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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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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는 그냥 감탄사일뿐, 체게바라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퇴사 전 다음 직업을 구상하며,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2:3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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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는 그냥 감탄사일뿐, 체게바라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퇴사 전 다음 직업을 구상하며,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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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쓴 편지는 누굴 위한 것이었나 - 다시 아침저녁밥 짓는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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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무슨 말을 해도 예쁘고 애틋한 건 집으로 돌아온&amp;nbsp;그날 딱 하루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피부도 좋아지고 턱선도 날렵해진 아들을 향해 간지러운 말투와 눈에서 하트를 뿜어대며 휴게소에서 산 따끈한 호두과자 껍데기를 까주니, 아작아작 잘 먹으며 그동안 지낸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아이는 생각보다 단체 생활이 체질에 맞는 듯 집에 있을 때 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1J4Lm65MPE80F53Mh9YQfBMqt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7:51:03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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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렇게 한가할 때가 아니다 - 회사 몰래 창업준비하기가 이렇게나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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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동안 지지부진 했던 일들이 진도가 나가고 있다. 나의 파트너는 아이들 방학을 맞아 캠프며 뒤치다꺼리에 바쁘기도 했고, 나도 아이들 방학과 더위에 이런저런 잡생각으로 살짝 느슨해진 것이다.&amp;nbsp;올해 안에는 반드시 론칭하고야 말리라 같이 다짐했고 그러자면 단계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었는데, 우리 둘 다 각자의 본업이 있고 아이들도 챙겨야 하니 어느 순간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3Uqdf8x8ckWxPyzLSob3yhCeg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6:26:26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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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편지 5 - 셋이 모여 에어컨을 켜고 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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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이쁜아!! 너무 덥다!!! 엄마는 출퇴근도 자동차로 하고 회사에서는 종일 사무실에 있으니까 잘 몰랐는데, 요즘 폭염에 열대야라더니, 밤에 얼마나 습하고 더운지 몰라. 너는 어때? 잔소리 같아 지겹겠지만, 냉방병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  저녁에 퇴근하고 아빠랑 작은 이쁜이랑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amp;nbsp;아빠는 식사 준비하느라 이미 땀으로 샤워를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dEZF75EKl_4tqfpz8vKIld3iq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0:43:54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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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인덕션을 닦는다 - 닦기 변태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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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색 원목 상판에 반짝거리는 검은색 인덕션. 현관을 열고 들어와 고개를 돌리면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 세라믹 재질이라 제대로 닦으면 바로 위 후드와&amp;nbsp;주변 창가의 화분까지 반사되어 보일 정도로 거울같이 반짝이는 나의 최애 스팟.  우리 집은 주방과 거실이 직사각형 공간에 함께 있고 거의 절반에 가까운 공간을 주방에 차지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다. 식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yRGCjM1XCuKk-naC6L1vbUrKbj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2:59:27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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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1 편지 4 - 일주일 만에 아들 목소리를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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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쁜아! 주말에는 좀 쉬었어? 날이 어찌나 더운지, 낮에는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더라. 너무 더운 것도 힘들지만 학원은 종일 냉방을 돌리니까 쉬는 시간에 꼭 잠시라도 바깥공기도 마시고 산책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잘 때도 항상 비염 조심하고, 자기 전에 아예 약을 먹고 자는 것도 좋고. 쉬는 시간에는 공부하지 말고, 꼭 쉬도록 하고. 그래야 능률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tAY9gUXsDDHdKnMOBuxNB0fuy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1:20:03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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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6 편지 3 - 동생 눈썹을 잘라먹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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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쁜이 잘 잤어? 엄마는 출근하자마자 편지부터 쓰니까 아침인데, 너는 저녁에 편지를 받아보겠구나. 그럼 '잘 잤어?'가 아니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인사를 해야겠네.  어제저녁에는 아주 재밌는 일이 있었어.  네가 학원 들어가기 전에 엄마한테 눈썹 다듬어 달라고 했던 거 기억나? 어제 작은 이쁜이가 캠프 가기 전날이라 짐을 다 싸고 나서는 엄마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RtarvNwMPjMiYz7--i3n5iMltfg.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01:26:43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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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5 편지 2 - 우리 큰 이쁜이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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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어제 퇴근하고 청소를 했어. 장마철이라 바닥이 끈적끈적하고 공기도 후덥지근해서 못 참겠더라. 땀 한 바가지 흘릴 각오하고 먼지부터 쓸어내고 인터넷에서 찾은 방법대로 손세정제로 바닥을 닦았지. 알코올성분이 있어서 살균효과도 있고 습기에 젖은 먼지까지 확 닦이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네 방에 들어가서 옷걸이 뒤쪽 먼지도 다 닦고 이불도 정리하고 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I3blrWF3SIkSEqcFH4-pRKzXe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4:32:14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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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3 편지 1 - 큰 이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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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이쁜아~ 핸드폰으로 연락을 못하는 대신에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다니 신기하다.. 잠은 잘 잤어? 밥도 잘 먹었고? 환경이 낯설어서 지내는데 불편하진 않을지 걱정도 되고... 엄마가 너를 너무 어리게 생각해서 이런 걱정을 하는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엄마는 어제 잘 못 잤어. 꿈에 엄마가 어떤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많아서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MrBDQMvS20xqgBnvxTbQ5TzHf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4:25:57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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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쓰는 편지 - 답장은 못 받는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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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첫째 큰 이쁜이가 여름 기숙 학원에 들어갔다. 3주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늦게 공부를 시작한 아이에게는 마지막 기회이자 매우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가겠다고 했을 때, 아이의 실력에 맞는 학원을 찾는 것도 어려웠지만 학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시설이나 식사는 어떤지 등을 중요하게 살펴서 골랐고 다행히 마감전에 등록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iGvZMpk0Yzpin6RLpul6-A7Oq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4:15:45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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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사업자등록이 나왔다 - 회사에는 비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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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회사를 다니며 퇴사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오랜 지인과 함께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판매할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직장과 같은 업종이라서 퇴사하고 준비에 몰입하기보다는 힘들더라도 현역을 유지하며 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하다. 즉, 회사에는 티 내지 않고 조용히 창업과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템을 정하고 준비가 어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PZgcY1EAmV7x73xDBTI0qUit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2:03:11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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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탕과 온탕처럼 우울과 기쁨을 오가며 글을 쓴다 - 브런치와 다음 메인에 걸리고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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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 석 달만에 브런치 스토리 메인에 글이 올라갔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이제 막 12번째 발행한 글이었고, 여전히 나의 글은 작가가 썼다고 할 수 없는 그냥 끄적이는 수준이라 그저 놀라웠다. 이때 발동되는 의심병. 브런치에서 좀 더 찾아보니, 나처럼 작가가 된 지 얼마 안 된 분들 중에 비슷한 경우가 꽤 보였다.&amp;nbsp;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JLd0O3BFmXyH9GFEFFUpL4Yxm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4:05:57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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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아들이 단기기숙학원에 들어간다 - 너는 가서 공부를 하거라 엄마는 집에서 술잔을 들 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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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글이자 첫 번째 글은 아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내가 몰랐던 아들의 식성을 19살이 돼서야 알게 되었다는 나름 반성의 글이었는데, 브런치에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문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이었는데도 브런치 작가라는 굉장한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우리 아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러 차례 생물전환? 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7HcMOR0JQfZExWytqQ5hi_YHR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8:56:11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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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뭣이 중한디 - 브랜딩에 목숨 걸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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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있는 나의 파트너는 10년 전쯤 나와 함께 같은 팀에서 4년 정도 같이 일했다. 마케팅 잘하기로 유명한 회사의 런칭 1년 차 브랜드팀으로 발령받은 우리는 첫 해에 엄청난 매출을 기록했고, 그다음 해에는 더 큰 매출을 기록해서 사내에서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다.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둘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amp;nbsp;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Io7hXKPniAObpTkBsiggwywT6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7:07:18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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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청소기 대신 빗자루 - 내 맘대로 슬로 라이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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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싸리 빗자루를 사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지방에 여행 가서 시장에 들르면 철물점이나 잡화점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어릴 적 시골집에도 늘 있던 싸리 빗자루. 온라인이나 집 근처 철물점에서 싼값에 흔하게 살 수 있는 싸리비는 이제 베트남산이나 중국산이 대부분이고 방바닥을 쓸기에는 많이 거칠고 조악했다. 그러다 어느 블로그에서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7p3gbhDcZO_eacunGeUw_W1Fi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3:09:15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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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창업? 고민될 땐 회사를 다니며 준비하자 - 혼자보다는 파트너가 있으면 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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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일을 찾아서 또는 다른 회사로 옮기기 위해 퇴사를 맘먹은 사람의 대부분은&amp;nbsp;지금 당장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는 걸 알고 있다.&amp;nbsp;이직할 회사를 알아볼 때, 퇴사자보다는 현재 재직 중인 사람이 구직에 더 유리하고, 새로운 사업에 매진하기&amp;nbsp;위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할 때도&amp;nbsp;준비단계에서 직장을 그만두는 것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ILzC92VG1atr_pFnfRK7dI8efK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9:13:08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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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살림의 여왕 - 내 맘대로 미니멀 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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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한 이후로 점점 더 부지런해졌다. 처음에는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나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좁은 집에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없애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amp;nbsp;집은 좁은데 물건을 사서 예쁘게 채우는 것보다 필요 없는 물건은 없애고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공간을 쓰는 것이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은 것이다. 미니멀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irBaOzWlZjSO9WO_rdB6GhIKW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0:00:40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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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양말 - 양말의 상태보다 방바닥을 걱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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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저녁 식사 준비는 나와 남편이 시차를 두고 나눠서 맡는다. 나보다 이른 퇴근을 하는 남편이 둘째와 함께 먼저 먹고(또는 내가 퇴근해서 남편이 차린 저녁을 같이 먹고), 독서실 갔다가 늦게 오는 첫째는 퇴근 한 내가 차려준다. 물론 남편이 바빴던 날은 외식도 자주 한다.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우리 부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주로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QFH8zlUP0yz_QOf9KPh_nwHk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1:55:20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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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베 수세미와 스텐 프라이팬 - 친환경 라이프 나만큼만 해도 성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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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려고 삼베 수세미를 만든 건 아니었다. 난 주변에 뜨개질 잘하는 사람으로 나름&amp;nbsp;유명했고, 동네 플리마켓에 물품 기부가 필요하다는데, 기왕이면 친환경이고 손으로 직접 만든 거면 잘 팔릴리지 않을까?라는 누군가의 제안에 삼베실로 수세미를 만들기로 하면서 나에게 쉽고 쓰임새 좋은 모양으로 만들어달라는 청탁이 들어온 것이다.  핀터레스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g_LVISJGOHs894wRfKZuXHsya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8:54:40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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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닦기 변태의 휴일 보내는 법 - 보송 반짝이는 욕실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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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마다 일이 많았던 6월이 지나고 7월 첫 주말. 남편과 둘째는 수영장, 첫 째는 독서실에 가고 나 혼자 남았다. 날이 더웠지만 장마가 지난 욕실에는 보이지 않는 꿉꿉함이 남아 있는 것 같다. 하늘을 보니 구름이 꼈지만 바람이 분다. 욕실 청소하기 딱 좋은 시간.  세면대 주위는 건식, 욕실 주변은 습식인 우리 집 욕실은 큰 창문이 두 개나 있어 볕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a4upwypjy9ONtTbWYEU-A4b6iU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3:19:21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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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준비 중 - 회사도 남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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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글을 쓰려고 하고 있지만, 서랍에 저장만 할 뿐 발행을 못하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줄 멋진 글을 쓰려고 작가 신청을 한 건&amp;nbsp;아니었고&amp;nbsp;속으로 삼켜야 하는 버거운 감정들을 쏟아낼 곳이 필요해서 작가 신청을 한 것이었는데, 막상 브런치를 시작하고 다른&amp;nbsp;글들을 읽어보니 나처럼 가벼운 이유가 아니라 정말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도 많고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oh%2Fimage%2FAdaEaT_Xu6jX3WNV8JOI-c-3l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3:53:38 GMT</pubDate>
      <author>체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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