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베짱이 나</title>
    <link>https://brunch.co.kr/@@epCX</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2: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oQMQnbHH2bWOuSlbpJC3S8CwJqo.JPG</url>
      <link>https://brunch.co.kr/@@epC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녹차맛 사랑 - 220510</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6</link>
      <description>난 분명 녹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누군가를 좋아하면 입맛까지 닮아가나 보다. 언제부터 내 인스타그램이 고백의 장이 되어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별수 없다. 나는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그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꼭 필요한 5대 영양소가 있다고 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필수 영</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3:04:45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6</guid>
    </item>
    <item>
      <title>두 가지 기다림 - 211203</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5</link>
      <description>오늘은 유달리 변수가 많았던 하루였다. 아침에는 장학숙 안내 방송 소리에 잠에서 깼다. 사생 중 한 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그러니 모든 사생은 오늘 중으로 코로나 검사 후 결과를 제출하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오늘 하루 내 계획은 이러했다. 1) 오전에 [컴퓨터프로그래밍Ⅱ]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실습 내용을 복습하고 2) 학교로 이동해 3) 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ZfbamPrejpFURMR6Nb6BuNjRU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9:41:04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5</guid>
    </item>
    <item>
      <title>여름 방학 - 250728 12:11</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4</link>
      <description>여름이다. 지난 주말 소쇄원에 다녀왔다. 담양군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지만.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적힌 부채를 연신 흔들어대도 아빠와 내 얼굴에는 갓 세수한 듯 땀이 쏟아졌다. 오랜만에 방문한 소쇄원을 고즈넉하게 즐기기엔 날이 너무 맑았다. 대나무 숲을 지날 때가 되어서야 다들 숨을 돌렸다. 싸악 싸악 잎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군데군데 청년 대나무가</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10:40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4</guid>
    </item>
    <item>
      <title>바다에 가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여름 바다 설명하기 - 220729</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3</link>
      <description>해안가에 도착한 이를 가장 먼저 반기는 후덥고 짠 내음에튜브 파는 동네 슈퍼, 파라솔, 캠핑 텐트가 보이고다닥다닥 늘어서서 주차 공간 찾는 차들의 열기가다리 사이로 스쳐 지나면바람에 나뒹구는 파란색 비닐 봉지, 그리고 나무젓가락 두 짝모래사장에 쌓인 조개 껍질이 바스러지는 소리를 건너구멍 주위로 동글동글한 진흙이 쌓인 바닥을 밟으며 지나가면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GT7JfO_HR33g0yUhyg8lYonj3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3</guid>
    </item>
    <item>
      <title>안녕하세요, - 250725 17:23</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베짱이 나입니다. 첫 브런치북으로 인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고향에서 선풍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쐬는 호사를 누리며 놀고 있습니다. 본업할 때는 찾을 수 없는 베짱이 면모를 한껏 발휘하면서요. 브런치북이 무엇인지 신생 브런치 작가는 모르겠고,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이니 제 소개를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백문백답을 써 볼까 했는데 요즘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0EZqnA7kL5QpEWO1zKnX2-2sY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9:19:33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2</guid>
    </item>
    <item>
      <title>미용실 큰딸 - 250724 15:31</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1</link>
      <description>고깃집에 다녀왔다. 이틀 연속으로. 그제는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 단둘이 앉았다. 우연이었다. 원래 가려던 고깃집이 문을 닫는 바람에 부리나케 엄마에게 전화해 알아낸 식당이었다. 생갈비도 양념갈비도 맛있었다. 집게를 한 순간도 놓지 않은 친구 덕분이었나. 계산대 앞 사장님께 인사했다. 잘 먹었냐는 질문을 들었으니 답을 해야 하겠다. &amp;quot;네, 맛있었어요.</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6:32:20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1</guid>
    </item>
    <item>
      <title>어른이의 고민 - 250721 20:27</title>
      <link>https://brunch.co.kr/@@epCX/70</link>
      <description>어른이는 매일 고민을 안고 산다. 이를테면 버스에 탈 때. 인사를 할까 말까? 착한 어린이라면 주저 없이 목소리를 내겠지만, 세상 나쁜 어른을 잔뜩 아는 어른이라면 다르다. 그 짧은 순간에도 수만 가지 생각이 오간다. 어디 버스뿐이랴. 빨강 신호등 앞에서도 저울질은 계속된다. 무단횡단은 무단이다. 미리 허락되지 않은 행동이라는 뜻이다. 약속 없이 우리는 위</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1:27:35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70</guid>
    </item>
    <item>
      <title>삶은 달걀 - 240608 18:58</title>
      <link>https://brunch.co.kr/@@epCX/69</link>
      <description>달걀말이를 만들었다. 매주 토요일, 동생은 18시부터 파스쿠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일하러 가기 전에 배가 고프니 저녁 식사는 필수. 오늘은 그가 먹을 반찬이 마땅하지 않아 두부를 부쳐 주었다. 엄마가 이미 두부 물기를 빼고 밑간까지 해 두셨다. 그것을 꺼내 부치기만 하면 되었다. &amp;quot;민아, 달걀 두 개 풀까, 세 개 풀까? 아무래도 두 개만 있어도 충분하</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6:56:28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69</guid>
    </item>
    <item>
      <title>홀로 대학 축제 즐기는 법 - 250520 19:01</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7</link>
      <description>1. 북적이는 광장을 빠르게 걸어 지나친다. 2. 초대 손님을 추측하는 학우들 대화에 귀 기울인다. 3. 학교 상징과 같은 색 원피스를 꺼내 입는다. 4. 1인용 학습 공간에서 과제를 집중해 완수한다. 5. 한산한 트럭에서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끼운 꼬치를 사 먹는다. 6. 하늘 사진을 찍는다. 7. '홀로 대학 축제 즐기는 법'이라는 일기를 쓴다.</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0:02:14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7</guid>
    </item>
    <item>
      <title>우리 학교를! 사랑합시다! - 230204</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6</link>
      <description>푸른 열람실, 크고 깔끔한 다용도 건물, 24시간 열린 학습 공간, 편안한 소파가 있는 휴식 공간&amp;hellip; 우리 학교에는 쾌적한 장소가 많지만 내가 집중해야 할 때마다 찾는 곳은 과방이다. 교육학과 학우들과 공유하는 작은 방 하나. 어학시험을 3주 앞둔 오늘도 과방으로 향했다. 왜 이곳에서는 유독 집중이 잘 될까? 어느 방송에서 접한 커피 가게 효과가 떠올랐다.</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3:04:30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6</guid>
    </item>
    <item>
      <title>장애 이해 교육 - 250519 12:12</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5</link>
      <description>지나다가 전동 휠체어 탄 사람을 보았다. 기막힌 장애 이해 교육 방안이 떠올랐다. 타인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타인이 되는 것. 휠체어를 타 보면 된다. 전동 휠체어는 비싸니까, 이동 시 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는 점만 구현하면 된다. 대형마트 카트를 빌려 2인 1조로 온종일 돌아다니게 하면 어떨까. 느낀 점을 쓰거나 말하게 하면 어떨까. 행함으로써 배</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3:12:12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5</guid>
    </item>
    <item>
      <title>생산성 - 250518 23:14</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4</link>
      <description>시간을 돈으로 샀다. 3시간 20분에 5천 원. 저렴하다. 사람들은 시간이 얼마나 가치 있는 자원인지 모르나 보다. 이를 두고 가까운 철학자에게 조언을 구했다. 머지않아 답변이 왔다. 메일을 열기도 전에 무게를 느껴 가던 길을 멈추고 버스 정류장에 앉았다.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읽었다. 생각이 꽃을 피웠다. 해소하고 싶은 오해도, 추가하고 싶은 의문도</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3:03:49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4</guid>
    </item>
    <item>
      <title>교육학과 - 250518 00:11</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3</link>
      <description>노트북이 들어있던 가방에서 물이 샜다. 텀블러 뚜껑이 열린 모양이다. 황급히 내용물을 꺼냈다. 햇볕에 수첩을 말렸다. 기기 겉면 물방울을 닦았다. 문제가 없길 바라면서. 몇 시간 뒤 열어보니 결국 맛이 갔다. 화면이 켜지질 않았다. 서비스 센터는 일요일이면 문을 닫는다. PC방에 들르기도 아쉬워 휴대폰으로 붙잡아 둔다. 빠르게 날아가는 생각을. 세 학</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5:14:06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3</guid>
    </item>
    <item>
      <title>상담 소회 - 250517 02:58</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2</link>
      <description>어제 점심 상담가 M을 만났다. 심리학과 정신 분석에 관심 있다는 그는 내 세계를 첫눈에 간파했다. 신기하고 부끄러웠다. 기쁘고 재밌었다. 근 5년 중 손꼽는 대화였다. 아래는 그와 상담하고 난 후기.  02:38 이해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 02:42 돌아보니 늘 이야기와 함께였다. 시험 기간에는 드라마, 방학에는 예능. 사회화 과정이었다. 02:5</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7:58:33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2</guid>
    </item>
    <item>
      <title>왼끝맞춤과 양끝맞춤 - 250517 00:18</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1</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 다듬기 둘째 날. 목표를 설정했다. 따라 하고 싶은 문인들 계정을 팔로우했다. 일명 알고리즘에 고양이 한 방울 섞기. 홈 화면에 K 작가님 게시물이 하나 보였다. 왼끝맞춤과 양끝맞춤. 작가님 책에 특정 맞춤이 반영된 배경을 설명하고 계셨다. 나도 글을 쓰거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맞춤을 신경 쓰는 편이라 공감했다. 글이 친절했다. 말미에 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Apa-Tzg3hzmkVbSZZMT9PWbHZ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5:32:44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1</guid>
    </item>
    <item>
      <title>정신 분석 - 250516 18:27</title>
      <link>https://brunch.co.kr/@@epCX/30</link>
      <description>210923 0310 노래에도 때가 묻어. 왜, 시간이 흐르면 물건에 때가 탄다고들 하잖아. 음악에도 시간이 묻는 거지. 그러고 보니 닮았네. 먼지도, 시점도. 때. 한 번 때묻은 노래를 쉽게 잊히지 않아. 향수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말처럼 음악도 비슷한 힘이 있거든. 나한테는 이 노래가 그래.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그 시절이</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9:50:22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30</guid>
    </item>
    <item>
      <title>블로그 다듬기 - 250516 03:24</title>
      <link>https://brunch.co.kr/@@epCX/29</link>
      <description>1. 인스타그램이나 브런치와 달리 이곳 소개글에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조금 더 내밀하고 솔직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제로도 그런 곳이고. 2. 카테고리를 수정했다. 색채 중 분홍을 추가했으며 특히 첫 카테고리를 반짝이는 분홍이라 명명했다. 요즘 내 하루를 압축하는 단어다. 3. 프롤로그를 개설했다. 컴퓨터로 접속하는 이들에게 앞으로 방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e0N_bt2Ccf601Vvem9sggMMFv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8:27:30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29</guid>
    </item>
    <item>
      <title>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 250516 03:14</title>
      <link>https://brunch.co.kr/@@epCX/28</link>
      <description>5월 10일, 계정 운영을 재개했다. 기존 @lucere. pure 계정을 공개로 전환했으며, 비공개 계정을 별도 개설하였다. 공개 계정에 게시물 다섯 개와&amp;mdash;그중 두 개는 보관함행&amp;mdash;스토리 여든 개를 올렸다. 아래는 최근 엿새 동안&amp;nbsp;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한 소감.  생산량이 많다. 떠오르는 대로 생각을 즉각 올릴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소비자가 따라오는 속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heI_mI-ljD6UpL26HKvNm0dV_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8:17:43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28</guid>
    </item>
    <item>
      <title>시간을 팝니다: 나 설명서 0 - 250514 21:03</title>
      <link>https://brunch.co.kr/@@epCX/2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나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근 며칠 졸업 후 돈 벌 방법을 궁리했습니다. 작가, 교사, 변호사, 교수&amp;hellip; 걷고 싶은 방향은 뚜렷했지만, 어느 한 단어로 콕 집어 부르기 어려웠습니다. 긴 모색 끝에 가장 가까운 이름을 찾았습니다. 편집자(에디터). 최혜진 님이 2023년 겨울 출간한 『에디토리얼 씽킹』을 읽고 한 생각입니다. 저는 이</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05:23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27</guid>
    </item>
    <item>
      <title>만능채소론 - 240426 23:23</title>
      <link>https://brunch.co.kr/@@epCX/26</link>
      <description>(어감을 생각하면 채소만능론 또는 채소만능주의가 자연스럽겠지만, 만능 채소라는 표현을 살리고 싶어 접미사를 억지로 끼워 넣었다.) 이팝꽃이 핀 오후, W로컬푸드직매장에 다녀왔다.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이곳은 대형마트보다 싱싱한 채소를 취급한다는 장점이 있어 우리 가족이 종종 들르는 곳이다. 오늘도 당근과 쌀과 녹색 음식을 여럿 구매하려 매장을 방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X%2Fimage%2F7yZgZa-VlC7xUMTuyAnagt11v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3:10:57 GMT</pubDate>
      <author>베짱이 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CX/2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