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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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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직 은퇴자. 취미로 브런치에서 잡담 즐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5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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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 은퇴자. 취미로 브런치에서 잡담 즐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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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론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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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본론의 추억  &amp;ldquo;자본론&amp;rdquo;은 민주화투쟁 시기(80년대)에 대학가에서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성서나 다름없는 위치에 있었다. 당시 운동권에서 성행했던 의식화 교육도 자본론에 대한 지식 주입과 토론이 전부였다. 민주화투쟁 격랑 속에서 나는 대학을 다녔고 재학 중에 12.12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였다. 자본론은 금서였고 내가 그것을 접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WNBrOiWnbKxMa3KDRrD9c2C2wR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2:03:24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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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잡담 - - 저물어 가는 갑진년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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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잡담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저물어 가는 갑진년에 -  역사는 사건을 통해 흘러간다고 했던가? 올해는 이태원이나 세월호 같은 큰 참사는 없었지만, 눈길을 끌만한 이런저런 일은 어김없이 있었다.&amp;nbsp;서현역 칼부림, 화천 토막살인, 전세 사기, 교권보호법 시행, 어수선한 계엄 해프닝 등등. 이 중에서 내 눈길을 끈 것은 교권5법 시행이다. 서이초 교사 사건이 가장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_p7kqiRL__-zxLjjxExUFtwF_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2:03:22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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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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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에 대하여  최근에 화천 북한강 토막살인 사건이 있었다. 엽기적인 범죄는 과거에도 종종 있었던 터라 특별한 이슈는 아니지만 이번 사건은 다르다. 이 사건은 육사 출신에 카이스트 석사를 수료한 소령이 범인이라는 점이다. 엘리트의 이 같은 범죄에 많은 사람이 충격받은 듯하다. 정신이상이나 인격장애도 아닌 현역 장교가 제정신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sibfcA-xzTHF9IlEs4K4jVUHzn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1:31:56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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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캄브리아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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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캄브리아 회고록  먼 옛날 중력이 태양 주변의 먼지를 소똥구리 작업하듯 끌어모아 8개의 구(球)를 만들었다. 그중 세 번째 구가 지구다. 지구는 생성 직후 화성 크기의 테이아와 충돌, 파편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 달이 되었다. 자이언트 임팩트 이후 5억 년의 세월. 이 시기를 명왕누대라 부른다. 이때 지구는 테이아 충돌 파편이 소나기처럼 떨어지는 불타는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WMaDz92skMpM7Jj3sKdJ6m17d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1:01:07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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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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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의 밤  문학의 밤. 학창 시절 한 번쯤 지새웠을 밤! 문학이 뭔지 몰라도 어쨌든 분위기가 죽여주던 밤! &amp;quot;문학&amp;quot; 그 주제가 주는 무게 때문이었을까? 20년도 채 살지 못한 10대의 나이에 마치 인생을 다 살아버린 것처럼 원고지 칸 칸마다 엄숙하게 채워나갔던 인생론. 그러나 정작 쥐뿔도 없는 내용을 놓고 고치느라 글 한 줄에 원고지 한 장씩 소비해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69tCjHpLXTYBy608giitcjuEL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0:33:50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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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물 전쟁 - - 폐렴구균과 면역세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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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생물 전쟁&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폐렴구균과 면역세포 -  미생물 전쟁은 단순하다. 전투하는 방법은 물질반응이 전부다. 다세포생물은 세포 집단의 전쟁이지만 단세포생물은 단백질 단위의 전쟁이다. 미생물 각개전투는 분자 단위에서도 일어난다. 인간의 전쟁처럼 미생물 전투에서도 전략과 전술이 있다. 폐렴구균과 면역세포와의 전쟁에서 그 수법이 어떤 것인지 발견할 수 있다. 폐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CR2Uuf5TPCqnKIpYTfzhPaEfW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3:16:25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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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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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자책(pdf) 발간. 170페이지 분량 ISBN 번호 발급 신청하고 대기중, ISBN 나오면 자동으로 판매에 들어가겠지만 큰 기대는 없다. 어차피 써 놓은거 영구 보관용이기에... 종이책은 개인 소장용으로만&amp;nbsp;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gBS6HEOeDtRd_S8v0eLE_VJJ3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12:24:31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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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에서 세상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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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둔에서 세상 속으로  장기간의 백수 생활을 끝내고 다시 세상 속으로 다가섰다. 백수의 기간은 묵언 수행처럼 은둔에 가까운 날들이었다. 낚시와 잡념, 그리고 브런치에서 &amp;ldquo;그냥잡담&amp;rdquo;으로 백수의 시간을 지내왔다. 명예퇴직 이후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 일하게 된 곳도 그중 하나에 들어간다. 호텔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G7rKA-lrTIS7Q009RkhLNgmje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4:32:26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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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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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교에 대해서  내가 사는 아파트는 한 층에 두 가구가 산다. 때문에 맞은편 집이 유일한 이웃이다. 그 집은 한동안 비어있다가 중년 부부가 이사 왔다. 그런데 그 집에 못 보던 명찰이 붙어있다. &amp;ldquo;십자가-XX 교회&amp;rdquo; 마주치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그 집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거나 내릴 때가 있다. 남자는 출근하고 그 집 부인과 마주치는 일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bs4Tdcfru5MVPJxrFdEeFL8HB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0:49:55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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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좀비 - - 사이비과학에 대하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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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조좀비 &amp;nbsp;- 사이비과학에 대하여 -  &amp;ldquo;좀비&amp;rdquo;는 영화 소재로 널리 알려진 터라 어떤 캐릭터인지 대충 짐작은 가겠지만, 사전적으로는 &amp;ldquo;살아있는 시체&amp;rdquo;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amp;ldquo;창조좀비&amp;rdquo;는 무슨 말일까? 나무위키에 나온 용어설명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amp;ldquo;창조설 또는 지적설계를 광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에는 여러 이명이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4Q0bk5B_-uO1w0CJwEDvdayWq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00:43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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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물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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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생물 산책  생명체 중에서 지구의 주인은 누구일까? 생뚱맞은 질문 같지만, 지구를 &amp;ldquo;집&amp;rdquo;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주인인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집주인이라면 집안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거실에서만 살 수 있다면 집주인이 아니다. 안방이나 화장실에 접근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집주인이 아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구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H5Q3E3xcSCoToSYuyTXXUF_pT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1:08:15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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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이어바흐 철학 단상 - - 공상에서 제정신으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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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이어바흐 철학 단상&amp;nbsp;&amp;nbsp;- 공상에서 제정신으로 -  역사적으로 인류의 지성은 플라톤이 다져놓은 공상(이데아)에 기대며 근근이 흘러내려왔다. 그 공상이 헤겔에 이르러 정점을 이루고 끝내는 제정신을 차리는 철학이 등장했으니, 그 출발점이 포이어바흐라는 것에 이견을 보이는 학자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 &amp;ldquo;제정신 철학&amp;rdquo;의 선구자로 데카르트나 스피노자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OF_PfbswF1JZq0W8nW6rT3F85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04:57:38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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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에 대하여(3) - - 새로운 진화혁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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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명에 대하여(3) &amp;nbsp;&amp;nbsp;- 새로운 진화혁명 -  생명은 35억 년의 기간에 걸쳐 &amp;ldquo;다윈이론&amp;rdquo;에 의한 진화과정을 거쳐 왔다. 그러나 호모사피엔스에 이르러 진화의 패러다임이 바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진화의 주도권이 자연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진행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진화혁명,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크리스퍼 기술과 줄기세포 합성, 오가노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9M64Sxx9Frb7VS0ZLXj00tfrj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08:35:37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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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때와 죽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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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할 때와 죽을 때  2022년 2월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과거와 달리 드론 등 다양한 무기체계로 인해 희생자도 늘어나고 있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 사망자가 1만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소설 &amp;ldquo;사랑할 때와 죽을 때&amp;rdquo;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전쟁의 참상을 너무나도 잘 안다. 오래된 역사를 들춰 볼 것도 없이 인류는 제1, 2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eN7F7QDIW0rOocBbI0vrkD3L6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3:55:18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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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으로의 여행 - - 칸토어 연속체 가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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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으로의 여행 &amp;nbsp;- 칸토어 연속체 가설 -  &amp;ldquo;영원&amp;rdquo;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 말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내용은 별로 없다. 직관이나 상상으로도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사전에는 &amp;ldquo;어떤 상태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amp;rdquo;이라는 설명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설명이 아니라 그냥 동어 반복이다. 끝없다(무한)는 것이나 영원이나 같은 말이다.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pUJnHfaeFCfi02Z3fmCiuxuug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0:56:58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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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아노 공리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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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아노 공리계  &amp;ldquo;새는 난다&amp;rdquo;라는 명제가 있을 때, 이 명제는 너무도 당연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의사소통이나 언어적으로 이 문장은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수학적으로는 증명이 불가능한 명제다. 이 명제는 새가 무엇인지 정의가 있어야만 해석이 가능하다. 새를 &amp;quot;날개 달린 조류&amp;rdquo;라고 정의했을 때, 이것은 다시 &amp;ldquo;날개&amp;rdquo;와 &amp;ldquo;조류&amp;rdquo;가 무엇인지 그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TqXKwyMoStOwerZn7jzmnYDHq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4:08:38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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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상수학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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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상수학 산책  유튜브에서 진지하게 토론을 벌이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논쟁&amp;nbsp;주제는 &amp;ldquo;엉덩이는 하나인가 두 개인가?&amp;rdquo;에 대한 것이다. 주장이 두 개로 갈렸는데 엉덩이가 하나라는 &amp;ldquo;엉한파&amp;rdquo;와 두 개라는 &amp;ldquo;엉두파&amp;rdquo;다.  엉덩이가 하나라는 엉한파 주장은 이렇다. - 뇌는 좌뇌, 우뇌가 있지만 뇌가 2개라고 하지 않는다. - 엉덩이를 따로 움직일 수 없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Cpx6a3BoMQ_ettQS1uUMT-vbq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0:02:11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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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에 대하여(2) - - 진화와 창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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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명에 대하여(2) &amp;nbsp;- 진화와 창조 -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너무나도 정교하고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그냥 생겨날 수 없다는 학자들이(창조론) 있다. 그들은 소위 지적설계론을 주장한다. 그러나 고전적이고 고정적인 인간의 인식과 선입관, 그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神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자연에는 널려 있다. 고대에는 천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hM3CnRvA8iHPiTSc2_fIvSb0Q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7:20:15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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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에 대하여(1) - - 생명의 기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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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명에 대하여(1) &amp;nbsp;- 생명의 기원 -  &amp;ldquo;생명이란 무엇인가?&amp;rdquo;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 생물학적인 정의가 있겠지만, 물리적인 해석이나 철학, 종교적인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은 개인의 신념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으로는 &amp;ldquo;화학기계&amp;rdquo;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모든 생명체는 잉태에서 성장하기까지 화학시퀀스에 따라 일어난다. 모든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J1JWmkAdCcLuNJSY3Zgv2vMxm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6:57:04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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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은 먼 곳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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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움은 먼 곳에 있다  지금의 시대에 편지를 쓴다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진다. 돈 내라는 고지서만 꽂혀있는 우편함에 만일 우표가&amp;nbsp;붙어있는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면 UFO라도 본 것 마냥 심장이 멎을지도 모르겠다. 기억으로는 학교 다닐 때 말고는 우표를 붙여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편지를 쓰기는 했지만 그때는 e-mail이었다. 우표를 붙이는 대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rz%2Fimage%2FB7gD7kBKIc_zT-4NU1ioNp8CT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3:50:37 GMT</pubDate>
      <author>그냥잡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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