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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제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8W</link>
    <description>가정의학과의사. 제주살이 7년차. 전업주부로 수년간 아이들을 키우다 현재는 제주 어느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하루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8:5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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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학과의사. 제주살이 7년차. 전업주부로 수년간 아이들을 키우다 현재는 제주 어느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하루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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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일기, 위인보다 어른 - 좋은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ep8W/30</link>
      <description>어릴 땐 위인이 되고 싶었다. 큰 업적을 남겨 유명해지고 싶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그런 위인.  30대 중반이 되어 인생을 돌아보니, 멀리 있는 위인보다는  곁에서 &amp;ldquo;좋은 어른&amp;rdquo;으로 존재하고 싶다. (물론 위인도 좋은 어른일 수는 있다. 그러면 베스트겠지 &amp;gt;&amp;lt;)  요즘 뉴스 기사를 보면 참 우울하고 마음이 답답하다.   우울감에 빠져들다가도 실존하는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QRtsDlTyvP0DChzj0wIxUMnaM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03:57:53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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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과 엄마둥지 - 위로를 얻는 공간, 둥지.</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9</link>
      <description>(바뀐 나이) 4살인 우리 둘째는 한참 &amp;ldquo;안 돼&amp;rdquo;를 배우고 있다. 훈육과 공감 사이.  아이: 지금 이거 할래요. 나: 안돼. 지금은 나갈 시간이야. 아이: (장난감 내동댕이) 나: 그만해. 그만하라고 했지. 그만해........ ^^^^^^^^ 이런 거다.....ㅋㅋㅋ  혼내는 나와 혼나는 아이의 눈이 마주치면, 혼나고 있는 순간에도 울먹울먹 울면서 &amp;rdquo;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r-ITJdtdkqkzUIAujwvtThB6U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02:02:23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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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아가는, 35살. - 만 나이 통일법에서 시작해 본 요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8</link>
      <description>올해 2023년 6월 28일부터 시행되는 &amp;ldquo;만 나이 통일법&amp;rdquo; 덕분에 12월생인 나는 35살이 된다. 갑자기 두 살이나 어려진다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샘솟는다. 시간을 번 느낌이랄까.  그와 상관없이 삶은 늘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amp;ldquo;오늘에 감사하며&amp;rdquo;, &amp;ldquo;실존하는 나에 초점을 맞추며&amp;rdquo; 살아가려고 애를 쓰다 보니... 이름만 &amp;ldquo;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z-D8kLpY8kx0W3B0cWiohI_v2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6:11:38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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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회 안에서 나로 존재하다. - 첫째 유치원 졸업식에서 생각난 나의 장래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7</link>
      <description>제주살이 4년 차. 처음 제주도에 왔을 때 아장아장 걸음마하던 딸이 어느덧 5살 유치원생이 되었고, 누가 봐도 귀여운 어린이였던 첫째는 8살 초등학생이 되었다.  지난 첫째 유치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나눠주시는데 한 명 한 명 졸업장을 주실 때마다 배경화면이 바뀌었다. 졸업장을 받는 아이의 사진과 장래희망이 배경화면에 나타났다.  &amp;ldquo;장래희망&amp;rdquo; 아이들의 장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hbAGXgs6uXgaQy-RTXLfvFmcp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9:56:11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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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주도가 참 좋다 - 제주도에서 만난 좋은 이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6</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1년 살아보려 온 제주도에 3년째 살고 있다. 제주살이 1년 차에는 주로 돌쟁이 둘째를 키우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종종 접하게 되는 제주도의 풍경과 문화, 사람들이 신기하고 좋았다. 하늘만 보아도 좋았고, 베란다에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신기해서 집에만 있어도 좋았다. 2년 차에는 부쩍 자란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제주 자연을 누비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Sk4ll9JqhbZ2gyh5W3liuTD0b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14:26:49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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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눈을 만날 수 있는 겨울 제주 - 한라산엔 언제나 눈이 있다, 1100 고지 습지 산책로</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5</link>
      <description>겨울 제주는 고도에 따라 날씨 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사는 애월읍을 예로 들면 &amp;lsquo;고도가 높은 평화로 인근 지역&amp;rsquo;에 눈이 내려 쌓일 때, &amp;lsquo;더 낮은 고도의 애조로 인근 우리 집&amp;rsquo;에는 비가 왔다. 눈이 내리더라도 내리면서 다 녹았었다. 그래서 겨울에 먼 길을 가게 될 때면 꼭 &amp;quot;제주 도로 상황 CCTV&amp;quot;를 살펴보고 나서곤 했다. 때마다 제설이 잘 되는 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ZvCMGeeO3Ujzii94a_Z39eMt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14:08:44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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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 제주 - 억새와 귤.</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2</link>
      <description>어느덧 우리 집 마당의 감나무에 열린 초록 감이 주황색으로 익어가고 있었다. 바닷물은 차가워지고, 아이를 등 하원 시키는 길에서 언뜻언뜻 은빛 억새가 보이기 시작했다.    가을. 육지에서는 가을 하면 단풍이 떠올랐지만 제주도에서는 일상 속에서 단풍을 만나기 어려웠다. 한라산 위쪽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천아 계곡이 있다기에 가보았는데 주차부터 쉽지 않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93Ow1R-YP90z0Ym6Bgc-TTAQL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11:43:06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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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제주엔 바다가 역시 최고 - 바다에서 뛰놀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 종종 태풍도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3</link>
      <description>제주살이를 시작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계절은 &amp;quot;여름&amp;quot;이다. 바다 물놀이를 맘껏 할 수 있는 여름! 와아... 그런데 여름 햇볕이 정말 타는 듯 뜨거웠다. 아이들도 너무 뜨겁다며 힘들어해서 우리는 낮엔 나갈 수 없었다. 늘 해 질 무렵 하늘에 구름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다 구름이 해를 가려주는 날이면 바다로 나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애월은 제주의 서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5HgfJ7GrKhw7iaAWj7DKiBQWK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9:37:46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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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문턱에 만나는 풍경 - 반짝반짝 여름밤 한치잡이 배의 불빛</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1</link>
      <description>벚꽃 잎이 떨어진 자리에 초록 잎사귀가 자라나고, 매화가 떨어진 자리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매실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벚꽃비가 내릴 때는 찬란한 봄이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어느새 다음 계절에 대한 기대가 자리한다. 그리고 나는 5월이 되면 저녁마다 2층 베란다에서 매일같이 바다를 보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들여다보던 밤바다에 갑자기 이렇게 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ZeQuiHwpg_JFH-64FJCaBJIW-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4:43:02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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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봄 제주 - 봄의 제주도는, &amp;quot;꽃섬 그 자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p8W/20</link>
      <description>샛노란 유채꽃이 피어나는 2월에 제주도민이 되었다. &amp;quot;봄의 제주&amp;quot;는 떠올리기만 해도 반짝반짝 화려하고 찬란하다. 어쩜 그리 꽃이 다양한지, 그리고 얼마나 때맞춰 아름답게 피어나는지... 자고 일어나면 꽃이 얼마나 피어있을까 궁금해서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질 정도였다. 꽃의 안부가 궁금한 삶이라니 낭만적이다.    제주도에 살기 전까지는 유채꽃이 이렇게 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EDN1oEwpqihEtAAA1w8qJIHr5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6:18:45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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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의 시작 - 집, 그리고 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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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4살, 둘째 8개월 무렵 TV에서 한 프로그램을 보다가 &amp;quot;제주살이&amp;quot;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MBC의 &amp;lt;구해줘! 홈즈&amp;gt;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연예인들이 발품을 팔아 의뢰인에게 맞춤형의 집을 소개해주는 중개 프로그램'이었다. 마침 2019년 6월에 제주도 특집 방송이 3주간 방영되었는데 매주 챙겨보다 보니 '우리도 한번 가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gB74Qzs41p5cxke3k5BjdmAGu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5:29:50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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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제주 산책,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 feat. 바다 슈퍼와 비눗방울</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5</link>
      <description>지난 3년간 제주살이를 회상하며 사계절 순서대로 글을 쓰려다 보니 계속해서 봄에 머물고 있다. 봄 제주는 정말 아름답다. 제주도 전역에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 &amp;ldquo;꽃 섬&amp;rdquo; 그 자체가 된다.  그 봄, 3월. 이번에는 어느 바다 이야기이다. 봄이 되면 이제 올해 바다는 언제 따뜻해지려나, 언제쯤 들어가 놀 수 있으려나 기웃기웃하게 된다.  한림의 어느 바닷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VTtXv_rbBeXmjgxvgVclt1PN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7:22:49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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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가 작아졌으면 좋겠다.&amp;rdquo; - 44개월 둘째 딸.</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4</link>
      <description>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되었다. 직장인일 때는 월요일이 싫었는데 주양육자가 되니 월요일이 참 반갑다. 바로바로 아이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가는 날!!!!  첫째를 먼저 유치원에 내려주고, 둘째의 어린이집을 향해 운전하는 중 뒷좌석에서 종알종알 둘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딸 : 엄마가 작아졌으면 좋겠다.나 : 왜? 엄마가 왜 작아졌으면 좋겠어?딸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WpIOUO9PJp_lcs_5G3ne4QPKE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4:40:35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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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적 봄 꽃놀이, 꽃 안 좋아하는 아이들과 꽃놀이하기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3</link>
      <description>나는 애월에 살고 있다. 애월에서는 한담 해변, 애월 해안도로 등 해안가가 관광객에게 아주 유명한 곳이나 우리 집은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중산간에 위치해 있다. 우리 동네는 주거지에 가깝다.  보통 꽃 명소들은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 많지만 우리 동네 애월 중산간에도 귀한 꽃 명소가 한 곳 있다.  바로 &amp;quot;항파두리 항몽유적지&amp;quot;! 올레길 16코스를 걸으면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cbtLC3SSlvmigfqGZy_et7h_G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16:04:01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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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마당 있는 집 - 텃밭에 상추씨를 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2</link>
      <description>제주살이의 로망이 또 있었다. 텃밭 가꾸기! 텃밭을 가꾸어 우리가 재배한 채소를 식재료로 사용해 제철음식을 차려 먹는 것! 역시 또 그것은 나의 바람일 뿐이었다. 역시 이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구나.   제주살이 2년 차 3월, 텃밭에 상추씨앗을 심었다. 한 달 정도 지나니 이렇게 상추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상추 잎이 참 부드러웠고, 끼니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tXV9_uE6ZpBCU3Tnyanevkzel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6:01:55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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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꽃과 벚꽃이 함께면 명소가 된다. - 녹산로와 신산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1</link>
      <description>녹산로는 봄 제주의 대표명소이다. 산방산도 전통적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데  제주도에 살아보니 산방산 부근에는 겨울에도 유채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왔다는 느낌이 덜하다.   나는 제주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봄을 기다리며, &amp;quot;봄의 유채꽃&amp;quot;을 기다리는 편이다.   &amp;quot;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amp;quot;는 가로수가 벚나무이고, 그 아래 유채꽃을 심어주시는데 10km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uaxWvla4xnhPoAvq3Y6y0sWYm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1:56:37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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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제주살이의 봄 &amp;lt;엉덩물 계곡&amp;gt;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채꽃 명소는, 엉덩물 계곡</title>
      <link>https://brunch.co.kr/@@ep8W/10</link>
      <description>샛노란 유채꽃이 피어나는 2월에 제주도민이 되었다. 나는 원래 붐비지 않는 곳을 좋아해서 관광지를 피해 다니는 편이고, 사람 없는 곳을 찾아다녔다.    유채꽃은 봄 제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벚꽃처럼 '오래 자리 잡은 벚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 '봄마다 파종하여 꽃밭을 조성'하시기 때문에 봄에 밭 주인 분들이 유채 씨를 심으시면 그 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7HEJju2BOiAxK1U-M8WX8tf9n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8:39:47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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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마음을 내어놓는 순간 (2) -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엄마도 그랬어.</title>
      <link>https://brunch.co.kr/@@ep8W/9</link>
      <description>2021년 10월 11일 기록이다. 첫째 47개월, 둘째 21개월 무렵.  아이가 성장하면서 갑자기 어떤 말을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일상 중에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듣고 당황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이런 류의 기록은,  2019년 10월 8일 이후 처음이다. 1. 2019년 10월 8일의 생각. 지금도 이날의 생각과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HdFKeRTAts8ERKFANkcpxuMKT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6:53:08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p8W/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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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마음을 내어놓는 순간 (1) - 갑자기 표현한 속마음 &amp;ldquo;00 엄마만 해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ep8W/8</link>
      <description>육아를 전적으로 하다 보니 보석같이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다. 찰나의 깨달음을 잊지 않고자 기록했던 나의 &amp;ldquo;엄마 살이&amp;rdquo;. 그 마음을 담아보았다.  2019년 10월 8일. 첫째 35개월, 둘째 9개월 무렵이었다.  첫째 00은 이야기하기 싫은 주제가 나오면 못 들은 척 다른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특히 동생) 첫째 마음이 궁금해서 동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moNmZ43KXlsgpeNOaGf2hcGy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6:37:42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p8W/8</guid>
    </item>
    <item>
      <title>아이가 &amp;quot;엄마 싫어&amp;quot; 할 때 - 그럴 리가!</title>
      <link>https://brunch.co.kr/@@ep8W/7</link>
      <description>요즘 둘째가 갑자기 별 이유 없이 (자기 맘이 불편할 때) &amp;quot;엄마, 싫어&amp;quot; 하기 시작했다.  첫째가 처음으로 &amp;quot;엄마, 싫어&amp;quot;를 했을 땐, 1. '내가 뭘 잘못했나?' 자아성찰. 2.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하며 '서운한 마음' 이 들었었다. 아기의 말인데도, 은근히 서운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을 땐 더 난감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amp;quot;할머니,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8W%2Fimage%2FZCeuk9WnMYVX3N7o1Q23280yx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4:30:18 GMT</pubDate>
      <author>나만의제주</author>
      <guid>https://brunch.co.kr/@@ep8W/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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