번 여름은 유독 더웠다. 더위도 많이 안 타고 땀도 많지 않은 나는 여름이 그리 싫지 않았다. 불과 6년 전까지는 말이다. 척수염이 다녀간 내 몸뚱이는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몸으로 혼자서 퇴화해버렸다. 그토록 싫어하던 여름이 지나가는 끝무렵에서 내가 너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민소매를 입지 못한다.  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ZsN3fmdTMRd7FfNKPivDWrbtXnw.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3:08:09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9</guid>
    </item>
    <item>
      <title>사세요, 가 아닌 살아내세요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8</link>
      <description>6년 전으로 한번 거슬러 가보자.   일 잘하는 현대 여성이 꿈이었지만 그만큼 두뇌가 명석하지 않았던 나는 비-잉 비-잉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시험과 세 차례의 수업 테스트 후 합격한 학원에서는 1년 간의 선생님으로서의 활동을 권유했고 목표 실적에 도달하면 프로팀장 전환 후 본사 발령을 제안하였다. 나쁘지 않았던 제안이라 흔쾌히 수락하였다. 뭐든지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Ebwb7vx7H9gTWVL5YHYjVarBL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3:13:11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8</guid>
    </item>
    <item>
      <title>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만큼,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7</link>
      <description>장애인이 되고 나서 죽어도 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amp;lsquo;버스 타기&amp;rsquo;이다. 운전을 하거나 전철을 타는 것은 크게 문제없이, 여느 비장애인과 똑같이 할 수 있지만 버스는 불가능에 가깝다. 다리를 못 쓰는 것도 아니고 고작 팔 하난데 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팔의 기능은 다양한 곳에서 발휘되고 있다.   불안감이 나를 잡아먹었던 그날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DddekPqxbNRRhkZTGpxqbsyYk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3:12:16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7</guid>
    </item>
    <item>
      <title>우리도 사랑이라는 걸 해요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6</link>
      <description>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로맨스는 대부분의 경우가 그들의 사랑을 결혼이라는 제도로 묶어 놓은 후 후천적 질병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 이후에 둘 중 하나가 장애인이 된 것으로 그려낸다. 시작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로맨스는 거의 없다. 안타까운 건 미디어에서 나서서 장애인은 무성적인 대상, 착취의 대상이나 온갖 불행 서사를 때려 넣는다는 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rLiU6xPTeEFUW4_iW1kXcMsOj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8:47:56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6</guid>
    </item>
    <item>
      <title>#7 임영애 -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0</link>
      <description>손주가 없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었다. 결혼을 한 지 몇 년이나 흘렀는데도 아들 부부로부터 임신 소식이 들리지 않아 어디 아픈 데가 있는 건 아닐까,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아이가 잘 들어서지 않는 것일까, 하는 걱정들을 꽤나 했었는데 아들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부터는 손주가 없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서른 넷이라는 고운 나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QU3xr6lXyRFR7TXo7CEOnf4lL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05:35:00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0</guid>
    </item>
    <item>
      <title>누군가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5</link>
      <description>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는 장애인이면 누구의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없을 거라는 것이다. 오류가 있다. 생명이 위태로워질 만큼의 도움이 간절하지 않다는 점, 그들에게도 삶의 요령이 있다는 점, 그리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도움 없이 살아내는 사람은 없다는 점.  재활전문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전에 일하던 학원에서 연락이 왔다. 몸이 괜찮아졌으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d8gIpCxk_EOXt3Pm6P53OCSJp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03:23:51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5</guid>
    </item>
    <item>
      <title>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 - 진솔하게 담아낸 나의 장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14</link>
      <description>한동안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새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나와 보냈던 사람들조차 만나는 것이 꺼려졌다. 사실 두려웠다는 쪽이 더 가깝다. 아프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받게 되는 동정 가득한 눈빛들이 불편했다. 난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몇 번이고 있었지만 죽음과 삶 중에서 기꺼이 삶을 선택했다. 삶에 대한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AD-B9lKo-i9Bzg5xj3So7gAbl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3:35:26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14</guid>
    </item>
    <item>
      <title>#6 채서아 -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3w/9</link>
      <description>펼 서, 버금 아.  이름부터 생일까지 사주를 받아서 태어난 아이, 서아이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은 평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일들을 모조리 겪은 서아의 엄마는 자신의 자식만큼은 평탄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백만원을 들여 날짜를 받아 서아를 낳았다. 자식들이 튀는 부분 없이, 무던하게 사람들 사이에서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엄마의 숙명과도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3w%2Fimage%2Fm3Ls5GOIm3KXeSiKzpKRRFaA2Fw.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6:28:56 GMT</pubDate>
      <author>한아</author>
      <guid>https://brunch.co.kr/@@eo3w/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