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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유 He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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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교포. 글을 통해 치유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누군가의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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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교포. 글을 통해 치유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누군가의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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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 조용히, 따뜻하게 함께 읽는 온라인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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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책 읽는 건 좋은데, 가끔은 누군가와 감상을 나누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하지만 말을 잘해야 할 것 같고, 토론처럼 흘러갈까 봐 부담되고, 괜히 눈치 보게 될까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amp;lsquo;편안함&amp;rsquo;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독서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모임이에요   화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모임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vypoDofP7KnOA-pZfdgnZg5sZ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9:36:00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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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를 구독하세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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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지 한 달 반. 그 사이 나는 46개의 글을 썼고,  순위 11위까지 오른 적도 있으며  인기글로 2번정도 뽑히기도 했다. 구독자는 어느새 150명쯤.  그런데 구독자가 늘 때마다 여전히 나를 스치는 질문이 있다. 왜? 도대체 날 구독하지?  서점으로 치면, 내 책을 잠시 들여다보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구독 버튼을 누른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t3dVCBl8sUg-d8RNoNZyUq4U8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9:05:20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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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에서 강퇴를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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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와 결이 많이 다르셔서 계속 뵙기엔 무리일 것 같습니다.  오늘, 한 취미 모임에서 이런 메시지와 함께 강퇴를 당했다.   사실 탈퇴하려던 모임이었기에 크게 상처는 없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다.  &amp;lsquo;결이 다르다&amp;rsquo;는 말이 자꾸 맴돌았다. 맞는 말이었다. 나는 모임장과 결이 맞지 않았다.  나는 모임 운영에서 불평등해 보이는 부분을 개선하자고 공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nS-CSbFpcKRhHk8fqbQg6JGen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4:33:08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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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베프와 손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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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작에 나만 놓아버리면 되는 관계였는데.  십 년이 넘도록 &amp;lsquo;베프&amp;rsquo;라는 이름으로 끌고 온 사이. 나는 우리가 특별하다고, 누구보다 잘 통한다고 믿었다. 그녀에게만큼은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런 편견이나 판단 없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그녀는 늘 은근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8xKpQGDQUr_d3msUFLixF0Izw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0:49:47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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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브런치북이 순위 11위&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eoWx/39</link>
      <description>놀랍게도 내 책이 브런치북 순위 11위에 올랐다. 사실 글을 쓰기 전에는 자신감이 바닥이었다.  &amp;ldquo;과연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amp;rdquo; 그런 의심뿐이었다. 그런데 그냥 &amp;lsquo;일단 해보자&amp;rsquo;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을 뿐인데, 어느새 열 편이 훌쩍 넘어가 있었다.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이제 겨우 한 달도 안 됐는데,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tgoxKf0w5pc8pOZmZSUwp4vi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5:44:35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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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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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중고등학교 첫사랑 제프는 정말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소식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제프를 쏙 빼닮은 그의 남동생이 유명 배우가 되었기 때문이다!   영화배우:  Jared Tristan Padalecki   덕분에 검색을 해보니, 제프는 멋진 의사가 되어 있었다. 세월이 흘러 아저씨가 되었지만, 나는 단번에 알아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cagj8qz3JRHR1Rrras38oXMQ8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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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라 - Home Sweet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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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동안 나는 끝없이 흔들렸다. 정말 한국에 정착해야 할까, 아니면 다시 미국으로 돌 아가야 할까.  밤마다 작은 다이어리를 펴놓고 장단점을 적어 내려갔다. 한쪽에는 미국의 자유, 익숙한 언어, 넓은 공간, 다른 한쪽에는 한국의 따뜻한 정, 가까운 가족, 익숙 한 뿌리.&amp;quot;  며칠은 마음이 미국 쪽으로 기울었다가, 또 다른 날엔 한국 쪽으로 흔들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8VcQdjHzpdPG32sBZILRt_r1b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2:00:12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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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에 돌아오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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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한국에 돌아오셨어요?   한국에서 살다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 말속에는 사실 이런 뉘앙스도 숨어 있다. &amp;ldquo;그렇게 좋은 미국을 두고, 왜 굳이 헬조선으로 돌아왔나요?&amp;rdquo;  처음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단순했다. &amp;ldquo;한국에서 1년만 살아보고 싶다.&amp;rdquo; 짧게 한두 달 머물다 떠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았기에, 그 로망을 이루고 싶었다. 그런데 그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HqMxgGld7GkA-rn3zRclqAEyp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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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있어도, 우리는 한국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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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희들은 왜 굳이 한국말로 얘기해?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교포 2세들이 우리에게 물었다. 그들에게는 영어가 이미 모국어였고, 한국어는 잊은 지 오래였다. 집에서는 부모가 한국어를 쓰고, 자식은 영어로 답하는 묘한 풍경이 일상이었다. 그들의 눈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1.5세 교포들이 무척 이상하게 보였던 것이다. 난 그 순간 무척 묘한 느낌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d7WYKe6u5JM49J96iOeaeXpBj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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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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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가 한국 맞아?&amp;ldquo;   내가 한국 땅을 밟자마자 내뱉은 첫마디였다. 거의 10년 만에 마주한 한국은 내가 기억하던 모습과는 너무 달라져 있었다. 사방에 솟아오른 빌딩들과 아파트들. 놀란 눈으로 두리번거리는 나보다 더 크게 놀란 건,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었다.  &amp;ldquo;어떻게 이렇게 많이 자랐어?&amp;rdquo; &amp;ldquo;완전 숙녀가 다 됐네. 못 알아보겠다.&amp;rdquo; &amp;ldquo;미국에서 커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Ti-t3srMpkc9BTuILCjpw1_hZ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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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죽이고 살렸던 말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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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도,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걸 나는 너무 일찍 알았다. 한국에서 들었던 선생님의 차가운 말은 아직 어린 내 마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우울했던 어느 날이었다. 미국고등학교 복도에서,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땅만 보며 한숨을 내쉬고 걷고 있었다. 왜 그렇게 기분이 나빴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MuPINeLqyH2yAijfZf-o9atat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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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였던 내가 &amp;lsquo;유령소녀&amp;rsquo;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oWx/29</link>
      <description>&amp;ldquo;네가 바로 그 유령소녀구나!&amp;rdquo;  언제부턴가 학교에서 나를 부르는 별명이 생겼다.  그건 바로 &amp;lsquo;유령소녀.&amp;rsquo; 그리고 그 별명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었다.   난 우연한 기회에, 난생처음 브로드웨이의 유명 뮤지컬을 보게 됐다. 바로 오페라의 유령.   그 순간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화려한 무대 장치가 천천히 열리고, 오케스트라가 첫 음을 울릴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gW2LSQ0JMQGvaFx3TWabCbqZJ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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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로 잠꼬대 하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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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빠! What are you doing?&amp;rdquo; &amp;ldquo;I&amp;rsquo;m 똥ing. Don&amp;rsquo;t 방해 me.&amp;rdquo;  언젠가부터 우리 삼 남매의 대화는 이런 식이 됐다. 영어와 한국어가 뒤섞인, 이른바 &amp;lsquo;콩글리쉬&amp;rsquo;.  영어로 잠꼬대를 하다  처음엔 미국에 가면 저절로 영어를 잘하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10년을 살아도 영어를 못하는 한국 사람들이 &amp;lsquo;꽤&amp;rsquo; 많았다. 이유는 대개 이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QioCT24B2-AfmAVbAvdlUTeYb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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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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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운 콘크리트 난간 끝에 서 있었다. 발끝 아래로, 세상이 아득하게 내려다보였다. 심장이 귀 옆에서 뛰는 것처럼, 쿵쿵 울렸다. 바람이 내 등을 밀었고, 나는 그대로 허공으로 떨어졌다.  그 순간&amp;mdash; 숨이 막혀 눈을 떴다. 천장이 보였다. 꿈이었다.  숨을 고르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날의 일이 다시 떠올랐다.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빨간 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EElTALM3_yVg63clWTURkM7qU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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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그리고 뜻밖의 문화 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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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 그 애와 눈이 마주쳤다.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자마자, 나는 번개처럼 자리를 피했다. 그 와중에 엉성하게 부딪히고 발을 헛디디며&amp;hellip; 흑, 정말 창피했다.  그날 이후, 나는 그 애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은밀한 염탐을 시작했다.  이름: 제프. 인종: 백인. 취미: 농구 &amp;mdash; 잘하고, 좋아함. 가족: 동생이 둘, 사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x4Ir0KdzZnGrhO3Oa8wVdizHC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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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떠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x/23</link>
      <description>&amp;ldquo;한국을 떠나겠습니다.&amp;rdquo;  열두 살 소녀의 목소리는 크진 않았지만 단단했다. 아버지는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그 눈동자엔 또래에겐 좀처럼 보기 힘든, 간절함과 벼랑 끝 같은 긴박함이 서려 있었다.  거절하는 순간, 이 아이는 무너질지도 모른다. 아니, 정말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아버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소녀는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W-Si4Uc1kLAqXnro3W_MdfS4z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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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한여름, 쥬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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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저기서 &amp;ldquo;너무 더워&amp;rdquo;란 소리가 터져 나온다. 하얀 나시 원피스를 모처럼 꺼내 입었지만 땀이 줄줄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한 카페로 재빠르게 향한다. 마침내 문을 여는 그 순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amp;ldquo;어서 와&amp;rdquo;라고 말을 걸며 날 온몸으로 맞이해 준다.   주말이라 그런지 카페 안엔 사람들이 꽤 북적였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1HIbPWzEfy25QSMQE-KxOV8vF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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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내가 죽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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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찬 바람이 볼을 스쳤다. 그 바람에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뜨겁게 고였다. 나는 옥상 난간 앞에 서서 발끝 너머를 내려다봤다. 회색 바닥이 아득하게 멀었다.  아무도 모르게, 여기까지 올라왔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었다.  겨우 열두 살. 그 나이에 이미 너무 많은 걸 버텨야 했다. 견디면 괜찮아질 거라 했지만, 하루하루는 더 무거워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giL1BFrCSsA8_ed0fnGyyGaVC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1:42:57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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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된 나, 그리고 길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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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합격 통지를 받은 후 내 글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뻐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amp;hellip; 난 길을 잃었다.  읽혀지는 글은 누군가에게 평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평가는 참 아프게 돌아오기도 한다. 특히 너무나도 뛰어난 다른 작가들의 글들을 읽고  나면 나는 더욱더 움츠려 들고 작아졌다. 나는 &amp;lsquo;비교&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_-RhjzepOXy6keAuJy-S40kB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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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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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겪은 무서운 실화 이야기 입니다. 조금 무서울수도 있고 조금 슬플수도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x%2Fimage%2FMbmLuOoF3FXBGURaelCrrbxMk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4:33:28 GMT</pubDate>
      <author>헤이유 Hey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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