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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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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도 많고 하고픈 것도 많은 육아맘, 오늘도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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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도 많고 하고픈 것도 많은 육아맘, 오늘도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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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받고 싶었던 아빠의 사랑을 신랑에게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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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생각해 보니까 난 가족과 함께 여행했던 기억이 없어요&amp;quot; &amp;quot;맞아, 우리 거의 그런 것 같지 않아? 더구나 주 6일이었다?&amp;quot; &amp;quot;어? 그러네! 와 주 6일 근무를 어떻게 하지, 하긴 우리 주 6일 학교 갔다&amp;quot; &amp;quot;맞아 맞아, 놀토 있고!&amp;quot;  신랑의 친한 선임네 가족과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선임네도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지라 남편들처럼 아기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nGNSNTR1Tn692juwpniNYB237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5:11:03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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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본인 몸에 만족하세요?&amp;quot; - 할 수 있다X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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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다이어트 시작을 앞두고 호르몬의 노예가 되었다. 시작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똥타이밍이라고 젠장을 외쳤지만 괜찮아, 일주일만 잘 보내면 나에게 황금기가 온다고! 올레!    아기가 200일이 좀 지났을 때, 출산 6개월이 되기 전에 하루빨리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야지 안 그러면 지금 갖고 있는 그 살 전부 내 살이 된다는 말에 헐레벌떡 다이어트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YGeodugF_JEaLRxtweP-oXxoQ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6:52:41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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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질끈 묶은 엄마가 되기 싫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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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찾는 여정을 담는 글을 기재하고 싶었으나 그래서 그 여정은 먹는 건가요...?      엄마가 된 사촌언니가 앞머리도 없는 올빽 머리를 하고 종종 모습을 보였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그냥 정말 닥치는 대로 잡은 머리끈 하나로 질끈 묶은 스타일로, 꾸밈이라고는 립스틱도 아닌 립밤을 열심히 발랐는지 입술만이 빛을 내고 있었다.   아가씨 때도 미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nosLUvymOT8IxZz4X2CU8HsRE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5:57:49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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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너무 많아서 미안합니다 - 그 말, 몇 번째인지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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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접니다, 그 말 많은 사람이요.  신랑 따라 거처를 옮기다 보니 연고가 없다 싶이한 곳에서 삽니다. 가까운 곳에 동창이 있으나 왕래를 자주 할 정도로 친하지는 않아서 이곳에서 산 지 4년이 되어가는 데 딱 한 번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이곳에서 제 유일한 말동무는 신랑입니다. 그리고 아주 어린 아기가 1명 더 있는데 시시콜콜 이야기하기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5iU6fHkEh41P3RjJQIkfu1Q5M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4:04:36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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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 분을 계속 생각하면 안 되나요 - 전 잘 지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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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좋은 곳으로 보내드려야 하니까 손을 네가 놔드려야 할 것 같아&amp;quot;     자다 깨서 목 놓아 울던 내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주던 가족. 나중에서야 나에게 물었다.  &amp;ldquo;무슨 일이야, 자다가 왜 그렇게 울어&amp;rdquo;  밥을 먹다가 또 꿈이 생각나서 울면서 꾸역꾸역 넣었다.  &amp;ldquo;외할머니가 나보고 아직 아니래&amp;quot;  마지막까지 외할머니가 사시던 집에서 친구와 놀다가 잠옷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1munztrQaUkjsy00zrQIfFx6m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4:13:02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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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신할머니 딸 좀 점지해 주세요 - 친딸이 없다면 나에겐 조카딸이</title>
      <link>https://brunch.co.kr/@@eowM/29</link>
      <description>삼신 할머님께서 내 꿈에 나와 &amp;quot;둘째는 딸로 점지해 줄게&amp;quot;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둘째를 낳을 의향이 있다.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모 아니면 도 아니겠는가? 할머님, 도박은 안 되겠어요...   시아버님 환갑 기념으로 3박 4일 동안 다녀온 제주에서 나에게도 딸이 있었다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은 감정을 우리 큰 조카딸을 통해 실컷 느끼고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G5aOr1lL_Spr_fjDYhKNT_sL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14:20:48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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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하는 남편에게 한 복수 - 내 나름 통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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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키우는 18개월 동안 진정한 자유를 얻어 해방을 만끽하며 시간을 보낸 게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보니 온전히 나만 생각한 시간은 0시간, 1박 2일 그 흔한 여행 한 번 가보지 못한 게 갑자기 억울해지는 오늘이다.  나도 회식하고 싶다, 친구들이랑 외식하고 싶다. 응, 난 지금 호르몬의 노예 되시겠다.  아기를 재우려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VgHT8eUVMwjROuD2Fcwf-azbW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4:44:34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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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데렐라, 곧 하원이군 - 이게 맞나 싶은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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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시간이 모자라 우우우~  은연중에 집안일을 하면서 내가 혼자 흥얼거리는 노래 중 하나다. 나한테 24시간이 충분했던 적이 있던가 생각해 보니 사회인이 되고 나서부터 1초 단위로까지 움직여본 나로선 지금 이렇게 주어진 시간이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여적 활용의 방법을 모르고 그냥 닥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살아가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NBSPk6xt0sATFygaCPPO6W7rU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5:17:45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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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의 고배가 내 아기 때문인가요 - 다시 제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owM/24</link>
      <description>첫 취업에서 전공을 살려봤지만 내가 처한 현실 앞에 환경이 너무나 버거워 수습기간 정도만 하고 마무리를 지었고 전공의 연장선 어딘가에 다시 재취업을 하며 약 10년의 회사생활을 했다.  회사를 좋아했고 일에 자부심이 컸으며 마음 같아서는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으나 결혼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퇴사를 했고 현재는 아내이자 엄마인,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oNp12n02a4MlqnQt0yLktulMh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9:09:02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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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이 쏘아 올린 내 이름 석자 - 시대를 못 따라간 내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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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명 10주년, 조만간 친정에 가서 동생과 축하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두 자매의 이름이 30년 만에 어여쁘게 맞춰졌으니!   내가 태어나고 작은할아버지는 이름 두 개를 가져오셨다고 한다. 직접 작명하신 이름으로, 효자였던 우리 아빠는 그 이름들을 거절할 수가 없었고 가족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나는 효순이가 되었다. 다른 하나가 무엇인지 묻는다면</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5:25:24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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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약사도 놀란 스키터증후군 - 괴로운 여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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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 전, 사직서를 내던지고 떠난 유럽여행 중에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파리에서 니스로 넘어온 첫날부터 날 격하게 환영해 주는 이가 있었으니 그 녀석은 바로 유럽 모기. 유럽에서는 베드버그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주 큰 경기도 오산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최악 중의 악은 진짜 여름모기였다.  첫날 냉장고 바지를 입고 잠을 청했는데 이 바지가 엄청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XYSN4DiAG89hd5hiyqDNsq-RA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5:40:24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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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지옥에 가면 할 말은 있어요 - 이유 있는 무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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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7분 n초, 집으로 가는 막차는 22시 58분 기차였다. 전철에서 내린 건 57분 몇 초인지 모를 시간이었는데 늘 숨 막히는 긴장감에 뛰어내려 계단을 2개씩 올랐다. 바로 옆 플랫폼이지만 건너가야 하기에 있는 힘껏 달렸고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세이브했었다.   뉴스는 정확히 20시에 시작하지 않았다. 나는 늘 57분 무렵부터 업무가 시작되었으니 19시 땡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TWj-VMB2kwNtbEVl74F-awhAe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9:26:22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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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방약은 치킨입니다. - 매일 오늘만 같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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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다 내려두고 싶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amp;rdquo; 몇 날 며칠을 고민 끝에 내가 속해있던 그룹에 안녕을 고했다. 지난 200일 + 이번 20여 일 동안 완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작은 목표를 달성한 데 있어서 만족하기로 했다.  산후 다이어트로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왔다면 된 거 아니야?라고 지친 나를 다독이기 바빴다. 그래서 단톡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G7_0vJApeup_bD9R1zTxUTvEQ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7:21:20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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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사람인지라 - 마냥 강한 존재는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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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즈넉한 밤에 나 홀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방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  &amp;quot;콜록-콜록-&amp;quot; 누가 언제 들어도 목구멍이 찢어질 듯한 기침소리가 집안을 가득 채웠다. 순간 든 생각은 '아뿔싸' 생후 15개월의 삶을 살고 있는 아들이 꿈속에서도 힘겨워하고 있음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아 이거 심상치가 않네 라는 생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uJ6x83gRHsuc7khLo1R6y7QXn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15:46:17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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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6개월, 다이어트 마지노선 - 이렇게 잔인할 수가</title>
      <link>https://brunch.co.kr/@@eowM/8</link>
      <description>출산하고 6개월이 지나면 부어있던 내 살들이 오롯이 내 몸이 된다는 말, 진짜 악담이 아닐 수 없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서 해주는 말인가 싶은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내 몸은 내가 아니게 되었는데 이걸 돌이키는데 마지노선이 6개월이란 말이냐.  생후 6개월을 겪어보니 잠 못 자서 골골골, 수면부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7isIW9oQ5O0TnWgiK8jSd4smJ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5:52:40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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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교, 미움과 원망보단 그리움 - 그래서 넌 잘 지내고 있니</title>
      <link>https://brunch.co.kr/@@eowM/7</link>
      <description>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던 날, 너의 마음이 어땠을지 나는 헤아리지 못했다. 네가 무슨 생각으로 그 글들을 꾹꾹 눌러 적었을지 난 너를 들여다보지 못했다. 너의 사연 있는 글보다 네가 취한 행동에 화가 나서 너를 나무라기 바빴다. 요즘 시대에 관계를 의미하는 팔로우를 우리가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모두와 끊었다는 네 글에 완전한 손절을 의미한다 생각해서 매몰차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b6JJiZU5TSQQBG24uPTL879_h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15:30:27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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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야, 하고 싶은 거 없어? - 골똘히 해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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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에 대한 나의 로망 중 하나는 부부 공통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었다. 물론 둘이 매일같이 살 부대끼며 사는 삶이 늘 즐겁겠지만(?) 일상을 벗어나 함께 푹 빠져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게 내 생각. 신랑은 스키마니아였는데 계절영향이 큰 취미생활이라 겨울이 아니고서는 타러다니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나는 공연 보러 다는 걸 좋아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j-lX7Vydc3-bUV3mdJaHyC_ay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4:28:29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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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결혼생활 싸우는 게 정답은 아니잖아 - &amp;quot;그렇게 될 거야, 다들 그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owM/2</link>
      <description>연애 5년, 결혼 생활 3년, 아들 하나, 연차로 우리는 아직 신혼부부다. 신혼이라는 단어가 주는 스위트함, 풋풋함, 설렘은 갓 결혼했을 때보다는 많이 무르익어있다. 핫핑크가 붉은 자두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두근두근 연애시절을 거쳐 버진로드를 지나 한 가족이 된 이후로는 의리로 산다고들 말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동지애라는 말도 들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M%2Fimage%2F24BFRRxsqG2TN3PQjHd2LfWhE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1:20:09 GMT</pubDate>
      <author>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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