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보현</title>
    <link>https://brunch.co.kr/@@eods</link>
    <description>40년 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무엇이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 정리가 글쓰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36: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40년 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무엇이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 정리가 글쓰기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N1Cv58-hffztKMqGX4Z950Z8yK8.JPG</url>
      <link>https://brunch.co.kr/@@eod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홍매화 향기에 취하다.  - 순천에는 왜 홍매화가 많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16</link>
      <description>시골집에 봄 꽃을 심으려고 꽃시장엘 들렀다. 팬지와 비올라, 그리고  영국 데이지를 샀다.  그런데 역시 너무 서둘렀던 모양이다. 비 속에 눈이 섞여 내리는 꽃샘추위가 기다렸다는 듯이 엄습했다. 온실에서 막 나온 꽃들을 그냥 마당에 심었다가는 얼어 죽기 십상이겠다. 작년의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꽃들을 일단 시골 동서집 비닐하우스 안으로 대피시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Fzrv8wlEEMxhrUzht36uI_pAN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0:47:37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16</guid>
    </item>
    <item>
      <title>말의 근원을 찾아서 - &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12</link>
      <description>&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의 일본어 판  &amp;lt;ゲーテはすべてを言った&amp;gt;를 읽었다. 일본어를 좀 아는 까닭에 원전의 일본 서적을 읽을 수 있는 것이 나의 큰 기쁨이다. 그런데 이 책 읽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좀 전에 일본글을 좀 읽을 수 있다고 뽐내었지만 일본서적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어는 참 어렵다는 한탄이다. 일본어는 전혀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qg8GI2ZnpKZ1gX4MYs4IYrE-L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18:23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12</guid>
    </item>
    <item>
      <title>최가온이 날아올랐다. 김수철 감독이 울었다.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10</link>
      <description>26년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보는데 스노보드 여자 하프 파이프 경기에서 내 눈을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태극 마크를 단 어린 선수가 상공을 차고 나가 몇 번이나 회전을 반복하더니 슬로프에 멋지게 착지하는 모습이었다.  그 어린 선수는 직전의 1차 런(run)에서 보드가 벽에 부딪히며 눈밭에 나뒹굴었고 2차 런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어 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LSCk_DBLpxyypyBGiuc59accL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23:35:04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10</guid>
    </item>
    <item>
      <title>오른팔이 왼팔에게 - 도움을 요청하였다. 그런데</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9</link>
      <description>어느 날부터 오른팔이 아팠다.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어깻죽지에 충격이 간 모양이었다.  처음에는 견딜만하여 그냥 참았다.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치유될 줄 알았다. 그런데 갈수록 통증이 심해졌다. 근래 와서는 팔을 뒤로 젖히거나 위로 올리려고 할 때마다 악하고 비명을 올릴 지경에 이르렀다. 팔의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가 되자 도저히 참을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Mo08L-TdzQSKb-JK33_4nBdhr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19:06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9</guid>
    </item>
    <item>
      <title>2025년에 감사하기 -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8</link>
      <description>2025년의 탁상 카렌더를 넘기며 주요 사항을 2026년도 카렌더로 옮겼다. 연례행사의 시기가 온 셈이다.  기억해야 할 일들을 2026년도 카렌더에 옮기면서 2025년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2025년에도 즐거운 일들도 있었고 슬픈 일들도 있었고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다. 그야말로 작은 희로애락의 파노라마였다. 그런데도 2025년도의 카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z8koJ3sb-XFKT-Yvn9JzLH766c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4:20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8</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에 방송 인터뷰를 하였다.   - 뿌듯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7</link>
      <description>.      모 방송국에서 보내온 문자 한 통이 가까스로 내게 닿았다. 내게 연락할 길을 찾느라고 해당 방송국의 관계자는 무척 애를 썼던 모양이었다. 출판사에 연락했다가, 내가 근무하던 대학의 학과에 연락했다가, 어쨌든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내게 문자 하나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고 보니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학교 이메일 계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y-c9Q1e-_lISydpGudYWYjDjo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0:33:09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7</guid>
    </item>
    <item>
      <title>대림절의 보라색을 생각한다 - 언제부터 보라색은 속죄의 색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6</link>
      <description>대림절이 시작되었다. 미사에 갔더니 짙은 보라색의 대림절 초가 켜지고 제대祭臺 꽃도 보라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보라색이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엄숙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제대의 보라색으로 인해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되고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순간이 왔음을 깨닫는다.  지난 한 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느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T5afta7CgepL50Mqn05HvNitDb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3:13:19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6</guid>
    </item>
    <item>
      <title>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   - 앙리 크로스가 그린 &amp;lt;별이 있는 풍경&amp;gt;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5</link>
      <description>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MET의 리먼 컬렉션 전을 보다가 한 작품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앙리 에드만 크로스라는 화가가 그린 &amp;lt;별이 있는 풍경&amp;gt;이라는 그림이었다. 그 그림을 보는데 지난여름 언니들과 시골 마당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았던 기억이 선명히 되살아났다.     누워서 별 보기는 재기 넘치는 큰 언니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큰 언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ymIdmegEizYJ5LS0g5zWTZ97o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1:27:47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5</guid>
    </item>
    <item>
      <title>제임스 왓슨의 삶을 돌아보며 - DNA 이중나선구조의 비밀은 풀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4</link>
      <description>제임스 왓슨의 사망 소식이 신문에 실렸다.  이 시대를 풍미했던 한 위대한 과학자의 사망소식에 다시 그를 조망하게 된다.  제임스 왓슨은 1953년 프란시스 크릭과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DNA의 이중나선구조를 밝힌 사람이다.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유전자가 어떻게 복제되어 후손에 전달되는지, DNA가 어떻게 단백질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kdE0wvUTqiRtgMO3zdVYiJgZfAI.png" width="494"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9:08:14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4</guid>
    </item>
    <item>
      <title>은행나무의 여로 - 가을의 은행 가로수길을 걸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3</link>
      <description>집 앞 가로수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다. 나뭇잎들이 고운 노란색을 띠면서 세상이 마치 불을 밝힌 듯 환하다. 흰 종이에 노란 물감을 풀면 가을 색이 될 것만 같은 요즈음이다.  이맘때면 은행잎이 만드는 황금빛 세상이 아쉬워 은행 가로수길을 한없이 걷게 된다. 은행나무는 곧 떨어뜨릴 잎들을 왜 이렇게 곱게 단장하는지 의아하게 생각된다. 한 점의 녹색도 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hMI96jWOBmnuAJRqt-pr3omXF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2:53:28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3</guid>
    </item>
    <item>
      <title>41. 에필로그 - 미 동부 여행기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2</link>
      <description>마침내 40회에 걸친 미 동부여행기를 마칩니다. 2024년 10월 1일 뉴욕의 J.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여 11월 3일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amp;nbsp;한 달여간 뉴욕에 머무르며 미 동부지역을 여행한 기록입니다.  미국 동부는 서부의 대자연과 달리 미국 건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지요. 땅에 스며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역사의 숨결을 따라가면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cDia3myOu7X7_WyokPKFrKngV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09:58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2</guid>
    </item>
    <item>
      <title>40. 안녕 뉴욕, 안녕 딸! - SAGA 레스토랑에서의 저녁</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1</link>
      <description>뉴욕에서 나의 생일을 맞게 되었다. 딸은 부모의 생일날이나 어버이날 같은 기념일을 언제나 최고로 만들어주는 기획력이 있다. 멋진 꽃다발과 좋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초대와 윗트 넘치는 글이 인쇄된 봉투에 든 현금과 작고 앙징맞은 케이크, 그리고 감동적인 편지글이 따랐다. 나는 무슨 날마다 지나치게 신경 쓰는 딸이 염려되지만 딸은 &amp;ldquo;그러려고 돈 버는걸요, 뭐&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UAT8Vhmb7MQDbIAPxXgHzhcN6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6:17:34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1</guid>
    </item>
    <item>
      <title>39. 브루클린 다리 산책 - 에밀리 로블링을 흠모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ods/300</link>
      <description>귀국 짐을 싸는데 딸이 브루클린 다리 산책을 제안하였다. 뉴욕에 왔으니 브루클린 다리 위를 한번 걸어보아야 한다는 딸의 주장이었다. 안 그래도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나섰을 때, 페리를 타는 배터리 공원에서 바라보이던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가 너무 멋지게 보여 감탄을 한 참이었다. 짐을 싸다 말고 우리 부부는 딸을 따라 브루클린행 지하철을 탔다.  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7nAVNA_5zCAdvU7v6iSWJxDYF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7:18:48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300</guid>
    </item>
    <item>
      <title>38.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그라운드 제로 - 미국의 두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1</link>
      <description>뉴욕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두 군데 남았다. 뉴욕의 상징, 아니 미국의 상징이라고 할 &amp;lsquo;자유의 여신상&amp;rsquo;과 미국의 비극의 현장인 &amp;lsquo;그라운드 제로&amp;rsquo;가 그곳이다. &amp;lsquo;자유의 여신상&amp;rsquo;이 자유롭고 번영하는 미국을 상징한다면 &amp;lsquo;그라운드 제로&amp;rsquo;는 쇠퇴해 가는 미국을 상징하여  대조를 이루는 곳이다. 그래서 일부러 우리 여정의 맨 마지막까지 방문을 남겨두었던 곳인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EGCj_vM_k3RBBctk7nOSoZHMO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2:58:36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1</guid>
    </item>
    <item>
      <title>19.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기(2) -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8</link>
      <description>캐나다 측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니 역시 훨씬 더 장관이었다. 이곳에서 빨간색 비닐 우의를 입고 시티크루즈를 타고 폭포 가까이 까지 접근하여 폭포의 물살을 느껴보는 것이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았다.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물의 세례를 맞아보기 위해 세계에서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온다고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흐르는 나이아가라 강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ttxSNDxZapD2UhP5NVtRt3kxX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9:28:54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8</guid>
    </item>
    <item>
      <title>17.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기(1) - 미국 측 나이아가라 폭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폭포 구경을 좋아한다. 높은 곳에서 신부의 베일처럼 곱게 떨어지는 폭포도 아름답지만 힘차게 떨어지는 물 폭탄이면 더욱 좋은 구경거리가 된다. 무언가 자연의 경이롭고 신비로운 에너지가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사전적으로 폭포란 높고 곧은 절벽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를 뜻한다. 그런데 말이 그렇지 높고 곧은 절벽 위에서 물이 모여 떨어지기란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QIUauNv_GT0aqDtwRCwUFbkWC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9:15:08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7</guid>
    </item>
    <item>
      <title>동네친구들과 놀아요. - 요가를 배우며</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6</link>
      <description>요가를 마치고 요가 친구 몇 명과 별다방에 앉아 수다를 떠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이 되었다. 퇴직하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나의 모습이다.   나는 40년 간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냈다. 그동안의 나의 삶은 매우 단순한 편이었다. 눈 뜨면 학교로 출근하고 강의하고 실험하고 논문 쓰고 늦게 퇴근하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동료 교수들과의 교류가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soJM-dJ5SV-9574Jk_y0ZlHmm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01:26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6</guid>
    </item>
    <item>
      <title>재배한 모닝 글로리로 팍 붕 화이댕을 요리했다. - 실패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5</link>
      <description>남편은 하인두암 수술 후 음식을 잘 못 삼킨다. 입으로 음식을 먹기 어려우니 경관식에 의존해 살고 있다. 경관식이는 나름대로 영양 공급이 되도록 연구를 하였을 터이지만 입으로 먹는 음식만 하겠는가. 마지못한 생존방식이 바로 경관식이이다.   호모사피엔스가 이 지구상에 출현한 30만 년 전 이래에도 변하지 않은 삶의 방식이 입으로 먹고 소화기관에서 소화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qDix_yDJ1uQaBeTM0IyrdrHbS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46:29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5</guid>
    </item>
    <item>
      <title>꽃밭을 재건할 때(4) - 꽃밭이 약간 만들어지고 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4</link>
      <description>시골집에 꽃이 피었다는 제보가 자꾸만 올라왔다. 그럴 때마다 시골집으로 내려가고 싶어 마음이 들썩였다.  나에게 지속적으로 꽃소식을 알려주는 이들은 시골 동서와 진주에 살고 계시는 둘째 형님, 그리고 나의 두 언니들이다.   시골 동서는 시골에 살다 돌아가신 남편의 사촌 동생의 아내이다. 사촌 동생은 들일 하다 자신의 밭에 엎드린 채 일어서지 못하였다.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hnXoSN8Hlxj1jqq17hyXBVsNR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9:44:12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4</guid>
    </item>
    <item>
      <title>37. 워싱턴 DC에서 뉴욕으로 - 암트랙 열차를 타고</title>
      <link>https://brunch.co.kr/@@eods/290</link>
      <description>열흘간의 헬렌과의 여행을 끝내고 뉴욕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남편과 나는 워싱턴 DC에서 뉴욕으로 가는 암트랙(Amtrak Train)을 타기로 하였다.  며칠간 신세를 진 헬렌의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헬렌의 집은 워싱턴 DC근교인 매클레인(Mclean)과 타이슨스 코너(Tysons Corner) 사이에 있는 퍼밋 힐즈(Pimmit Hill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ds%2Fimage%2FNrSvpaBr89A6dS4fUalYzOITv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22:58:39 GMT</pubDate>
      <author>보현</author>
      <guid>https://brunch.co.kr/@@eods/29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