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마침 오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eowN</link>
    <description>그럼에도 여전히 퇴사 보다 출근을 선택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1:11: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럼에도 여전히 퇴사 보다 출근을 선택하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Wsta6bTE49KfHlQSai6OUcljjiI.JPG</url>
      <link>https://brunch.co.kr/@@eow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다움이 나를 통과하면 - 09. 비로소 나의 시간을 살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7</link>
      <description>그렇게 찾은 방법은 매일이 같아지는 것이었다. ⠀⠀⠀⠀⠀⠀⠀⠀⠀⠀⠀⠀⠀⠀⠀⠀  원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임을 깨닫고 나선 집착적으로 선택지를 줄여갔다.&amp;nbsp;늦은 회의하다가 필요에 따라서는 그 자리에서&amp;nbsp;다음 날 떠나는 출장 계획서 쓰고 다음날 다른 나라 공항인 것이 익숙 할 즈음 부터인데.&amp;nbsp;새벽 네 시에 퇴근해도 아침 아홉 시에 출근</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7:28:10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7</guid>
    </item>
    <item>
      <title>일이 내 편이었던 적은 없다. - 08. 상처받지 말자는 헛소리 대신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6</link>
      <description>단연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0년은 훌쩍 넘은 경력란을 채우고도 여전히 지독하고 치열하게 해내야 만 하는 것이 일이다. 흔해빠진 문장처럼 '그냥 하자'라는 태도를 고수한 것도 수 년 되었지만, 영화 같은 일은 일어 나지 않고 여전히 귀찮고 싫은 것의 비율이 보람, 전우애 내지는 성취감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사회인이다. 몇 달 전 사업자등록증을 냈으니</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06:00:46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6</guid>
    </item>
    <item>
      <title>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5</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비관주의로 살면서 언제나 똑똑하게 굴기보다 실수를 저지르며 낙천주의자로 살고 싶다.&amp;quot;   얼음이 녹아 색이 바래져 가는 글을 읽고 또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IrYOynh9Vu0tnwXFks96IRRP-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8:04:18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5</guid>
    </item>
    <item>
      <title>페이지에 묻어나는 '힘냄' 덕분에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20</link>
      <description>며칠 사이 두 권의 책을 더 구입했고, 그중 소설은 침대 위에 또 다른 에세이는 퇴근 후, 당신의 글은 출근 전 읽었습니다. 두세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습관은 동일한 물성의 책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길 즐기는 욕심 덕분인데.    그나마 요령이 있다면 밤의 책이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낯선 단어와 잦은 인용을 검색하며 시간을 쏟느라 부산하다면, 그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LIfDQgzaLp8J_KdZZGS4NU1gA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8:49:05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20</guid>
    </item>
    <item>
      <title>밑줄 긋는 남자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25</link>
      <description>그건 무심하게 쌓아 둔 책더미를 훑어보다가 &amp;rdquo;표지가 검은색이네요. &amp;ldquo;   제일 위에 놓인 소설 &amp;lt;흰&amp;gt;에 대한 질문이었다.   나는 뒤 페이지를 열어서 ISBN 위에 인쇄된 숫자를 손으로 가리키며, &amp;ldquo;흰색은 초판이고 이건 2018년 4월 개정판이에요.&amp;rdquo;라고 한다. 난데없을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것이 내심 좋았다.  작가 카롤린 봉그랑은 &amp;lt;밑줄 긋는 남자&amp;gt;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VduGPNbUCU7lP7CPxPBaBCLsn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7:47:04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25</guid>
    </item>
    <item>
      <title>희랍어 시간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3</link>
      <description>동기가 어떻든, 희랍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얼마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걸음걸이와 말의 속력이 대체로 느리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아마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일 테지요)   어제 벗과 서랍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나눴습니다.   동네 한약방에서 언뜻 본 행과 열이 빼곡하게 나뉜 가끔은 그 안에 또 다른 서랍이 들어 있기도 한 그런.. 그 서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xOiAzDqhBYZDVfcp6B1BF-_Nd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8:00:28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3</guid>
    </item>
    <item>
      <title>나의 생이 한 권의 책이 된다면,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2</link>
      <description>읽는 습관을 바꾸기 시작한 지 이제 일 년, 집안 곳곳 흩어져 있는 책은 날개를 보았을 때 인덱스의 유무에 따라 명백히 년도가 나뉜다. 밑줄을 긋는 기준이 예전의 그것과 같다면 인덱스는 다른 레벨(?)의 중요도를 갖고 있다는 표식. 다시 읽어 봐야 하거나 필사가 필요하거나 어느 때는 무의식적으로 남긴다.   분명히 둘 다 내 책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wqBsYUKGyHrwIOrmhJAfqL9iM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8:36:39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2</guid>
    </item>
    <item>
      <title>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1</link>
      <description>게으름을 잘 쓸 수 있어야 한다.   기민하게 살다 보면 쉬이 지치기 마련이니, 때로는 기대기도 하고 가끔 돌아가기도 하고  그러다 쉬어 갈 줄도 알아야...   이건 비밀인데.  게으름을 잘 쓰는 그대가 참 멋져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tuU6PU6iHQYT2uAcbbdR3ZLls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8:32:32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1</guid>
    </item>
    <item>
      <title>끝까지 가보는 기회는 흔치 않다. - 07. 일하는 사람을 위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eowN/24</link>
      <description>한 번은 서너 달의 기한을 주는 프로젝트를 오픈 42일을 남긴 시점에서야 맡았다. 광고주 내부적으로 정치적 겨루기를 하다가 누가 맡더라도 시한폭탄이 된 때 돌고 돌아 내게로 온 것. 처음에는 단호히 거절 의사를 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맡을 것이 자명하여, 당시 필요한 것을 걸고 조건부로 수락 후 지옥 같은 봄을 보냈다. 그 여파는 거셌고 그야말로 산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27aKkqFooxmlv_1qPgyJgpaL3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0:06:20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24</guid>
    </item>
    <item>
      <title>그러니 아무것도 아니다. - 마음의 기척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45</link>
      <description>절벽 끝에서 밀리면 끝이 아니라 다시 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iabGB2sneHe7z7pKJdtYrmnj1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8:47:02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45</guid>
    </item>
    <item>
      <title>현관문을 나서기 직전,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50</link>
      <description>기쁨이라는 단어로 함축되는 출근 습관이 있다. 마치 와인 앤 모어 진열대에서 잠시 후 마실 술을 고르듯 곧 시작될 출근길에 펼치게 될 책 한 권을 고르는 것. 이 별일 아닌 그렇다고 무의미한 것도 아닌 것도 아닌 익숙함. 한 시간이라는 어중간한 시간과 여유 있게 앉아서 환승 없이 가는 거리를 의미 있게 하고 직접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럴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fBuLBCUz5aE8wSDXko16V9anM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7:51:47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50</guid>
    </item>
    <item>
      <title>당연한 것은 없지 - 마음의 기척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42</link>
      <description>습관적으로 오른쪽 문 손잡이를 잡으면 열리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2oQqNhXIXYZnmPjWxNZg8YpoN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8:27:43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42</guid>
    </item>
    <item>
      <title>&amp;lt;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amp;gt; 의 쓸모, - 나는 안온한 호사를 열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9</link>
      <description>&amp;lsquo; 20대 후반은 서울 그리고 30대 후반은 해외에 있는호텔 연회장과 회의실을 뻔질나게 드나드는 대행사에있었다. &amp;lsquo; 나는 기획팀 그녀는 연출팀으로 우린 7년 전 즈음 칸쿤 출장 파트너로 만났다. &amp;lsquo; 한 번 나가면 짧게는 열흘에서 길면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출장에서 객실 파트너는 예상보다 중요하다. &amp;lsquo; 사람이라는 종족 특성상 유사 종족(?)을 만나면 경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EgMxFpz4K7iETAXiJshuZ-xki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09:12:38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9</guid>
    </item>
    <item>
      <title>태도가 작품이 될 때 - 06. 일하는 사람을 위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eowN/49</link>
      <description>때로는 이런 고상할 것(?) 같은 책의 문장에서도 응원을 얻는다.   69p [세상을 흔드는 건 말 잘 듣는 조신한 여자들이 아니라 &amp;lsquo;미친년&amp;rsquo;들이라고]에 밑줄을 긋고  73p [그녀에게 미친년은 주체적 응시와 실존감을 깨달은 존재다]에 밑줄을 긋고   서울에서 여성으로 미혼으로 조금 이른 나이에 관리자가 된 마케팅 팀장의 장르는 삼류소설. 효율성에 최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4lQY5x7nNnwKj-HvI5mk4XlCs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8:37:37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49</guid>
    </item>
    <item>
      <title>준비는 다음을 시작하기 전이 아니라 - 마음의 기척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39</link>
      <description>이번을 끝내기 전에 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rLrjk8KcVIt4qC7fBawvakaq3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23:12:47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39</guid>
    </item>
    <item>
      <title>매일 퇴사보다 출근을 선택한 이유 - 05. 일하는 사람을 위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eowN/23</link>
      <description>COVIC 19 이후 이제는 사라진 종류의 일을 했다. 간단히 말하면 매 시즌 다른 국가에서 최상위 호텔/리조트를 빌려 대륙별 주요 파트너 수 백 명을 모시는 초청 행사. 덕분에 출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종종 같은 질문을 받는다. '제일 좋았던 곳은 어디였어요?'  그때마다 떠오르는 단 한 장면. 나이트 이벤트 직전 볼륨에 도열한 수 십 명의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KVigQpKtBUYcJ_rlLQo6MKNqi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9:50:58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23</guid>
    </item>
    <item>
      <title>&amp;lt; 헤어질 결심 &amp;gt; 의 쓸모, - 나는 안온한 호사를 열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6</link>
      <description>정서경 작가가 인간을 구별하는 선입관은, 바다에서 온 사람이냐 산에서 온 사람이냐 하는 것이라고 한다. 영화 &amp;lt; 헤어질 결심 &amp;gt;의 서래는 바다에 사는 사람처럼 생겼는데 산에 살면서 고통스러웠다고, 그래서 바다에 돌아가서 죽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것이라 작가는 말한다.   유발 하라리 작가의 책 &amp;lt; 사피엔스 &amp;gt;에서도 유사한 구별의 방식을 볼 수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xtx5FhWDH8Q35xaY_Gga7C3NZ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7:34:04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6</guid>
    </item>
    <item>
      <title>복잡할 때 와요. - 마음의 기척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41</link>
      <description>클라이밍에서는 &amp;lt; 풀다 &amp;gt;라는 용어를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OVxnP-NP6tzO-vT9LX_Qf7w6m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9:05:21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41</guid>
    </item>
    <item>
      <title>사람에 대한 예의 - 글로 밑줄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44</link>
      <description>책은 발가벗겨진 나와 헐벗은 당신 사이에 높게 세워진 담장을 무너 뜨리는 방법이 상세히 적혀 있습니다.    '모르고 짓는 죄&amp;rsquo;가 &amp;lsquo;알고 짓는 죄&amp;rsquo;보다 나쁘다. 알고 짓는 죄는 반ᄉ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krbjqv6U-dn7aq5DR5YihZe8f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9:27:01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44</guid>
    </item>
    <item>
      <title>미술관에 사는 우아한 독서가 - 마음의 기척들,</title>
      <link>https://brunch.co.kr/@@eowN/38</link>
      <description>웃는 당신이 이뻐서 한참을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wN%2Fimage%2FfVLnbqmJhGgSLtQbTjuFD4Tzf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0:49:47 GMT</pubDate>
      <author>마침 오늘 아침</author>
      <guid>https://brunch.co.kr/@@eowN/3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