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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형</title>
    <link>https://brunch.co.kr/@@eoqL</link>
    <description>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는 책 &amp;lt;오늘도 아이와 산으로 갑니다&amp;gt;를 썼습니다. 한겨레신문 ESC섹션에 &amp;lt;박준형의 아이와 백패킹&amp;gt;을 연재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39: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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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는 책 &amp;lt;오늘도 아이와 산으로 갑니다&amp;gt;를 썼습니다. 한겨레신문 ESC섹션에 &amp;lt;박준형의 아이와 백패킹&amp;gt;을 연재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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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_오늘은 에너지 몇 개짜리야? - &amp;ldquo;안녕, 난 서진이라고 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eoqL/9</link>
      <description>아들에게 낙원으로 기억된 강천섬에서 아쉬웠던 단 한 가지, 배를 타지 못한 서운함을 풀어주기 위해 이른 아침, 남쪽으로 달려본다.  오늘 우리의 목적지는 &amp;lsquo;매물도&amp;rsquo;.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속한 섬으로 둘레가 6km도 채 되지 않는 그리 크지 않은 섬이다. 매물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소매물도와 쿠크다스 섬이란 별명을 지닌 등대섬이 더 잘 알려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UfLCeCLMsVXCKcj8XIXFVDWtr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8:38:57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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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_그럼 우리 내일 쓰레기 주워 갈까? - 그러면 나중에 또 와서 자고 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eoqL/8</link>
      <description>전월산에서의 첫 백패킹이 즐거웠던 걸까, 아빠와 단둘이 집을 떠난 여행이 좋았던 걸까? 다음 주에는 어디에 가냐는 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SNS를 들춰보며 부지런히 두번째, 세번째 백패킹 장소를 물색했다. 자주 함께 오르던 세종 원수산도 고민해보고 20분 거리의 조치원 오봉산도 고려해봤다. 그러다 문득, 지난 주말 가쁜 숨을 내쉬며 배낭을 짊어지고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Wxp2iuPDGtdJg9MHSTYpgHpGD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9:31:00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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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_백패커는 멋진 숲 탐험가 - 아니 온 듯 다녀가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eoqL/6</link>
      <description>산중에서의 하룻밤을 무사히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인 산속에서 하룻밤을 보낸 덕분일까. 혹은 백패킹의 매력인 걸까. 여느 캠핑장에서의 아침과는 사뭇 다른 개운함이 몸을 휩싼다. 침낭 지퍼를 내리고 몸을 일으켰다.  &amp;ldquo;아들 굿모닝! 잘 잤어? 춥진 않았어?&amp;rdquo; &amp;ldquo;굿모닝! 하나도 안 추웠어!&amp;rdquo;  밤사이 떨어지는 기온에 혹시 감기라도 걸렸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K5MV1Lo3uYBj1mfr5TUu75DpL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8:39:47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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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_다섯 살 아들, 여섯 살 아빠 - 아니다 싶으면 바로 하산해서 집으로 돌아와!</title>
      <link>https://brunch.co.kr/@@eoqL/5</link>
      <description>드디어 토요일 아침이다. 출근도 등원도 없는 오늘은 가족 구성원 누구나 편하게 늦잠을 즐길 수 있는 날이었지만, 아들은 늦잠을 허락하지 않았다.  &amp;ldquo;일어나 아빠! 오늘 우리 전월산으로 캠핑 가는 날이야!&amp;rdquo;  산으로 가는 캠핑. 그렇다. 아들은 아직 백패킹이란 표현을 모른다. 알려줘야겠다. 먹고 마실 거리를 배낭에 넣고 최종 점검을 했다.&amp;nbsp;아빠의 배낭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RjLHekgTbLctCjS2CVmZsE026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21:11:49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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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_배낭의 짐 보다 설렘이 더 커서 괜찮아! - 첫 등교를 기다리는 신입생의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oqL/4</link>
      <description>&amp;ldquo;좋아! 언제?&amp;rdquo;  등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인지, 또는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이 좋았던 건지, 망설임 없이 흔쾌히 대답해 준 다섯 살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달력 앞에 섰다.  &amp;ldquo;음, 다음 주말 어떨까? 토요일에 올라가서 일요일에 내려오자!&amp;rdquo;   5월 22일 토요일. 그렇게 디데이는 정해졌다. 배낭을 메고 산으로 가는 캠핑.&amp;nbsp;바로 아들과의 첫 백패킹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8kf76f9xwW_ciPefdGG39iv6b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9:07:13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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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_둘 만의 여정에 용기가 생기다 - 배낭 메고 산으로 캠핑 가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oqL/3</link>
      <description>나만의 비트와 템포로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10대와 20대. 짙은 운무에 뒤덮여 한 치 앞만 겨우 보이는 이른 아침의 산길을 달려오기도 했고, 좌우가 분간되지 않는 어두운 밤의 내리막길을 정신없이 달리다 넘어져 구르기도 했다. 미처 주변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는지, 학창 시절의 기억은 드문드문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rqcUs2U3nLJnn9dS0-_Iwn12x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9:20:14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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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아빠는 가서 계속 일만 할 거잖아! - 같이 게임도 하고 놀이도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oqL/2</link>
      <description>&amp;ldquo;혹시 아빠와 단둘이 가는 캠핑도 괜찮을까?&amp;rdquo;라는 질문은 아빠가 텐트 등을 세팅하고 철수하는 데 소요되는 짧지 않은 시간을 엄마 없이 혼자서 기다려 줄 수 있겠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아빠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 듯, 아들은 &amp;ldquo;아빠는 가서 계속 일만 할 거잖아!&amp;rdquo;라며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그도 그럴 것이 캠핑장 도착 후 타프와 텐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1kwXNbU4-Cq96Ub8S5fC2iTRe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9:44:49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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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아빠와 둘이 가도 괜찮겠어? - 캠핑 가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eoqL/1</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앞둔 2021년 어느 날.  &amp;ldquo;아들, 혹시 이번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 있어?&amp;rdquo;  여느 또래 아이들이 그러하듯 변신 장난감을 좋아하는 만 다섯 살인 아들에게 물었다. 지난해 발 빠른 부모들로 인해 품절의 아픔을 겪고 뒤늦게 중고장터를 뒤져본 경험이 있던 터라 올해는 기필코 미리 선물을 준비해두고 싶었다. 아들의 입을 바라보며 &amp;lsquo;바로 찾아 구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L%2Fimage%2F4mYWVpiuvqTvSDGNx_ttkO9_L9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9:21:52 GMT</pubDate>
      <author>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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