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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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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의 이동이 국가의 언어로 이어지는 지점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0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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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이동이 국가의 언어로 이어지는 지점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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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 다시 한번 이사 아니 이민  -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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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기 싫으면 꼭 떠나야 하더라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은 정든 알제리를 떠났다. 부모님의 얼굴 속 아쉬움은 가득했다. 절반의 원함과 절반의 강제성으로 온 알제리에서 무수히 많은 것을 받고 떠날 것임을, 또 떠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그 순간이 오면 기쁜 마음으로 떠날 것이라 했지만, 반대로 아쉬움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일 줄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lpB_6N3coLhOwsUYAYFV5cyq-D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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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 빗 속에서도 춤을  - 작전명 : 어디서든 행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5X/9</link>
      <description>필자는 알제리에서 총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또 그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오늘의 나를 만들어 주어 지금은 참 고마운 추억과 경험으로 남았다.   돼지고기도 없고, 한국과자도 없고, 피시방, 노래방, 놀이공원 뭐 하나 &amp;lsquo;즐거움&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ZDOeLRJWEey-Kw17fla02OZAJ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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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복을 입는 통역사 - &amp;ldquo;000기 사관후보생에 지원한 000입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eo5X/6</link>
      <description>https://youtu.be/dbXa26RwURE ​  calla - wave to earth  CDG - ICN 편도행 티켓   2025년 8월 26일. ​ 프랑스를 떠나기 전 날 밤이었다.  이제 짐은 얼추 정리가 다 된 상태였고 내일 집을 떠나 가져갈 짐 가방과 휑해진 가구들이 눈에 들어온다. 10년간 쓴 침대도 오늘이 지나면 안녕이다.  ​ 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M_8j84o5tAJku1P1e0MYYeaAEt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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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목탄, 목탄 아저씨, 그리고 삼촌 - 처음으로 정을 나누어 준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eo5X/8</link>
      <description>무수히 많은 장벽을 관통 한 것은 바로 사랑  외국에서 산다는 것, 그리고 그 당시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서 산 다는 것은 위험함과 동시에 언어의 장벽 그리고 문화 정서적 장벽에 마주하게 된다.   이 전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알제리는 당시 테러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나라였다. 도로 위 검문소는 즐비했으며, 외국인들이 애용하는 식당과 호텔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I2mAEoBj0m-mBE2VOPb5PfGMn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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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 너 중국인이야? - 내가 모노톤인 건지 아님 너희들이 모노톤인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eo5X/4</link>
      <description>책가방과 개구리 파우치 ​ 아무리 환경이 어렵다 한들, 학교는 다녀야 했다. 당시 내가 처음으로 간 초등학교 (필자는 살면서 전학만 7번을 다녔다)는 집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였다. 현재까지도 기억에 나는 것은 8살 때 엄마의 손을 꼭 붙들고 차도와 인도의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 거리를 걷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흩날리던 먼지도). 엄마 손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CE7hQFNFsiHdtLL4LUf8SfA2ME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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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은 바다보다는 산이야 - 바다를 찾아 떠났지만, 산 정상에서 나를 마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5X/5</link>
      <description>&amp;ldquo;입대 전까지 뭐 하면 좋을까요? &amp;ldquo;  통역장교 1차 평가가 끝나면 항상 현역 통역장교님들과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럴 때마다 나는 꼭 같은 질문을 했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amp;ldquo;많이 놀아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amp;rdquo;였다.   감사하게도 4군 시험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다. 바삐 달려와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8gKyMOVcGpevV42GM9c-qhDLUL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20:26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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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렇게 오래 떠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 머무른 기억의 부재 속 나는 떠날 준비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5X/3</link>
      <description>8살, 알제리로 떠나다 ​ 아주 어린 나이에 나는 한국이라는 땅을 떠나 지구 반대편 알제리라는 나라에 도착했다.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몸집만 한 여행 가방을 끌고 난생처음 와 보는 인천공항에서 남겨진 가족들의 눈동자 속 떨어지는 눈물방울의 의미도 모른 체, 커다란 비행기를 탄다는 설렘 하나로 의기양양하게 비행기에 탔었다. 당시 나는 이 &amp;ldquo;여행&amp;rdquo;이 이렇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5X%2Fimage%2FXFPMh_ZFe-Y4snijWsEb-yYMLDw.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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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결국 이방인 - 인생은 한 낮 나그네 인생 아닌가?</title>
      <link>https://brunch.co.kr/@@eo5X/2</link>
      <description>첫 글은 언제나 설렌다.   사실 긴장이 감돈다는 말이 더욱 적절할 수 있을 것이나, 긴장이라는 단어 뒤 숨어 있는 감정은 설렘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이든 첫 글은 어렵고 생각이 많아진다. 사람 간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듯 첫 글 또한 그 역할이 엄중할 것이 극명하기 때문이다.   한 때 &amp;rsquo;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amp;lsquo;에 관한 고찰을 심도 있게 해</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3:47:51 GMT</pubDate>
      <author>대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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