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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디한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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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을 전공한 마케터, 운동하는 직장인, 가끔 강연과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25: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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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전공한 마케터, 운동하는 직장인, 가끔 강연과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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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커트머리 중년 언니의 에멘탈 치즈 카쉬 - 오크우드 르푸도레 Le Four Dore'</title>
      <link>https://brunch.co.kr/@@epLK/19</link>
      <description>봄이 오고 있는 명확한 시그널인 춘계학술대회가 두 개나 있는 일요일이다. 오전 학회를 마치고 다음 학회장으로 이동하기 전 간단하게 끼니를 할만한게 무엇이 있을까 두리번거리다 내가 애착하는 샌드위치가 혹시 있을까 싶어 오크우드 1층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르푸도레를 들어가봤다.  결론적으로는 잠봉뵈릐 외에는 샌드위치 종류가 없었는데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은 잠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K%2Fimage%2FafpkRv503OAkbnvH9X0HOl6Dt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3:50:45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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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루틴① 바르셀로나 미아를 위한 판 콘 토마테 - 바르셀로나 타파스 바 CIUTAT COMTAL</title>
      <link>https://brunch.co.kr/@@epLK/14</link>
      <description>전날 샐러드에 들어있던 방울토마토 세 개를 따로 냉장고에 빼 둔 것이 기억난 아침이었다. 단단한 과육껍질을 찢고 나오는 생토마토 속살의 과한 싱싱함이 나에게는 주로 시고 떫기까지 해 날 것(?)의 상태로는 잘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버리기엔 또 아까워, 나에게 와&amp;nbsp;천덕꾸러기가 되어버린 이 가여운 토마토 세 알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 기억 속 아득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K%2Fimage%2FGPRkMNlZ12qWGlc9w7J-t5PH7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5:40:28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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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서른여덟 2회차 - 2023년을 보내며 쓰는 2023년의 첫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pLK/11</link>
      <description>지난해 처음 브런치를 시작하며 서른여덟이라는 말로 글을 열었는데 올해도 서른여덟인채로 첫 글을 쓴다.  원래대로라면 올핸 삼십대의 마지막이어야했고, 한 달 뒤면 신비로운 마흔의 세계로 입장하는 수순이었는데, 아직 사십대로 나를 보내기엔 삼십대가 허용하지 않는 탓인지, 올해부터 적용된 '만 나이' 라는 신개념 덕분에 여전히도 나는 서른여덟인채로, 2회차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K%2Fimage%2FZDf1sVjGx-2BCcg2R4fulBQPH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4:52:10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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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향사 출신의 바리스타 - 우리가주인공인 우주인②&amp;nbsp; 프랜차이즈 카페의 어떤 바리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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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무화과 향이 나는 향수 쓰세요?&amp;quot; &amp;quot;... 네?&amp;quot;  새벽 운동을 하고 회사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서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이 나의 루틴이다. 대개 하나에 꽂히면 정 떨어질 어떤 사건이 생기거나, 하다 하다 아 이젠 징글징글하다&amp;nbsp;싶어지지 않는 이상 주야장천 그것만 공략하는데, 그게 나의 고관여인 커피인 경우엔 미저리급의 집착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K%2Fimage%2FVaH3QddmoLLf8kEDidy9CWuHo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4:55:42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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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텍스 알러지가 있는 수술방 의사 - 우리가주인공인① 소아외과 서정민</title>
      <link>https://brunch.co.kr/@@epLK/3</link>
      <description>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어떤 진료과의 회식날이었을 것이다. 당시 병원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기도했고, 경력직에 대한 동료들의 시선도 좋지 않았을 때라 나는 나의 생존 방법으로 선택한 전략 중 하나가 교수님들과의 인맥 쌓기였다. 더군다나 술을 좋아하니 회식에 참여하는 것이야 말로 전략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나의 술욕을 채워가면서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K%2Fimage%2Fd64B6zNmApQd_C5b1jRQaSH_Av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6:46:02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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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적 무언가의 구체적 시작 - 시한부에 접어든 내 삼십 대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epLK/1</link>
      <description>서른 여덟로 시작할까, 시한부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써볼까 다시 내가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키보드 위에 올려진 손가락들은 한동안 일시정지가 되었다. 썼다 지웠다 깜빡이는 커서는 좀처럼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마음만 조급해져 '모르겠다.'하고 도망치듯 본문으로 향하는 탭 버튼을 눌렀다.  2022년 7월, 무척 습하고 더운 이 여름</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5:12:39 GMT</pubDate>
      <author>댄디한 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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