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제로</title>
    <link>https://brunch.co.kr/@@eorv</link>
    <description>가볍고 때로는 무겁기도 한 일상의 사유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20:40: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가볍고 때로는 무겁기도 한 일상의 사유를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_s9R3pt3lT3OGDeKY-GB8e5GDT8.JPG</url>
      <link>https://brunch.co.kr/@@eor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진짜 나를 위한 소비를 합니다 - 취향을 발견하는 데에는 돈이 많이 드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eorv/41</link>
      <description>부지런히 모아도 집 사기는 힘든 시대 직장인 월급을 부지런히 모아도 서울에 집 한 채 사기가 힘든 시대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는 크게 세 가지 부류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부지런히 저축을 하는 사람들, 두 번째는 있는지 없는지 확신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기보다는&amp;nbsp;현실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마지막 세 번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ZBAF3ARq94GzRMlQ7Owkr9FOB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5:37:49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41</guid>
    </item>
    <item>
      <title>내가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이것만은 큰 욕심이 아니었으면 좋겠고</title>
      <link>https://brunch.co.kr/@@eorv/40</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일까? 막막하다. 태어나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 없는 주제다. 답을 찾기 위해서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 건지, 어떤 물음을 먼저 던져야만 하는 건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았다. 나는 정말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은 참 많이도 만들어왔는데, 내가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NfTfHQSo0WX-s1hYc73UHuO1e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6:01:25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40</guid>
    </item>
    <item>
      <title>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것 -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이런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9</link>
      <description>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는 것 홍진경 님의 인터뷰에서 이런 문장을 들었다. 이거다 싶었다. 행복을 이보다 더 잘 나타내는 문장이 있을까? 중용의 맛이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맵지도,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맛이 없는 것은 또 아닌, 그런 적당함이 이 문장에 있었다.  행복이란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  행복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TABmXhTojNU6fHL3tu-IrDo4_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2:02:35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9</guid>
    </item>
    <item>
      <title>모든 경험은 내 자산이 된다 - 회사 일이 내 일이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8</link>
      <description>모든 경험은 자산이 된다 회사 일과 내 일은 다르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회사 일에도 내 일로 분류되는 것이 있었지만, 그건 진짜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해야 하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 거기에만 온전히 내 일이라는 이름표를 붙일 수 있다고 착각하던 때가 있었다.  계속해서 회사를 다닐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서의 경험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PlmRw27E5-MSesOBEvt7AsrXf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3:54:42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8</guid>
    </item>
    <item>
      <title>미라클모닝 대신에 내가 택한 것 - 7개의 모닝 루틴을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7</link>
      <description>미라클이브닝은 안 될까요? 미라클모닝에 관심은 많지만, 매번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하게도 새벽보다 저녁에 활기가 돌았다. 성공을 향한 욕망을 담아 부지런히 시도했다. 그제야&amp;nbsp;겨우 몇 번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으나, 그때뿐이었다. 누군가는 하루의 문을 조금 일찍 여는 일 하나로 삶이 바뀌었다는데, 내겐 그런 기적 같은 일은 벌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DhsaBvbBH5kBLpCcEgbBmOv3X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9:46:22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7</guid>
    </item>
    <item>
      <title>자극과 무자극 사이의 줄타기 - 오늘도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6</link>
      <description>그의 신간이 세상에 나왔다 배달의민족 마케터로 유명한&amp;nbsp;이승희 작가가 새로운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의 제목은 &amp;lt;질문 있는 사람&amp;gt;이다. '나를 바꾼 건 답이 아닌 꾸준한 질문이었다'라는 부제가 책의 내용을 또렷하게 나타낸다. 이 책에는 그가 수집한 100가지의 질문이 담겨 있고, 실제로 그가 답을 남긴 질문은 90여 개 정도가 된다.  책의 서론 부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Sbz9heGR0thPFLJ4DGQpehRok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8:54:40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6</guid>
    </item>
    <item>
      <title>동료에게 협업이 어렵단 평가를 받는다면 - 실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3</link>
      <description>시니컬할수록 전문적이라는 착각 일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이상한 환상이 있다. 바로 전문가의 냉철함에 대한 착각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감성보다 이성에 충실하고, 차가운 머리로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환상이 그들 사이에 팽배해 있다. 왜 유독 그들의 착각 속에는 '이성'이라는 것이 개인의 뛰어남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b73hpKAUH_g4A-vMFt8HglmKK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3:24:38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3</guid>
    </item>
    <item>
      <title>삶이 망가지는 신호는 늘 음식에서 왔다 - 나는 나를 먹여 살리는 일에 충실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2</link>
      <description>음식을 할 줄 몰라도 먹고 사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방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나름의 제한이라는 게 있었다. 직접 몸을 움직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계란이나 라면을 활용한, 배고픔을 겨우 달래주는 초보적인 음식이 전부였고, 배달을 시켜 먹는다고 해도 패스트푸드나 평준화된 한식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obdFOVP8j-gM4wrP0V1I80M-M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6:00:22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2</guid>
    </item>
    <item>
      <title>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 등산을 싫어하던 나에게 일어난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1</link>
      <description>산은 오르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것이라는 관점을 오래도록 접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근처에 위치한 산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한다. 등산을 싫어하던 나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변화의 시작을 이야기하려면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새해를 앞두고 있는 12월 31일 저녁이었다. 중국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에서 교환학생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sUOwiNB9IZSf2yRJKfi1rXmZX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2:39:22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1</guid>
    </item>
    <item>
      <title>싫어하던 게 좋아진다는 건 -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30</link>
      <description>선망의 대상과의 첫 만남 내게는 아날로그 기록에 대한 일종의 선망 비슷한 게 있었다. 값비싸 보이는 가죽 노트와 만년필 한 자루를 가지고 다니며 무언가를 바삐 기록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것이 내가 '아날로그 기록'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였다.  왜 내게 그러한 이미지가 각인된 것인지는 여전히 알 방도가 없다. 겨우 짐작해볼 수 있는 건, 그때나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4Zs7JfyU_xh0s8kyBmH7neeyX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3:08:03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30</guid>
    </item>
    <item>
      <title>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고른다는 건 - 내가 바라는 삶을 먼저 살아본다는 뜻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8</link>
      <description>9월에는 내년 다이어리를 구매합니다 9월이 되면 아날로그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의 하루는 더욱 바빠진다. 내년에 사용할 다이어리를 지금부터 천천히 모아 둬야 하기 때문이다. 거리에 캐럴이 흘러나오고, 나무들이 온통 노랗고 빨간빛으로 물들 때가 되어 고민을 시작하면 늦다.  다이어리의 수량은 이미 정해져 있고, 신기하게도 기록을 남기는 이들의 취향은 엇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vhnrEXnnZ-ICbge2pyRRJ2n5p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7:17:08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8</guid>
    </item>
    <item>
      <title>다능인의 재능이 축복이기만 할까? - 재능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7</link>
      <description>퇴사라는 시대적 트렌드가 생긴 이후에 다능인이라는 키워드도 그에 못지않게 흥하고 있다. 다능인(多能人), 말 그대로 여러 개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말이다.  노동과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하나의 특화된 재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재능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이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좋은 일이다.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Z_3_fsaIyjL-_gRBW_WFoAxEe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0:30:32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7</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모두 흔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6</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나 런던과 파리로 도망쳐 온 지 벌써 14일의 시간이 지났다. 내가 원래 속해있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의미이다. 여행자의 신분으로만 누릴 수 있던 일상도 이젠 안녕이고, 파리의 변덕스러운 하늘과 사람들, 그리고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거리까지 모두 안녕이다.  내 일상이 잠시 일시 정지되어 있는 곳에서 내가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30P6Zc_yNjOUlJNsU9u6N0hLh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3:23:11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6</guid>
    </item>
    <item>
      <title>내가 파리로 도망친 후에서야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5</link>
      <description>파리에서의 하루를 오로지 몽생미셸 투어를 위해 빼 두었다. 일일 투어는 대부분 가족단위의 관광객, 그리고 최소 2인 이상의 관광객이 많이 선택하는 일정이다. 단체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장거리 일정일수록, 그런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차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으면, 심심하니까.  하지만 애초에 파리라는 도시를 혼자 떠나온 나 홀로 여행객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UKQoF_kJO2dUuDV4TSAo6TIPx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3:16:08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5</guid>
    </item>
    <item>
      <title>박물관이 아닌 건축물로서의 루브르</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4</link>
      <description>파리를 대표하는 관광지는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정도가 아닌가 싶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은 대영 박물관, 바티칸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독특한 외관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루브르에 소장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SkiB8cTCEX2CiE8k76Q6NJ2jv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3:02:10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4</guid>
    </item>
    <item>
      <title>파리의 밤은 서울보다 조용히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3</link>
      <description>중국 회사에서 인턴을 하며 알게 된 프랑스 친구와 파리에서 3년 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메신저 모먼트에 가끔 올라오는 사진들을 통해 서로의 근황만 대충 알았을 뿐, 연락을 자주 주고받지는 않는 사이였는데, 신기하게도 그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 그래, 그 시절에는 이런 것들이 좋았었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X9_iZ6MQaxyDYJFTFPRGcSEgT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2:52:17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3</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쉼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2</link>
      <description>각자가 원하는 여행지가 다르고, 그곳에서의 소비 습관이 다르며, 숙박과 교통 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의 여행은 모두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그러나 딱 한 가지 같은 게 있다면, 여행을 떠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쉼'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지친 일상에서 도망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누군가는 숨을 고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PhcIOX6OWxS8U-IOzXD-jQylu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2:46:37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2</guid>
    </item>
    <item>
      <title>나는 낭만의 도시, 파리가 싫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1</link>
      <description>런던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파리로 향하는 유로스타 기차에 올랐다. 런던에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미 파리에서 쓸 뮤지엄 패스도 샀고, 기차와 에어비앤비, 그리고 몽생미셸 투어 예약까지 마쳤으니 별 수 있나, 그냥 떠나는 수밖에.   사실 내가 런던에 계속 머물고 싶어 했던 이유도, 낭만의 도시라 불리는 파리에 가기 싫어진 이유도, 무엇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p3WWHvEDEwPaIy-OzEsF2VWfY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22:41:07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1</guid>
    </item>
    <item>
      <title>일상과 이상이 공존하는 도시, 런던</title>
      <link>https://brunch.co.kr/@@eorv/20</link>
      <description>런던의 어느 거리 런던이라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색은 서울에 비해 다채롭다. 건물을 만드는 데 사용된 벽돌의 색, 그리고 페인트의 색, 담장의 색, 문의 색 등 각 요소별로 다양한 색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바람과, 눈, 비, 그리고 햇빛에 의해 살짝 벗겨진 시간의 흔적이 여행자에겐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Tower Bridge 타워브릿지 ​ 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49IN8IILVf-rtioE2t3dLo-fZ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2:41:44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20</guid>
    </item>
    <item>
      <title>옥스퍼드에는 어른들의 꿈이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rv/19</link>
      <description>Carfax Tower 카팩스타워 옥스퍼드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카팩스 타워(Carfax Tower)에 올랐다. 옥스퍼드의 시 중심에 위치해 있는 카팩스 타워는 옥스퍼드의 건물 중 가장 높아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좁은 회전 계단을 오르는 수고를 감내해야 하지만, 타워 꼭대기에 올라 시내를 한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v%2Fimage%2FNi_4k8BZ8iTkLOZuF6CeYWlPL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2:30:29 GMT</pubDate>
      <author>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eorv/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